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2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이하 사단법인)과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기준 전국 약 60개의 지자체에서 총 6,317명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에 따라 관내 지원 대상자 15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배치된 매일유업 대리점의 배달 매니저가 주 2~3회(월 8회) 우유를 직접 대면 전달하게 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쌓여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매일유업 고객센터와 사단법인,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발생 확인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구와 사단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탄탄하고 안정된 복지 체계 구축에 민관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공동의 노력을 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 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신속히 조
[매일뉴스]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90여 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교육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실무역량을 다질 계획이다. 자원봉사대학 졸업식 이후에는 교육받은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 대학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주문 연도교는 서도면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57억 원이다. 연도교는 550m 길이의 2차선으로 건설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를 재산정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및 중앙투자 재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비 증액은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도서(섬)지역 특수성, 해상공사 여건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은 기존 중앙투자심사 당시 제시된 관광 활성화, 민원 최소화, 후속 사업 국비 확보 노력 등 조건부 사항도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주문 연도교가 완공되면 주문도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차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간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문~아차 연도교는 서도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 지급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partner.nid.or.kr)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계
[매일뉴스]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는 지난 21일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이웃사랑 계절김치 나눔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계절김치를 지원해 식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식사하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겉절이와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 “겉절이와 열무김치 한 접시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 영종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헌근)는 지난 21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재난구호 활동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깊이 공감하고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 최헌근 영종2동 주민자치회장은 “영종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세대별 우편 발송된 지로용지(OCR)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모금액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복지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기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다음 달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생태하천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교실은 학생들이 승기천의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2023년 승기천 관리권 일원화 이후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7%가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의 나이와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유치원생에게는 승기천의 식생 관찰을 활용한 생물 빙고 게임과 인천 깃대종 굿즈 만들기 등 놀이 중심의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역사적 명소인 원인재 해설과 연계해 승기천의 역사와 자연을 학습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탐방은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으로 다양한 생물과 조류 및 식물 등이 서식하는 승기천의 변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감하며, 도심 속 생태 축으로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부터 이틀간 결대로자람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깊이 있는 독서, 학교문화와 배움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1일 특수·초등학교장, 22일 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하여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3년간의 데이터로 증명한 결대로자람학교’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독서국가, 독서인천’ 실천을 위해, 가정과 마을로 연결되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교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순서인 ‘결대로자람학교장 네트워크’ 협의에서는 학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결대로자람 친구학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앎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실천할 수
[매일뉴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가 인천 부평에서 열리며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는 지난 21일 부평구 삼산동 삼산복지관 앞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국음식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후보,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 교육감 후보 임병구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부평구학부모단체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기상 변수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과 참가자들의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더해졌다.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광어두마리, 모녀떡볶이, 다산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평구협의회, 나누리병원, 두산건설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