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해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과 주변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날 서해구의회 공정숙·김원진·김춘수·김학엽·양환옥·임기현·정영신·홍육례 의원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그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서해구 평화의 소녀상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의 참여로 건립됐으며, 2024년 「인천광역시 서해구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마련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되고 있다. 고선희 의장은 “피해자의 존엄을 지키는 첫걸음은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이라며 “평화의 소녀상을 비롯한 역사적 상징물을 잘 보존하고, 미래세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 ㈜롤링홀(대표 김천성)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2년 6개월간 추진되며, 인천대학교는 국비 1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대학 차원의 연구안보 전담조직과 제도, 교육,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자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활동은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국가핵심기술과 첨단 연구성과, 연구데이터 및 국제공동연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신뢰 기반 국제협력 연구안보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 역량의 성장에 맞춘 선제적 연구안보 체계 구축 인천대학교는 최근 연구의 질과 국제협력 수준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학이다. 2025년 기준 Q1 저널 게재 비율은 63.1%, JCR 상위 10% 논문 비율은 29.9%까지 상승했으며, 최근 5년간 국제공동논문 비율도 36.1%를 기록하는 등 연구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기구,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주)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창사 12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이를 기념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대고객 온라인 퀴즈 및 수기공모’를 실시한다. 참여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접속하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퀴즈는 총 8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가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탐색하며 정답을 찾도록 유도했다. 문항은 IGCD의 기업 CI, 자체 아파트 브랜드 ‘홈잉루츠 송도’, 브랜드 슬로건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 BI 심볼의 의미, 송도 11공구 내 1,700세대 단지 규모 등 회사 주요 사업과 역사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시상은 객관식과 단답형 문항 정답자를 대상으로 하는 퀴즈 당첨자와, 주관식 서술형 문항 ‘당신이 생각하는 홈잉루츠 H는?’에 대한 수기공모 우수 응답자로 나누어 진행된다. 수기공모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 등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퀴즈 정답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편의점 모바일 기프티콘 등 경품도 제공한다. 추첨은 ‘KT알파 기프티쇼 비즈’ 무작위 알고리즘 시스템을 이용해 공정하게 진행된다. 당첨자는 9월 10일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탈플라스틱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인 친환경 현수막 사업을 공공부문에서 민간 영역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는 기존 플라스틱 합성수지 현수막이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공공 목적의 현수막을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민간 부문에서 제작하는 현수막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친환경 소재로 현수막을 제작할 경우 개당 38,000원을 지원하여 지역 내 친환경 광고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남동구는 구민들이 친환경 현수막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석동, 구월동 지역의 현수막 지정게시대 중 15개소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로 지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어서 회수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우리 구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행보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공무원들의 응소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지난 18일 오전 6시 인사혁신처의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실시된 이날 비상소집훈련에서 응소대상자 550명 전원이 군청 및 면사무소 등 지정 장소에 100% 응소하여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인하였다.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쟁 상황을 가정해 각 단계별, 상황별 대응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진다.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과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도발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바 있는 옹진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서해5도 주민대피 및 이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속에 연습에 임할 방침이다. 이날 비상소집훈련 응소보고회에 참석한 임현택 부군수는 응소 결과를 보고 받은 뒤“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어떤 비상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을지연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및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아이와 부모, 선생님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돌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과 보육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눈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교직원은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주최하고 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한 ‘제7회 송도해변축제’가 한층 다양해진 물놀이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총 7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기존 물놀이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놀이시설과 공연, 체험, 휴식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꾸며졌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물놀이 시설의 확대다. 대형풀과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9개 테마 물놀이장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인공백사장과 물총 대전, 버블폼파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더해 도심 속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과거 송도유원지의 추억을 되살린 ‘송도유원지존’도 새롭게 선보였다. 회전목마와 바이킹, 워터롤러, 페달보트 등을 마련해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부모 세대에게는 옛 송도유원지를 떠올리는 추억을 선사했다. 물놀이와 놀이시설뿐 아니라 카누 체험과 비어요가, 러닝교실 등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부스, 캠프닉 공간도 운영됐다. 개막일에는 가수 채연과 조아서의 공연과 불꽃 공연이 펼쳐졌으며, 폐막일에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서해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은 14일 원창로64번길 일대를 찾아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창로64번길 일대는 지난해 8월과 9월 두 차례 침수가 발생한 지역으로 확인된 피해 업체만 15곳이며 피해 규모는 약 8억 9,800만원에 달한다. 서 의원은 그동안 침수 예방시설 확대와 관련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서구는 2026년 본예산에 도시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용역 과정에서 집중호우뿐 아니라 하수시설의 구조적 문제도 침수 원인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설계 단계부터 시설의 구조와 용량 등을 다시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해구청 관계자는 서 의원과 업체 요청에 따른 보완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히 현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문제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침수뿐 아니라 모든 정책에서 같은 원칙을 가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서해구(구청장 구재용)와 18일 오후 서해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 관련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검단구·서해구 구청장을 비롯해 모경종·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의 환경피해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조성된 종합환경연구단지의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검단구청장·서해구청장 서명으로 채택된 결의문에는 ▲종합환경연구단지를 기반으로 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의 조속한 조성 ▲한국환경공단의 존치 및 기능 강화 촉구 ▲양 지자체 간 공동 대응 및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 결집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적 환경 현안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인천광역시에 자리한 핵심 환경 인프라 기관이다. 그동안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양 구는 한국환경공단이 향후 기후·환경·AI 기술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부터 16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올랜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연구 기관을 방문해 우주 탐사와 항공우주 기술의 미래를 배우고 글로벌 항공우주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첨단기술 기관인 ▲NASA 케네디 우주센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를 방문해 화성 탐사와 심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원들과 만나 실제 우주 탐사 임무와 미래 우주개발 계획을 살펴봤다. 또한 보잉 에버렛 공장에서 엔지니어 및 과학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첨단 항공기 설계와 제작 과정,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배웠으며,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이자 연구소를 이끄는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
【매일뉴스】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12일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회장 박희신)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과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며 상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과 함께 구읍뱃터 상가 13곳이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나눔가게’에 참여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참여업체는 △경복궁삼계탕 영종하늘도시점 △꽈페 영종점 △늘봄 △바다곳간 △바담해물탕 △영종쌈밥 △정일품×가온수산 △제주도야지해초쌈 △진로식당 △진짜물회 △통큰바다한상 구읍뱃터본점 △하늘담김밥 △97도씨 해물칼국수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상점과 업체가 정기적인 후원이나 물품·서비스 지원 등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나눔가게를 통해 마련된 지역 자원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연계하고, 지역상점이 지역복지의 주체로 함께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희신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 회장은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89세)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 ‘식사지원’과 ‘안부확인’을 동시에 수행하는 사업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식사지원 인력이 주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피게 되어, 고립·응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식사 지원은 단순히 동일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당뇨식, 유동식 등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만성질환이나 저작·연하 곤란을 겪는 주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사 지원 외에도 통합돌봄 대상자는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가사지원, 이동지원,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별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 조치로,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 추진됐다. 군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과도한 힘의 사용 등 근골격계질환 유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설문조사와 2차 현장조사로 진행됐으며, 총 18개 부서 119개 공정을 대상으로 ▲작업공정 및 작업량 ▲작업시간과 작업자세 ▲작업방법 및 반복 동작 ▲중량물 취급 및 힘의 사용 ▲근로자 증상 및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청사 청소와 도로보수 작업 등 총 13개 공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유해요인이 도출됐다. 주요 요인으로는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가장 빈번하게 확인됐으며, 일부 공정에서는 ‘중량물 취급’에 따른 신체 부담도 나타났다. 또한 우선순위 분석 결과, 도로보수 작업은 개선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즉시 개선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 검단자율방범대(대장 조정근)는 지난 주말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집수받이 정비에 나서며 깨끗하고 안전한 검단 만들기에 앞장섰다. 검단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토요일 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전지구 일대에서 집수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1산 1거리 빗물 싹싹’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마전지구 대원아파트 1차를 비롯해 금호아파트, 풍림1차아파트 주변을 돌며 집수받이 주변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생활공간 주변 배수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배수로의 원활한 기능 확보와 침수 예방에 힘썼다. 이어 16일 일요일에는 대원 25명이 참여해 검단동장과 함께 검단중학교부터 검단우체국, 금곡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원들은 검단중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조정근 검단자율방범대 대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검단을 만들어 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