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임원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7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김윤경 마을세무사가 계양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증여세,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분야에 대해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세무사 사무실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계양구에는 현재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 외에도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 함께 분기별 상담을 운영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단장 이복노)은 지난 2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쉼터를 중심으로 냉방시설 작동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각 쉼터에 ‘쉼터 불편신고 안내문’과 ‘응급상황 비상연락망’을 비치해 이용 중 불편사항을 신속히 신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학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폭염 대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전서운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더위쉼터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해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案)’에 대한 2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 현재 중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제물포구’가 출범 즉시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차 입법예고는 제물포구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운영 규정을 포함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총 15건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3월 1차 입법예고에서 다뤄진 411건(348건의 조례, 63건의 규칙) 외에, 추가적인 검토와 조율이 필요했던 자치법규들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추후 조직·기구 등에 관한 자치법규에 대해서도 예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2차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을 구민들에게 널리 공개하고,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예고 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인천 중구 구민을 비롯한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중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우편, 팩스)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향후 구
[매일뉴스]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지난 24일 화도진공원과 화수자유시장 일대에서‘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4대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안내했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 “주민의 관심과 제보가 위기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발굴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예방적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지난 27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과 함께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해부터 우주까지>, <과학마블 탐구여행> 등의 공동 연구기획 순회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인연으로 이어진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과학 콘텐츠 연구기획 및 기획전시 공동 개최 ▲문화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정보,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공유 등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어린이 대상 전시·교육 기법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전문적인 해양과학 인프라의 결합으로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두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공동 연구기획 전시 프로젝트 기획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안영춘 인천어린이과학관장은 “특화된 해양과학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접점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시설 정비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의 물줄기에 음악, 영상, 레이저, 무빙라이트를 결합한 연출로 청라국제도시의 수변 문화명소이자 시민 휴식공간 역할을 해왔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공원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 내용과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주간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1시까지이며, 기존 분수 중심 연출에 음악을 더해 낮 시간대에도 음악분수를 선보인다. 야간 운영은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된다. 이때는 음악과 조명, 영상 효과가 함께 연출된다. 어린이날과 주요 공휴일에는 하루 3회(주간 2회, 야간 1회)로 운영 횟수를 늘린다. 연출곡은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최신가요, 영화 OST, 동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음악분수는 봄부터 가을까지 공원 내 대표 볼거리로 자리하며 공원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야간 방문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에도 긍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8대 브랜드 쌀과 함께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존에서는 인천 이바유치원 원아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두 달간 이어지면서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서민 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통해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대책반(TF)’을 가동해 물가 관리와 수출입 지원 등 분야별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지하며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왔다. * 구성 1실 5개 반 (단장 행정부시장, 운영기간 2026.3.12.~상황 안정 시까지) 비상경제 TF 회의 제1차(3.12.)시장님 주재 제2차(3.19.)경제산업본부장 주재 제3차(3.24.)시장님 주재 제4차(4.1.)경제산업본부장 주재 제5차(4.3.)행정부시장 주재 제6차(4.8.)경제산업본부장 주재 제7차(4.15.), 제8차(4.22.) 특히 정세 불안이 예상보다 장기화됨에 따라, 시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중동 수출 피해기업 지원 ▲소상공인·농어업인 지원 ▲민생 안정 등 3대 분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과 유권자 공략에 나선다. 김정식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3시, 미추홀구 염창로 58 주안CGV 건물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조직 정비와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선거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간단한 주민 인사와 현장 소통을 포함한 열린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정식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수산업‧어촌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제2차 발전계획의 성과 평가 및 시사점 도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연도별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수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위험 등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 정주환경 개선을 융합한 인천형 미래 수산‧어촌 재생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대전환기를 수산업 도약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 존중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 개항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인천, 권리를 누리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해양경찰악대와 어린이 치어리딩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대표 선언문 낭독을 통해 어린이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 12시부터는 어린이 합창단, 마술, 비누방울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가 이어지며, 소원풍선 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이 행사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아동권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
[매일뉴스]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화군의 자연·문화·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행사로, 청소년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화군의 특색을 반영한 만들기 체험존(진달래 모나카 만들기 외 5개)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캠페인(폐건전지 교환) ▲전통 민속놀이 및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먹거리(강화섬쌀 떡볶이, 팝콘, 음료)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은 물론 아동과 성인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랜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24일, 2026년 미추홀구청 주관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인천시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옹진군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 진화 장비 운용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