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빠른 손놀림과 집중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스태킹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태극마크를 향한 첫 번째 기록 경쟁에 나선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인천광역시 서해구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김숙경)는 오는 10월 17일 동인천여자중학교에서 ‘제1회 인천서해구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및 2026-27 WSSA 월드챔피언십 챌린지 국가대표 선발전(1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174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인천 서해구에서 처음 열리는 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이자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 일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스태킹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여러 개의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면서 기록을 겨루는 스포츠다. 순간적인 판단력과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기록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비교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4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 과정과 연계된다. 선수들은 이번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시즌 동안 이어지는 선발전에서 기록 경쟁을 펼치며 국가대표 선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체육1사업단은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이 고령회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력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특화 프로그램 “스윔 앤 워크(Swim & Walk)”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윔앤워크는 수영과 걷기 운동을 연계해 고령회원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안전한 수영장 이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주요 강습 내용은 수영 전·후 건강관리 및 이상 신호 발생 시 대처 요령, 바른 자세로 걷기 훈련, 자유형 영법 완성, 자세 교정 등이다. 특히 회원들이 수영 전·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해 고령 회원의 안전한 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스윔앤워크는 고령 회원이 수영과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이라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한 체육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남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고령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 안내데
【매일뉴스ㅣ김포=이애순 기자】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 했고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파크골프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따른 미이용자 발생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하며 이용시간은 06:00부터 22:00까지(법정공휴일은 09:00부터 18:00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하고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정식 출전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7일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지도자와 선수 29명,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출정식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부평구 약사회는 어린 선수들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의약품을 기부했으며, 부평구청 축구동호회는 격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차준택 구청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은 여러분을 멋진 선수로 성장시킬 소중한 자산”이라며 “승패를 떠나 매 순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신뢰하는 멋진 팀워크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 2학년~5학년 선수를 상시 모집 중이다. 올해 ‘제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동구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홍세기 부회장, 성옥기 이사, 그리고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박민서 회장과 권순철 부회장, 문정희 본부장, 문대훈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장애인체육회와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접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남동구 내 장애인 체육 저변을 넓히고, 소외되는 이 없이 누구나 체육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8일 주민행복센터에서‘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탁구대회에는 총 16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 단식 김현상(남자5~6부), 홍삼택(남자 7부), 유승현(남자 시니어), 여자 단식 박종순(여자5~6부), 이경희(여자 7부), 김춘희(여자 시니어A그룹), 혼성 단식 한상록(혼성 1~4부), 유병학(혼성시니어 B그룹)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남자 복식 윤원구·황기환, 혼합복식 임동순·김미선, 시니어복식 A그룹 유승현·유병학, 시니어복식 B그룹 이용인·이옥균 선수가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종목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물포구청장기(배)생활체육대회’는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교류를 통한 주민 화합과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8~12월까지 총 15개 종목 동호인 4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올해는 옛 동구와 옛 중구 내륙이 통합하여 제물포구로 하나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감독 김정미) 소속 편아해 선수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편 선수는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결선에서 354.8점을 기록해 기존 대회 기록을 경신하고 1위를 차지했다. 편 선수는 경기 내내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정미 감독은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편아해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워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선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미추홀구의 위상을 높인 편아해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함께 노력한 지도진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공단 소속 레슬링선수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공단 레슬링선수단은 남자 선수 6명, 여자 선수 4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그중 9명이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 자유형 72kg급 최지애, 62kg급 정혜지와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김선재 선수가 각각 자신의 체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 자유형 74kg급 임요섭, 97kg급 최민기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자유형 59kg급 유소연, 53kg급 권미선, 남자 자유형 70kg급 김철송, 125kg급 하윤호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르게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맺은 결실로,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훈련 시스템이 빛을 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제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수구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송도 국제태권도대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26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미국 등 24개국 해외 참가자 500명과 국내 선수단 및 관계자 2,000명 등 총 2,5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해외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되며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참가자들은 대회 전후 3박 4일부터 최대 7박 8일까지 인천에 머물며 개항장, 차이나타운, 월미도, 인천시티투어, 마시안 갯벌체험, 쇼핑·미식 등을 즐길 예정이다.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특수목적관광(SIT) 사례다. 지난해 대회에 참가했던 홍콩 선수 왕웨이는 "인천에서의 경험이 좋아 올해도 다시 참가하게 됐다”라며, "태권도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이번에는 7박 8일 일정으로 방문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임차료를 지원하고, 참가 선수단에게 인천 관광 홍보물과 숙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시티투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강화정에서 ‘제4회 강화군수기 전국 시·도대표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궁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품격을 선보였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궁도인 여러분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화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경상남도 선수단, 3위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박일수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인천광역시 편도환 선수, 3위는 광주광역시 이원성 선수가 차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해 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초청해 ‘제10회 계양구·영월군 자매결연도시 생활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와 영월군은 2015년부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전을 이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개최지가 되어 영월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1일차에는 계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부평향교와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계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문화·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한 후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일차에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뜨거운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체육 파트너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스크린파크골프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경기 부천시에 문을 열었다. 레저로 부천소사범박점이 7월 3일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오픈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지역 동호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연습 환경과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는 백남선 대표는 평소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매장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백 대표의 어머니와 함께 가족이 운영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평소 파크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온 어머니는 매장 운영에도 함께 참여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분위기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며 매장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전국적으로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기량을 펼칠 무대를 제공해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목별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은 16강부터 결승전까지 현장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발로란트’, ‘HADO’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다양한 게임 체험 및 행사 부스를 비롯해 콘솔 대전, 이벤트존, 인천 이스포츠 대표팀(KEL)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이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게임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관람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경품 추첨 응모권을 제공하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관 신청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응모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청 육상팀이 지난 5~9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18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 개인전 여자 400M 종목에 출전한 전유림 선수는 결승전 초반 곡선 구간에서 선수 2명을 제치며 선두에 올라선 뒤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 선수는 지난 2025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꾸준한 재활 치료와 훈련을 거쳐 기량을 회복해 왔다. 지난 5월 해남에서 열린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2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단체전인 4×400m 계주 종목에서는 정유나, 손한송, 이민경, 노한결 선수가 출전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한송 선수가 복귀하면 남동구청 육상팀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2년 여자육상팀으로 창단된 남동구청 운동경기부는 현재 감독과 코치, 선수 6명 등 총 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부상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전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