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는 지난 13일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함께 지역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 및 중개 업계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지역 부동산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며 구민에게 더 신뢰받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및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거래신고 및 관련 법령 준수 안내 ▲개업공인중개사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 ▲건전한 중개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구민의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돕는 현장의 핵심 동반자”라며 “제시해 주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 관계자는 “구청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회사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 및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에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금융회사 가운데 지자체가 지정·협약한 금융회사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구는 기존 협약기관인 신한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을 협약기관으로 추가했다. 상인천새마을금고와 소래신용협동조합이 협약대표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남동구 소재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회사 선택 폭이 넓어져 보조금 집행과 관리 과정에서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구는 지방보조금이 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지역 공익사업을 뒷받침하는 재원인 만큼,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방보조금은 구민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오는 10월 13일(화) 오후 2시 서해구청 의회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서해구 건축문화 컨퍼런스(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인천건축문화제 기획전으로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31년 만에 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되며 도시 정체성의 전환점을 맞이한 서해구의 변화와 미래를 건축과 도시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미래 공간과 건축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임종엽 인하대학교 교수의 「'건축'에서 '건축하기'로」 ▲백재형 ANC건축사사무소 대표의 「변화하는 도시, 기억하는 건축」 ▲정동석 전 시(市) 도시계획국장의 「변화와 성장」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와 건축의 의미를 살펴보고 서해구의 미래 공간과 도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정체제의 변화와 도시 공간의 변화 속에서 서해구의 공간과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2026년 하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이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행사와 e음카드 연계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부평블랙데이는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공연과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평의 대표 상권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상권 전역에서 열리는 부평블랙데이(BB-DAY)가 이제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뺑소니를 당하고 무보험 차량에 치인 피해자를 위해 정부가 먼저 내준 보상금을 가해자에게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쌓인 미결채권이 무려 2,687억원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사고피해지원기금 정부보장사업의 장기 미결채권이 2025년 말 기준 2,687억 4,500만원에 달했다. 정부보장사업은 뺑소니나 무보험 차량 사고처럼 보험으로 보상받기 어려운 피해자에게 정부가 먼저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정부는 이후 사고 가해자에게 지급한 금액을 청구하는데, 이 과정에서 돈을 돌려받지 못하면 미결채권으로 남는다. 문제는 이 돈을 거의 받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정부가 걷어야 할 징수결정액은 3,083억 3,200만원이었지만 실제 수납액은 251억 4,200만원에 그쳤다. 전체의 8.2% 수준이다. 나머지 가운데 2,687억 4,500만원은 못 받은 채 남아 미수납액으로 처리되었고 144억 4,500만원은 아예 받을 길이 막힌 불납결손으로 처리되었다. 더 큰 문제는 쌓인 미결채권이 수년째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매일뉴스】 미추홀구 제일시장 인근 골목상권 상인들이 상인회를 출범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일시장 인근 상권 상인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3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일시장 인근 상권 상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인회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정관을 심의·의결했으며, 임원진을 구성하고 상권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그동안 추진위원회와 함께 골목형상점가 우수·유사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소상공인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상인회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해왔다. 이날 총회에는 소상공인진흥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사업’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 및 추진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번 상인회 출범은 골목상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높여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해져 상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이번 창립총회는 제일시장 인근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권 발전을
【매일뉴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최근 대한항공이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내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한 것과 관련, 이를 ‘대한민국 공항경제 수도 영종’ 실현의 탄탄한 토대로 삼겠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대한항공과 함께 ‘대한항공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 및 상생을 위한 투자·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인천경제청 G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찬대 인천시장,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 류윤기 iH 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를 항공정비(MRO) 산업 거점 단지로 조성하고, 대한항공의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입주와 관련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내 약 5만㎡ 부지에 약 1,500억 원을 투자해 건축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항공정비 관련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종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각종 인허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복수 유형과 단일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연수구는 지자체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2곳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공익활동형·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 등 복수 유형 1그룹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구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형 단일 유형 4그룹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올해 86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 6천38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눔애찬’은 어르신 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청소년 200명과 어르신 150명 등 모두 35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지역 내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개최한「2026년 제1회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옹진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만나 고품질의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섬포도, 잡곡류, 까나리액젓, 다시마·미역, 건버섯류 등 옹진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수특산물이 판매됐으며, 생산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꽝 없는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매 고객의 편의를 위한 배송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만족도를 높였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옹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터를 찾아주신 시민들과 좋은 상품을 준비해 주신 농·어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9월 직거래장터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소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관내 전통시장 3곳(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물가와 시장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추석을 앞둔 시장 경기와 주요 성수품 가격 등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과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가 발행한 제물포e음이 출시 15일 만에 카드 발급 1만 건을 돌파하는 등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제물포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제물포e음의 공식 발행을 시작한 이후 카드 발급 건수가 1만 장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관내 인천e음 가맹점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구매와 동시에 적립되는 캐시백 혜택이 구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9월 30일까지 인천e음 캐시백 10%에 제물포e음 캐시백을 추가로 5%로 지급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e음에 적극 호응해준 구민들과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서부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가 구민에게 널리 알려지고, 많은 구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각종 판촉물, 생활용품, 친환경 농산물 등의 제품을 비롯해 청소·시설관리, 교육·돌봄, 인쇄·홍보,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검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청년과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찾아가는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구민이 전세 사기 위험을 미리 살피고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세 계약 체결과 잔금 지급, 거주 중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연수구 토지정보과 담당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구 누리집에서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뒤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전화 신청은 연수구 토지정보과(☎032-749-7582)로 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계양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중장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연결해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9개 구인 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9개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1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10개 기업은 이력서를 접수한 뒤 별도의 채용 절차를 거쳐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채용의 날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지난 11일 8주간의 2026년 2차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프로그램을 마치고 참여 청년들과 종료 간담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에게 실무경험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올해 누적 총 37명의 청년을 참여자로 선발했다. 또 공단 경영진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공단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관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은 각 사업장에서 행정업무, 이용자 응대, 안전관리 지원, 행사 운영, 자료·데이터 정리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흐름과 직무역량을 익혔다. 이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크게 만족했는데 실제로 참여 청년 3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척도 16개 항목 전체 평균이 4.96점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이와 관련, “공공기관의 업무 흐름과 조직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 등을 프로그램의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