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돈 예비후보,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 2단계 개발사업은 “송도판 대장동” 사업

- 발주처인 송복개발의 대표는 박남춘 시장이 임명한 것으로 알려져 - 우수한 재무상태에 1500억원을 더 써낸 현대건설을 떨어뜨린 밀어주기 “대장동 판박이 사업”

2022.04.04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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