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장인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부구청장, 단원인 25개 부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및 부서별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73명)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2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합회는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고등학생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사회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학생 주도 연합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대표단 임명장이 수여됐다. 일반계고 부문은 회장 정휘담(학익고)과 부회장 김지훈(선인고), 특성화고 부문은 회장 이서준(인천기계공고), 부회장 김강현(대중예술고)이 각각 선출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주형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활동, 학생 의견 수렴, 지역 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 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면과 대청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물리적 거리가 먼 서해 5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원,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및 백동현·김택선·김규성·이종선·김민애 의원, 지역 리더와 유관기관장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먼저 2일에는 최근 준공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백령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200여 명의 주민이 모인 자리에서, 2025년을 끝으로 퇴임한 최의신 연화2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지역 리더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백령면의 최대 숙원 사업인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과 ▲백령공항 건설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어 3일에는 대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화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화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지역 체류 기반 조성사
[매일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달 30일‘동구랑 스틸랜드’를 방문해 장애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학생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김찬진 청장에게 방학 기간 중 아이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건의했다. 동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알리고, 생활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장애학생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설명회 영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지적재조사 채널’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설명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동일 그룹(69개 자치구)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계양구는 지난해 전국 3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현장조사·통계자료조사·설문조사를 통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이다. 계양구는 총점 89.56점을 받아 전년도(85.56점) 대비 4점 상승했으며, 자치구 평균(81.3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교통안전’ 분야에서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캠페인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교통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개선과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 발표된 ‘교통안전지수’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표 변화와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정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중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마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중구 마을학교’ 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활용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중구에 소재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별도의 교육 장소를 확보한 단체 또는 개인이다. 다만,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으로 인해 올해는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해 지역별로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구가 선발은 하되, 사업 수행은 새로운 자치구인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 하게 된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생태·환경·역사 관련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각종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 배움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 참여 희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2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3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 진행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월 23~24일) ▲색채심리상담(2월 27일) ▲자기탐색상담(2월 28일)으로 구성된다. 집단상담인 ‘나 프로젝트’는 자기이해를 주제로 2월 20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 상담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문 상담가와의 상담을 통해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사업장 내 작업 구역별 위험도를 근로자가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작업현장 신호등제(Signal Zone)’를 전 사업장에 전격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발맞춰, 그동안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작업 구역별 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직원이나 도급·위탁 업체 근로자들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업현장 신호등제’는 공단 내 모든 구역을 위험도에 따라 교통 신호등과 같은 적색(Red Zone), 황색(Yellow Zone), 녹색(Green Zone)의 3단계로 분류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세부적으로는 ▲적색 구역(Red Zone)은 밀폐공간 질식, 고압가스 폭발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구역’(침사지, 벙커 등) ▲황색 구역(Yellow Zone)은 추락이나 미끄러짐 등 주의가 필요한 ‘잠재적 위험 구역’ ▲녹색 구역(Green Zone)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작업이 가능한 사무실, 주
[김성제 시인 칼럼] 지난 2025년 연말, 싸락눈이 흩날리던 오후였다. 소방서 청사를 진동하는“긴급출동” 벨이 울렸고, 인천 부평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젊은 남성이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지휘관으로서 모든 에어안전매트를 적재해 출동하도록 지시했고, 구조대원들을 5층 실내와 지상으로 나뉘어 배치했다. 설득은 이어졌지만 그는 결국 난간 선을 넘었다. 4개로 나눠 펼친 에어안전매트 위로 떨어졌고, 큰 부상 없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귀서(歸署)하는 지휘차 안에서 감사기도를 올리며, 온 지구보다 더 무겁다는 한 생명을 겨우 살린 그날의 여운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19세기 러시아의 문호(文豪)인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소설,『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는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 문장은 한 개인의 비극을 넘어 사회 전체의 불행을 설명하는 하나의 원리로 확장되어 왔는 바, 이른바‘안나 카레니나 법칙’이다. 성공과 안전은 여러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 가능하지만, 실패와 불행은 단 하나의 결핍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는 통찰을 전한다. 이 법칙은 개인의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가인권위원회 기준에 따른‘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5년 지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로, 최초 인증(2021년) 이후 5년간 공사가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공사는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인권교육을 운영하는 등 인권경영의 확산과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각 부서별로 청렴·인권 지킴이를 지정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인권경영 관련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인권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제1차 청렴·인권 지킴이 정례회의를 개최해 2025년 반부패·청렴 및 인권경영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직원들의 고충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인권 존중 문화가 공사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이므로 이러한 인식 전환에 따른 장기기증이 결코 어려
[매일뉴스] 전 세계 여성들이 국경을 넘어 하나의 평화 네트워크로 모이는 국제적 장이 온라인에서 펼쳐졌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대표 전나영)은 지난 1월 30일 오후 8시, 전 세계 회원 약 1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국제 총지부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IWPG 본부와 각국 지부 직원 700여 명, 평화위원장 200명, 국내외 인사 200여 명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규모의 평화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이번 총지부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IWPG가 전 세계에서 추진해 온 평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분쟁과 갈등이 지속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여성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개회사에서 “IWPG는 전 세계 40억 여성과 연대하는 글로벌 여성 평화 네트워크”라며 “모든 여성이 전쟁과 폭력의 공포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여성이 평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평화의 주체가 되어 각자의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0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재위촉된 14명을 포함해 20~30대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활력으로 부평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