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며 곰팡이와 습기, 침수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이 같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소득 기준은 월평균 약 266만 원 이하다.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가구 상황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 작성을 돕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절차를 안내한다. 입주가 결정된 뒤에는 이사와 정착 과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제공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뿐만 아니라 이주와 정착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민들이 안정적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7월 27일부터 2027년 9월 29일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구역 내 체비지를 선착순 방문 접수 방식의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의계약 대상 매각 토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수의계약에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 상업용지 등 총 10필지(6,353.9㎡)다. 매수 희망자는 인천 검단구청 도시계획과에 매수신청서를 제출하고, 계약보증금(예정가격의 10%)을 납부하면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업무시간 내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체비지 수의계약에 주민과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별도의 현장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므로, 수의계약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토지대장, 지적도 등 관련 공적 서류를 확인하고, 대상 필지의 토지이용계획, 각종 규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 매수신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체비지 매수 신청 기간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2027년 9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검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검단구 도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신현동 일대 노후 주거지역이 1,364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 서해구는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7만8,792.4㎡ 규모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장기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 366동은 철거되며, 해당 부지에는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원과 주차장,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주거단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5만5,449.2㎡는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2만3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서해구 가정동에 위치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의 계약 취소 물량 9가구가 다시 공급된다. 이번 물량은 기존 당첨자의 불법 청약 행위로 당첨이 취소되면서 나온 재공급 물량으로, 2019년 최초 분양가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현재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인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재공급 대상은 총 9가구로 전용면적 75㎡ 1가구, 84㎡A 2가구, 84㎡D 4가구, 84㎡E 1가구, 100㎡ 1가구로 구성된다.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일정에 따라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와 계약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재공급의 가장 큰 특징은 분양가격이다. 전용 75㎡는 3억8405만 원, 전용 84㎡는 4억2720만~4억3740만 원, 전용 100㎡는 5억25만 원으로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최근 분양가가 크게 오른 상황과 비교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실거래가격과 비교하면 상당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전용 84㎡는 올해 약 7억8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100㎡ 역시 약 9억4500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이를 기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지점장 한승철)은 지난 6월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구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출범 이후, 연수구 관내 소상공인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공 소상공인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 연수구청 경제산업과장을 비롯하여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연수구 상인연합회장, 그리고 금융권 대표로 농협은행 연수금융센터 지점장, 신한은행 연수구청지점장, 하나은행 송도신도시지점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수구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디지털 교육 이후 인천신보의 경영지도 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핀셋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참여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 대표이사 정근영)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조성하는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적격심사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국내 대표 건설사 4곳이 통과했으며, IGCD는 오는 7월 본입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업은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유찰과 재입찰 등으로 일정이 지연됐으나, 최근 사업비 현실화와 입찰 조건 개선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25~35층, 최고 4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 동, 총 1,7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IGCD는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재외동포와 글로벌 인재들이 거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은 재외동포들의 국내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송도에 재외동포청이 자리 잡으면서 앞으로 국내에 체류하거나 정착하려는 재외동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타운은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교육, 의료,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주택시장이 매매가격은 하락하고 전·월세 가격은 상승하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집을 사려는 사람에게는 가격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장 거주할 집을 구해야 하는 세입자에게는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6%로 나타났다. 전월 -0.02%보다 하락 폭이 다소 확대된 수치다. 반면 전세가격지수는 0.27% 상승해 전월과 같은 상승세를 유지했고, 월세통합가격지수도 0.29%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월세 상승 폭은 전월 0.36%보다 다소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매매가격은 구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연수구는 0.10% 상승했고, 동구와 부평구도 각각 0.06%씩 올랐다. 반면 서구는 -0.21%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고, 남동구 -0.11%, 중구 -0.08%, 미추홀구 -0.07%, 계양구 -0.05% 순으로 하락했다. 인천 전체로 보면 수도권 일부 지역의 상승 흐름과 달리 매매가격은 안정세 또는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특히 서구의 하락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기 주택정책 수립에 나섰다. 인천시는 향후 10년간 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미래형 주거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인천은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 검단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대표 성장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집값 변동성과 전세시장 불안,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증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검단과 영종 등 신도시는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원도심은 재개발과 노후주택 정비가 주요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지역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주거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천의 가구 구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4인 가족 중심이었던 주거 수요는 이제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1인 가구 증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청년, 신혼부부, 중장년층, 노년층 등 생애주기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에 친환경 미래형 주거단지인 '휴먼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5일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 특별계획구역 2 일대에 조성될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식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아파트 공급 사업이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주거 환경을 결합한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검단신도시가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는 만큼 향후 지역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휴먼에너지타운이 들어설 부지는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 약 16만㎡ 규모다. 이 가운데 약 9만㎡ 규모의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가 이번 민간사업자 공모 대상이다. 공급 예정 가격은 2,293억 원에 달한다. 검단신도시는 최근 수년간 인천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서울과 김포, 고양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자녀를 둔 가구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과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서북부의 도시 지형을 바꿀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DK아시아는 지난 8일 최근 국내 최대 규모 법률사무소인 김앤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검단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만6800가구 규모의 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현재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 서북부 핵심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인천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대규모 주택 공급 효과 때문이다. 최근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검단 지역에만 1만6800가구가 추가 공급될 경우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타운에 입주할 예정이고,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아산병원 건립과 스타필드 청라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검단과 청라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 형성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향후 검단과 청라가 서울 마곡지구와 김포, 고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주거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이 대표발의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대안반영)은 민간투자시설 임차인이 계약 체결 전 해당 시설의 귀속 여부와 운영기간 종료 시점 등을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된 사회기반시설의 운영권 종료 이후 시설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 구조임에도 임차인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하도록 하는 규정이 미비해 제도적 사각지대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최근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씨가 기부채납 건물에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건물 귀속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해 거액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알려지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개정안은 사업시행자 및 운영권자가 임차인과 계약을 체결할 때 ▲시설의 귀속 여부 ▲귀속 시기 ▲무상 사용기간 또는 소유·수익 기간 등을 사전에 서면으로 고지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임대차 계약 체결 및 변경 사항을 주무관청에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고지·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33,813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 열람 및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026년도 계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분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심의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
[매일뉴스] 연수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구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은 1.21%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동별로는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춘동 1.26%, 청학동 1.20%, 연수동 1.07%, 송도동 1.04%, 선학동 0.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련동은 미추홀구와의 행정구역 변경 고도지구 해제, 도시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 중심 지역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부동산 시장임을 보여주며, 송도동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구는 이러한 결과가 신도시·구도심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구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하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응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민이 체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032-509-6960), 세무1과(☎032-509-626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관내 중개업소를 순회하며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근절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의 금지를 명시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집단 민원이나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지도를 실시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계도하는 등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적발과 처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지도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함으로써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직업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윤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계의 모범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