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의 날 ‘링크-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링크-u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체계 강화, 직원 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함은 물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여해 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허클베리핀’, ‘해서웨이’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평아트센터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 참여 시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및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bpcf.or.kr/) 또는 인스타그램(@bpcf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공유
[매일뉴스]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이웃되어 꽃바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장애 당사자 및 가족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에서 출발해 동구 관내 3.4㎞를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걷기 행사 참여자에게는 간식거리와 경품 선물이 제공됐으며 걷기행사 외에도 각종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사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전 기관사를 대상으로 '열차 구원연결 합병운행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열차 고장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기관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제 본선 지하터널 구간에서 진행된다. 터널 내 경사와 곡선로 등 운행 환경을 반영해 현장 대응 감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관사 숙련도에 따라 훈련 방식을 달리 적용했다. 임용 2년 미만 기관사는 2대 1, 그 외 기관사는 4대 1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사는 훈련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훈련 종료 이후에도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 박종일 기술본부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고장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을 위해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과 설비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국비사업으로, 서구는 총 약 7억 원 규모(국비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내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침수 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한 융복합 빗물받이 실증사업으로, 석남동 강남시장 일대 등 일부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융복합 빗물받이를 도입·적용하여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개선 여부와 협잡물 유입 저감, 악취 완화 등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관내 여건을 고려하여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침수 및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서구꿈드림)는 지난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한 자아성장캠프 ‘스타꿈밸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캠프는 인천 서구 발전4사(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 한국중부발전(주)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주)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주)신인천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험을 넘어 다채로운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미래설계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소속 청소년들은 ▲박물관 큐레이터 ▲국립공원해설사 ▲웰니스 테라피스트 ▲스마트팜 전문가 ▲미디어 아티스트 등 5가지 분야의 이색 직업인을 만나 현장 실무를 체험했으며, ▲도두봉 무지개해안도로 ▲수월봉해안가 ▲함덕해수욕장 ▲제주동문시장 등 제주 자연경관 속에서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며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하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청소년들은 “학교를 중단한 후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날 수 없는 게 가장 아쉬웠는데, 꿈드림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일뉴스] 연수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구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은 1.21%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동별로는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춘동 1.26%, 청학동 1.20%, 연수동 1.07%, 송도동 1.04%, 선학동 0.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련동은 미추홀구와의 행정구역 변경 고도지구 해제, 도시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 중심 지역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부동산 시장임을 보여주며, 송도동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구는 이러한 결과가 신도시·구도심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구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하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응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민이 체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29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사회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인도주의 활동을 다룬 영화(힌드의 목소리) 특별 상영 행사인 ‘스크린 속 휴머니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담긴 영화 관람을 통해 파트너 기관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온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문화적 힐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영작인 ‘힌드의 목소리’는 분쟁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도주의적 사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내 주요 사회공헌 파트너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가 전달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조의영 회장은 “인천지사의 여정에 동행해주시는 파트너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김기섭 ㈜케이에스 엔지니어링 대표는 “영화 속 인도주의적 가치가 참석하신 모든 분의 마음속에 울림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지속적인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2026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을 부탁해! 행사는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내고 ‘깨끗한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의지, 깨끗한 인천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게는 인천이음카드 30만원이 저작권료로 지급되며, 제31회 환경의 날 인천광역시 기념행사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된다.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공모’는 총 200만원의(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인천이음카드 저작권료와 상장이 수여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 자유형식으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도 출품이 가능하다. 환경의 날 슬로건과 숏폼 영상의 접수마감은 5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접수방법 안내는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 열리는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양환경 정화, 마을환경 개선,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2024년부터 캠프에 참여해 올해로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갔으며, 기업의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자월도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섬 생태환경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매일뉴스]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 나들길 걷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사계절 농사·음식 워크숍 ▲머그컵 드로잉 ▲자연 속 스윙댄스 ▲사계절 티 클래스 ▲가드닝 클래스 ▲청년 농업체험(강화팜라이프) ▲자연 아로마 테라피 ▲완초공예 체험 ▲자연 속 힐링요가 ▲강화도 이모티콘 클래스 ▲강화 아티스트 홈콘서트 ▲제철 채소·비건 베이킹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치유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매일뉴스]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연대를 실천하기 위한 민간외교 활동이 태국 현지에서 진행됐다. 세계봉사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해 ‘K-한류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총 18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청년층도 일부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태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화 교류와 봉사활동을 결합한 민간외교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국은 6·25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한 국가로, 약 6천여 명 규모의 병력을 파견해 전쟁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적지 않은 희생을 감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사단은 태국 한국참전협회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헌화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지 군부대와 전쟁기념관을 찾아 추모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왕실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글학교와 문화센터를 지원하는 등 교육·문화 분야 교류도 병행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아리랑’ 공연을 포함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봉사단은 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문화제가 서울 도봉구에서 열려 시민들이 평화를 일상의 가치로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세계여성평화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다.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2013년 전 세계 여성들이 분쟁 종식과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 연대의 필요성을 결의한 데서 출발해, 2019년 공식 선포된 기념일이다. IWPG는 이후 글로벌 파트너 단체들과 협력해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화제는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축제 형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평화 매듭팔찌 만들기’, ‘평화 키링 만들기’, ‘걱정은 인형에게, 평화는 당신에게’ 등 총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IWPG의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그램인 ‘PLACE’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기록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개인의 이야기가 공동체적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
[매일뉴스ㅣ강화 = 조종현 기자] 38년간 공직 행정에 몸담아온 문경신 예비후보가 정당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의 변을 통해 "공정성과 상식이 결여된 밀실 공천을 거부한다"며 "강화군민의 자부심을 걸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당 공천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문 후보는 "후보자가 2명인 [가]선거구는 경선을 실시했지만, 후보 4명이 경쟁하는 [나]선거구는 경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며 "특정 후보를 위한 권력 행사는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자신을 '38년 공직 행정 전문가'로 소개하며 "주민이 편리해지는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독립유공자 문봉의 지사의 직계손으로서 정의롭고 정직하게 살아왔다"며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인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