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새로운 생명을 심고 봄을 만나다

2002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나무 심기 지속
올해 RCY 단원 등과 함께 제3매립장에 소나무 묘목 2천 주 식재
과거 식재로 조성된 벚꽃길 2km, 대형 산불화재로 축제 연기(4.14∼20) 및 축소

2025.04.07 15:58:50
스팸방지
0 / 300


제호 : 매일뉴스ㅣ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686-16 형남빌딩 202호 (22664)
대표전화 : 032-565-2006 | 팩스 : 032-442-2606
발행.편집인 : 조종현ㅣ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 01442
등록일 : 2020. 01. 13 | 사업자등록번호 717-10-01917
회장 : 명창용ㅣ부회장 : 김석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형재
고문변호사 : 류희곤ㅣ편집부장 : 김학현ㅣ유튜브채널명 : 매일뉴스TV

대표메일 : maeilnewstv0707@naver.com
후원계좌 : 농협 351 - 1111 - 9470 - 63 조종현(매일뉴스)
Copyright ⓒ 2024 매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