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이하 ‘부천김포노총’)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에서 오강현 후보를 ‘노동 중심 김포’를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부천김포노총은 지난 4월 8일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오강현 후보의 깊은 통찰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오 후보의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이 부천김포노총의 지향점과 완벽히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재선 의원 및 부의장 경력... ‘노동 권익 대변할 강력한 무기’ 부천김포노총은 오강현 후보가 제7·8대 재선 김포시의원을 지내고, 제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수행 능력에 주목했다. 교육·문화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오 후보가 보여준 탄탄한 시정 경험은, 민선 9기 김포시장으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행정 전면에 반영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 “사회적 대화” 중심의 노동 공약... ‘노동’ 12회 언급의 진정성 오강현 후보의 정책 발표문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12번 언급된 것은 노동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
[발행인 칼럼] 인천 서해구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정책과 비전은 사라진 채, 사실 왜곡과 논점 흐리기, 그리고 조직적 네거티브 공작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구재용 예비후보 측에서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메시지가 있다. 해당 메시지는 구재용 예비후보의 전과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해 현직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까지 끌어와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비교가 아니라 의도된 여론 왜곡 구조에 있다. 서로 다른 맥락과 성격의 전과를 동일선상에 놓고, “전과가 있어도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유도하는 방식은 유권자의 판단을 교란시키는 전형적인 정치적 프레이밍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매일뉴스는 4월 6일 보도를 통해 해당 후보의 도덕성과 공직 적합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전혀 다른 사례를 끌어와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전략’이 동원됐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메시지가 일부 지지자의 일탈이 아닌, 선거운동원이 직접 작성·유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실수가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 후보가 검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칭 ‘검단e음’ 지역화폐 도입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과거 ‘인천e음’의 발행 모델을 발전시켜 검단만의 독자적인 생활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는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경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검단에서 벌고, 검단에서 사용하는 자족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검단e음’ 지역화폐는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자원순환, 배달, 건강, 교통 등 구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추진된다. 김 예비 후보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생활경제 공약을 내놓았다. 첫째, 지역화폐 기금 조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소상공인 매출 안정화를 도모하고, 구민 할인과 캐시백 정책도 확대한다. 둘째, 자원순환 정책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련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셋째, 지역화폐 기반 공공 배달서비스인 ‘배달이음’ 플랫폼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매일뉴스] ‘고촌 학부모 학교사랑 모임’(이하 학교사랑 모임)이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김포의 교육 환경 변화를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 고촌 교육의 가교, ‘학교사랑 모임’이 선택한 리더 지난 2020년 고촌고등학교 개교와 함께 결성된 ‘학교사랑 모임’은 지난 6년간 고촌 지역의 학업 정보 공유와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학부모 소모임이다. 이들은 창립 초기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오강현 예비후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달희 학교사랑 모임 회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오강현 예비후보는 그동안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가장 진솔하게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게 발로 뛴 인물”이라며,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질 높은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는 그의 진정성이 우리 학부모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 “마을 전체가 학교가 되는 김포”... 오강현의 교육 공약에 주목 특히 학교사랑 모임은 오강현 예비후보가 제시한 ‘김포형 교육 대전환’공약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모임 측은 오 후보의 공약 중 학부모들의 피부에 와닿는 핵심 정책들
[매일뉴스] 오강현 후보는 김포가 왜 ‘경제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근 도시들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평택·용인은 단순한 외곽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성남(판교) 역시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서IT·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오 후보는 이들 도시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도시의 미래를 바꾼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산업이었다’ 이어 보다 직설적으로 강조했다. “아파트는 한 번 세금을 만들지만, 산업은 매년 세수를 만든다” “도시 재정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그는 “산업단지 하나가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지방세와 일자리는 수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만드는 일회성 세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도시의 성공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정책을 먼저 설계한 결과”라며 “김포도 이제 도시 확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포 산업구조 혁신 ‘5대 실행 공약’ 오 후보는 김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5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① 산업지원센터를 ‘김포산업진흥원
[매일뉴스] 인천경찰청은 봄철 지역축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여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 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장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가 개최되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장은 “진달래 꽃구경을 비롯하여 각종 봄철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인천 검단 ) 조종현 기자 =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8시 인천 서구 당하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현장 두 곳을 방문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9일 독정역 인근 6차선 도로에서 가로 5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해 경찰이 통제 중이다. 김 후보는 먼저 독정역 SK주유소 인근 싱크홀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에는 지하 송유관로가 지나가고 있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송유관 주변 지반과 배관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백석중학교 건너편 싱크홀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 지역에는 도시가스관이 매설되어 있어 가스 누출 우려가 있었다. 김 후보는 인천도시가스㈜ 관계자와 함께 가스 배관의 파손 여부를 점검했으며, 배관에는 이상이 없다고 확인했다. 현장 점검 후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 후보는 이 지역이 상시적으로 싱크홀이 발생하는 곳이라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 복구 작업에 그치지 않고, 지하 매설물 구간에 대한 전면적인 지반 탐사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봉사단체 소나무봉사단과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공촌정수장 외곽 환경을 정비하고, 원수 일부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공촌천 발원지 일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종이와 비닐 등 부유 쓰레기가 유입 가능성이 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 지역은 깔따구 등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환경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봄철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 증가로 인근 보행로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촌정수장 전 직원과 서구청 자원순환과, 연희동 소나무봉사단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보행로, 공촌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공촌정수장 견학 프
[매일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은 4월 9일 재단 본점에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재단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SNS 프렌즈 1기’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활동 가이드 안내,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공식적인 선발 과정을 거쳐 구성한 첫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의 서포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재단과 지역 대학생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 프렌즈 1기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여 맞춤형 SNS 홍보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재단 지원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이 당원과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정인갑 수석대변인은 행사의 취지와 함께 공정하고 질서 있는 경선 진행을 강조했다. 유동수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대신하여 김윤정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철학과 비전, 책임감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후보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경선이 되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과 시민들에게는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차분히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인물을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남석 인천광역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단체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경선이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세우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들은 상호 존중 속에서 정책과 실
[매일뉴스]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그간‘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 원에 달한다. 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둘째, 강화·옹진에서도 변화가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LH 교통영향평가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매일뉴스]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0%를 기록했다. 또한 공약의 일부 추진이나 보류·폐기 없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광복 이후에도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활용되면서 근현대 산업사·생활사를 담고 있는 근대건축유산이다. 지난 2024년 8월 부지(토지)가 우선적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건축물까지 등록·보존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종합정비계획에는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지역구 의원, 자문단 및 관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유산 현황 조사와 가치 분석, 보존 상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정비 기본구상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정비계획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주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 ▲예체능·외국어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AI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중심의 ‘독서국가 독서인천’정책을 확대한다. 학교에서는‘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독서·토론 글쓰기 활동을 확대하여 논술·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과후·돌봄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초등학교는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1~2학년)과 돌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1~6학년)을 내실화하고, 3학년 학생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원)을 지원한다. 중·고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예산을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과후 시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