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덕적면 북리 해안도로 일원에 추진한「덕적 북리 해수침투 도로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적면 북리 일원 해안도로에 만조 및 대조기마다 해수가 지속적으로 용출·침투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도로 통행이 제한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이 반복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침투한 해수가 도로 인근 저지대 마을까지 유입돼 일부 주민 가택 내부로까지 들어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과 재산에도 영향을 미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이에 옹진군은 인천시 재난기금을 포함한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수침투 방지시설 503m를 설치하고 배수펌프장 2개소를 조성했다. 또한 구간별 차수공, 월파벽 보강, 배수공 및 기존 포장 보강 등을 실시해 해수의 도로 유입을 차단하고 침수 발생 시 신속하게 배수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을 정비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해수침투로 인한 도로 침수 및 주택 유입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관계자는“덕적면 북리 지역은 그동안 해수침투로 인해 도로 침수와 주민 생활 불편이
【매일뉴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3일 관내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행사인 ‘EDC Korea 2026’ 현장을 찾아 다중 운집 인파, 소음 등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공연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소음 등 구민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손화정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밀집 예상 구역과 주요 동선, 출입구 등을 확인하고, 인파 집중 시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대규모 공연에 따른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소음 관리·대응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공연장 주변 소음 발생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소음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연 관계자와 구청 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공연장 인근 주민·상가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구는 이번 EDC Korea 2026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개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1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상상플랫폼 2곳을 연계하여 통합훈련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제물포구청과 제물포소방서, 제물포경찰서, 인천 해역방어사령부, 인천의료원, 인천백병원, 인천관광공사(상상플랫폼), 미추홀구청,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KT 등 12개 유관기관과 제물포구 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민간단체와 일반 주민 등 민관군 합동으로 총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훈련은 인천항 인근 해역의 지진 발생으로 K-팝 공연중이던 상상플랫폼 시설 붕괴와 화재 발생을 가정했다. 참여자들은 부상자 구조 및 대피, 현장의료소 운영, 통합지원본부 설치로 대형 재난을 대비한 대응과 복구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을 점검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재난상황실 토론훈련을 주재하고 응급의료소를 방문하여 부상자 응급처치에 참여했다. 김찬진 구청장은“훈련에 참여해준 많은 분들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이번 훈련을 통해 제물포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서해 앞바다의 탁 트인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인천 영종구의 ‘예단포 둘레길’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거듭났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이러한 내용의 ‘예단포 둘레길 계단 보수공사’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예단포 둘레길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8,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8월 착공에 들어가 기존의 노후하고 위험했던 원주목 계단 61단과 블록포장 35㎡를 전면 철거하고, 보행 편의를 극대화한 새로운 목재 계단 111단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예단포 둘레길의 보행 환경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생활 속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29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예단포 둘레길 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번 사업으로 보수된 계단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보수공사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종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국·도비 27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이기형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2일 김포 내 상습 침수 구역인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곡지구는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주택가 및 상가 침수가 반복 발생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상습침수지역인 신곡지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 침수 피해 주민 및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어 반복되는 재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 조사와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곡지구 일대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재난
【매일뉴스ㅣ서울=정병길 기자】 대학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 사고 발생 이후의 신속한 대응과 피해 보상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전체계로 확대되고 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센트럴파크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전체 가입대학 375개 가운데 상반기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10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대응 방안, 보상체계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약물사고부터 대학 축제까지…현장형 안전교육 이번 워크숍은 대학 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가 ‘약물 관련 사고의 원인과 법의학적 판단’을 주제로 강연했다. 유 교수는 약물이 뇌에 미치는 영향과 약물 관련 사고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대학 내에서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사고 대응에 필요한 법의학적 시각을 제시했다. 최근 대학생을 둘러싼 안전문제가 시설·교통사고를 넘어 약물과 정신건강, 집단행사, 축제 등으로 다양해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 16일 서해구에 따르면 방범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기존 안전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손보는 곳은 생활 주변의 방범 시설이다. 구는 방범 CCTV 4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40개소의 카메라와 함체, 100개소의 비상벨을 교체할 계획이다. 민원 다발지역과 범죄예방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도 교체한다. 새로 설치하는 CCTV도 200만 화소 이상으로 설치하며, 사업 대상지는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보호는 시설 개선에 무게를 둔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과 무인 교통단속장비를 정비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선정한다. 2027년 보호구역 내 시설물 설치·정비 목표는 10개소다. 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과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도 이어간다. 구는 올해 3~7월까지 190개 학급, 4,43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교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왕길 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11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왕길 지구는 집중호우·태풍 발생 시 우수관거 통수단면 부족 및 강제배제시설 용량부족으로 왕길동 일대 주거지, 상가, 공장 및 도로 등에서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이에 구는 올해 초 해당지구를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고,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왕길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형적 한계로 정체되던 우수를 신속하게 강제 배제하고 충분한 저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왕길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진규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포사거리부터 사월마을 일대 상습침수구역을 개선함으로써 구민들의 오랜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재해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의회는 9월 3일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7월 말부터 백령도에서 반복된 정전 사태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한전 정전피해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홍남곤 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제안설명을 하였는데, 주요 내용은 지난 7월 말부터 백령도에서 반복된 정전 사태의 책임이 한국전력공사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재발방지 대책 시행과 피해보상 완료를 촉구한다는 것으로서, 이 결의문은 이종선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로 동참하여 본회의에서 채택돼 의결됐다. 지난 7월 31일 백령도에서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9시 29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2,600여 호가 피해를 입었고, 8월 1일과 4일에도 각각 23분, 58분간 정전이 반복됐다. 냉방이 멈춰 주민들이 더위에 그대로 노출됐고, 마트·횟집 등은 영업을 하지 못한 채 냉동식품을 폐기했으며 숙박업소와 다시마 종묘장도 피해를 입었다. 백령병원마저 2시간가량 정전돼 의료 공백이 우려됐고, 일부 군부대 시설까지 전력이 끊기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습을 위해 일부 통제돼 온 서해구 봉수대로의 차량 통행이 화재 발생 78일 만에 재개된다. 인천 서해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기간 일부 통제해 온 봉수대로를 9월 3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 화재 이후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의 낙하·비산 위험으로 봉수대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차량 우회와 주변 도로 정체 등 시민 불편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 이에 서해구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교통 통제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쿠팡 측에 외벽 위험 구간의 패널 정비와 안전망 설치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 최근 쿠팡 측이 건물 서측과 북측 상층부 외벽에 대한 안전망 설치 등 주요 안전조치를 완료함에 따라 구는 안전전문가와 경찰 등 관계기관 현장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봉수대로 전면 개통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구는 안전망 설치에 사용된 크레인과 중앙차선 통제 펜스 등 교통 통제 시설물에 대한 철거 작업을 마치고 전 구간의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이번 전면 개통으로 그동안 봉수대로 통제로 인해 우회하던 차량이 정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날 토론은 인천연구원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 안승현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안 연구위원은 재난안전 인식과 실제 실천 사이의 격차를 설명하고 체험·참여 중심의 안전정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군·구별 맞춤형 재난대응,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강화 등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윤재상 부의장은 “연령에 맞는 안전교육 시스템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8월 31일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검단구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제1차 검단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지역의 화재 예방과 대응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 안전총괄과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26명이 참여해 검단오류역 일대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검단구 관계자는 “지난 2024년 관내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규모 피해가 있었던 만큼, 유사 화재의 재발 방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안전단체 및 소방서 등과 협력해 공장지역 화재예방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화재방지 시설물 설치와 안전점검 등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의 화재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잠수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잠수풀 익수자 조기감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현재 운영 중인 잠수풀 수중 CCTV를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이용객의 움직임과 수중 체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정지 상태가 감지될 경우 안전요원에게 즉시 경보를 제공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AI가 수중 이용객의 위치, 자세, 움직임, 정지 지속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상적인 잠수 활동과 위험 상황을 구분하고, 위험도에 따라 주의·경고·긴급 등 단계별 알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요원이 위험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현장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I 영상분석 과정에서 감지된 위험 상황과 감지 근거, 대응 조치 등을 기록·분석해 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은 물론 향후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잠수풀 이용객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향미 의원은 지난 18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검단구청 안전총괄과, 도로과, 자원순환과, 기업일자리지원과 관계 공무원과 함께 왕길동 공장 밀집지역과 인근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4년 10월 왕길동 공장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공장 밀집지역의 화재 위험요인을 다시 살피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며 44개 업체, 건물 76개 동에 피해를 입히는 등 대규모 재산피해를 남겼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장 밀집지역의 협소한 도로와 소방차 진입 여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영세 공장과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일자리지원과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왕길동 공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행정지도와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안전 포스터 배부와 화재보험 가입 독려 등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는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도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공직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화군 위험성평가’를 마무리하고, 발굴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강화군청 진달래홀에서 부서별 위험성평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강화군 위험성평가 강평회’를 개최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과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안전총괄과 안전보건팀, 위험성평가 전문기관, 현장 근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부서·사업소·읍·면에서 관리·운영하는 사업장과 작업현장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총 566건의 유해·위험요인이 발굴됐다. 각 부서는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시설 보완이나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강평회에서는 평가 결과와 주요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발굴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감소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평가 제도 강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