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5일 강화새마을금고(이사장 고문섭), 강화신용협동조합(이사장 성문수),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만식)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협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연계 전용계좌를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신협·수협에서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들은 생활권과 가까운 지점에서 한결 손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계좌 개설 창구를 넓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으며, 지역 금융권이 보조금 업무에 함께하면서 행정과 금융 간 협력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지방보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정산되는지 관련 규정과 절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책임 있는 보조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협약에 뜻을 함께해 주신 지역 금융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계좌를 만들 수 있는 금융기관의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보조사업자들의 불편도 한결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조금이 제대로 쓰일 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읍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2026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가을을 맞아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9월 4일부터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강화 소창체험관에서 고려한복을 빌려 입고 원도심 곳곳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지정 관광지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남기면 강화섬쌀 500g과 곡식 보관용 진공 유리병으로 구성된 ‘강화섬쌀 선물세트’를 집으로 보내 준다. 도보투어는 소창체험관에서 출발하며, 지정 관광지는 ▲용흥궁 ▲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등 모두 4곳이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원하는 명소 3곳을 순서와 관계없이 골라 둘러본 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사진이 승인되면 선물세트가 배송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려한복 대여는 원활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강화 소창체험관(☎032-934-2500)에서 전화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대여료는 3,000원이며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대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 및 의료 취약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분야 지리적 접근성이 낮고 고령화 비율이 높은 강화군의 특성을 반영해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전문 인프라를 접목한 촘촘한 생활 밀착형 돌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가사지원 사업의 안정적 운영 ▲의료 취약지 특화 ‘섬빛돌봄’ 사업 활성화 ▲위기가구 공동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돌봄 제공인력 역량 강화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현재 ‘섬빛돌봄’ 사업으로 교동면 10가구를 대상으로 의료진(의사·한의사)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형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해 군 전역의 의료·생활 돌봄 공백을 함께 메울 방침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화읍 주민총회 문화공연을 지원하고, 교동면에 바둑 로봇을 보급해 주민들의 문화생활도 돕기로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낯선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대표 농특산품을 참신하게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화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강화로운 발견! 강화군 농특산품 홍보영상'이다. 쌀·새우젓·화문석·소창 등 강화 대표 농특산품의 맛과 멋, 매력을 알리는 영상이나 농특산품의 새로운 활용법과 발전 방안 등을 담은 영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강화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인(팀)당 1편으로 제한된다. 출품작은 9:16 비율의 세로형 2분 미만 숏폼 영상으로, 해상도 1080×1920픽셀(Full HD급) 이상이어야 한다.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면 홍보영상·드라마·브이로그·다큐·챌린지·B급 감성 등 장르에 제한이 없다. 다만 애니메이션 등 비실사 영상이나 AI로 제작한 가상 영상은 응모할 수 없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마감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 및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동의서, 영상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dbstjs917@korea.kr)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교동도 화개정원이 국화와 가을꽃으로 단장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섬 곳곳을 둘러보는 ‘교동 평화 미션 투어’도 이어지면서 교동도가 가을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화개정원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4일부터 ‘국화 조형물 및 미로 특별 전시’를 열고 있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렸으며, 고양이와 하트 모양의 국화 조형물 앞에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활짝 핀 국화로 물든 정원에서는 국화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는 ‘국화 미로’에서 그윽한 국화 향기와 함께 가을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정원 초입부터 광장까지 이어진 소국과 일일초, 콜레우스 등 가을꽃도 화사함을 더한다. 꽃구경과 함께 즐길 거리도 많다. 정원 중턱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와 잘 가꿔진 조경이 산책길에 운치를 더하고, 조선 연산군이 유배 생활을 했던 연산군 유배지에서는 교동도의 역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화개산에 오르면 스카이워크형 전망대에서 탁 트인 서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화개정원을 둘러본 뒤에는 ‘교동 평화 미션 투어’로 섬 여행을 이어
【매일뉴스】 7월 1일 민선 9기가 닻을 올린 지 100일. 온전한 임기의 첫걸음이지만, 행보에는 2년간 쌓은 관록이 묻어난다. 박용철 군수는 2024년 10월 보궐선거로 강화군정을 맡은 뒤 2026년 6월 재선에 성공했다. 그래서 이번에 맞이한 100일은 서투르고 낯선 기간이 아니라, 약 2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다져온 행정 경험 위에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첫 구간에 가깝다. 박 군수의 지난 100일을 관통하는 핵심은 단연 ‘현장’과 ‘실행’이다. 강화의 미래를 결정할 대형 프로젝트부터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민생 현안까지 직접 챙기는 한편,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국회, 인천시를 가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박 군수는 “강화발전에는 여야도, 정파도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지역과 정당의 경계를 넘어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 만나고,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군수는 “군수의 역할은 군청 안에서 결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화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가져오기 위해 직접 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오직 강화군민과 강화발전만 바라보
【매일뉴스】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 평생교육 프로그램 고고장구반 수강생 어르신들이 지난 1일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노래 및 장기자랑 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고장구반 수강생 13명은 추경위 강사의 지도 아래 장기자랑 부문에 출전해 「풍악을 울려라」를 선보였다.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무대에 오르는 과정 자체가 어르신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달 30일, 2027년(2026년 실적) 국정시책 합동평가에 대비해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와 주요 국가정책, 역점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보고회에는 9개 부서 담당 팀장이 참석해 8월 말 기준 정량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목표에 미달한 지표를 중심으로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우선구매 등 공동 목표 지표는 구매·계약 단계부터 관련 부서와 계약팀 간 협업을 강화해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진 지표에 대해서도 부서 내·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적 향상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표별 산정 기준과 목표치를 정확히 파악해 실적 누락을 방지하고, 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지표에 대해서는 상위 기관에 적극적으로 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표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장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의회 오현식 의원(민·비례)이 강화군 내 축산농가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듣고 지원방안에 나섰다. 오현식 의원은 1일 강화읍 내 인천강화·옹진축협사무실에서 유명상 인천시 대외협력보좌관과 인천강화옹진축산농협 송정수 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027년 인천시 강화군 축산 분야 지원사업 제안서’를 중심으로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주요 건의 사항은 ▶강화한우영농조합법인 TMF사료공장 가공시설 개·보수 ▶축분 처리용 트랙터·퇴비살포기 추가 지원 ▶농수축산물 직거래단지 조성 등이다. 먼저, TMF사료공장 시설 개선은 지역 축산농가에 안정적으로 사료를 공급하고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 가공시설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 관련 농기계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전달됐다. 아울러 강화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단지 조성 필요성도 논의됐다. 오현식 의원은 “강화군의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농·축산업은 강화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군민 서명부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달 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에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는 지역구 의원인 배준영 국회의원도 함께해 신설을 위한 힘을 보탰다. 군은 M버스 노선을 선정하는 대광위에 이어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장까지 만나, 정부와 국회 양쪽에서 M버스 신설에 힘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화군이 지리적 특성 탓에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온 현실을 설명하고, M버스 신설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수도권 1일 생활권 편입을 위한 핵심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기본권 보장을 바라는 군민 3만여 명의 뜻을 국회에도 전하며,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국토교통부의 조속하고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대광위에 이어 국회를 찾은 것은 M버스 신설이 그만큼 절박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서명에 담긴 군민의 뜻이 곧 강화군의 흔들림 없는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 “M버스가 강화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9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강화문예회관에서 통합돌봄 안내·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에서는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자세히 안내했다. 특히 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병원 방문을 포기했다는 사례와 퇴원 후 홀로 집안일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고충 등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군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이동지원과 가사 지원 등 돌봄 연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2026년부터 전국에서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취약한 의료 접근성과 넓은 면적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강화형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 (건강 돌봄) 의료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간호 및 재활 운동 지도 ▲ (생활 돌봄) 병원 동행(이동지원), 밑반찬 배달, 가사·목욕·이미용·건강꾸러미 지원 ▲ (주거 안전)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군은 어르신들의 서비스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2일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종철 경제청장 취임을 계기로 강화남단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강화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학범 부군수 등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두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 경제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길상면, 화도면 일원 6.32㎢ 규모의 지정 신청 대상지를 둘러보며, 개발계획 수립 용역사로부터 신청 대상지 현황과 개발 여건,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정부에 지정을 신청해 현재 관계 부처 협의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며, 연내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강화군은 강화남단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원활한 지정 절차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2기 뉴 로컬 AI 캠프’를 열고, 참가 청년 7명이 만든 결과물 7건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 로컬 캠프’는 청년들이 2박 3일간 강화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 주민 및 로컬 플레이어와 교류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과 정서적으로 연결된 ‘관계인구’를 넓히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4개 테마로 연내 총 8회를 운영하며 80명 이상 수료를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AI 강연을 시작으로, 이튿날 강화읍 일대 지역 탐색과 AI 기초 워크숍을 거치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로 개발했다. 마지막 날 오후에는 최종 발표와 공유회를 열어 결과물을 함께 나눴다. 결과물 7건은 모두 강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관광객 동선을 겨냥한 서비스로는 ▲러닝 코스를 거리와 풍경으로 고르는 ‘강화런’ ▲동막해변과 석모도의 물때·날씨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금 서해 – 물때와 풍경’ ▲관광 프로그램을 미니게임으로 미리 체험하는 ‘내 손 안의 강화 프로그램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정의 주요 정책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군민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갈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제2기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통합위원회’는 단순히 의견을 묻는 형식적인 정책 자문기구를 넘어, 군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와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주요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해 군정에 제안하는 핵심 민·관 소통기구다. 지난해 첫발을 내디딘 제1기 군민통합위원회는 매월 분과별 회의를 꾸준히 개최하고, 총 3회에 걸친 정책제안 보고회를 통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군정에 담아내는 등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화군은 이러한 제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제2기 모집에서는 정책을 보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고 민선 9기 공약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기존 5개 분과 체계를 7개 분과로 개편·세분화했다. 개편된 7개 분과는 ▲교육·자치 ▲문화·관광 ▲경제·산업 ▲안전·생활 ▲인구·청년 ▲복지·체육 ▲귀농·귀촌으로 구성된다. 또한 위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으며, 위촉직 위원은 175명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5시 30분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8회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가을 행사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화합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용빈, 김하온, 왁스, 허찬미, 이혁정모(EHJM) 등 인기가수 5팀과 강화 출신의 청년 음악가 단체 ‘푸른마음 예술단’, 강화여중 댄스동아리 ‘어도러블’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 힙합, 발라드, 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석은 강화군민석과 일반석을 구분해 운영하며, 강화군민석에 입장하려면 강화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강화군민과 동행하는 일반관람객도 강화군민석에 착석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과 푸드존이 마련되며,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