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7월 21일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서비스인 ‘장애인 내소재활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특성에 맞춘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 훈련을 돕고, 증가하는 재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소재활서비스는 관내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을 받아 그룹치료 방식(1그룹당 3명)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재활치료(20분) ▲근력 강화 및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상·하지운동기구 치료(20분) ▲약화·마비된 근육 자극을 위한 기능적 전기자극치료(20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비스 전후로 삶의 질 평가(EQ-5D)와 기능평가(MBI)를 실시해 참여자의 상태와 치료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검단구는 안전한 재활치료를 위한 환경 정비를 마쳤으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뿐 아니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통합적인 재활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게 노력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온라인 캠페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 거리조성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정신건강 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치킨 모바일 교환권(1명), 2등 커피 모바일 교환권(3명), 3등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60명)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http://www.bpmhc.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32-330-5602~3)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7월 31일 지역사회 건강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한 '하하건강운동 지도자(봉사자) 양성과정 제1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건강증진협회와 연계하여 하하건강운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하하건강운동의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건강리더의 역할, 웃음과 박수를 접목한 체조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지도 방법 등을 익히며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조별 실습과 작품 발표를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으며,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앞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하는 건강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웃음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건강증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강화지역 1, 강화 외 지역 1)을 편성해 7월 3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의료지원반은 축산농가가 군·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상관찰을 통해 질병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피해 농가의 가축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용 의약품 및 방역물품(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면역증강제, 스트레스 완화제, 해충 구제제, 소독약, 진단키트 등)을 필요한 농가에 긴급 지원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매일뉴스】 미추홀구보건소(소장 김영란)는 오는 8월 기존 건강체력증진센터를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로 개편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를 활용해 주민의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측정·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주민의 체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건강도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안서로 52에 있는 기존 건강체력증진센터를 개편해 운영하며, 지상 3층, 연면적 280.5㎡ 규모다. 2층에는 운동 프로그램실과 스마트 맞춤운동존을, 3층에는 체력검사실과 스마트 건강체크존, AI 순환운동존을 갖춘다. 주민들은 ▲스마트 기초 체력 검사 ▲스마트 신체 기능 검사 ▲스마트 맞춤 운동 교실 ▲AI 스마트핏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건강 측정과 결과 상담부터 맞춤형 운동,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검사도 지속해서 운영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는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긴급의료지원센터는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 신현초등학교 1층 강당에서 운영되며,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12명의 전문의료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호흡기 관련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를 주도한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그동안 산불 및 수해피해지역, 의료사각지대의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의료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전문 의료 봉사 단체이다.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찾아 의료지원을 받은 피해 지역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건강 걱정이 많았는데, 의료봉사회의 의료지원과 따뜻한 태도 덕분에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일뉴스】 통합 제물포구는 ‘주민 구강 보건 서비스’수혜 대상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통합에 따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제물포구 보건소는 사업 파트너가 될 옛 중구 내륙 지역 소재 치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집중 모집할 계획이다. ▲촘촘해진 구강 복지...임플란트·스케일링 혜택 대폭 늘어 이번 사업은 체감도가 높은 대표적인 구민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구는 6개월 이상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65세 이상 주민(중위소득 130% 이하)을 대상으로 임플란트를 비롯한 보철 치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중위소득 130% 이하)을 대상으로 연 1회 스케일링 또는 치주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옛 중구내륙에 거주하는 구민들도 옛 동구 주민들과 동등한 수준의 고품격 구강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역 의료계 동참 절실...이달 말까지 참여 병원 모집 사업의 수혜 대상이 대폭 넓어진 만큼 실제 진료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국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3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품 중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생고기와 채소·과일은 도마와 칼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육류와 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냉장(5℃ 이하) 또는 냉동(영하 18℃ 이하) 상태를 유지해 세균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까지 식중독 의심 신고 27건을 접수해 총 2,269건의 검사를 진행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22일, 인천의료원 백령병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 영흥우리의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영흥도에 이어 백령·대청권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며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백령병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복지상담,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옹진군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전문인력이 협력하는 재택의료 모델을 구축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운영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에서는 2026년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계획에 따른 주요 안건을 상정 및 심의하고,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2027년 사업 추진계획에 반영할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운영협의회 위원들은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장수누리터 사업과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하여 지역 건강증진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영협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인하대병원, 인천기독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 검진체계를 확대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물포구보건소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주민을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협약병원은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실시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협약병원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백병원에 더해 인하대병원과 인천기독병원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주민들의 의료기관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신속한 검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물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연계까지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구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강화·옹진 주민이 섬 안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6월부터 강화·옹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관리, 일상돌봄, 병원동행, 인공지능(AI) 건강안심지원 등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7천만 원과 시비 3천만 원을 포함한 1억 원이다. 먼저 지역 내 생활권 거점에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운영해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사, 간호사·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월 1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식사·위생·가사 등 일상돌봄과 특식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동행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부터 병원 접수와 수납까지 지원해 의료기관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인다. 인공지능(AI) 건강안심지원을 활용한 24시간 안전 돌봄도 제공한다. 비대면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의료 연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증가하는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발맞추어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민·관 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감별검사 대상자 정밀검사 실시 및 결과 제공 ▲치매진료실 운영을 위한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유지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원장이 협력의사로 위촉되어,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센터 내 치매진료실에서 정기적인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병원 지정과 협력의사 위촉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외에도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일 7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경인권역재활병원 ▲곧바로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대찬병원 ▲라임요양병원 ▲인천백병원 ▲주안나누리병원 등 총 7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6년 3월 사업 개시 이후, 관내 5개 병원급 의료기관(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약 부재로 인해 타 지역 병원에서 퇴원하는 남동구민의 경우, 사전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추가적인 돌봄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남동구는 관외 의료기관까지 범위를 넓혀 7개 병원과 추가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남동구 퇴원환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10대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학생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서해·검단구 약사회의 협조로 전문약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약물의 내성과 이상반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방법 ▲약물 중독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성장호르몬 제제의 올바른 사용법 및 오·남용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성장호르몬 제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작용과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은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관리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