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은 인천 호산나합창단 OB·OG 모임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16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추운 겨울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호산나합창단의 OB·OG 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하였다. 이날 전달식에서 임상귀 모임회장은 “호산나합창단은 우리 사회의 상처와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기 위해 창단되었다”라며 “이번 기부금이 음악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아픔을 달래고 기쁨을 가져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의영 회장은 “지역 단체들의 나눔 문화 확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호산나합창단의 기부가 큰 힘이 된다”며 “어려운 이웃의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제일 먼저 달려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적십자사를 통하여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지내시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25년 2주기(’24년~’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 결과 ‘A등급’(보건복지부장관상) ▲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가족접촉자 조사부문 ‘최우수기관’(질병관리청장) ▲2025년 치매관리사업 사업평가 및 우수사례 전 부문-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치매전담형주(야)간보호센터 우수사례 ‘최우수상’(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장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MEGA 일자리’를 타이틀로 제조산업(Manufaturing), 미래 상생 일자리(futurE), 청년(younG), 다가가는 고용서비스(Approach) 4대 집중 분야 일자리 대책을 추진하여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부문 ‘우수’(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대
[매일뉴스] 기대와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계양구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이라는 구정 사자성어처럼 변화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들은 이제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계양구는 그동안 축적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갈 2026년의 계양을 분야별 주요 정책을 통해 살펴본다. 도시의 뼈대를 바꾸다...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로 완성되는 미래 도시 계양구는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는 일자리·주거·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조성된다. 특히 초기 계획 단계에서 제기됐던 물류시설 편중 우려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소하고, 정보통신기술(ICT)·문화디지털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구조를 조정했다. 이를 통해 계양테크노밸리는 단순한 신도시 개발 사업을 넘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장기동 소재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도 구정 전반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작은 소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큰 결실로 채워지는, 성취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국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양은, 구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로, 계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계양은 우리가 기대했던 그 이상의 크고 역사적인 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계양테크노밸리가 일반 제조업 중심에서 최첨단 업종으로 재편됐고, 당초 버스였던 3기 신도시는 철도 노선으로, 재검토되었습니다.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에 이화 IC가 신설됐고,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계양아라온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원도심 발전 구상의 핵심인 계산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계양은 생활, 안전,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이제는, 각종 규제로 소외받았던 아픈 과거를 털어버리고, 가장 살기 좋고 오래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해
[매일뉴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해로, 더 큰 부평의 변화가 구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 구청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공을 비롯해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 본격화, 캠프마켓 전 구역 반환 및 개방 확대, 부개동 군용 철로 주변 환경 개선 등 원도심 환경 개선과 도시 재생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굴포 하늘길과 은하수 길 조성으로 부평 중심가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평가했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백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부평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개선 등을 통해 주민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공원·놀이터 정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시니어파크와 맨발걷기길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확대했다.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2천500여 대 설치, 스마트안전교차로 구축, 폭염·한파 대비 안심숙소 운영,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 등 안전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상권르네상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수급·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핵심요원 운영 ▲보건복지부 파견 협조 ▲지침 개선의견 제출 ▲교육 이수 등이다. 평가 결과, 계양구는 기초연금 예산집행 실적률과 수급 희망 이력 관리 신청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계양구는 65세 이상 노인 55,492명 중 75%에 해당하는 41,549여 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수급률인 67%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연속 기초연금 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며, 제도 운용의 안정성과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초연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제도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12월 29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청소년 일시쉼터 ‘꿈꾸는 별’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공단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해당 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시설 환경 개선 및 안전 지원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이후 공단은 쉼터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 배전함 손잡이 교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패치 부착 등 실질적인 시설 유지 보수도 지원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 100만 원이 청소년 일시 쉼터에 전달됐으며, 공단 이사장과 임직원, 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쉼터 운영 현안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일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12월 27일 계양구청 신비홀에서 ‘2025 제1기 계양청소년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이어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양 청소년봉사단’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총 13회 활동이 진행됐으며, 18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청소년봉사단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이면지 컬러링북 100권 나눔, 환경정화·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AAC) 그림판 제작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참여형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단순히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계양청소년봉사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 (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0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마을공동체에 대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서구 마을공동체는 문화·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성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피플엠(조영훈 대표)과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김희연 대표)이 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다. 피플엠은 경서동 일대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주민들과 소통·교류하며 문화 소외 해소와 공동체성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헌혈 및 환경 캠페인 공연, 주민 주도 악기 교실을 시작으로 아파트 층간소음 예방, 주민대상 AI 활용 노래 제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이 서로 돌보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부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우울감 완화, 치매 예방 및 개인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 형성을 통해 공동체성 회복에 이바지하였다 서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공동체
[매일뉴스] 인천 서구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이사장 강범석 서구청장)는 지난 30일 서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부한 민간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1년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감사패 전달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장학금을 기부한 11개 기관(▲서인천농협 ▲검단농협 ▲에스지이(주) ▲(주)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서구지회 ▲(재)로이교육재단 ▲(재)호반장학재단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 가온회 ▲(주)오토링크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청라에너지(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해당 기관들의 기부액 합계는 3억 2,740만 원이다. 이날 강범석 서동이장학회 이사장은 기부자에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인재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서구에서 훌륭한 인재들이 나올 거라고 믿는다”라며 “기부해 주신 기탁금은 장학기금으로 소중히 사용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금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서구 출연금과 민간 기부금 등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단 설립 이래
[매일뉴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돼 새로운 행정체계를 출범시키는 전환점의 해”라며 안정적인 분구 완성과 생활 변화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서구는 서해구로, 검단 지역은 검단구로 새롭게 출범한다”며 “증가하는 인구와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완성이 구민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지도록 남은 과제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안전과 복지 기반 확대를 꼽았다. 침수 취약지역 정비와 노후 하수관로 개선, 스마트 보안등·CCTV 확충 등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과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추진 등 교통 개선 성과도 언급했다. 2026년 중점 과제로는 △분구의 안정적 출범 △광역·생활교통 체계 고도화 △녹색도시 조성 △문화·관광 기반 확충 △복지·돌봄 안전망 강화 △핵심 앵커시설 조성 지원 등을 제시했다. 강 청장은 “2026년은 변화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라며 “서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은 29일 해명초등학교·해명유치원(교장 이승길) 학생 및 교직원 일동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이 진행한 교내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마니또 행사 기부, 아나바다 운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모은 기부금을 소중한 나눔의 마음을 담아 기부하였다. 학생들과 전달식에 참가한 해명초등학교 이경미 선생님은 ”학생들 스스로가 수익금을 자기가 아닌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기로 결정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표했다. 한편,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에 위치한 해명초등학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체류형 농촌유학 프로그램 및 어린이 골프교육, 갯벌체험교육 등 재학생의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승길 교장은 ”이번 학생 기부 체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마음과 곧은 품성을 지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역 내 한파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시설을 한파쉼터로 개방해 운영 중인 동암교회 비전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등이 이날 현장에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구는 이날 현장에서 ▲난방시설 가동상태 ▲적정 실내온도 준수 ▲홍보물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쉼터 이용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파 쉼터의 이용 편의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동암교회 한파쉼터의 경우 종교시설이 한파쉼터로 운영되는 민관 협업 우수 사례로 꼽힌다.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한파 특보 발효 시 한파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한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파는 짧은 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한파 쉼터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매일뉴스] 부평구는 부흥중학교 인근인 부개동 13-3번지 일원에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앞서 지난 10월 구와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체결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우선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구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효실천거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공공청사 건립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된다. 앞서 구와 정비사업 조합은 부개3동 공공청사 예정부지가 착공 전까지 유휴지로 남게 되는 점에 주목해,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재개발 조합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자체가 행정 지원 및 운영 관리를 맡는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나 자투리땅을 적극 찾아, 원도심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