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5일 중구 영종도 송산지소 일원에서 열린 ‘제56회 지구의 날’ 행사에 참가해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여 개의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Green Step’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영종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송산지소 홍보관을 활용해 환경 독립영화‘신도시 케이’를 상영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실시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 김OO 씨는 “지구를 지키는 이색 캠페인이 열린다는 소식에 방문했는데, 영화 관람과 분리배출 체험이 매우 유익했다”며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영종 갯벌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삼산월드체육관은 오는 9월부터 스포츠센터 회원 접수 방식을 인천 시민 우선 사용 80% 이상이 적용된 추첨제 방식으로 변경 운영한다. 이번 제도 변경은 「인천광역시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인천 시민의 시설 이용 권리 강화와 함께 다른 지역 주민과의 예약 경쟁을 합리적으로 완화하여 시민 편의와 공공 서비스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변경된 추첨제는 접수 기간 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 후 전산 시스템을 통해 인천 시민 80%를 우선 추첨하고, 잔여 자리에 한하여 타 지역 회원을 추가 선정한다. 결과는 홈페이지 게시 및 당첨자의 경우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천 시민의 시설 이용 경쟁이 완화와 함께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설을 이용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www.icbp.go.kr)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032-509-6496)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철길정원에 꽃나무와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철길정원 봉사단체 ‘산2사모’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철길정원 화단에 꽃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2023년 조성된 산곡2동 철길정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관리로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동은 앞으로도 계절 초화 식재와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휴일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산2사모,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산곡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시설 가운데 하늘전망대와 체험시설인 엣지워크는 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 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 원 사용 시 최대 30
[매일뉴스] 인천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원순환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8만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실 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중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8차시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2차시씩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토의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지역 내 소각장 설치 문제를 비롯한 환경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른다. 이와 함께 성
(매일뉴스=강화) 이애순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4월 24일 선관위에 군수 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을 강조하며, 강화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1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주민 면담 2,900여 회, 현장 방문 1,700여 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통합위원회 출범, 강화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민북지역 대면검문 폐지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지금 강화는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화의 미래 20년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과감하게, 결과는 반드시 만들어냈다”며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강화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건설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
[매일뉴스] 인천 서구 심곡천 일대에서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하천 생태복원 활동이 펼쳐지며 지역 환경 보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인천서구생태하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서구 심곡천 상류 구간에서 ‘2026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수질보전 및 수생태 복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사회공헌팀을 비롯해 지구런,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천서지부, 시민단체 ‘서구는우리가주인이다’, 지역 주민과 정치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토종 어종인 미꾸라지를 방사하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미꾸라지 방사는 수질 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생태복원 방식 중 하나로, 유기물 분해와 수중 산소 공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모델을 지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업과 시민단체, 주민이 협력해 하천 관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기반 환경 거버넌스의 가능성을 보여
[매일뉴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뉴성민병원(병원장 박성준)이 국내 최초로 독일 지멘스社의 ‘3세대 인공지능(AI)’이 탑재된 MRI 3.0T ‘마그네톰Vida’를 도입하고 4월 24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장비는 인공지능 영상기술을 활용해 검사시간을 줄이고 영상 선명도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MRI보다 고도화된 AI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검사시간을 최대 약 50%까지 단축하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졌다. 또한 검사구경이70cm로 넓어졌으며 환자의 호흡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센서기술도 적용됨으로써, 환자의 호흡이나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 조건을 조정하기 때문에 검사가 어려운 환자나 노인, 소아환자도 보다 안정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 촬영기술을 통해 약 2분내 뇌MRI검사가 가능해 응급상황에서도 빠른 영상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뉴성민병원은 이번 장비도입을 통해 응급환자의 영상진단 속도를 현저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성민병원 박성준 병원장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3세대 AI가 탑재된 MRI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매일뉴스]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역할을 다할 것”이며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는 오는 5월 18일까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수급자 1,04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지원(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하는 본사업은 정기적인 자격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법령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르면, 수급자는 서비스 이용 중 소득 증가나 가구원 수 등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14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년 5월 이후 지원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들이다. 보건소는 지원유형에 따라 자격 보유 여부 또는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따라 자격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대상 판정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게 된다. 조사 결과 재판정 과정에서 부적합 처리된 경우, 바우처 잔액 결제는 불가하다. 중지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3개월 이내 재신청이 불가하며 소멸된 바우처는 복원되
[매일뉴스] 전통 한복의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한복사랑 모델 족자전시회’가 인천에서 개최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행사로 주목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렸으며, 총 83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모델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한복을 단순한 의복이 아닌 예술 콘텐츠로 승화시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는 3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녀, 부부,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지며 한복이 세대를 잇는 문화적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통 의상인 한복이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공동체의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행사 기간 중에는 황손 이준 선생이 참석해 임금 행렬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전통 왕실 문화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이 프로그램은 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한복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전시 구성 또한 다양성을 강조했다. 전통 한복뿐 아니라 드레스형 한복, 태극기 한복, 퓨전한복
[매일뉴스] 부평 지역 장학단체와 돌봄 종사자 단체가 손을 맞잡고 요양보호사 가정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와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는 24일(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요양보호사 가정의 자녀 세대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년 1회 요양보호사 가정의 손자·손녀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는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 기준과 운영 방식은 양 기관이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장을 맡고 있는 배준수 회장은 “요양보호사들은 우리 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그분들의 가족에게 작은 힘이 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매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
[매일뉴스] 인천 지역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은 성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인천 파크골프둥지클럽은 최근 회원들이 참여한 ‘소소한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에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24일(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상적인 동호회 활동 속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것이 특징이다. 회원들이 소액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현 클럽장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한 작은 나눔이 이렇게 의미 있는 장학기금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찬 회장은 “파크골프둥지클럽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기부금은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