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우리들은 무엇을 명품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말 그대로 뛰어 나거나 이름이 널리 알려진 무엇을 말한다. 기성품이 대세를 이룬 이 시대에, 수공업품만이 명품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아예 그 흔한 명품 하나도 만져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값비싼 원재료와 수 십 년 간의 내공이 길러진 장인이 만들어내는 것이 진정한 명품인 것에는 틀림없다. 거대한 공장 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 수 천명의 기술자들이 만들어내어, 로고 만 붙여 세상에 내어놓는 오늘날의 명품 업체들은 스스로의 이름 에 먹칠을 하고 귀하게 얻은 퀄리티를 스스로 부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얼마 전의 뉴스에서 요즘 젊은이들이 명품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을 들으면서 올 것이 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당연한 일이다. 원자재의 수 십 배의 이윤을 붙이는 것을 용납해 주는 단 하나의 이유! 명품으로서의 희소성을 이미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향수나 화장품도 명품이 많지만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한 공정이 워낙 까다롭다. 그렇다면 그것들보다 수 십 배는 비싼 각종 사치용품은 그에 걸맞는 당당한 수제기술자가 그 회사에 있어야 만 한다. 그 사람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만들어내야만 명품이다. 그러나
[권영심 칼럼] 백성들은 항상 현재를 살아간다 이 세상에서 많은 공부와 배움이 있겠 지만 나는 가장 재미있는 공부가,세계사 인물연대기였다. 일반적이지 않는 세계사와 일반적인 세계사 통 털어서 지배자, 선각자, 예언자, 과학자, 마법사 등등 별처럼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있었고 그 공부로 인해 신학이며 다른 잡학까지, 장님코끼리 다리 만지듯 공부했다. 그래서 내가 정작 깨우친 것은 무엇이었을까? 인간들의 어이없는 이기심,가당찮고 표리부동한 욕망들이 인류 사에 치명적인 암세포처럼 수 없이 박혀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다. 내가 단순하고 배움이 일천해서 잘 몰라서일지도 모르겠으 나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것을 읽었다. 인류사의 큰 줄기를 바꾼 것은 민중들의 봉기나 깨우침이었지만 그보다 앞서 어느 한 사람의 지혜와 지식,지도력과 판단력이었 다. 그것이 옳거나 그르거나를 떠나서 말이다. 이걸 뒤집으면 인류사의 퇴보와 잔혹한 폭망도 어느 한 통치자의 실덕이나 욕심 때문이라고 할수있겠다. 제국의 쇠망이나 왕국의 몰락,국가의 문을 닫는 것에 사실 백성들은 그다지 기여한 것이 없다. 어느 왕조나, 어느 제국의 통치 아래서도 백성들은 그저 오늘을 살기 위해 죽어라
[매일뉴스] 1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봉욱 민정수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즉각적인 교체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가 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이들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특히, 중수청의 이원화는 검사 중심의 구조를 재생산할 우려가 크며, 이는 검찰의 권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단체들은 ▲검찰개혁 방해세력 봉욱 민정수석, 정성호 장관 즉각 파면 ▲마약 게이트 전면 진상 규명 및 대통령 직속 대국민 수사본부(독립된 백해룡 수사팀) 설치 ▲백해룡 팀의 수사 방해 의혹에 명백한 진상 규명 ▲이혜훈 장관 후보자 부실 검증에 대한 봉욱 민정수석 책임 ▲과거 경찰 공직 피해 경찰관 구제 및 경찰 민주화 실현 등 진정서를 청와대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봉욱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으로,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는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그는 중수청에 법률가인 ‘수사사법관’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검찰의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정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서구-검단구 분구를 앞둔 소회와 의정활동 성과,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송 의장은 “2026년은 서구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라며 “분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할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책임지기 위한 변화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6개월 동안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민의 일상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송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준비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구는 인구와 생활권 확장으로 행정·복지·교통·교육·문화 전반의 수요가 동시에 증가한 도시”라며 “의회는 제도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구 준비 과정에서 청사, 조직, 인력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를 놓고 의회가 현장 점검과 조정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회의장 논의에 머물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2025년 서구의회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로는 ▲현장 중심의 분구 준비 ▲환경·안전
[매일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인터뷰에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청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강한 우려를 표합니다 . 재외동포청 신설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간사로서 750 만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법안통과에 앞장섰습니다 . 또한 , 정부 청사를 관리하는 행안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전달했습니다 . 그 결과 재외동포청 소재지가 인천으로 결정됐습니다 . 재외동포재단을 재외동포청으로 새롭게 출범시키고 , 인천에 유치한 것은 750 만 재외동포의 숙원이자 , 동포들이 국내에 입국해서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였습니다 . 외교부는 당시에도 서울정부청사를 원했지만 , 최종적으로 인천으로 결정된 것은 정책 수혜자인 한인 단체에서 인천 유치에 대해 강한 지지를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 정책은 행정적 관점이 아니라 ,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 김경협 청장이 바라봐야할 것은 외교부 직원이 아니라 750 만 재외동포임을 잊지마십시오 . 2026 년 1 월 13 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
[권영심 논설위원 칼럼] 이타심만이 인류를 살린다 불과 몇 년 전에 코로나19라는 점령군이 전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쉼 없는 전진을 했고 그것이 언제 종식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다. 뉴스를 듣다 보면 이게 꿈인가 만화인가, 현실인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어떤 전염병도 이렇게까지 인류에게 퍼진 적이 없고 공포를 확산 시킨 적이 없었다. 중세 때의 흑사병도 참혹했으나 전 세계에 퍼지진 않았었다. 그 때와 달리 모든 것이 발달된 현재의 세계가 하나의 감염바이러스에 그렇게 취약할 줄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 했다. 그런데 냉철하게 생각해보면 코로나 19보다 더 확산되고,누구 나 앓고,누구나 익숙한 병이 있으니 바로 감기와 독감,폐렴이다. 그러나 아무도 감기와 독감과 폐렴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감기 걸린 친구와 식사를 같이 하다가 다음날 옮아도 웃고 말며, 원망 하지도 않고 치료받고 회복한다. 그 누구도 일상을 벗어나지 않고 생업에서 손을 놓거나 기피하지 도 않는다. 그러나 인류가 자연 죽음 외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는 병이, 사실은 우리가 전혀 무서워 하지않는 감기 독감이라 는 것을 우리는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런데도 감기 독감을 무서워 하는 사람은
한강토인의 이중 인격 권영심 요즘 케이 문화로 대변하는 모든 것들이 세계 곳곳에서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은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신기해하지만 세계사와 역사를 면밀하게 들여다보는 사람들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언제나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말했고 그것이 과장되거나 편집된 애국심이 아님을,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강토가 중국과 붙어 있으면서도 그 긴 역사 동안 단 한 번도 복속된 적이 없었고, 문화가 섞이지도 않은 것은 세계의 인류학자들이 가장 경이로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유교를 비롯해서 한자 문화의 테두리 안에 있었으나 이 한강토는 중국에서 발현된 주자학을, 한강토에서 유교와 성리학으로 꽃피워 완성했고 한자를 넘어선 문자까지 만들어 내었다. 한자는 참으로 경이로운 문자이지만, 한글의 뛰어남은 그 경이를 넘어 섰다. 이 작은 땅, 그다지 자원도 없고 계절의 변화는 변화무쌍해서 몇 가지 옷으로도 견디지 못하는 이 땅에 태어난 한강 토인들이 얼마나 특별한지, 나는 역사 속에서 알게 되고 한없이 빠져들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시기와 질투가 만연하고, 정부 관리
[매일뉴스] 신정숙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운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회 역할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계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 더 가까이에서 말씀을 듣고, 민심을 최우선으로 삼아 함께 답을 찾아 실천하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피는 실질적 소통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계양구의회는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을 핵심 과제로 삼고 복지, 교육, 도시기반,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행부와 협력하며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신 의장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구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구민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6년 의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신 의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구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작은 의견도 정책과 의정 활동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의회가 형식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며, 김포시가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신 년 사 존경하는 44만 미추홀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영훈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며 국가 운영의 큰 흐름이 전환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새로운 국정 기조 속에서 지방자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의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를 지켜 주신 구민 여러분께 존경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을 원도심 재창조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으로 삼고, 도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올해 구정 운영 방향으로▲도시 재창조와 경제 활력 시스템 구축▲문화·복지·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공동체 구현▲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자치 행정 구현을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원도심 한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미추홀구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개발1구역 복합개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신속한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구민의 오랜 숙원인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낸다. 문학IC~도화IC 지하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과 도로 지중화 사업,
[매일뉴스] 사랑하고 존경하는 65만 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가 상징하는 기동력과 활력처럼,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희망찬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선8기 동안 서구는 복합적인 국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을 차분히 다져왔습니다. 그리고 오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구는 ‘서해구’라는 새 이름으로, 검단 지역은 ‘검단구’로 각각 새로운 행정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늘어나는 인구와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변화가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과제를 차질없이 완결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서구는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구 구민 여러분! 서구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그동안의 구정 운영 과정에서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어 왔습니다. 지방자치 경쟁력과 일자리, 사회적경제,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일뉴스] 안애경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구민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병오년은 밝고 따뜻한 태양과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하는 해”라며 “2026년이 구민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며 희망의 출발선에 함께 서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올해도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과 깊이 있는 숙의를 통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6개월”이라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새기며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의회의 역할로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제시했다. 안 의장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대화와 합의를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가 부평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애경 의장은 끝으로 “병오년
[매일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50만 남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대 남동구의회 의장 이정순입니다. 희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우리 사회는 계속되는 경기 불안과 물가 상승, 양극화와 고령화, 청년과 서민층의 고용·주거 불안 등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복합 위기 속에서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할은 더욱 무거워졌고,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지키는 지방의회의 책임 또한 커졌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며 남동구의회는 비상도약을 뜻하는 비상지세(飛上之勢)의 마음가짐으로, 그리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구민 여러분의 삶을 담대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아울러 제9대 남동구의회는 임기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9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소홀함 없이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에 임하며, 민생을
[매일뉴스]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작은 소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큰 결실로 채워지는, 성취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국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양은, 구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로, 계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계양은 우리가 기대했던 그 이상의 크고 역사적인 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계양테크노밸리가 일반 제조업 중심에서 최첨단 업종으로 재편됐고, 당초 버스였던 3기 신도시는 철도 노선으로, 재검토되었습니다.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에 이화 IC가 신설됐고,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계양아라온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원도심 발전 구상의 핵심인 계산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계양은 생활, 안전,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이제는, 각종 규제로 소외받았던 아픈 과거를 털어버리고, 가장 살기 좋고 오래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