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영흥면(면장 장혁준)은 지난 30일, 영흥면 내리 238-7 중앙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동현·김택선·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 이장단 및 지역주민,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영흥면사무소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천 화단 일원에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향후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해 영흥도의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영흥면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와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총동문회,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농업대학장의 입학 식사를 시작으로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배지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로 구성되어,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대학장(군수 문경복)은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옹진군은 지난 23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제1회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2025년 말 임기가 만료된 여성단체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퇴임 단체장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여성단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취약계층 나눔 실천 활동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각 단체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추진할 여성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뉴스] 옹진군 연평면(면장 황준철)은 지난 19일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관내 유관기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및 관광객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인 당섬 선착장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도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연평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선착장 주변과 여객선 접안시설, 부두 일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폐어구, 해상 부유물 등 다양한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총 약 2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연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평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 도서 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3월 16일과 18일 이틀간 관내 마을 경로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6일 신시모도, 18일 장봉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모인 가운데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참여자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북도면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도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경로당 지킴이 ▲공공기관 및 스마트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운영
[매일뉴스] 옹진군과 인천우체국은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시에서는 옹진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사례다. 군은 지난 2025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 가구 약 130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집배원은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이 과정에서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해당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천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우체국장은 “안부살핌
[매일뉴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제물포구·옹진군·영종구 선거 출마 예정자 일동입니다. 선거가 불과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뛸 선거구와 의석수조차 확정되지 않은 참담한 현실 앞에 섰습니다. 특히 인천은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신설 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있어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도대체 누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한단 말입니까?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습니다. 오늘(13일)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그사이 우리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은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옹진군은 단 하나뿐인 광역의원 의석이 완전히 사라질 판이고, 제물포구는 광역의원이 2석에서 1석으로 반토막 날 위기입니다. 제물포구 기초의원마저 10석에서 7석으로 무참히 잘려 나갈 상황입니다. 옹진군의 연안 여객선 문제, 제물포구 원도심의 노후 인프라 등 지역이 떠안은 숙제는 산더미입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정작 이를 앞장서서 풀어갈 일꾼은 줄이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입니다. 상황이 이토록 엄중한데, 지역구를 책임져야 할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매일뉴스] (재)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C(사장 전훈태)는 지난 3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Re:Born) 마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른 리본(Re:Born)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인천 송도) 인근 소멸지역에 다시 활기(Reborn)를 불어넣고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Ribbon)하여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포스코A&C의 사회공헌 브랜드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푸른 리본(Re:Born)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하였다. 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포스코A&C 임직원과 면 직원들이 직접 수거하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노후된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함께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축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여는 등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 제약, 인프라 부족 등 영흥면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제약점들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였다. 전훈태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1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대표 조부형)와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2026년도 하반기까지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옹진군은 시설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및 지역 주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상생발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면의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옹진군수와 함께 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7개면 민원담당공무원 7명과 민원실 근무 민원담당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과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문경복 군수는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종료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5일, 관내 해수욕장에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수거를 위해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바다환경지킴이)’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은 해양쓰레기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을 대상으로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해양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3월 기준 총 25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참여해 해수욕장과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해류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다양한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만큼,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해안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해안의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자격요건 사전검증을 통해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에게 발송되는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인터넷(농업e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신규 신청자, 옹진군 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특히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준수 ▲농가 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
[매일뉴스] 옹진군 자월면 자원봉사센터(지소장 신전희)는 지난 23일,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2026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월면 전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5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옹진군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회원,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생활 실태 확인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전희 지소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질 좋은 식재료로 충분한 양의 반찬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자들이 더욱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혁철 자월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상에 큰 도움이 되는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주신 옹진군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일뉴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지난 23일 이작2리를 시작으로 옹진군 7개면 11개 지역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가정까지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 활동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연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의회(의장 이의명)는 지난 20일, 1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날 본회의는 의장 이의명의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주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장이 발의한 「옹진군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의장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 배후항만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종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중 조례안 심의에서는 「옹진군 공공목욕탕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어,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