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나,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산불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산물 소각과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가 꼽히며, 등산객의 입산 증가도 산불 발생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수구는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과 산림 내 불법 행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구는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특히 주의해 달라.”라며 “구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청소년적십자(RCY) 후원조직인 2026년 인천RCY위원회 정기총회를 성료하여, 에스지개발(주) 윤석환 대표이사를 인천RCY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윤석환 위원장은 2016년부터 인천RCY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년간 다양한 공적을 쌓아왔다. 연탄나눔 봉사·나무 심기 활동·취약계층 선물 포장활동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에 두루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위한 여러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윤석환 위원장을 비롯하여 수석부위원장·부위원장 등 주요 임원 직책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져 향후 2년 간 RCY위원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윤석환 신임 인천RCY위원장은 “제6대 인천RCY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는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2026년도에도 RCY위원회는 인천청소년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서 청소년적십자(RCY) 인도주의 사업을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관련 사항은 연수구 청소행정과(☎032-749-785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9일(월), 인천 중구 영종도에 거주하는 고령의 이산가족 어르신 댁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망향(望鄕)의 한이 깊어질 이산가족을 찾아 위로하고, 고령으로 인해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의영 인천지사 회장과 임진 봉사회 인천중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직원 및 봉사원 7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조의영 회장은 어르신과 나란히 앉아 두 손을 꼭 맞잡고 눈을 맞추며, 북녘에 두고 온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어르신의 이야기에 깊이 귀 기울였다. 임진 회장과 방문단 역시 어르신 주위에 둘러앉아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며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랬다. 방문단은 어르신께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고령인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적십자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은 “명절이 되면 가족 생각이 더욱 간절하실 어르신을 찾아뵙고, 적십자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어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서, 연수구가 인천 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이다. ■ “지역 안배 아닌 실효성이 핵심”… 전문법원으로서의 정체성 강조 연수구는 해사전문법원이 일반적인 행정 서비스 기관이 아닌,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특수 전문법원’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도전장을 냈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 및 중재 기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 논리를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도시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특히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라는 강력한 경제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사건의 발생(항만)과 해결(국제 비즈니스 지구)이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논리다. ■ ‘육·해·공’ 완벽한 접근성, 해외 당사자 사로잡을 최적의 환경
[매일뉴스] 연수구는(구청장 이재호)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기관별 역할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익숙한 곳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되며,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1월 18일~1월 2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9.1명/외래 1,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40주(9월 28일~10월 4일)에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발령된 유행주의보(2025. 10. 17.발령)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시기적절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감염병 정보 공유와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 이하 센터)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번 개관식을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과 학부모가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를 수료한 279명의 강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최수형 재능대 교수의 ‘강사 이미지 메이킹 특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한층 더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연수큰재장학생들이 진행과 질서 유지 도우미로 참여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의 취지를 살리는 등 선순환의 교육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강사학교에서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교육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강의하고 싶다.”라며 “기회를 준 연수구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강사 여러분들이 교육 1번지 연수구의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주)케이두레, ▲신동아교통 5곳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 생산직, 매장직원(크루), 청소원, 버스 운전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032-749-8470)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일구데이를 통해 구직자분들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취업 소식을 얻길 바란다.”라며 “올 한 해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책을 아낌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2026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은 지난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구정 주요 추진사항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시 인프라와 공공시설 운영 현황, ▲교통·환경·안전 분야 생활 불편 개선 사항, ▲복지·교육·문화 분야 행정 운영 내용,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정 추진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 원도심 지역에서는 ▲노후화된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송도 지역에서는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공공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다.”라며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매일뉴스] 연수청소년문화의집(관장 노우진)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연수청소년문화의집(☎032-831-3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노후화된 시설 환경을 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 옥련2동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조도를 높이고 노란색 계열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해 도서관 전체에 안정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수구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2026년 기준 1986~2008년생)으로,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시험 종목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 시험(TOEIC, TOEFL, HSK, JLPT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신청일 다음 달 20일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치매걱정 제로도시’ 선포 이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연수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연수구는 지난 2024년 5월 선포식 이후 예방부터 돌봄, 주민 참여까지 아우르는 치매 관리 모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홀몸 어르신 및 거동 불편자를 위한 ‘1:1 방문 검진’과 전국 최초 전용 번호를 도입한 ‘원라인 콜센터(1899-9080)’를 통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인천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치매예방·조기 발견부터 돌봄까지…성과로 입증된 연수형 모델 구는 지난해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기존 내소자 중심의 치매 검진에서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지역밀착형 상설 치매검진으로 정책을 확장했다. 그 결과,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1:1 방문 검진 등을 총 3천여 건 진행했다. 치매 검진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조치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전용번호를 도입한 ‘연수형 치매원라인 콜센터(☎1899-9080)’ 정책은 치매 상담부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