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의 주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도화역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미추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차는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공구 사용법 ▲세면기 및 수전 교체 ▲실리콘 시공 ▲조명 및 배선 기구 교체 ▲방충망 및 렌지후드 교체 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4일부터 구청 누리집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032-880-4649)으로 문의하면 별도의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간단한 수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의 날 ‘링크-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링크-u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체계 강화, 직원 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함은 물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과 설비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국비사업으로, 서구는 총 약 7억 원 규모(국비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내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침수 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한 융복합 빗물받이 실증사업으로, 석남동 강남시장 일대 등 일부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융복합 빗물받이를 도입·적용하여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개선 여부와 협잡물 유입 저감, 악취 완화 등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관내 여건을 고려하여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침수 및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서구꿈드림)는 지난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한 자아성장캠프 ‘스타꿈밸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캠프는 인천 서구 발전4사(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 한국중부발전(주)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주)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주)신인천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험을 넘어 다채로운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미래설계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소속 청소년들은 ▲박물관 큐레이터 ▲국립공원해설사 ▲웰니스 테라피스트 ▲스마트팜 전문가 ▲미디어 아티스트 등 5가지 분야의 이색 직업인을 만나 현장 실무를 체험했으며, ▲도두봉 무지개해안도로 ▲수월봉해안가 ▲함덕해수욕장 ▲제주동문시장 등 제주 자연경관 속에서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며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하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청소년들은 “학교를 중단한 후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날 수 없는 게 가장 아쉬웠는데, 꿈드림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일뉴스]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연대를 실천하기 위한 민간외교 활동이 태국 현지에서 진행됐다. 세계봉사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해 ‘K-한류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총 18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청년층도 일부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태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화 교류와 봉사활동을 결합한 민간외교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국은 6·25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한 국가로, 약 6천여 명 규모의 병력을 파견해 전쟁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적지 않은 희생을 감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사단은 태국 한국참전협회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헌화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지 군부대와 전쟁기념관을 찾아 추모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왕실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글학교와 문화센터를 지원하는 등 교육·문화 분야 교류도 병행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아리랑’ 공연을 포함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봉사단은 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문화제가 서울 도봉구에서 열려 시민들이 평화를 일상의 가치로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세계여성평화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다.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2013년 전 세계 여성들이 분쟁 종식과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 연대의 필요성을 결의한 데서 출발해, 2019년 공식 선포된 기념일이다. IWPG는 이후 글로벌 파트너 단체들과 협력해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화제는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축제 형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평화 매듭팔찌 만들기’, ‘평화 키링 만들기’, ‘걱정은 인형에게, 평화는 당신에게’ 등 총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IWPG의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그램인 ‘PLACE’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기록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개인의 이야기가 공동체적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
권영심 논설위원 정리 정돈하는 삶의 의미 권영심 이런저런 봉사를 오래 하면서 내가 배우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정말이지 삶의 모든 것이 스승이 아닌 것이 없음을 절감한다. 독거 노인들이 정말 많아져서 별별 유형의 삶을 보게 되는데 감탄할 때가 많다. 집의 형태나 크기에 상관없이 똑 떨어지게 정리 해 놓은 집에 갈 때가 있는데, 그 곳에 사는 노인도 몸과 마음이 완전히 정돈 된 것을 알게 된다. 낡고 초라한 살림살이지만, 오래 된 무언가라도 놓일 데 놓이고 있을 데 있는 정돈 된 상태는 마음을 얼마나 편안 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것은, 쓸모없이 쟁여두고 모아두고 집착 하는 물건이 없는 것이다. 비록 형편에 의해 타인의 도움을 받지만, 그것조차 삶의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하는 어르신은 언제 라도 다른 곳으로 건너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노인은 잘 웃고 너그러우며 욕심이 없다. 가끔 무언가를 주기도 하는데 그게 무엇이든 나는 받아와서 소중하게 쓰거 나 다른 이에게 준다. 내가 가지고 있으면 짐만 돼...이제 돌아가야 할 길이 보이는 나이에 하나라도 덜어내며 자신을 정리정돈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잘 살고 못 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공공의료의 미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유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중단 없는 인천 발전”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유 시장은 출마 선언에서 “지난 시간 인천의 기틀을 다지고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인천의 경제 경쟁력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글로벌 도시 도약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인천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삶이 곧 시정의 기준”이라고 밝히며 민생 안정과 균형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현장 분위기는 선거 출정식답게 열기가 뜨거웠으며, 지지자들은 ‘3선 필승’을 외치며 유 시장의 도전을 응원했다. 유 시장의 이번 출마 선언으로 인천시장 선거는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운 유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 본청40,강화3,옹진4,영종6,제물포4,미추홀12,연수11,남동13,부평구14,계양구7,서해12,검단8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yp0115@korea.kr, tomatoyj@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 032-440-598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구청과 합동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25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영종 지역 대표 관광지인 을왕리와 무의도 일대의 무신고 음식점 영업을 근절하고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하절기 관광객 증가로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단속 결과 적발된 업소들은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 조개구이, 칼국수 등을 판매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 면밀한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질산성질소 등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 항목인 총대장균군까지 총 11개 항목 모두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맑은물연구소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해 최종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판정 기준이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강화된 상황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입증했다. 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그동안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유지
[매일뉴스] 강화군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한 상황에서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지난 28일 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섰다. 강화군은 이번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 신청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기명 인천e음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충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전담 인력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민 구독률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전화번호를 신속히 안내하며 궁금증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신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1차 지급 대상자 5,570명 가운데 1,1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한편, 강화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수도권 도시지역보다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