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 본청40,강화3,옹진4,영종6,제물포4,미추홀12,연수11,남동13,부평구14,계양구7,서해12,검단8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yp0115@korea.kr, tomatoyj@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 032-440-598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 내근 조사원은 전화 납부 안내와 관련 자료 정비 업무를, 외근 조사원은 체납 사실 안내, 체납 사유 및 애로사항 청취, 생계형 체납자 발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인천시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며,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체납자 중심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행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