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 연수3동 주민자치회(회장 민은덕)는 지난 1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 특화사업 ‘사랑을 입어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재봉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평소 배운 재봉 기술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평생 학습형 주민 참여 봉사 사업으로 마련됐다. 연수3동 주민자치센터의 재봉 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동아리 ‘사랑미싱클래스’ 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재봉실에서 원단 재단부터 재봉틀 봉제 작업까지 직접 진행하며 여름용 고급 인견 실내복 상·하의 세트를 만들었다. 완성된 실내복은 취약계층 약 50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민은덕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매주 재봉틀 앞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사랑미싱클래스’ 회원분들과 주민자치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나눔·봉사가 선순환하는 행복한 연수3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회만·이한애)는 지난 13일 새롭게 참여한 ‘우리동네 행동상점’ 2개소에 행동상점 스티커를 전달하고 사업취지와 신고절차 등을 안내했다. ‘우리동네 행동상점’은 일상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점과 사업체가 복지안전망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관련 복지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에 신규로 참여한 업체는 평소 지역 주민과 접점이 많은 카페 스페이드(대표 조아윤)와 예원부동산(대표 김수기) 2곳으로, 해당 업체들은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제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회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신규 발굴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더 확대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민관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업체와 협력해 행동상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한애 송도1동장은 “행동상점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5일 주식회사 웨스프·슈어홈(대표 이지영)로부터 2억원 상당의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이지영 대표,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했다. 전달된 물품은 선풍기와 휴대용 모기 퇴치기, 건강기능식품 등 혹서기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폭염 대응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웨스프·슈어홈은 생활가전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으로, 브랜딩 사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지영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조 사무처장은 “장기화되는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식회사 웨스프·슈어홈
【매일뉴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송도구 분구 추진과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한 분구 기준 개선 등 송도구 분구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적극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영종구·검단구 신설 사례와 같이 지역 여건과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구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송도경찰서 신설’ 필요성도 전달했다. 송도경찰서 신설안은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사 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송도 지역은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지역이지만, 독립된 경찰서 없이 원도심의 연수경찰서가 연수구 전역을 담당하고 있어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구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3일 탑피온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한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센터가 기존 청학동의 협소한 공간을 벗어나 쾌적한 환경으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전문 상담실, 교육장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자활 참여자들과 종사자들의 이용 편의를 직접 점검했다. 구는 시설 확장과 리모델링을 위해 자활기금을 투입해 바닥, 벽면 및 공간 분리 공사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새로운 공간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며 자활업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연수구는 340여 명의 자활참여자에게 자격증 취득 지원, 심리정서지원 등 효과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성공적인 자활과 자립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자활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자활 참여자들이 연수구에서 자립의 꿈을 실현하여 탈수급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7일 대화초등학교에 이어 14일 경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와 운전자에게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자전거·이륜차 안전 운행 등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0일 희망복지지원단과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 관리 담당자,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부문 사례 관리 사업 연계·협력 기관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수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례 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남금 작가를 초청해 ‘관계를 지키는 소통과 회복탄력성-사회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감정 성찰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소진 예방,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례 관리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실천 방안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와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송도경찰서 조속 신설’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9일,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송도3지구대’ 현장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송도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이재호 구청장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송도국제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이자 첨단 기업이 밀집한 미래 산업의 심장부임에도, 도시 규모와 위상에 걸맞은 독립 경찰서가 없어 치안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라며 “송도경찰서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인구는 23만 4천 명을 넘어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연수구 면적은 경찰서 3곳이 설치된 부천시보다 넓지만, 송도 지역에는 독립된 경찰서가 없어 원도심의 연수경찰서가 연수구 전역을 관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수는 전국 평균의 두 배가 넘는 8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각종 사건·사고 112신고의 효과적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치안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윤리심판원은 2026년 7월 9일 회의를 개최하고, 한지혜 연수구의회 의원의 탈당과 관련한 사안을 심의한 결과, 당규에 따른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사유가 존재함을 확인하고,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 규정」 제19조에 따른 징계사유확인결정문을 채택하기로 의결하였다. 한지혜 의원은 지난 7월 3일 더불어민주당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탈당을 신청하였다. 이로 인해 연수구의회 의석 분포는 더불어민주당 7석, 국민의힘 7석의 균형이 무너졌으며, 이어 7월 6일 실시된 연수구의회 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상곤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는 결과가 발생하였다. 윤리심판원은 특히 한지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과 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당선된 이후 임기 개시 불과 3일 만에 탈당한 행위는 당원과 유권자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해당행위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원구성을 앞둔 시점에 탈당함으로써 의회 의석 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하고 사실상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게 된 점, 그리고 그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의장이 선출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소속 의원들은 이번 사안을 치밀하게 계획된 정치적 배신행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굉음 운전’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일 야간 취약 시간대 연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운행차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송도동 143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배기 및 경적 소음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소음기·소음 덮개 불법 탈부착 및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운행차 소음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 합동 단속을 지속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소음 저감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위반 차량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의 소음 저감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현장 소통을 빠르게 이어가며 핵심 공약사항과 민생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재호 구청장과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지난 8일, 원도심 활성화와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시설인 ‘인천발 KTX 송도역 환승시설 증축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시설 및 건설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KTX 송도역을 단순한 철도 역사를 넘어 문화와 상업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고품격 복합 환승 거점으로 완성해 인천발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구는 구민의 안전 및 정주 환경과 직결된 주요 현안 현장들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일,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주차장’ 현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주변 지역에 대한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 및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입장 발표를 통해, 대체 부지 이전 방안을 마련해 줄 것과 주민 안전을 위해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존경하는 44만 연수구민 여러분 우리 연수구 옥련동 일대는 지난 2011년 송도유원지가 폐쇄된 이후, 자생적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수출단지로 인해 몸살을 앓아왔습니다. 현재 약 1,600여 개의 업체가 난립한 이 거대한 수출단지 이면에는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일상적인 고통을 묵묵히 견뎌온 연수구민들의 눈물과 분노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출 대기 중인 번호판 없는 차량들이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공터까지 무단으로 점유하여 심각한 주차난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일반 도로를 무단 주행하는 일도 잦아 주민들의 안전을 상시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고차 수출을 통해 발생하는 막대한 경제적 이익과 국가 항만 활성화의 과실은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가 누려왔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피해와 위험은 오롯이 우리 연수구민들이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정책의 혜택을 보는 주체와 피해를 보는 주체가 이토록 불평등한 상황은 결코 정의롭지 못합니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인천신항 등으로의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방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불
【매일뉴스】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지난 3일 청학동 소재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로, 자영업자와 학원 ·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청학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이로써 청학동의 ‘착한가게’는 현재까지 23곳으로 확대됐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정기기부에 동참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님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연수(水) 냉장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이어진 급격한 기온 상승과 이른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운영 시기를 앞당겨 추진됐으며, 오는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 15곳을 비롯해 연수구립도서관 4곳, 보건소, 제2청사, 세화·선학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23개 거점 시설에 냉장고 등을 배치하고 생수 16만여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1인당 생수 1병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는 이번 사업이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장애인건강보건관리서비스 수행 실적, 자원 활용의 우수성, 우수사례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인천시 군‧구 보건소 가운데 연수구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운영,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 ▲퇴원환자 연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의료‧복지‧재활 분야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기관, 주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다양한 재활보건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