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14년간 묵묵히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박신양의 내면이 인천 시민들과 진솔하게 마주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 재개관 기념 초대전 <제4의 벽>을 맞아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1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시장은 시작에 앞서 박신양 작가와 인사를 나눈 뒤 아티스트 토크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 그는 “인천 시민들이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 2시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예술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신양 작가는 “지난 14년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이유는 예술이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의 가치로 공유되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전시에 담긴 소신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민들의 진솔한 질문이 쏟아졌고, 작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유력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카페리 관광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약 1만7,7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카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 선사를 기존 위동항운에서 연운항훼리까지 확대하고,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판매하는 21개 여행사 대표와 상품기획 책임자 등 25명을 초청한다. 선상 설명회에서는 개항장, 강화, 영종도 등 등 인천 권역별 관광자원과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상 설명회에는 인천관광 국내파트너 상품기획·관광정책·호텔분과 위원장 등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인천 관광콘텐츠와 숙박 인프라를 공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방공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해 제출자료 검토, 기관장 면담 등 종합평가와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이행 수준을 확인하는 ‘현장작동성평가’가 병행됐다. 점검 결과, 공단은 위험성평가와 노동자 건강 유지·증진, 비상상황 대응 등 ‘안전보건관리’ 분야와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포함한 ‘안전보건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A등급(우수)’를 획득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A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안전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와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인천 원도심 고유의 매력을 활용한 우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선정된 콘텐츠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은 개항장 일대 체험과 도보투어,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며,‘개항장 노포달리기’는 유서 깊은 노포와 주요 명소를 직접 달리며 문화를 체험하는 액티브 관광 콘텐츠이다. 또한 친환경 전동차와 거리 공연, 탑승형 투어를 결합한 ‘개항 전동차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퍼레이드’와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헌책방 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강화 지역에서는 진행되는 텃밭 다이닝, 농활 투어, 요가, 아로마테라피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인 ‘팜-커뮤니티 위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관광공사는 기존 제물포 중심에서 문학, 부평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현장의 관심이 함께 모인 결과”라며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K-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복배움학교에서 결대로자람학교로 이어진 인천 교육 12년의 변화를 돌아보고 학교 자치 기반의 미래 교육 비전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AI 대전환의 시대, 결대로자람학교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도성훈 교육감,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교사, 지역사회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K-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비전 선언식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K-교육의 배움터가 될 것을 선언했다. 학생은 주체적 학습자로, 교사는 주도적 교육 전문가로, 학부모·지역 주민·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신뢰와 협력의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며 세계적 표준의 K-교육 선도 모델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의 전환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 자치의 주체로 참여하며 공존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4일 인천2호선 서해구청역에서 인천서해구문화재단과 함께 ‘Play Me 누구나 피아노’ 확대 운영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서해구문화재단 주최로 서해구청역 대합실에서 열렸다. 노을챔버오케스트라와 앙상블 IN3가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으며, 지역 예술가들의 피아노 버스킹도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퇴근길 시민과 지하철 이용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잠시 일상을 멈추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해 인천서해구문화재단과 협력해 인천2호선 가정역과 석남역 환승통로에 ‘Play Me 누구나 피아노’를 설치했다. 올해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해구청역과 검암역에 피아노를 추가 설치해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들의 이동 공간이었던 지하철역이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교감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예술단체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사진측량 및 원격탐사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2030년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총회(International Society for Photogrammetry and Remote Sensing, 이하 ISPRS 2030)’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한국측량학회(회장 배태석, 이하 학회)를 중심으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원팀 코리아’를 결서하여 전략적 협업의 결실을 맺은 쾌거다. 인천은 나이로비(케냐), 시드니(호주),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연합국), 우한(중국) 등 총 5개 후보 도시가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1차 투표에서 인천은 76표(46.91%)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어진 결선투표에서는 109표(67.28%)를 획득하며 강력한 경쟁 상대인 시드니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 같은 유치 성공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식 유치단을 출범하고, 전략 수립부터 현장 유치활동까지 전 과정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유지상 사장)는 올해 인천을 찾는 외국인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인천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의료관광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의 최근 3년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3년 14,606명, 2024년 21,387명에 이어 2025년에는 26,483명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실적은 전년대비 23.8% 증가한 수치로, 인천 의료관광의 브랜드 가치가 주력시장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인천 의료관광의 가장 큰 강점은 ‘고부가가치’와 ‘경증진료의 양적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이상적인 구조에 있다. 인천은 암, 심뇌혈관 등 중증 질환 유치 강세를 바탕으로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가 높고 체류기간이 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 신용카드 데이터로 본 외국인환자 소비패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천 외국인환자의 카드 사용액은 1,120억에 달해, 유치환자수가 유사한 타지자체 대비 2.2배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여기에 펜데믹 이후 전 세계를 강타한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의원급 중심의 경증 환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2025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열린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76년간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역사와 전통의 학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했으며,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과거를 담은 역사관,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혁신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간재구조화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주민직선 5기 인천 교육이 새출발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활동 보호 등 현안을 살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는 학교급과 경력을 고려한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분임을 순회하며 교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사 성장 지원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학교 지원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6월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의 관리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안전조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 재난 안전 상황 관리와 교육시설 안전관리, 폭염 대응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학교 상황을 신속히 관리하게 했다. 올해부터 수도권 기상특보 구역이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간부 공무원 상황 공유 체계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체험하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요리 체험 ▲쿠킹 클래스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우수 식단 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우리는 다름을 맛보고 세계를 품는 특별한 축제의 문을 연다”며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장 빨리 여는 언어는 따뜻한 한 끼의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와 삶,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이자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따뜻한 외교”라며 “낯선 음식 한 입은 편견을 깨는 용기가 되고, 함께 나누는 식탁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작은 평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다문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제21회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부문 본상 수상을 통해 친환경 경영과 지속가능한 ESG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환경 분야 시상이다. 공단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온실가스 감축노력, 전국 최초 탄소저감형 종량제봉투 개발을 통한 탄소배출량 14% 절감,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태양광 상계거래를 통한 온실가스 90톤 감축, 일회용품 사용 저감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 민간기업과 협력한 탄소저감·공기정화 기술 개발 등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공단은 이와 관련, ESG 전담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운영, K-RE100 참여, 녹색제품 확대,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교육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