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6일 GTX-B 청학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것과 관련해 “연수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2010년 인천시의원 시절부터 GTX의 필요성을 앞장서 주장해 왔던 만큼 오늘의 성과가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GTX는 단순한 철도사업을 넘어 국토의 실질적인 영역을 넓히는 국토 확장 사업이자 지역 간 격차를 좁히고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청학역 신설은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자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비류마을 변전소 설치와 관련해서도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이 구청장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그 길에 단 한 분의 주민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2010년부터 품어 온 GTX의 꿈이 청학역 신설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적기 개통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연수 복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복지기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제1차 이론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복지관 탐방과 사례 교육, 가정 방문, 대상자 안부 확인 등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함박·선학·세화·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례 관리 기본 교육과 고독사 예방 사업, 가정 욕구 조사, 도시락 배달 등 각 복지관의 실제 사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여 위원은 “평소 동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복지관의 사례 관리 과정과 가정 방문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니 현장에서 어떤 점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위기 가구를 발견했을 때 복지관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복지학교는 위원들이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라
【매일뉴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14일 “저에게 주신 신뢰가 클수록 책임 또한 무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난 100일은 구민의 믿음이 만든 시간이었다.”라며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연수구민의 염원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제1호 제안서’를 작성해 인천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을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 인천시에 ▲송도구 신설을 위한 행정 체계 로드맵 마련과 핵심 행정 권한의 사전 이양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인천공공의대 유치 ▲인천항만공사 이전 철회 ▲송도화물주차장 개장 계획 재검토와 대체 부지 이전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 GTX-B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송도트램 등 구민의 염원을 담은 교통 대책도 건의했다. 원도심 현안으로는 ▲연수·선학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 기준 용적률 300% 이상 상향 ▲송도 대우자판 부지 도시개발과 테마파크 사업 정상화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인천발 KTX 개통과 송도역 복합환승센
【매일뉴스】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식·윤성연)는 지난 8일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와 함께 ‘온기 나눔 온수매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는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공모 사업비 4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40가구에 온수매트를 지원한다. 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혈압·혈당 확인과 건강·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강정수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장은 “온수매트가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식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의 대표 축제인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이틀간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연수한마음공원과 능허대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능허대, 빛의 항해(The Voyage of Light)’를 주제로 1,600여 년 전 백제 사신들이 바닷길을 통해 국제교류에 나섰던 능허대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공연과 퍼레이드,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냈다. 특히 올해는 능허대의 역사성을 관람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 거리에서는 백제 사신 퍼레이드, 밤하늘에는 2,000대 드론 쇼 첫째 날 열린 백제 사신 퍼레이드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 관계자, 다문화 가족, 외국인 참가자, 15개 동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선학동 일대를 다채로운 행렬로 채웠다.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의상과 소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백제 사신의 항해와 교류의 의미를 표현했고, 시민들도 거리 곳곳에서 행렬을 지켜보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제31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리센느, 에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7일 재난·재해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주민의 생명을 구한 연수구민 2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재난·재해 현장 유공 표창’은 지난 8월 옥련동 화재 당시 이웃 주민을 구조해 인명 피해를 막은 사례가 계기로 신설됐다.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구민의 공로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들은 화재 현장에서 피해 주택의 방범창을 제거해 일가족 4명을 구조하고, 이삿짐 사다리차를 이용해 3층에 있던 주민 1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 구조에 힘을 보탰다. 구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두 사람에게 처음으로 재난·재해 현장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행동한 두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신속한 재난 대응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옮기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6개 분야 90개 공약 확정에 앞서 각 부서가 수립한 실천 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 내용과 소요 예산, 연차별 추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은 ▲구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행정·안전 도시 11건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복지 도시 23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교육·문화도시 21건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녹지도시 13건 ▲일자리와 내수가 순환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9건 ▲원도심과 국제도시가 상생하는 화합 도시 13건 등 6개 분야 90건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주민으로 구성된 ‘민선 9기 공약 이행 평가단’ 회의를 통해 공약 목록을 1차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소관 부서에서 사업별 정책 목표와 예산,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담은 실천 계획서를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간 이어온 실행 중심 행정을 공약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는 취임 첫날 인천시에 전달한 ‘연수 제1호 제안서’를 시작으로 행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일 민선 9기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출범을 위한 위촉식을 열고, 구정 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할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복지 ▲재정·경제 ▲미래 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자문회의는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과 구정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의 이익과 편의를 우선으로 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정 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수구는 민선 8기 처음 구성한 제1기 구정혁신자문회의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제2기 자문회의에서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현장 점검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주요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었다”라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제10회 연수구 사회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연수구가 주최하고 연수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은택)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연수구 대표 축제인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린다.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모두 15개의 홍보·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홍보·체험 공간은 행사 기간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함께 복지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사회복지 박람회를 운영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2동 통장자율회(회장 박철수)는 아동·청소년의 통행이 많은 학원가를 중심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킥보드 없는 거리’ 보행 안전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통장자율회는 지난 3월 지정된 ‘킥보드 없는 거리(송도동 21-48 일원)’를 중심으로 학원가를 이용하는 학생과 주민에게 통행 제한 수칙을 안내하고, 보행로 내 전동 킥보드 무단 주행과 방치 행위를 계도할 예정이다. 박철수 송도2동 통장자율회장은 “아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원가에서 통장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며 보행 안전을 챙기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송도2동을 만드는 데 통장자율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복수 유형과 단일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연수구는 지자체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2곳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공익활동형·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 등 복수 유형 1그룹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구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형 단일 유형 4그룹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올해 86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 6천38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눔애찬’은 어르신 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청소년 200명과 어르신 150명 등 모두 35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지역 내
【매일뉴스】 1,600여 년 전 백제 사신들이 바닷길을 향해 떠났던 연수 능허대의 역사가 올가을 ‘빛의 항해’로 다시 펼쳐진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과 능허대공원 일원에서 ‘능허대, 빛의 항해(The Voyage of Light)’를 주제로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능허대가 지닌 백제 해상 교류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제 사신 행렬과 드론 라이트 쇼, 불꽃 공연 등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 글로벌 백제 사신 행렬부터 2천 대 규모 드론 라이트 쇼까지 축제 첫날에는 대표 행사인 백제 사신 행렬이 진행된다.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로 구성된 글로벌 외교사절단과 연수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다국적 참가자, 일반 사신단,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기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글로벌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렬 이후에는 백제와 중국 남조의 역사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 전통 연희극과 제31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이 이어진다. 리센느, 에일리, 신인선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첫날 밤에는 이번 축제의 핵심 야간 콘텐츠인 드론 2천여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와 인천시는 지난 18일 봉재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의료·청소 등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에 대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67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분야별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에 앞서 주요 체육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그 결과와 분야별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부구청장 주재 회의를 열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연휴 기간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화재와 안전사고, 기상재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 ■ 연휴 중 의료 공백 최소화…24시간 응급실 2곳 운영 응급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지역 내에서는 나사렛국제병원과 인천적십자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당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 인천시콜센터(120), 연수구청 당직실(032-749-71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청년 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제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7일에는 금융 칼럼니스트 김경필 강사와 함께하는 경제 강연이 열렸으며, 18일에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가 열렸다. 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대화와 행주·블랙나인·마린이 출연한 힙합 공연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연수구의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을 기념하고, 연수 청년 네트워크 활동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연수구는 2022년 소통대상을 시작으로 종합대상 등을 거쳐 올해 정책대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했다. 행사장에는 ‘연수청년 네트워크’가 참여한 청년정책 홍보 공간을 비롯해 진로·취업 상담, 개인 색상 진단,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