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공항 관련 기업 통폐합 움직임에 반대하는 시민·노동단체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인천공항 졸속 통폐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운영과 직결된 공항기업 통폐합 추진을 “졸속 행정”으로 규정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인천광역시총연합회,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YMCA, 국제와이즈멘 한국 인천지구 등 지역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참석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독립적 운영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검증 없이 추진되는 통폐합은 공항 경쟁력 약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일자리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공항 관련 기업들은 각기 다른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조직 슬림화 논리로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이는 서비스 질 저하와 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인천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0%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0%,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0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45 금강제화빌딩으로 이곳은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 원으로 조사됐다.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나타났다. 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았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
우리나라엔 신이 너무 많아 [권영심 칼럼] 세계에서 신이 가장 많은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 인도의 인구는 십 사억 명 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숫자는 모른 다고 한다. 대략 십 사억 명이라고 말들 하는데 그 인구 숫자보 다 많은 것이 신의 숫자라고 농담처럼 말한다. 그만큼 많은 신이 존재하고 각자 다른 신을 믿으면서 공존하고 있다. 인도의 공식 종교는 힌두교이고 예수나 부처도 인도에서 는 힌두교 신 중의 하나일 뿐인 존재로 믿고 있다. 이단도 없고 정통을 따지지도 않으며 억!소리 나게 많은 신들이 저마다 공양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 쥐도 있고 원숭이도 있고 코끼리, 뱀 등등 모든 것이 신이다. 인도의 어느 마을엔 마당에 작은 사원을 짓고 신을 모시는데 그 신은 빨간 물감을 찍은 돌멩이다. 다른 이름을 지닌 종교라고 해도 부딪힐 필요도 없고 부루들도 신의 반열에 두고 숭배하고 모시기 도 한다. 다종다양하고 오만 가지에다 각양각색의 믿음과 신앙과 그것에 따른 행위로 스스로 의 충족을 하고 있다. 인간은 신에 대한 본능적인 추종 심리가 있고 그것이 유달리 많은 사람들이 있다. 신에 대한 올바른 경외심과 인간에 대한 진정한 연민이 있는 이는 결국 구
[매일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 이하 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금)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icsinbo.or.kr) 또는 각 영업점(전화 1577-37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 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개선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 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주)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인천벤처투자(주)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시 전략산업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경종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서 서 예비후보의 인품과 정치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 나선 모경종 의원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사회자의 소개에 대해 “최근 들은 소개 중 가장 부담스럽다”는 농담으로 화답하며 행사장의 긴장을 풀었고, 자연스럽게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초선 의원답지 않은 노련한 화법과 현장 장악력”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모 의원은 이어 서원선 예비후보를 향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서 후보는 어디든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 같은 사람”이라며 “겸손과 소통의 자세를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물은 흐르며 생명을 살린다”는 비유를 통해 서 후보의 유연한 리더십과 포용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두 사람이 과거 당내 경선을 통해 경쟁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정치적 동
[매일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라 함, 이사장 이부현)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포그래픽 제작 : NotebookLM 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알람모형을 통해 발굴된 위기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금융지원, 경영지원, 연계지원 등 종합적인 선제적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특례보증 등 재단 보증상품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영지원은 경영진단 및 맞춤형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전문 공원 조성 및 반려문화 지원 정책’을 7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검단 지역 내 신도시 조성과 함께 젊은 세대 유입이 늘어나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가구가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 특성에 맞춘 반려동물 전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비롯해 산책로와 휴게 시설 등이 마련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정책도 병행된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보 제공과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반려가구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에티켓 교육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이용 편의성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군이 배제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재상 의원은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전철이 없는 곳은 옹진군을 제외하면 강화군이 유일함에도 이번 계획에서 빠진 것은 도시철도망 계획의 취지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최근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화군민들이 또다시 철도망에서 배제됐다는 박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연간 1천700만 명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교통 인프라가 낙후돼 있고,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며 “경제성(B/C)만을 이유로 강화군을 도시철도망에서 제외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철도서비스 소외지역 해소와 수도권 교통 형평성을 위해 인천2호선 강화 연장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석남도서관은 관내 독서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위해 독립서점 책방활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 협약에 따라 관내 독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계 프로젝트 ‘우리동네 서점이야기’를 함께 추진한다. 양 측은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책방활짝의 특색있는 큐레이션 출판물을 석남도서관에 전시하는 북큐레이션을, 하반기에는 책방활짝의 북토크 주제인 ‘연결’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이 협약을 체결한 것은 공공도서관과 지역 독립서점이 상생하며 서구 구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도서관은 “지역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는 독립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깝게 느끼고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구 전역에 풍성한 독서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청소년·대학생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사교육 인프라와 문화·여가 시설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에 놓여 있다. 학생들이 학습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진학 역시 대부분 지역 밖에서 이루어져 그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청소년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설계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돌봄, 학습과 문화,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핵심 사업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 강화군 청소년 정책의 중심에는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약 5,0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강화읍 신문리 일대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청소년의 문화·여가 수요를 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현장 방문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수시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에는 ㈜대원테크놀로지(대표 박명현)와 ㈜우앤이(대표 우춘택)를 방문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원테크놀로지는 2013년 창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승강기 설치용 하네스 케이블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지난 12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케이블 ▲승강로 체인 조명기기 ▲산업용 리프트 제어반 등 다양한 승강기 관련 제품을 공급하며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어 방문한 ㈜우앤이는 전력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기기 제조사에 전기자재 부픔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신재생 에너지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태양광 인버터 ▲EV충전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서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인여가시설을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 이용 어르신 및 기관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또한 경로당의 경우 서구보건소 담당자가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개인위생의 중요성 ▲손씻기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교육 ▲어르신 고위험 감염병(인플루엔자, 결핵, 폐렴, 대상포진 등) 예방법 ▲말라리아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 내 건강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습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사업과 건강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