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연수구는 공약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구는 지난해 말 기준 87.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치인 70.42%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103개 세부공약 사업 중 ▲GTX-B노선 조속 착공, ▲송도국제도서관 적기 완공,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수립 등 38개를 완료했다. 또한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 ▲원도심 주택가 및 먹자거리 상권 주차 공간 확대 등 52개 사업은 이행 완료 후에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13개 사업 역시 50~80%의 진척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독단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미래 세대와의 열린 소통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지난 3일 현송초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교실은 약 3주간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총 85건의 건의 사항과 33건의 환경개선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인근 수목 전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교통시설물 확충 등 교통·안전 관련 건의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해야 할 과제들도 포함됐다. 특히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했으며, 그 외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연수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시에 처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는 아이들이 안심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올해 12월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일잇기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위기 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 가구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직업훈련 학원비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도 취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정미숙 협의체 위원장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위기 가구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장벽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기 가구를 적시에 발굴해 사회 진출을 돕는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유치 건의서에서 연수구가 해사법원 유치의 최우선 적임지일 수밖에 없는 4대 핵심 강점을 논리적으로 강조했다. 실제로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26일 봄철 산불 등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봉사원 141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역량 강화 훈련 및 소양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실전 대응력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141명의 봉사원들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임시 거주 시설인 ‘이재민 쉘터’를 조립하고 철수하는 전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 1분 1초가 급박한 현장에서 봉사원들의 체계적인 기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물리적인 구호 장비 운용 기술뿐만 아니라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이재민을 마주하는 봉사원들이 갖춰야 할 공감과 위로의 자세, 질서 있고 안전한 구호 활동 전개 요령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이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초기 구호를 담당하는 봉사원들의 역량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상시 구호 체계를 굳건히 유지
[매일뉴스] 연수구는 지난 3일 저녁 승기천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승기천 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화한 승기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한유채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황영익,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의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김범룡의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승기천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승기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물 환경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수질‧악취 개선, 주민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승기천이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가 평생학습과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노년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양강연을 열고 지역사회 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부 관계자와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연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건강한 삶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개인의 삶의 태도와 공동체 의식까지 아우르는 인문학적 접근이 강조됐다. 강연은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이자 인문학 강사인 이경자 씨가 맡았다. 이 강사는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주제로,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생애 설계와 지속적인 자기 성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경자 강사는 강연에서 “뇌는 지속적인 학습과 자극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며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활동과 배움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은 타인과의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31일 인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에서 ‘문화어울림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하였다. 결성식에는 문화어울림봉사회 봉사원 10여명을 비롯하여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지희숙 위원장, 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선배 봉사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봉사회 결성식을 축하하였다. 문화어울림봉사회(회장 무경덕)는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구성원들이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하나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결성된 봉사회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결성식 직후 문화어울림봉사회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의미있는 출발을 시작하였다. 신임 무경덕 회장은 ‘문화어울림봉사회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소통하고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일 HCIS(이사장 송근하)에 청소년적십자단 신규창단을 축하하고 단원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모금한 백미 100포를 전달받았다. 이 날 창단식에는 약50명의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단원맹세와 단기전달식까지 운영됐다. 특히 HCIS RCY 단원들은 창단을 기념하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뉴스레터를 직접 제작 및 공유하며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바탕으로 HCIS의 적극적이 후원이 더해져 마련된 백미 10kg 100포는 인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인천 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HCIS 송근하 이사장은 “단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모금을 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새롭게 출범한 HCIS RCY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한다. ■ 보행자 안전 최우선, 특정 구간 PM 통행 전면 제한 구는 지난달 31일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식을 개최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운행에 대한 단속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정식은 연수구·인천광역시·협력 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킥보드 없는 거리 알림판 제막 및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인 송도1동 밀레니엄빌딩 및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총 2개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모든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 위반 시 범칙금 및 벌점 부과, 불법 주차 즉시 견인 이에 따라 통행금지 구역 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범칙금 및 벌점이 부과된다. 일반도로의 경우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되며
[매일뉴스]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4월 1일이며, 구는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당분간 '시범운영' 체제를 유지한다. 연수구민은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3월 28일(토)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어린이적십자 단원들을 대상으로 「앙리뒤낭교실」을 운영했다. 앙리뒤낭교실은 신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RCY 단원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교육받고 적십자 구호물품 포장을 직접 체험해보며 일상에서 적십자 인도주의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답을 찾는 배움의 과정이다. 오후에는 어린이RCY단원들이 직접 버터빵을 만들어 인근의 사할린 동포복지회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앙리뒤낭교실에는 대학RCY 회원들이 만든 퀴즈 맞추기를 통해 어린이RCY 단원들이 학습한 내용을 함께 교류함으로써,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아래 교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의영 지사회장은 “어린이RCY 단원은 인천RCY의 핵심이자 미래의 꿈나무”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앞으로도 관내 RCY단(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인도주의 이념을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2월, 스웨덴 소재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최종 공인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