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일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한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및 제안서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위생 관리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 지원 및 헌혈 장려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첫 헌혈 경험이 정기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하는 구민의 의미 있는 출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 연수 또는 송도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연수구민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구청장 명의의 감사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생애 첫 헌혈 이후 올해 안에 5회 이상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주민 중 일부를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연수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인천혈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헌혈 장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와 건강한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민과 단체는 헌혈의집 연수‧송도센터 또는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032-810-1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와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방역 노력의 결과 서구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이러한 방역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고위험 지역 73개소를 도출했으며, 이 가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남동구 김충진 부구청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이 열띤 토론을 해 주셨다”라며 “위원님들과 협력하여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진을 하고, 결핵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 및 복약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아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관내 공동주택 중 300세대 미만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유충구제 유제 투여, 유충구제제 배부 및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주민자율방역단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업인 ㈜현대제철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방역소독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모기 개체수를 34%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찾아가는 유충구제 방역사업 신청은 동구보건소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연 2회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032-770-2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방역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 이의상 실장은 최근 백령도를 방문해 백령병원 이용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어르신, 청년, 여성, 어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백령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료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병원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진료 대기 시간 단축 ▲의료 장비 확충 ▲전문 진료과목 확대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만큼, 주민들은 의료원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의상 실장은 이러한 의견들을 의료원 내부 논의 과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의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 환자 이송 지원 체계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주민과의 신뢰 구축 주
[매일뉴스] 인천 동구는‘2026 건강한 동구 만들기’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강보건 사업 등을 통해 구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 말 기준 동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1만 6만260명(전체의 28.7%)으로 고령화 심화와 독거노인 증가·의료비 부담·보건의료 사각지대 문제가 가중되며 건강권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강보건사업, 생물테러 대비 대응 전국 최고 동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 의료 취약계층을 고려한 ‘전국을 선도하는 구강복지 동구 이(齒) 플랜’을 기반으로 한 구강보건사업 추진했다. ▲전국 최초 저소득층 노인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지원 ▲인천시 최초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저작기능 향상을 위한 임플란트 등 지원 ▲취약계층 전담 순회 구강관리반을 운영 하며 구민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힘썼고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등 수차례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생물테러 대응 분야’평가 기관 부분에서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생물테러 이해와 감염병 대응
[매일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조대흥)은 소속 시설 종사자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준을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최근 올해 마지막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열고 한해 성과를 평가했다. 가장 중요한 성과는 기후재난을 산업안전 관리 대상에 반영한 점이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3월 열린 1차 산안위 회의 결과에 따라 지난 7월 단체협약에 ‘폭염기·혹한기 종합재가 노동자의 복지후생’조항을 신설했다. 이에 지난 6월 부평, 미추홀, 강화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36명에게 냉감티셔츠·토시 등을, 지난 11월 핫팩 등을 지원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주거지에서 일하기에 주거상황에 따라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여기에 24개 소속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지난해 신규 위‧수탁 시설 5개소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부담작업유해요인 조사도 했다. 평가와 조사 결과는 내년 안전보건 계획에 반영한다. 또 각 24,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 어린이집 3개소 등 피난에 취약한 장애인, 영유아 시설 대상 비상조치 체계 점검도 했다. 산업안전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9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착공식을 개최하며 서울아산청라병원이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청라메디폴리스PFV(사업법인)의 주주사인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액트너랩, 하나자산신탁 등의 임원진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서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2021년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3년 12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12월 건축허가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이번 착공에 이르렀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MF1블록 9만 7,459㎡(2만 9,533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약 800 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증 전문 병원으로 조성된다. 중증 해외 환자와 인천 지역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암센터, 심장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질환별 전문 진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 외에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보훈회관,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대학, 효성수영장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운영 결과, 행정복지센터에서 607명, 경로당 319명, 노인여가복지시설·체육시설 등 기타 기관에서 208명이 참여해 총 1,134명의 주민이 치매선별검진을 받았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냈음을 보여준다.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연계해 치매검사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접근이 용이한 환경에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 연계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관련 문의는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32-4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하대학교와 12월 23일 ‘인천해역 해양환경 공동조사 및 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해역의 해양환경 관리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공동 조사·연구와 상호 협력을 통해 해양환경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안 퇴적물 지화학 특성* 및 해양수리모델 이동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주요 해역의 퇴적환경변화와 물질 이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해양환경 정책 수립과 관리계획 마련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지화학적 특성 : 퇴적물이나 토양 등 지질 매체의 화학 성분과 그 분포·거동을 의미 보건환경연구원과 인하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해양 중심도시로서 과학 기반의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해양․하천 환경 조사연구를 선도해 왔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2025년 인천광역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홍보사업」을 한 해 동안 인천시민 5,706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적십자는 지역 내 학교, 공공기관, 복지시설은 물론 서해5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조의영 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인천시민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명을 살리는 행동에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적십자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인천시 공모사업과 시민대상 안전지식 보급사업에는 인천시민 총 12,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천적십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매일뉴스]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강범석 서구청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일일 명예 병원장’으로 위촉되어 외래병동과 입원병동을 순회하며 환자들을 위로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의 ‘일일 명예 병원장’ 활동은 지역 내 핵심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병원 주요 진료 공간을 둘러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진료·입원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을 만나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제성모병원은 서구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거점”이라고 말하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구 차원에서도 지역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조성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오늘 15일(월) 강화남부농업(조합장 공중기)과 조합원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화남부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의료원 장석일 원장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남부농협 공중기 조합장은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건강 관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인천의료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강화남부농협 조합원 및 가족들은 인천의료원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의료원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