김교흥 의원, 정유업계 숨통 트이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바이오연료 의무혼합 유연성 제도 도입… 수급 불안 대응 및 물가 안정 기대
김교흥 의원, “바이오연료의무혼합 유연성제도 도입으로 정유업계 지원
온실가스 감축, 물가안정 세 마리 토끼를 다잡겠다.”

2025.04.30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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