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침수우려지역, 배수로,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9회에 걸쳐 207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로 내 퇴적물 제거, 빗물받이 정비,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이었다. 박재영 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재난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순찰 활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활동,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재난 예방 캠페인 활동 등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과 설비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국비사업으로, 서구는 총 약 7억 원 규모(국비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내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침수 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한 융복합 빗물받이 실증사업으로, 석남동 강남시장 일대 등 일부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융복합 빗물받이를 도입·적용하여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개선 여부와 협잡물 유입 저감, 악취 완화 등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관내 여건을 고려하여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침수 및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난영)는 지난 27일, 기상이변으로 인해 빈번해지는 여름철 극한호우를 대비해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 및 커넬웨이 인근에서 자체적으로 양수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직원, 통장자율회 등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양수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뿐만 아니라 직원, 통장자율회 등 38명의 참석자가 직접 양수기를 작동시켜 봄으로써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강우 상황 시 임무를 부여하고,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관내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하는 훈련 등 여름철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민·관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난영 청라1동 동장은 “실전과 같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길”이라며, “실제 호우 등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24일, 2026년 미추홀구청 주관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인천시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옹진군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 진화 장비 운용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남측광장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현장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관리과, 자치행정과, 건설과, 청소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3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에서는 기상 상황 전파, 관계 부서 대응 보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현장 조치사항을 결정하는 등 재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주민 대피, 수중펌프 가동 및 배수작업, 구호텐트 설치와 구호물품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반지하 주택 침수 상황을 중심으로 주민대피부터 배수작업, 구호 지원까지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고, 유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1일 구청 신비홀에서 각 부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대응팀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하반기 의무 이행 점검에 대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비현업 종사자 담당 ▲2차 현업 종사자 담당 ▲3차 도급·용역·위탁 종사자 담당으로 구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해 ▲대상별 위험 요인 파악 및 관리 방안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올바른 의무 이행 점검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신속히 조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해 총 65개소이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옹진' 구
[매일뉴스] 인천 중구 동인천동(동장 이순자)은 지난 10일 동인천동 청사에서 화재 진압 및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동 자위소방대의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법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 임무 확인 ▲피난 유도 및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합동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잘 몰랐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익히고, 화재 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훈련을 주관한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반복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하는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하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하였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하였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설비 등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방지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