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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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20회 공사-주민 합동연찬회 개최
    [매일뉴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난 24일 인천 영종도 더위크앤리조트에서 공사와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연찬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합동연찬회는 수도권매립지 하역 현장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반입폐기물의 성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검사관 및 주민지원협의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어, 공사 관계자와 주민지원협의체, 하역검사 주민검사관, 공사 감독관 등 40여 명이 참가하여 지역주민들의 근무 환경 및 청정한 매립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박춘봉 매립운영처장은 “주민검사관들은 그간 공사 감독관과 함께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 관련 규정에 근거하여 폐기물이 적법하게 반입될 수 있도록 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등 청정한 매립지 조성에 환경지킴이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과 김동현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하역 현장에서 고생하는 주민 검사관과 공사 감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청정한 매립지 조성을 위해 서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주민검사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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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인천서구,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 유치위원회 출범식 성황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로봇랜드 로봇타워 2층에서 연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 인천 서구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출범식엔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김교흥·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과 국민의힘 박상수·박종진·이행숙 조직위원장, 시·구의원을 비롯해 한국 최초 피겨 스케이팅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상한 최다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금메달 수상과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채지훈 지도자 등 빙상 국가대표 출신 선수·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지지 선언문낭독,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지지 선언문낭독은 여준형 홍보위원장(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지도자)과 스피드스케이팅 지도자 이준수, 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 이민지,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이주홍·하늘 선수가 “K-빙상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가 인천 서구”라고 밝혔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기장 입지는 접근성과 배후수요가 확보되지 않으면 경기장 건설 이후 활용도 및 막대한 유지관리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타 지자체보다 인천 서구가 강점이 크다”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이 있는 인천 서구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되도록 300만 인천시민의 마음을 받들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가 왜 인천 서구인지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인천 서구 국제스케이트장 사업 대상지는 우수한 접근성, 인프라 연계성, 풍부한 배후수요, 경제적 건설, 동계스포츠시설 균형배치, 성장 잠재력 등의 측면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타 지자체들 보다 압도적인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는 지자체간 경쟁이 아닌 국가적 측면에서 한국 빙상 발전과 미래를 내다보는 측면에서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어야 한다”며 “63만 서구민과 300만 인천시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인천 서구의 강점을 대내외에 알려 국제스케이트장을 인천 서구 청라에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가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국제스케이트장 대상부지(청라동 1-1002일원)는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 용지로 올해 코스트코 개장과 청라의료복합단지 착공, 2025년 하나금융그룹 본사 준공, 2027년 스파필드 청라&돔구장 개장, 영상문화복합단지, G-Tech City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인프라 연계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과 15km로 비행시간 3시간 이내에 인구 100만명 이상의 150여개 도시를 오갈 수 있어 우수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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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4-05-26
  • 2024 고졸인재 채용엑스포,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역량면접코칭 클리닉' 재능나눔 행사 개최
    [매일뉴스] 한국바른채용인증원(원장 조지용)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서 '역량면접코칭 클리닉' 재능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고졸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인재상에 맞춘 역량 진단과 개선 피드백을 제공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2024 고졸인재 채용엑스포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대한민국 육군, 대한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등이 후원한다. 약 100개 기업이 120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채용, 세미나,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총 1만 5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량면접코칭 클리닉'은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의 채용전문면접관과 역량면접코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개별 역량진단과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은숙 수석연구원은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의 인턴 선발 및 육성에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잡페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MBC 놀면 뭐 하니? 222회 반차 후 출근' 편에 소개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클리닉이 고졸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고교 졸업예정자 및 최종 학력이 고졸인 구직 청년이며, 참가 신청은 엑스포 홈페이지나 한국바른채용인증원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클리닉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여 많은 고졸 취준생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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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4-05-24
  • 코리아 한복 입고 놀자 단체 생애 처음 정가 공연 관람
    [매일뉴스 = 백길진 기자] = 코리아 한복입고 놀자 에서는 우리의 소리 정가를 함께 알리고 있는 단체인데 지난 22일 나랏노래라는 주제로 회원들과 생애 처음 정가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 행사에는 국가무형유산 가곡 예능보유자 김경배, 이동규, 김영기, 대전광역시무형유산 가곡예능보유자 한자이, 대전광역시무형유산가곡전승교육사 김재락, 국가무형유산가곡 이수자 박문규, 황숙경, 강권순, 김승란 선생님께서 공연을 펼쳐주셨다. 코리아 한복입고 놀자 회원들중 70대 중반인 이응구씨는 우리의 소리가 이리 멋진 줄 몰랐다고 하였다. 우리의 소리를 잘 알고 열심히 배워 여러 지인들에게 정가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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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24
  • 인천시–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캠퍼스 설립 양해각서 체결..순조로운 유치진행
    [매일뉴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유정복 시장, 마크 스미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의 부총장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확장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GC내 영국대학 설립이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으로, 지난 4월 설립 의향서 제출 이후 발빠른 사업 진행으로 MOU 체결이 성사됐다. 사우스햄튼대학은 영국 명문대학 협의체인 러셀그룹 소속이자 창립 멤버로 1952년 설립되었으며 고(故)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최초로 인가한 대학이다. 메인캠퍼스인 하이필드 캠퍼스, 웬체스터 캠퍼스, 말레이시아 캠퍼스 등 총 8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 종합 랭킹은 QS 순위 기준 81위로 연구중심 대학으로 유명하다. 동 대학 전체 연구의 92%가 영국 상위 10%에 들 만큼 연구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항공우주공학, 전기전자공학, 해양학, 조선공학 등은 세계 최상위권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사우스햄튼시는 런던시로부터 남쪽으로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1912년 4월 타이타닉호가 미국을 향하여 출항하였던 도시로 타이타닉 박물관이 있는 등 항구도시로 유명하다. 주요 동문으로는 조지 W. 버클리 (George W. Buckley) 전 3M 회장, 동 대학 항공우주학과를 수석졸업한 포뮬러원(F1) 천재 디자이너 애드리언 뉴이(Adrian Newey), 월드와이드웹 창시자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 등이 있다. 마크 스미스 부총장(Mark E Smith)은 “사우스햄튼대학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금번 양해각서를 통하여 캠퍼스 설립 논의를 본격화 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설립이 잘 진행되어 우리 대학이 교육적, 산업적으로 한국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통과 역사가 있는 사우스햄튼 대학과 캠퍼스 설립 논의를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 인재 양성 등에 있어 하나의 큰 전화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인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인천뉴스
    • 인천시.인천시 산하기관
    2024-05-23
  • 세계인의 날 기념해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선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19일 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로 17회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베트남교민회, 재한중국인교육협회, 고려인엄마들모임, 미얀마주민공동체, 대한고려인협회 등 인천거주 외국인주민 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외국인친화도시 인천 비전 선포식’이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제1차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 조성 기본계획(2024~2028)'을 수립했고, 외국인주민과 시민의 사회통합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비전 선포식을 마련했다. 시는 정착지원·소통화합·인권존중·정책참여의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인천’을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의 비전으로 선포했다. 시는 비전과 4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포용도시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기념식은 다문화가정 자녀 및 내국인 아이들로 구성된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과 외국인주민의 합동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놀이 체험, 중앙아시아 전통 음식체험, 마다가스카르 등 국가별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외국인과 다문화를 포용하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접수된 작품은 인천미술협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진정한 글로벌 톱텐(TOP 10) 도시,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종이나 국적에 따른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하는 문화가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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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4-05-19
  •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2024 함께 걷자, 생명존중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매일뉴스] 오늘 18일(토) 오후 2시 30부터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인천적십자사 주최하고 인천일보와 공동진행한 "2024 함께 걷자, 생명존중 페스타"가 성황리에 진행됬다.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조의영 인천적십자 회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범석 서구청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병 조직위원장, 박정환 인천일보 편집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 나눔 걷기 캠페인에는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1000여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청라호수공원 주변 1.6Km의 산책로를 따라 나눔 걷기가 진행되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야외음악당 주변 나무그늘과 행사장에서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행사를 즐기며 오손도손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부스들도 시민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심페소생술(CPR) 체험, 재난구호 체험, 서바이벌 총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행사를 한층 활기를 복돋았다. 또한,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는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있었다. 다양한 식료품과 장난감, 옷들이 진열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의영 인천적십자 회장은 "올해로 9회를 맞은 '함께 걷자, 생명존중 페스타'에는 그동안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와 위기 가정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었다"며 행사를 함께 해주신 모두가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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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국가보훈부,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국립5·18민주묘지서 거행
    [매일뉴스]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광주광역시 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월, 희망이 꽃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여는 공연, 경과보고, 기념공연1, 기념사, 기념공연2,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오월 영령들이 지켜낸 희망 위에서 꿈을 이어 나갈 미래세대들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5·18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여는 공연은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오월시 '당신 가고 봄이 와서*'를 배우 서태화가 기념식 현장에서 낭독한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전개 과정, 역사적 의미와 다짐을 담은 경과보고를 미래세대를 대표하여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후손과 조선대학교 학생이 전해준다. 기념공연1에서는 광주의 오월을 지켜낸 수많은 사람들 중 학생 희생자였던 고 류동운, 고 박금희님을 소개하며 그들이 마지막까지 품었던 ‘오월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전남대학교 학생 대표들이 들려준 후, 음악극(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고, 세찬 바람도 뜨거운 가슴으로 맞섰던 오월의 어린 영령들이야말로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음을 기억하며 추모의 마음을 담아 김민기의 곡 ‘아름다운 사람’을 노래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학생 희생자들의 출신학교 후배 학생들이 객석의 유족과 참석자들에게 이팝나무 꽃다발을 전하며 위로하고, 오월이 피워낸 희망을 모두 함께 기억하자는 의미를 전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2에서는 오월의 영령들이 품었던 꿈과 바람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의 세대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함께’를 영상으로 보여준 뒤, 광주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연합하여 대합창곡 ‘함께’를 노래한다. 대합창곡 ‘함께’는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지켜낸 광주의 오월처럼, 시련을 이겨내는 ‘함께’하는 힘을 되새기고 오월의 정신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끝으로, 참석자가 함께 손을 맞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44년 전 광주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이번 기념식을 통해 우리 국민과 미래세대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함으로써, 오월 영령들께서 지켜낸 희망 위에서 더 큰 꿈과 희망, 그리고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꽃피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4-05-17
  • 매일뉴스, 최윤희 가람중개, 자산관리&컨설팅 대표 논설위원 위촉
    ♣左김석환 부회장 右최윤희 논설위원♣ [매일뉴스] 매일뉴스(대표 조종현)는 지난3일 16시 본사 사무실에서 가람중개, 자산관리&컨설팅 최윤희 대표를 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3일 매일뉴스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는 본사 논설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본사 활동 방침 안내 등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간단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설위원 위촉식은 부동산 세무 금융 등 각 분야를 대표하여 칼럼을 작성해 주실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자리였다. 최윤희 대표는 인하대 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사, 현 인하대 도시계획학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동산 경영 학회, 한국문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대표는 "매일뉴스 논설위원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종현 매일뉴스 대표는 "매일뉴스의 논설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독자와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글을 많이 기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인천뉴스
    • 서구
    2024-05-07
  •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인천 제1회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뉴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대표 장희정)는 오는 5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인천 제1회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로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온 마을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시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부모가족의 날은 2018년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처음 제정되어 2019년 시행되 한국 한부모 연합이 제1회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6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동안 인천에서는 한가지가 한부모가족의 날에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고 드디어 2024년 인천 제1회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장희정 공동대표는 "한부모가족은 불안정한 가족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 보다는 혼자라도 안정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한 재구성 가족이다"라며 잦은 부부싸움으로 긴장감 있는 삶이 지속 되는 것도 아동학대이고 누군가 한 사람이 참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 서로 함께 사는 것이 가족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단한 식사 제공, 선물 뽑기 이벤트, 축하공연, 나눔장터, 각종 상담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하여 한부모가족 및 지인, 친척 모든 분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한가지 - 네이버카페 신청양식"을 통해 신청을 해주시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가지 사무실 ☎032-525-5188 로 문의 바란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4-05-06

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인천시, ‘세계 금연의 날’맞아‘노담’문화 확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5월 30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은 매해 5월 31일로, 올해로 37번째를 맞는다. 올해 금연의 날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인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축하공연, 건강증진사업 유공자 포상(시장상 3명, 의장상 2명), 어린이들의 금연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군‧구 보건소와 건강증진사업을 함께하는 29개 기관이 참여해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및 ‘금연다짐’ 지지, 구강건강관리, 치매검진, 스트레스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스마트 근감소증 평가 등 금연 홍보 외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시는 이날 기념행사 외에도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2주간 걷기앱‘워크온’에서 ‘금연다짐 걷기 및 노담줍깅 챌린지’를 펼쳐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유도하고, 담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발적 노담(no담배)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남식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천시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금연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흡연자 금연지원과 흡연 예방교육, 금연구역 확대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의 현재 흡연율은 19.3%로 전국 평균대비 1.0% 낮으며, 남자흡연율은 33.9%로 전국 평균대비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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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4-05-30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글로벌 문화 선도국’으로 함께 도약
    [매일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랍에미리트 문화부(장관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는 5월 29일, ‘문화 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5. 29. 한국-아랍에미리트 정상회담 계기 양국 문화 협력 확대 이번 양해각서는 5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아랍에미리트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문화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것이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지난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순방 이후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문체부는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23년 11월, 아부다비), ▴상대국 국제도서전 주빈국 참가(’23년 6월 서울, ’23년 11월 샤르자), ▴거점 세종학당 신규 개소(’24년 4월, 샤르자), ▴중동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두바이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le Market)’ 참가(’24년 5월) 등을 추진했다. ◆ 올해 1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한국문화 종합축제 ‘코리아시즌’ 개최 양국은 이제 양해각서를 토대로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한다. 문체부는 올해 11월에 한국문화 종합축제인 ‘코리아시즌’을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코리아시즌’은 아부다비 음악예술 재단(Abu Dhabi Music & Arts Foundation)과 아부다비 문화재단(Abu Dhabi Cultural Foundation), 루브르 아부다비, 아부다비 뉴욕대학교 등과 협력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대무용 공연(국립현대무용단), 어린이 대상 전시회(국립민속박물관)를 비롯해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미용(뷰티), 식품 등 연관 소비재 상품과 한류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아 360’ 전시관도 두바이에서 12월에 개소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두바이 ‘코리아 360’은 아랍에미리트에서 한류 확산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케이-관광 로드쇼(’24년 11월, 두바이)’ 개최 등을 통해 문화 전반적으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협력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문화교류 확대가 양국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다양한 문화 협력이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가 함께 ‘글로벌 문화 선도국’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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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미추홀구 드림스타트, 아이랑 행복한 목장 체험 실시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 농도원목장에서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족 43명을 대상으로 목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목장 체험은 양육자와 유아의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유아의 정서와 인지 발달에 자극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목장에서 송아지 우유와 건초 주기, 트랙터 타기 등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목장 체험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의 행복한 추억이 만들어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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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부평구, 무료 영화상영회‘굴포의 달밤 야외극장’개최
    [매일뉴스] 부평구가 다음 달 5일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갈산동 380)에서 ‘굴포의 달밤 야외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과 2024년 굴포먹거리타운 문화콘서트 사업 일환이다. 관련 행사는 지난해 세 차례 개최했으며, 이번이 4회째 행사다. 도시재생사업지 내 문화행사를 열어 도시재생사업 홍보 및 굴포먹거리타운 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굴포먹거리타운 고유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굴포의 달밤 야외극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 내 엘리베이터 타워를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 ‘웡카’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영화상영 뿐만 아니라 방문한 구민에게는 즉석에서 튀긴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고, 참여 인증 이벤트, 먹거리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영화 상영은 8시부터 시작하며, 관람객 입장은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굴포먹거리타운에서 진행하는 굴포의 달밤 야외극장은 탁 트인 도심 속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구민들이 함께하여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부평구 상권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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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체험 진행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가 지난 27일~28일 1박2일 간 연평 평화안보수련원에서 자문위원과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문위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남북 평화 통일 활성화 체험 및 주민 통일 공감을 위한 안보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경호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반도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해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하고, 국민의 대화합을 통한 통일 의지 확산 및 평화통일 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나라 사랑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대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인천강화군협의회는 민주평통이 선도하는 통일 문화 기반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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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인천시 다시 만나고 싶은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
    [매일뉴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2024 클래식 시리즈 세 번째 무대에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초청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인천중구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6월 15일, 생애 첫 모차르트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백건우와 인천 피아니스트로서 올해 68년째를 맞이한 백건우는 인천과 깊은 인연이 있다. 1957년 그가 중학생이던 시절 인천애협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첫 인연을 맺었으며, 1994년에는 당시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이틀간 인천시향과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곡을 연주하며 완숙한 기량을 드러냈다. 이후 인천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인 2004년, 개관 21주년인 2015년에 무대에 올라 인천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예술회관의 기념비적인 시간을 축하해 주었다. 두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어 그에 대한 관객들의 사랑 또한 입증했다. 백건우와 모차르트 백건우는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매일 연습과 탐구에 매진하며 새 곡에 도전해 온 그는 여전히 열정적인 연주로 음악팬들을 만나고 있다. 피아니스트로 활동해 온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철저하게 파고들며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진정한 아티스트이다. 백건우는 그동안 베토벤 전곡 리사이틀을 비롯해, 메시앙, 리스트, 슈베르트, 쇼팽, 수만 등 폭넓은 레퍼토리에서 깊은 통찰을 보여준 바 있다. 그가 이번에 집중하고 있는 작곡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앨범으로 내지 않았던 모차르트이다. 순수함으로 돌아가 마주한 모차르트 수십 년간 피아노를 연주해 온 백건우에게도 모차르트는 고민의 대상이었다. “모차르트 음악 어딘가에 살아있는 순수함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하는 생각에 섣불리 음반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그는 모차르트가 악보에 담아낸 ‘있는 그대로’의 음악을 어린아이의 ‘순수함’에서 답을 얻어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마주한 나와의 대화를 통해 그는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간다. 백건우의 첫 모차르트 앨범과 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 모차르트 앨범은 총 3개로 나뉘어 있다. 지난해 17개 작품들을 골라 녹음을 마쳤으며,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백건우는 모차르트의 소나타, 환상곡 등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무대에서 그중 일부인 '모차르트- 프로그램 1'를 연주한다. 이번 무대는 지금껏 많이 연주되던 모차르트의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어떤 순서로 연주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작품이 아주 다르게 들릴 정도라니, 얼마나 고심해서 선곡했을지 연주자의 깊은 고민이 느껴진다.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백발의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순수의 세계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과 협업하여 선보이는 2024 클래식 시리즈Ⅲ '백건우와 모차르트'는 6월 15일 오후 5시, 중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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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문체부, ‘6월 여행가는 달’, 경주 황촌 체류 여행으로 지역관광의 참 매력 알린다
    [매일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경주 황촌 체류 여행’을 떠난다. 황촌(황오동) 마을은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리단길, 보문단지 등에 가려진 경주 구도심 지역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약화 등 도심 쇠퇴를 겪어왔다. 경주시는 이러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주민 주도의 관광형 도심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장미란 차관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도시민박 호텔과 마을여행사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올해 최초로 ‘여행가는 달’을 3월과 6월 총 2회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여행가는 달’ 추진 결과, 관광소비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올해는 ‘로컬 재발견, 지역의 숨은 매력찾기’를 표어로 내세우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지역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역관광 상품을 발굴·소개하고 있다. ‘6월 여행가는 달’에도 문화예술·역사 체험, 산업시설 방문, 반려동물 동반여행, 자전거여행 등 약 70개 지역 130개의 이색적 지역 관광코스를 마련했다. 장미란 차관이 동참한 ‘경주 황촌 체류 여행’도 이러한 관광 흐름을 반영해 기획한 이색 지역 여행상품 중 하나이다. ◆ 관광형 도심재생사업으로 활력 되찾는 황오동 구도심, 도시민박과 도보여행으로 체험 경주 황촌 마을은 신라 시대 황궁과 오리 거리에 있어 황오리로 불렸을 만큼 통일신라 시대 전성기를 함께 구가했던 교통과 행정, 상업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 그러나 현대화를 거치며 보문단지와 황리단길에 밀려 쇠퇴 일로를 걷다가 경주시와 지역 주민이 힘을 합쳐 관광형 도심재생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선, 마을기업이 내국인이 머물 수 있는 도시민박시설을 운영하는 ‘행복황촌 도심재생’ 사업이 눈에 띈다. 도시지역 민박시설은 원칙적으로 외국인만 이용할 수 있으나, 「관광진흥법 시행령」 특례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설립된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민박시설은 예외적으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을기업인 ‘행복황촌’이 이러한 특례를 적용받아 현재 7개 도시민박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미란 차관은 황오연가, 황오여관 등 도시민박 2곳의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1박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는 관광지의 유명 호텔에서 벗어나 구도심에 머물며 지역민들의 고유한 삶을 체험하기 좋은 여행 일정이다. 또한 장 차관은 마을기업인 ‘경주두가’가 직접 운영하는 구도심 도보여행에 참여해 경주성동시장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청년창업점포인 경주식회사(양조장) 등을 방문한다. 관광으로 새롭게 활력을 되찾고 있는 황오동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 경주의 또 다른 매력, ‘야간관광’으로 1박 더 머무르기 문체부의 주요 국내 관광정책 중 하나인 ‘야간관광’은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해 관광 소비지출을 증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주시의 ‘대릉원&동궁과 월지’는 지난해 문체부가 매년 주관하는 관광의 별 시상식 최고 영예인 ‘올해의 관광지’를 수상했고, 대릉원, 첨성대 등 경주 신라 문화의 본래 매력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동궁과 월지의 아름다운 야경이 더해져 2023년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됐다. 장미란 차관은 동궁과 월지 주변의 ‘야간관광’을 끝으로 1일 차 여행을 마치고 31일 오전 일찍, 능 30기가 솟아 있는 대형 고분군인 대릉원을 산책하며 대금산조 연주와 함께 명상 요가를 체험한다. 대릉원은 하루 평균 관광객 4만여 명이 방문하는 신라 천년 역사의 중심부다. ◆ ‘6월 여행가는 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여행 캠페인 ‘6월 여행가는 달’에는 ‘경주 황촌 체류 여행’처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코스와 행사 등을 캠페인으로 준비했다. 지난 3월에 이어 6월에도 진행한 대국민 기차여행 이벤트 '6월엔 여기로'는 지난 23일, 모집을 마감했는데 1천 명 모집에 1만 6천여 명이 신청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6월 1일, 미식을 주제로 첫 여행을 시작한다. 또한, '평창 계촌클래식 투어', '노작가와 함께 떠나는 노포의 모든 것 ‘찐’ 노포테마여행', '영월 맛과 쉼을 품은 힐링캠프' 등 일부 여행상품은 큰 호응 속에 이미 모집을 마감했다. 대구와 대전으로 '빵빵하게 떠나는 빵지순례', '느린 걸음으로 즐기는 남원 아트투어' 등 ‘원포인트’, ‘로컬리즘’, 치유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프로그램은 여전히 모집하고 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주제 여행을 통해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발견하길 기대한다. 장미란 차관은 “국내 관광이 내외국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서기 위해서는 지역만의 고유한 삶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가 필요하다. 지난 3월 방문한 태안 신두리 해변의 맨발 걷기 체험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이번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도 240여 개 민관 기관들과 협업해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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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시흥시 '희망마을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간 교류와 협력의 장 형성
    [매일뉴스]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센터에서 ‘희망마을 공동체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크 활동에는 ‘2024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25개 공동체의 마을활동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마을 공동체 네트워크는 이웃 마을과의 만남을 통해 마을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활동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며 마을간 관계망을 형성해 마을 활동의 지속력을 높이고자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희망마을 공동체 네트워크 활동의 취지를 이해하고 선정된 마을 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소개하며, 올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형성했다. 또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마을주민은 “이웃 마을에서 활동하는 어르신을 만나며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우리 마을도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말했다. 올해 희망마을 공동체 네트워크는 마을자치지원가와의 협업을 통해 5월, 7월, 9월에 운영될 예정이며, 11월에는 마을 활동 공유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시는 희망마을 공동체가 서로 협력하며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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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김포아라마린 페스티벌’, 전국 최대 규모 덕레이싱 펼쳐진다
    [매일뉴스]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덕레이스와 덕콘테스트가 있는 ‘2024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일~2일 양일간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강에서 즐기는 모든 즐거움 ‘수상레저’를 주제로, 덕레이스와 덕콘테스트를 비롯한 수상레저체험과 어린이물놀이존, 불꽃쇼, 콘서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덕레이스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본격화될 예정으로, 남녀노소, 가족단위 모두 참여 가능한 수중 게임이다. 참가자의 고유번호를 받은 1만마리의 오리모형이 아라뱃길 강에 투하되면 50m 가량 레이싱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고,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덕콘테스트는 제공받은 오리모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민 후 SNS를 통해 ‘좋아요’ 인기순으로 순위를 가리는 게임이다. 현재 덕콘테스트는 SNS 상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김포시는 페스티벌을 개최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김포시는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치르기 위해 △축제프로그램 안전성보완 △안전점검 등 사전점검과 △셔틀버스 운영 △안전요원 등 인력배치 △각종 행정지원 등 체계적 지원대책 수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관람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아라마린 쉼터 제공,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 가격의 푸드트럭존 구성, 행사기간 공공화장실 상시관리, 무료이벤트(대형오리포토존, 오리솜사탕, 오리피포페인팅) 등 관리로 관람객의 만족을 최대로 끌어낼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6월 1일~2일, 이틀간 축제장을 찾는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찾는 여름 대표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에서는 △덕레이스·덕콘테스트 △수상레저체험 △해양안전체험 △어린이물놀이존 △에코체험 △지역상생플리마켓 △문화콘서트(출연_코요태, 에일리, 나비, 김나희) △불꽃쇼(현대크루즈 연계)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색다른 재미, 감동, 깜찍한 즐거움 등 피크닉 종합선물세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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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계양구, 병방동 경로당 신축 개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8일 병방동경로당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장, 병방동경로당 회장과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병방동경로당의 기존 건물은 1996년에 지어져 28년 된 낡은 건물로, 노후된 시설과 편의시설 미비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3월 병방동 162-1번지에 신축 부지를 선정하고, 건축면적 144.6㎡, 지상 1층 건물에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과 주방을 갖춘 경로당을 신축했다. 윤환 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병방동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과 병방동 지역 주민들은 개관식 이후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아라온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펼쳤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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