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의 묵묵한 발걸음, 300박스의 온정으로 이어지다” 서곶자율방범기동순찰대, 제24차 사랑의 모금함 전달

연희동에 라면 300박스 기탁…2011년부터 멈추지 않은 나눔 행보
치안·복지 모두 지킨 ‘이웃 지킴이’…지역 상인 참여로 확산되는 온정

2025.10.13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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