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명의 후보가 참여한 이번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기호 6번 강남규 예비 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을 역임했다. 현재는 모경종 국회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오랜 기간 활동해온 인물이다. 강 예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현한 ‘검단형 기본사회’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참여 투표를 각각 50% 반영하는 2차 경선 형태로 치러진다. 이는 본선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절차다. 강남규 예비 후보는 "당원과 구민 여러분의 힘으로 함께 만든 결과"라며, "본경선에서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검단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따라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조 체계 강화와 초기 대응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대에서 담뱃불 실화 추정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 아래 인천시와 서구,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진화 작전을 펼쳤다.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의 장비가 투입됐고, 각 구청은 등짐펌프와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사용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주민과 환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TRYOUT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다.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www.startuppark.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확정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인적·물
[김용식 칼럼] 한 표의 무게, 지방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기초의회의원, 그리고 자치단체장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택한다.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강력한 의사표현 수단이다. 개개인의 표는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 표들이 모이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물줄기가 되고, 때로는 그 방향마저 바꿔놓는다. 이제는 과거처럼 일부 정치적 술수나 선동에 따라 여론이 좌우되는 시대가 아니다. 유권자들은 지역 발전이 정치적 특혜나 봐주기식 행정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에는 자치단체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지역을 이끄는 경영자로서의 능력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비전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줘야 한다는 비합리적인 주장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일부에서는 빈약한 의정활동을 과장하며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힌 채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려 한다. 이는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고, 결국 지역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하였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설비 등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에게는 배움과 돌봄의 공간을, 지역주
[매일뉴스]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가 6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관내 중개업소를 순회하며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근절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의 금지를 명시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집단 민원이나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지도를 실시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계도하는 등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적발과 처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지도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함으로써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직업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윤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계의 모범이 될 것을
[매일뉴스] 옹진군은 이달 13일부터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3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모든 섬에 인천ⅰ-바다패스가 시행되어 봄철부터 관광객이 증가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단 임산물 채취나 불법 해루질 활동도 늘고 있어, 섬 주민의 생계 활동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불법 해루질 금지, 무단 쓰레기 투기 금지 등 3대 불법근절 캠페인을 33일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바다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임산물 무단 채취 근절, 불법 해루질 근절,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 전광판, 전자배너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근절과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광객과 섬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는 깨끗하고 활기찬 옹진군을 만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준수 ▲모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통학 차량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사각지대 위험성 교육 ▲차량에 홀로 남겨졌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교실 내 이론 수업보다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이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교통법규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상반기 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교육을
[매일뉴스]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남동구 대표상징 후보군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12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남동소래아트홀과 소래역사관, 남동생활문화센터, 서창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폭넓은 참여가 이뤄졌다. 이번 설문은 남동구의 해양자원, 생태자원, 교통자원, 휴양자원, 역사 자원, 산업자원 등 6개 분류, 총 20개 대표상징 후보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위는 소래포구 99표(76.7%)로 나타났으며, 이어 소래습지생태공원 88표(68.2%), 장수동 은행나무 62표(48.1%), 협궤열차 60표(46.5%), 소래 갯벌 51표(39.5%)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남동구 대표 해양자원 및 생태자원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장수동 은행나무와 협궤열차처럼 기억과 장소성을 담고 있는 자원 또한 대표상징으로서 높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양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