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최초 천원택배 2단계 확대 시행

- 인천 지하철 전 역사 60곳으로 확대, 여성·노년층 일자리 120여 개 창출 -
- 2단계 확대 시행에 맞춰 현장점검과 간담회 통해 소상공인 체감효과 직접 확인 나서 -
- 유정복 시장“소상공인 물류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력, 두 마리 토끼 잡겠다”-

2025.11.10 11:44:37
스팸방지
0 / 300


제호 : 매일뉴스ㅣ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573-1성우네오빌704호
대표전화 : 032-565-2006 | 팩스 : 032-442-2606
발행.편집인 : 조종현ㅣ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 01442
등록일 : 2020. 01. 13 | 사업자등록번호 717-10-01917
회장 : 명창용ㅣ부회장 : 김석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형재
고문변호사 : 류희곤ㅣ편집부장 : 김학현ㅣ유튜브채널명 : 매일뉴스TV

대표메일 : maeilnewstv0707@naver.com
후원계좌 : 농협 351 - 1111 - 9470 - 63 조종현(매일뉴스)
Copyright ⓒ 2024 매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