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해양관광, 스마트농업 등 강화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을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인천경제청은 펀드 조성 금액 중 75억 원 이상을 IFEZ 내 유망 기업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032-509-6096)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로 전화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총 1만 2,6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확대와 고용 취약계층 지원, 청년·지역 인재 육성, 지역 고용지원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구는 4대 전략, 8대 추진 과제, 26개 주요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총 15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9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분야 취업 지원, 취업 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 연수형 승강기 및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연수 청년자리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연수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 및 고용 격차에 대응하고, 청년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인구 증가, 청년 고용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요원 총 32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으로 조사원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ehfl6616@korea.kr)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
[매일뉴스]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되었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자동화 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혁 애니모션텍 대표는 “송도 신사옥 준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인천 글로벌 시티(대표이사 정근영)가 신규 아파트 브랜드 ‘홈잉루츠(Homing Roots)’를 공식 선포하며 글로벌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천글로벌시티는 14일 송도컨벤시아 3층에서 브랜드 BI(Brand Identity) 런칭 발표회를 열고, 재외동포를 위한 새로운 주거 철학과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홈잉루츠’는 ‘귀향(Homing)’과 ‘뿌리(Roots)’를 결합한 개념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모국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의미한다. 브랜드 심볼은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와 300만 인천시민을 상징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글로벌 도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두 축을 형상화했다. 또한 버건디 색상을 적용해 해외에서의 도전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는 기존 ‘송도 아메리칸타운’ 명칭을 대체해 향후 사업 전반에 적용될 예정으로, 인천글로벌시티는 이를 통해 글로벌 주거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추진 중인 3단계 사업에 처음 적용된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4층, 14개 동, 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TRYOUT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다.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www.startuppark.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확정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인적·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관내 중개업소를 순회하며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근절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의 금지를 명시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집단 민원이나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지도를 실시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계도하는 등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적발과 처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지도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함으로써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직업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윤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계의 모범이 될 것을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우수판매전과 함께 부평지역 중소기업 연계 판매부스 2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6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은 주요 현안사업이 담긴 국·시비 확보 건의서를 전달하고,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은 정부 국정과제 및 인천시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역점사업을 2027년도 국비 예산으로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의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국비 사업 대비 38건 증가한 총 409건, 총사업비 3,73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한 사업별 확보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평화전망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35억 원 ▲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 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