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인천대공원사업소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2곳이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보건복지부「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발표 결과(‘26. 7. 15. 10시)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에인천의 의료수요와 지역 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준비를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 원이 늘어난 총 7,91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추경안을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 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 원 ▲종교단체 소규모 시설 보수지원 4억 5천만 원 ▲비법정도로 미불용지 보상 20억 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2억 4천만 원 ▲유가조정에 따른 운수업계 보조금 2억 3천만 원 ▲대남방송 추가 피해지원금 2억 2천만 원 등이다. 또한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27억 원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및 분만취약지 지원 5억 3천만 원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앞 교차로 개선 10억 원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 2억 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수산물 택배비 지원 1억 원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도 추경안에 반영했다. 박용철 강화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경찰서 개서 2주를 맞아 16일 영종경찰서 북도파출소와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7월 14일 신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처음 개통됨에 따라 도서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관광객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도파출소는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북도면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기존 여객선을 이용하던 방문객이 차량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관리, 범죄예방,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청장은 북도파출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륙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예방순찰 강화, 교통안전 확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한 청장은 지난 4일 모도리 348 주변에서 오토바이 운행 중 산속 아래로 추락한 요구조자를 신속한 수색 끝에 발견하고, 응급조치와 구조활동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노인복지관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등의 지원 아래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성공리에 마쳤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20여 명은 카카오택시 호출법부터 기차표 예매,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상점 결제 등 일상 속 필수 디지털 기술을 익히며 디지털 사회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마지막날 ‘도전 골든벨’ 시간에는 그동안 퀴즈를 통해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복습하기도 했다. 수강생들은 “평소 손주들에게 스마트폰 기능을 물어보면 설명이 너무 빨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서연 관장은 “수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과 갈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의 지식수준 향상을 돕고 현대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설 중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방공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해 제출자료 검토, 기관장 면담 등 종합평가와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이행 수준을 확인하는 ‘현장작동성평가’가 병행됐다. 점검 결과, 공단은 위험성평가와 노동자 건강 유지·증진, 비상상황 대응 등 ‘안전보건관리’ 분야와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포함한 ‘안전보건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A등급(우수)’를 획득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A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안전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영수)는 지난 15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간석3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 마을 의제에 대한 설명, 사전투표 결과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의제발굴을 위한 통장자율회와의 협력체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의제발굴이 진행되어 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반영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한 청소년분과위원회가 총회 준비와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사 지원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확정된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깨끗한 간석3동 만들기였으며, 이어 ▲진달래 동산 만들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 ▲지역·문화 탐방 백일장 ▲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4일 강화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후 9시 45분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특보가 해제된 오후 11시까지 강화군에는 약 92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불은면에서는 시간당 48mm의 강한 비가 이어졌다. 이에 군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공직자 110여 명을 투입해 시설물 점검과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각 부서에서는 소관 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배수시설·도로·하천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도 호우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종합상황실을 긴급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호우특보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과 비상근무 체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출입 통제, 주민 대피 등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회만·이한애)는 지난 13일 새롭게 참여한 ‘우리동네 행동상점’ 2개소에 행동상점 스티커를 전달하고 사업취지와 신고절차 등을 안내했다. ‘우리동네 행동상점’은 일상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점과 사업체가 복지안전망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관련 복지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에 신규로 참여한 업체는 평소 지역 주민과 접점이 많은 카페 스페이드(대표 조아윤)와 예원부동산(대표 김수기) 2곳으로, 해당 업체들은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제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회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신규 발굴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더 확대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민관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업체와 협력해 행동상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한애 송도1동장은 “행동상점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6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협력 강화와 직원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노사 간담회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노동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정식 구청장은 “행정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이며,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며 “노조를 행정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해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와 협력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과 소통하는 등 민선 9기 첫 동 방문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민선 9기 구정구호인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첫날인 15일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계산1동과 작전1·2동을 찾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찾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매일뉴스】 올해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과 함께 취임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열린 공간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대화하는 구민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영종지역 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3주(21일)간 집중적으로 구정 현안을 점검해 온 손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한 공개 소통의 자리이다. 손 구청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각도로 경청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영종구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일정은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2일 영종1·2동, 23일 운서1·2동, 24일 용유동을 거쳐 29일 무의도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회의실)으로, 마지막 일정인 무의도만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열린다. 영종구는 이번 대화의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현안’에 집중할 계획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이해 ▲사회복지 관점의 전환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의 특성과 접근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장년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8일까지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자취 청년들이 정리수납과 생활 집수리 등 일상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자신의 주거공간에 직접 적용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공간 정리와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살림순환마켓 등 참여자들이 실천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부구청장 주재로 각 동장이 참석한 '풍수해 및 폭염 대응 점검 상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대응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저지대·하천변·급경사지·공사장·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지역 예찰 강화 ▲직원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 대응 ▲민관 협력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재난지원금 신청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시스템 등록을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무더위쉼터(37개소) 운영 및 실태 점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문자 발송 및 안부 확인 ▲폭염예방 물품 지원과 생수냉장고, 양산대여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