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오강현 김포시장 출마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토) ‘교통·복지’, 22일(일) ‘교육·복지’를 주제로 두 차례 시민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26일(목) 후원회 사무실에서 ‘문화·관광’을 주제로 한 3차 시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연속 간담회를 통해 분야별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간담회에서 오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며 문화·역사·교육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김포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 의병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조례,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 등 다수의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문화 인프라 확충, 교육 기반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5분 발언을 통해 ‘김포 문화·관광의 행정적 한계 극복’, ‘아라뱃길과 해양레저특구 조성’, ‘아라마리나 전략적 활용’ 등을 제안하며 김포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
(매일뉴스=인하대) 조종현 기자 = 박찬대 국회의원이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자신의 정치 철학과 의정 활동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수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박 의원의 의정 활동을 응원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결국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민생과 개혁이라는 두 축을 끝까지 붙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라며 책임 있는 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이번에 출간한 저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정치적 소신, 그리고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 활동 과정에서의 주요 입법 성과와 정책 추진 배경, 그리고 정치 현안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풀어내며 정치인 박찬대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다.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박 의원은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매일뉴스] 1919년 3월 1일 자주독립을 위하여 태극기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던 시민들의 ‘대한독립 만세!’ 뜨거운 함성이 인천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다시 한번 울려퍼졌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인천 독립운동의 발상지 인천 창영초와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순국선열들의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지사 후손이 직접 1919년 당시 한반도에 울려 퍼졌던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선율의 옛 애국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오늘날의 애국가와는 다른 선율에 담긴 조국 독립의 염원을 되새기며,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인천 최대 규모의 참여형 역사 재현 행사로 참여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지난 행사보다 한층 더 확대되어 주목을 받았다.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창영초를 출발해 배다리삼거리와 동인천역 북광장까지 약
[매일뉴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천 중구의 번영, 구민 행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영종국제도시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 공간’에서 ‘제107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열어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기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팝페라 팀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감사패 수여,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에 이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에 힘쓴 선열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를 독립유공자와 군민 등 1,000여 명이 문예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나의 강화, 호국의 땅에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강화의 삼일만세운동을 기념하고, 강화의 백년대계가 될 ‘강화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행사가 특히 화제를 모은 이유는 이색적인 무대와 AI를 활용한 첨단영상이었다. 식전 공연은 강화군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은율탐춤 동아리 ‘얼쑤’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전통 탈춤 특유의 익살과 흥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입체영상효과를 활용한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펼쳐지면서 장내는 마치 대형 문화축제를 방불케 했다. 행사의 백미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한 장면이었다. 생생한 영상 연출에 객석 곳곳에서는 놀라움과 감동의 탄성이 이어졌으며, 한 참석자는 “김구 선생이 직접 말을 거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 말미에 ’강화의 미래 100년‘과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군민 염원을 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중단되었던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참여,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활한 신청 지원을 위해 인천시는 3월 10일(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만 24세까지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며,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iypo2026@gmail.com)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체계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개식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구호(slogan)는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책임을 다하고 더 큰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은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와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을 적는 체험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어록 멋글씨(캘리그래
[매일뉴스]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원선 출마예정자가 27일 오후 6시 30분 검단복지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심우창 인천서구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으로 원덕규 외 썸남중창단의 무대와 이학주 클라리넷 연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국민의례와 함께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는 모경종 국회의원, 송영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이광재 前 강원도지사, 이성만 前 국회의원 등이 참여해 서원선 예비후보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현장 축사와 주요 장면은 "매일뉴스TV"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말미, 원덕규 중창단과 서원선 예비후보의 목사 친구가 기타 반주에 맞춰 ‘아침이슬’과 ‘사랑해’를 함께 부르자, 객석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절정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야는 고통의 시간, 검단은 희망의 땅” 출판기념회 직후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원선 예비후보는 저서 『광야를 넘어 검단으로』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광야는 제가 지나온 고통과 시련의 시간이며, 검단은 앞으로 만들어갈 사람 중심
강남규 후보가 구상 중인 검단구청사 공공복합개발 [매일뉴스] 강남규 후보의 핵심 공약은 일·돈·집 민생 3총사, 검단형 기본사회, AI 신산업 육성으로 풍요롭고 안정된 경제 자족도시를 만들고 안전 검단 구축, 교통망 극대화로 교육과 부동산 가치 제고, 의료시설·문화예술회관·체육시설·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조기 구축과 신청사 건립,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경인아라뱃길 관광산업 활성화, 그리고 지역별 핵심 사업을 공약에 담아 임기 내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강 후보의 1호 공약은 일·돈·집의 민생 3총사로, 일자리가 넘치고, 돈이 돌아 주머니 경제가 살아나고, 집 걱정 없이 지속가능한 삶의 구축이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유치 및 민간투자 전담부서를 만들어 지역 대표기업 및 앵커시설 유치, 검단테크노밸리 조성, 외국인 및 민간투자유치, 경인아라뱃길 관광산업 활성화로 검단 주민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일자리 확대가 내수 경제로 이어져 검단의 대규모 상권과 소규모 골목상권으로 흘러 역외 소비가 줄어들고, 검단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활기 도모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곳곳마다 공영주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2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국 6개 환경공기업과 함께 ‘2026년 제1회 대한민국 환경공기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3년 11월 출범하여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교류,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환경산업․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융합․교류 협력을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기회의는 각 지역의 환경 현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각 환경공단이 위치한 곳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협의회 대표단이 대한민국 환경 미래도시 인천을 방문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각 기관별 안전총괄부서의 실무회의 개최 결과를 보고 하였으며, 인천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비상 대응반 운영,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진행사항 등 주요 환경 이슈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을 협의회 차기 의장으로 선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국내 환경공기업들과 함께 환경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적 위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