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 원이 늘어난 총 7,91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추경안을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 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 원 ▲종교단체 소규모 시설 보수지원 4억 5천만 원 ▲비법정도로 미불용지 보상 20억 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2억 4천만 원 ▲유가조정에 따른 운수업계 보조금 2억 3천만 원 ▲대남방송 추가 피해지원금 2억 2천만 원 등이다. 또한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27억 원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및 분만취약지 지원 5억 3천만 원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앞 교차로 개선 10억 원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 2억 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수산물 택배비 지원 1억 원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도 추경안에 반영했다. 박용철 강화군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신현동 일대 노후 주거지역이 1,364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 서해구는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7만8,792.4㎡ 규모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장기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 366동은 철거되며, 해당 부지에는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원과 주차장,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주거단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5만5,449.2㎡는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2만3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대한민국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미래항공모빌리티 행사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 기술 전시를 비롯해 실물 비행 시연과 국제 컨퍼런스, 정부 정책 발표, 채용박람회, 드론 스포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하나로 연결한 대규모 미래항공모빌리티 행사다. 국회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과 학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드론·UAM 산업의 기술 발전과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행사는 15일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리는 ‘K-UAM 서비스 쇼케이스’다. 국내 기업이 제작한 UAM 기체가 국내 최초로 실물 비행 시연에 나선다. 기체는 약 5미터 고도에서 4분간 비행하며 국산 UAM 기술의 실제 운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UAM은 미래 교통수단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최근 3년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인천이 국내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치료 경쟁력에 피부과·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한 K-뷰티 의료 수요까지 빠르게 늘면서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23년 1만4천606명에서 2024년 2만1천387명, 2025년 2만6천483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유치 실적은 전년 대비 23.8% 늘었다. 인천 의료관광의 강점은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치료 분야다.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고난도 치료 인프라를 갖추면서 외국인 환자의 평균 진료비와 체류기간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 환자 소비패턴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인천 외국인 환자의 카드 사용액은 1천120억 원에 달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가 비슷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약 2.2배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중증 환자의 장기 체류는 의료비뿐 아니라 숙박과 음식, 교통, 쇼핑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의료관광이 병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기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다.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이달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설 자치구(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설 자치구별 특성에 맞춰 영종구 권역(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참석,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에 따른 구간 점검,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 현장 방문), 제물포구 권역(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현장 방문), 검단구 권역(검단신도시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입주 예정 공동주택 인프라 점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우선 영종구 권역에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14일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주민 통행 여건 개선 상황을 살펴보고,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13일 개통됨에 따라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연결에 따
【매일뉴스ㅣ산업국/교육국=정병길 기자】 사단법인 한국화학안전협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화학·안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하며 산업안전 교육 혁신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2일 안산 AI 교육장에서 'AI 특화 훈련강사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하반기 교육과정 고도화와 산업현장 중심 AI 실무교육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AI 특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고 이후가 아닌 사고 이전을 준비한다"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화두는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예측·사고 예방'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참석 전문가들은 AI,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화학·안전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협회는 전국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가운데 화학·안전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기술 보급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3단계 AX 훈련체계 구축… 현장 즉시 적용회의에서는 하반기 교육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서해구 가정동에 위치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의 계약 취소 물량 9가구가 다시 공급된다. 이번 물량은 기존 당첨자의 불법 청약 행위로 당첨이 취소되면서 나온 재공급 물량으로, 2019년 최초 분양가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현재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인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재공급 대상은 총 9가구로 전용면적 75㎡ 1가구, 84㎡A 2가구, 84㎡D 4가구, 84㎡E 1가구, 100㎡ 1가구로 구성된다.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일정에 따라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와 계약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재공급의 가장 큰 특징은 분양가격이다. 전용 75㎡는 3억8405만 원, 전용 84㎡는 4억2720만~4억3740만 원, 전용 100㎡는 5억25만 원으로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최근 분양가가 크게 오른 상황과 비교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실거래가격과 비교하면 상당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전용 84㎡는 올해 약 7억8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100㎡ 역시 약 9억4500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이를 기준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7월 9일부터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훈련, 생활안정자금 등 정부 지원이 지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던 동구가 중구 내륙과 함께 ‘제물포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조치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철강업 및 전·후방산업 근로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국비 40억원 규모의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해당산업의 재직‧퇴직근로자와 화물운송종사자 등 총 4,154명이며, 제물포구 거주 근로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의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7월 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온라인(인천버팀이음.kr) 또는 제물포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현장접수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철강업 및 전·후방산업 근로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생활 경제 안정 지원을 도모하고자, 지난 7일 송림청사 접견실에서‘제물포구e음’발행을 위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양자간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물포구청장과 코나아이(주)관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제물포구e음’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이번 협약으로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제물포구e음’을 발행하여, 제물포구 주민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물포구e음’은 올해 9월 본격적인 발행과 유통을 앞두고 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분석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세무회계과 체납정리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체납 관리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다만 폭염이 집중되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혹서기 운영 중단 기간으로 정해 실제 활동은 7월과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4개월간 진행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장기·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 및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납 해소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납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오는 7월 13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근로복지 향상과 휴식문화 확산을 위해 ‘제4호 중소기업 재직청년 복지공유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재직청년 복지공유제’는 지역 안에서 함께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관내 기관과 연계하여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공유 가능한 자원을 중소기업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4호 사업은 인천 서해구와 하나은행, (사)인천서해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인천 소재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세~39세의 서해구, 검단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올해 실제 수요자에게 혜택을 확대하고 미이용으로 인한 예산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40명에서 200명 내외로 전격 확대했다. 또한 지원금 신청 기한을 1차와 2차로 분할 운영하여 예비후보자들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방안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국내 숙박시설(호텔, 민박, 펜션 등)을 이용할 때 1박당 20만원, 연박 시 최대 40만원까지 숙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제약 CDMO 전문기업 주식회사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향후 중장기 성장전략을 담은 ‘VISION 2030’을 선포했다고 7월 3일 밝혔다. 다산제약이 이번에 선포한 VISION 2030은 자체 약물전달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하고, 독자적 혁신의약품 플랫폼을 구축해 고부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회사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제형 연구개발 역량과 위탁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단순 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고객사의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지원하는 기술 기반 CDMO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산제약은 VISION 2030 달성을 위한 실행 로드맵으로 4대 전략과제도 함께 공개했다. 4대 전략과제는 △핵심인재 중심의 직무 전문성 고도화 △ERP 고도화 및 자본조달 대응 체계 구축 △데이터 표준화 및 AI 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고도화 등이다. 다산제약은 이를 통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 영업, 재무관리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
【매일뉴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현장 행보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이번 전통시장 순회 방문은 시장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인들의 의견을 향후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지난 7월 3일 학익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점포를 직접 둘러보며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환경 개선, 고객 편의 증진, 시장 활성화 방안 등 시장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이에 김 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는 7월 7일에는 용남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3개소를 추가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공동으로 「2026 인천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1978년에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기관으로, 1,5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협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이번 행사를 공동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일 열린 투자설명회에서는 전지숙 인천시 투자유치과장이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혁 한국자동차연구원 AI커넥티비티연구센터장이 ‘AI 커넥티드카 인천’을 주제로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고영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RWE코리아 대표)을 비롯해 지멘스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50여 개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와 세입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핵심공약 및 중점과제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2026. 7. 1. 구청장 취임 첫날 「서해구 재정운용 안정화 TF」를 전격 출범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법정·의무적 복지비용과 고정비용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공원·녹지·하천등 시설 관리비용 증가, 공공시설 확충 및 운영비 부담 지속 증가 등으로 재정경직성이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다. 아울러, 검단구 분구라는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며 재정부담은 더욱 가중되어 인건비 및 폐기물처리비용 등 필수경비조차 확보하지 못한 재정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2026. 7. 1. 취임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현 상황을 엄중한 재정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기획재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서해구 재정운용 안정화 TF」를 출범시켰다. TF는 예산부서, 세입부서, 조직·인사부서, 서해구의회 의원,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재정안정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TF출범은 “튼튼하고 건전한 재정기반 없이는 구민과의 약속도 지킬 수 없다”며 민선 9기 최우선 구정과제로 재정위기 극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