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오는 10.16일 치러질 강화 군수 보궐선거로 강화가 요동치며 전국에서 최고로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에 누가 당선될지 군민들뿐만 아니라 인천, 김포 지역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으며, 강화 공무원들도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이며, 바짝 긴장하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차 경선은 9.9(월)~9.10(화)에 실시해 예비후보자를 4명으로 컷오프하고, 2차 경선은 9.13일에 하여 후보자를 확정한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는데, 손범규 국민의 힘 인천시 당 위원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9.5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1.2차 경선 모두 '책임당원' 60% 일반 '강화군민' 40%의 여론조사로, 후보자를 9.13일 최종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제 과연 9.10일 누가 1차 컷오프에서 살아남을지가 매우 흥미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 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현재 김세환, 김순호, 곽근태, 박용철, 유원종, 안영수, 전인호, 황우덕, 이상복, 전정배, 나창환, 김지영, 계민석, 안상수 등 총 14명이나 된다. 속단하긴 어렵지만 인지도면에서는 당연히 안상수 前 시장, 박용철 前 시의원
♣조종현 대표가 신임 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형재 인천본부장이 신임 기자에게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매일뉴스 = 강선영 기자] 매일뉴스 조종현 대표는 ‘2024 매일뉴스 본사 기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7일 매일뉴스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는 본사 기자에게 위촉장 수여, 본사 기자 활동 방침 안내, 콘텐츠 제작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본사 기자는 시정소식, 각종 행사와 축제, 관광명소 및 유익한 생활정보를 직접 취재해서 살아 숨 쉬는 정보를 글, 사진, 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발행하게 되고, 유튜브(매일뉴스, 매일뉴스 인천)를 통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차례로 위촉장을 받은 소감과 포부를 다시 한번 밝히며 기자 활동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졌다. 이형재 총괄본부장은 “SNS 홍보와 유튜브 등 쌍방향 소통이 홍보의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촉받은 두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인천의 숨은 이야기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풍성하게 담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종현 매일뉴스 대표는 “새로운 기자들의 합류와 활발한 활동까지 더해
=긴급=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부터 7월까지 전기 순환 정전 계획이 있네요 해당 지역 일정 차주 발표 할 것 같습니다. 정전 관련 미리미리 대응 방법 구상해 두셔야 될듯 합니다. 베트남 외국 투자 회사 지속적으로 유입으로 인하여 전력에 공급 차질 발생하는데 정부는 작년에 이어 오늘도 전력 부족으로 순간 정전 공급 중단만 협상하고 외투기업은 할수없이 회사 가동이 중단사태가 또 다시 발생할것으로 예상됨.. 회사 가동 중단은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 할것으로 예상하나 그 손실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 및 손실 보상 이야기 하나도 이야기 안함... 요즘 베트남 외투 기업 유입은 중국 회사 너무 많이 베트남 진출하는 중 입니다.(신규회사 70% 차지합니다) 한국기업은 자체 적으로 손실금액이 불가피할것으로 판단 됨니다 정부에서 이같은 상황을 판단하여 대책방안을 베트남 정부와 협의을 진행하여 한국 기업이 피해을 .....감소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사기와공갈 전과2범 무소속 유천호 강화군수후보 국민의힘전과4범강화군나선거구배충원후보 더불어민주당전과4범강화군가선거구김건하후보 국민의힘전과3범강화군가선거구한승희후보 무소속강화군나선거구이영민후보전과2범 국민의힘권태형후보강화군나선거구전과1범 [기자수첩]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강화군 후보자들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명부 전과 공개에 따르면 전과자가 수두룩한것으로 나타났다. 출마자 13명중에 6명이 전과자로 많게는 전과4범부터 전과1범까지 있었으며 죄명은 사기,공갈에 음주,음주뺑소니 식품위생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공직선거및부정선거방지법위반,공무집행방해,사고후 도주및미조치,무면허운전,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관한법률위반,상해등 죄명도 다양했다. 본 매일뉴스는 중앙선관위에서 공개한 강화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전과내역을 강화군민들의 알권리와 공익차원에서 전과기록을 낱낱이 공개하기로 하였다. 먼저 강화군 구.시.군의장 선거에서는 유천호 무소속후보가 사기로 징역8월를 살고 공갈로 벌금200만원의 처벌을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와 무소속 윤재상후보는 전과가 전혀없이 깨끗하다. 다음에 강화군 시.도.의회 선거에는 문경신후보의 사퇴로 무투표로 강화군시의원에 당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