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에서는 아트빌리지를 찾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장과 마주
【매일뉴스ㅣ김포=이애순 기자】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 했고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파크골프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따른 미이용자 발생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하며 이용시간은 06:00부터 22:00까지(법정공휴일은 09:00부터 18:00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하고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8월 27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사우동 뉴빌리지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주민공청회, 주민 설문, 시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온 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부 집수리사업의 지원대상과 지원범위,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사우동 뉴빌리지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접수 종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을 초청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개념과 추진절차,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뉴빌리지사업은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함께 개선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우동의 주거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동 뉴빌리지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벗어나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턱 없는 소통을 시도했다.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권역별로 시민과 만나는 현장 소통 행정으로서,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광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첫 회차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퇴근길 시민 50여 명의 생활 불편 사항과 시정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첫 회차를 진행한 구래역은 중심상권과 인접해 평일 퇴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장소로 꼽힌다. 이날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시장이 직접 대화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메모해 전달하는 장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경로당 운영, 배수로 정비, 교차로 차선, 공원 나무 식재, 불법주차 단속, 긴급복지, 청소년 정책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방안을 모색해 처리 결과를 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시민은 이 시장과의 대화에 대해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시장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열고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관련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이 참여했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주택·건축, 교통·도로, 도시·수자원 등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지적측량, 서민금융 분야까지 포함됐다. 특히 주 상담 장소인 김포시청과 함께 교통 접근이 어려운 북부 지역인 통진읍과 월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 현장 상담반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했다. 이에 고양시와 강원도에서도 주민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등 관심이 나타났다. 이날 총 33건의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정기적 운영과 자주 시행해달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김포시는 현장 상담 후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고충이 해소되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일부라도 해소하는 데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9월 2일부터 7일까지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되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매일뉴스ㅣ김포=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국도48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태리IC 개량)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142개 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확정했다. 이번에 통과한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 사업은 고촌읍 풍곡리 일원 국도48호선 태리IC 구간 2.5km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30억 원 규모다. 태리IC 일원은 국도48호선과 주변 도로가 연결되는 김포시 주요 교통 결절지점으로, 기존 교차로의 평면신호와 분·합류 구간이 혼재하고 방향별 연결체계가 충분하지 않아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와 차량 간 상충이 지속돼 왔다. 특히 풍무역세권과 유현·양도지구, 한강시네폴리스, 검단신도시 등 주변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라 향후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도48호선의 간선기능 확보와 태리IC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김포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8월 25일 의회 나눔실에서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김포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에 발맞추어, 김포시 관련 조례의 정비 필요성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측은 경기도 내 타시군 조례를 비교해가며, 현행 김포시 조례가 지닌 한계점을 지적하고 실무적인 개정 방향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안건 발생 시마다 구성해야 하는 비상설 사회적경제위원회의 상설화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목표율 신설 ▲금융·세제 지원 근거 마련 ▲전문인력 양성지원 및 센터 전담 인력·예산 확충 등이다. 김포시의회는 전달받은 제안 사항과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김포시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계순 의장은 “13년 만에 결실을 맺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통과는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에도 매우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8월 25일, 김포시로부터 김포FC 대규모 횡령사태와 관련하여 감사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회는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시의회의 강력한 요구로 마련되었으며, 아직 감사가 진행인 중인 부분과, 경찰의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김포시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시의회는 집행부의 보고를 단순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악된 사실관계와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의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김포FC에 대한 김포시 자체 감사 진행경과 및 중간결과 ▲대규모 횡령사태로 인한 구단의 현재 재정 상황 ▲횡령 금액에 대한 환수 계획 등이 다루어졌다. 시의원 질의는 수년간 대규모 횡령을 인지하지 못한 김포FC의 내부 통제 시스템 부재와 사태 발생의 구조적 원인 지적에 집중되었다. 한 시의원은 “연간 100억 원 안팎의 시민 혈세로 운영되는 김포FC가 직원의 대규모 횡령을 수년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했다는 사실을 시민들께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조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기형 시장은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만나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보호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농촌 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구축과 계절근로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시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인력 공급은 물론 근로자 이탈 방지와 인권 보호, 체류 및 행정 지원 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기형 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근무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김포시의 계절근로자 증가에 대응해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서비스를 확대하고 체류민원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 전 고촌읍 신곡리 화훼 농가 현장 방문에는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비롯한 관계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대한민국 최고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인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개회식이 8월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2개의 열린경기장을 비롯해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7개 분과, 51개 직종의 선수 1,677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이며, 인천시에서는 10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요 ▪ (주 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 ▪ (주 관)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 (대회기간) 2026. 8. 22.(토)∼8. 28.(금) (7일간) ※ 개회식 ’26.8.24.(월), 폐회식 ’26.8.28.(금) ▪ (경 기 장)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 ▪ (대회규모) 7개 분과 51개 직종 / 16개 시․도 선수·대회관계자 18,000여명 ▪ (행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김포시가 지난 21일, 8월 김포시통리장협의회 정담회를 통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김포시통리장협의회 정담회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소장과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민-관 회의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을 대표하는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이 통진읍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참석자들과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김포시통리장협의회에 “지역의 작은 목소리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정기적인 통리장협의회 정담회를 통해, 김포의 각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시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지역 주민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필요 시 현장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김포시통리장협의회 정담회를 읍면동 순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18일 홈플러스 김포점 재개장 현장을 방문해 영업 재개를 축하하고 매장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홈플러스 김포점에서는 재개장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과 장보기 캠페인이 열렸다. 이 시장은 매장 관계자들과 함께 매장 내부를 둘러보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영업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시장은 경영 불확실성과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은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영업이 지속되기를 바랐다. 이기형 시장은 “영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홈플러스 김포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 내 일자리, 주변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시는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홈플러스는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정식 영업을 재개했으며 재개장 이후 고객 방문과 매출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설명> 이기형 시장이 18일 홈플러스 김포점 재개장 현장을 방문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파격적인 현장 소통행정에 나선다. 김포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시민이 시청이나 시장실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시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운영시간에 현장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첫 이동시장실은 8월 28일(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구래역 광장에서 열린다. 퇴근길 시민과 인근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듣는다. 이어 ▲9월 5일(토) 오후 1시~3시 김포아트빌리지 ▲9월 11일(금) 오후 3시 20분~5시 20분 통진중·고등학교 일원 ▲9월 22일(화) 오전 10시~12시 김포5일장을 차례로 찾아간다. 퇴근길 시민부터 주말 나들이객, 청소년,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까지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18일, 민방위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우리 시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에 대비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수도포병여단장 이충희 준장을 신규 위촉직 위원으로 위촉하여, 김포시의 안보 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 했다. 또한, 김포시의 2026년 을지연습 실시계획 보고와 해병대 2사단의 을지연습 군사상황 보고를 통해 우리 시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시 우리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하나로 화합하여 우리 시의 안보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논의된 계획과 각 기관의 안건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위원들 및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협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