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 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매일뉴스】 강화군 서도면(면장 유덕진)이 지난 10일, 서도면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6회 서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서도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궁 등 체육 경기와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경기에 직접 참여하고 응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면민들은 웃음과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고, 서도면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윤구 서도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제6회 서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도면은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가 확산되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회장 최종국)은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30일(토) 오전 9시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일일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회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강습회에서는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의와 실습을 통해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과 스윙 자세, 경기 운영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라운드를 체험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종국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인 만큼, 이번 강습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계양구를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어우러져 열띤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사)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지회장 김대기)는 이번 대회에 선수단 11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함께 참여한 응원단 역시 열정적인 응원으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선수단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응원의 뜻을 전하고 경기장을 둘러봤다. 윤환 구청장은 “승패를 떠나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복싱 경기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선수 부상과 뇌진탕 사고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오랜 기간 복싱 선수로 활동하며 현장을 경험한 개발자가 직접 나서, 선수의 머리에 가해지는 위험 수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헤드기어’ 개발에 성공하며 복싱 안전문화 개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개발자는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에 입문해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했고, 이후 프로 라이선스까지 취득할 정도로 오랜 시간 복싱에 매진해왔다. 하지만 복싱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위험한 운동 아니냐”, “머리 다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받아야 했고,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경기 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한 사고는 개발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선수는 경기 시작 후 3분도 채 되지 않은 2라운드에서 쓰러졌으며, 두꺼운 글러브와 정식 시합용 헤드기어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는 “기존 보호장비가 얼굴 골절이나 출혈 같은 1차 충격은 막아주지만, 뇌 손상을 유발하는 회전가속도까지는 막아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3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개회식을 열고, 세계 양궁인과 함께하는 6일간의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선수단과 시민, 양궁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김다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공연과 케이팝(K-POP) 커버댄스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대회 후반부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 대표 수변 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이 맞붙는 ‘리커브 스페셜 매치’ 등 특별 이벤트 경기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인전 주요 경기는 SBS 스포츠를 통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동절기 휴장 기간 중 대대적인 정비를 마친 아시아드파크골프장(36홀)과 청라파크골프장(18홀)의 운영을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공단은 파크골프장의 휴장 기간 중 시민들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잔디 보식 및 배토 작업으로 그린 컨디션 확보 ▲벙커 정비 ▲안내 사인물·간판 등 경관 시설물 교체 및 신설 등을 통해 시설 편의성 향상과 안전성 강화에 힘썼다. 공단 관계자는 “아시아드·청라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다양한 계층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생활체육운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생활체육운영교실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접근 및 기회가 적은 어르신, 유소년, 어울림(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체육활동 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체육시설 및 공원 등 생활권 중심 장소에서 운영해 지역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도울 계획이다. <생활체육운영교실 운영 현황> 군·구 개소 (운영장소) 주소 일자(요일) 시간 9 서구 관내 서구 마전게이트볼장 어르신 마전동905-7 화/목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계양구의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식은 13일 오후 4시 30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다. 아나운서 김다영의 사회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70m(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글로벌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서민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장민희가 포함된 여자 대표팀이 출전한다. 여기에 브라질의 마르쿠스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회장 양경엽)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 강좌’를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친목 도모와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강좌는 기본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윙 자세와 경기 규칙을 배우고, 실제 코스를 체험하며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프로그램 덕분에 운동도 하고 이웃과 친목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연습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장창선 선수의 이름을 딴‘장창선 체육관’을 건립한다. 인천 출신 스포츠 영웅의 이름을 공공 체육시설에 새겨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2의 장창선을 키워낼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 중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사회와 체육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형성된 확고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체육관 명칭의 주인공인 장창선 선수는 1941년에 태어난,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이다. 그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플라이급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스포츠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총사업비 170억 8,500만 원이 투입되는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이 들어섰다.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은 RC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 IFMAR : RC카 국제연맹으로, RC카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IFMAR 월드 챔피언십’을 주관한다. 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및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인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화스포츠클럽 4개 팀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가로 두 차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