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경로당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세대 교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천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최근 루원시티루에블리A 경로당 어르신 20명, 서해구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아동 2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당 1・3세대 통합프로그램을 2차례 실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관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6일 인천스포츠스태킹협회와 함께 스태킹컵 협동놀이를, 지난 13일 어르신들이 직접 진행하는 세대공유놀이를 실행했다. 이들 가운데 세대공유놀이는 온몸가위바위보, 이구동성, 일심동체, 폭탄돌리기, 그림퀴즈등 5가지 놀이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경로당에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니 활기차고 좋다”며 “어르신들이 통합 프로그램의 주체가 되어 직접 진행하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작은복지센터형, 영화관람형, 북카페형 등 개방형경로당 6개소와 세대 교류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이다. 2026년 1학기 성적순으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1인당 6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9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구비서류 목록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은 9월 21일에 완료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 23일까지 장학금이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032-880-4263)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K-POP)을 비롯한 한류 문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지난 1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인천 지역 내 개최 ▲영종구를 비롯한 인천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 ▲지역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을 인천형 지역 상생 이벤트의 모범 사례로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 할인, 지역 상권 참여 확대,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상생을 꾀하며, 페스티벌 관람객의 지역 관광 유입을 유도해 행사 효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이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9월1일부터 제물포e음을 첫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물포e음은 최초 발행을 기념해 9월 1일~11월 30일까지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통카드는 발급 수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12월 1일부터는 일반카드 3천원, 교통카드 5천500원의 수수료를 개인이 부담한다. 제물포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9월 21일~30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제물포e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재 시, 5% 캐시백을 지급한다.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인천e음 구매한도를 포함해 적용된다. 단, 추석 명절맞이 캐시백은 운영기간 내 예산이 소진될 경우 자동 종료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제물포구 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서 제물포e음의 유통이 활발히 이루어져, 제물포구 경제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장애인체육회는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동구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홍세기 부회장, 성옥기 이사, 그리고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박민서 회장과 권순철 부회장, 문정희 본부장, 문대훈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장애인체육회와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접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남동구 내 장애인 체육 저변을 넓히고, 소외되는 이 없이 누구나 체육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4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된 박형우 구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 참석한 자리로,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 보고 ▲안전보호구 등 지급기준 수립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전 부서 정기 위험성평가를 통해 1,979건의 작업을 점검하고 유해·위험요인이 도출된 109건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락·비산 등 작업 상황별 필수 보호구 지급 기준을 명시했다. 또한 오는 9월 1일부터 구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이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주민의견 등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일부 변경,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해 인천광역시에 변경요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14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은 부개1동과 일신동 일원 약 9만4천㎡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의 자율주택정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계획 변경안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인천시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결과 등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요 변경 내용은 ▲마분공원 지하주차장을 지하 2층, 76면 규모로 조정 ▲일신동 지상(지평식) 주차장 18면 신설 등이다. 이에 따라 전체 주차면수는 당초 88면에서 94면으로 6면 늘어나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 도시공원 내 지하주차장 설치 기준에 맞춰 마분공원 면적을 1천502㎡로 확대하고, 공중화장실 연면적을 91㎡로 늘려 관련 설치 기준을 충족하도록 조정했다. 앞서 구는 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고효율 조명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조명기구를 고효율(LED) 조명으로 교체해 주거 및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전력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저소득층 15가구의 조명기구 114개와 경로당·어린이집·요양원 등 복지시설 11개소의 조명기구 382개 등 총 496개를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했다. 이번 교체로 전력 소비량은 기존보다 약 40% 줄어들어 연간 약 242만 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소나무 66.8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노후 조명기구를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남원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인천지역 11개 군․구의회를 대표해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등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초대 의장으로 안정적인 의정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의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 군·구의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고,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군·구의회 간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역량을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검단구의회 역시 신설 의회라는 새로운 출발에 걸맞게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8일 배준영 국회의원, 박용철 강화군수, 관계기관이 함께 삼산면 서검도를 방문해 우라늄 검출에 따른 식수 문제 등 주민 안전 현안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화군,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으며, 우라늄이 검출된 지하수 관정과 정수장치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식수 확보와 생활 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문제가 된 관정은 사용이 중단된 상태로 다른 관정을 통해 급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을 위해 대량의 생수를 제공하는 한편 관정에 우라늄 저감을 위한 이온교환수지 설비도 설치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정수장치가 정상 가동될 때까지 주민들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식수 공급대책 마련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으로 군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18일 서해구 의원간담회장에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와 함께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를 위한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 김교흥 ․ 이용우 ․ 모경종 국회의원, 고선희 서해구의장, 김남원 검단구의장, 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 외 시의원, 구의원 등 40여명 지역 정치권이 함께 참석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검토중인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국내 환경 분야 핵심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등이 이전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대응 필요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한국환경공단 등 핵심 공공기관의 인천 존치가 클러스터 성공의 필수 전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는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을 넘어 기후기술과 AI를 융합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천을 대한민국 기후테크 및 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호, 이춘자)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세대 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낙상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올해 12월까지 총 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안전바, 미끄럼방지 매트, 가스타이머콕 등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주거환경 점검과 함께 추가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상담·안내하는 원스톱 상담을 병행해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이춘자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이 낙후되어 가장 편안해야 할 집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7월 1일 개청 이후 처음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습은 18일 오전 전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전시전환절차 연습에 따른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상황조치 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실시하는 실제훈련 등이다. 검단구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훈련에는 검단구청을 비롯해 관내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 총 11개 기관의 관계자 35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합동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진규 구청장은 "최근 다변화되는 안보·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Living Lab)'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빙랩은 시민과 시설관리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도시관리형 및 생활체험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관리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리빙랩은 7월 23일 도시관리형 리빙랩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도시관리형 리빙랩에서는 통합관제와 도시기반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설관리 실무자와 전문가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생활체험형 리빙랩에서는 시민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빙랩에서 발굴된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실증(PoC)을 통해 실제 도시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증
【매일뉴스】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행정구역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각종 의료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면서, 주민 생명권과 직결된 필수의료 체계가 심각한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도서·접경지역의 구조적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 도서 필수의료지원센터’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HealthMap) 및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데이터(2023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강화군과 옹진군은 분만실·고위험분만·신생아실·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모두 ‘0.0%’로 나타났다. 환자 전원이 타 지역 원정 진료에 의존하고 있어, 두 지역 모두 아이를 낳거나 위급한 신생아를 치료할 인프라가 전무한 실정이다. 응급의료 공백 역시 심각하다. 중증환자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용률은 강화와 옹진 모두 100% 역외 유출로 집계됐다. 전 지역이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경우 관내 응급실 이용률이 1.5%에 불과해, 응급환자의 98.5%가 육지로 위험한 이송을 떠나고 있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권역응급의료센터 60분 내 접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