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옹진군은 지난 17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고혈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조기 발견을 위해 「혈압측정의 달(K-MMM26)」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고혈압 인식 향상 운동인 ‘May Measurement Month’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옹진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1차 혈압 측정 후 3~4분간 안정을 취한 뒤 2차 혈압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보다 정확한 혈압 상태를 확인했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위험도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참여자들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고혈압 측정·진단·치료 경험과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기록했으며, 이 자료는 향후 학회 연구 및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심뇌혈관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옹진군의 새로운 4년을 이끌 민선 9기 옹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회는 장정민 옹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계획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계원 전 인천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까지 본격적인 인수 활동을 진행한다. 옹진군은 단순한 섬 관광지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중요한 지역이다. 백령도, 연평도, 덕적도, 영흥도 등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한 안보 요충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옹진군의 발전은 관광산업 활성화뿐 아니라 해양경제 성장과 국가안보 강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옹진군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다. 섬 지역 특성상 의료·교육·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젊은 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9기에서는 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서비스 확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여객선 운
【매일뉴스】 옹진군의 새로운 청사진을 마련할 민선9기 옹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옹진군농업기술센터(舊 옹진군청사)에서 「민선 9기 옹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 및 정책 구상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김계원 인수위원장(전 인천대학교 교수), 이영직 부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김계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이달 말까지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현안 및 공약사항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정민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 방안을 마련해 새로운 옹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계원 인수위원장은 “장 당선인의 뜻을 받들고 인수위원들의 의지를 모아 옹진군의 과제를 파악하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 자월면(면장 강혁철)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월3리 천문공원 일원에서 클린업데이(Clean-Up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업데이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마철 재해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배수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으며, 그레이팅(빗물받이) 위와 배수로에 쌓여 있던 흙, 모래, 낙엽 등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퇴적물과 쓰레기 약 0.5톤을 수거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있는 구간의 배수시설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빗물의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장마철을 보낼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자월면은 이번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장마철 기간 동안 배수로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자월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클린업데이를 계
【매일뉴스】 옹진군이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49명을 대상으로 하는‘찾아가는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지난 8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관내 7개 면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에 대한 이해 ▲ 고립·은둔·외로움 대상자와의 상담 및 공감 방법 ▲ 자살 등 위기가구 발굴 시 행동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 징후 발견 방법과 초기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역할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할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옹진군 협의회(회장 박성원)는 지난 9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 2026년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방안 토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는 지난 1분기 동안 수렴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결과 보고로 시작되었다.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우선·중점과제에 대한 주요 의견을 확인하며 헌법기관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중동발 유가 폭등 등 글로벌 복합위기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위기 해소를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추진력을 형성하기 위해 지역 사회 내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최근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지는 추세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 속 통일
【매일뉴스】 인천옹진군새마을회(회장 이인호)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백령도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옹진군새마을회 임원 및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으며, 현충탑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실시하며 참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인호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인천옹진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이번 참배가 군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옹진군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옹진군 섬섬옥수 학습택배’에 참여할 학습자 그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섬섬옥수 학습택배’란 평생교육 강좌 개설이 어려운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이다. 올해는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취미 ▲문화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총 14팀을 모집하고, 학습자 그룹이 신청한 강좌에 대해 강사료와 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프로그램 다양성을 위하여 면별 동일 강좌의 연속 및 중복 개설은 제한된다. 신청 대상은 옹진군민으로, 10인 이상 20인 이하로 학습자 그룹을 구성하고 학습 장소를 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 그룹의 대표자가 옹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옹진군 행정자치과 인구청년팀 또는 각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섬섬옥수 학습택배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자기
【매일뉴스】 옹진군은 안전 관리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지난 5월 한 달간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254세대를 대상으로 군비 1,500만원을 투입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누전 여부와 노후 전선 상태 등 화재 유발 요인을 촘촘하게 정밀 진단 하였다. 점검 결과 대다수의 가구는 안전한 상태로 확인되었으며, 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성이 우려되는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옹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사업’과 연계하여 오는 6월 중 콘센트 및 누전차단기 등을 전면 보수·교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도서 지역 주거 취약가구는 전기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전기 안전 점검을 더욱 내실화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관내 수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판매자 택배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관내 생산 수산물을 판매하는‘옹진자연몰' 입점 업체 16곳이다. 소비자가 해당 쇼핑몰에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를 즉시 할인한다. 1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1만 원이다. 아울러 판매 업체가 행사 품목을 택배로 발송할 때 발생하는 택배비를 보조금으로 전액 지급한다. 소비자는 옹진군의 우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입점 업체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얻는다. 온·오프라인 광고 등 판매 촉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상생 프로젝트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행사기간 : 2026. 6. 1.(월) ~
【매일뉴스】 옹진군은 도서 지역의 해양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정화조 소유주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화조 연 1회 이상 내부청소’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은 기능 유지와 악취 발생 방지를 위해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내부 청소를 실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아 관리 기준을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섬 지역의 경우 정화조 관리가 소홀해지면 적정 처리되지 않은 오수가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 생태계 훼손과 어장 오염 등 심각한 환경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정화조 청소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면사무소 환경관리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흥면인 경우 관내 청소 업체에 직접 연락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서지역 특성상 분뇨 수거 차량이 정기적으로 입도하여 순회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 신청이 필수적이다. 군 관계자는“정화조 청소는 우리 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소중한 바다 자원을 지키기 위해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매일뉴스】 옹진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백령면 농작물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벼 모판 3만 장을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백령면 공정육묘장은 벼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키다리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적정 온·습도 유지와 햇빛·환기 관리 등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건강한 우량묘 생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정육묘장을 통한 육묘 생산은 고령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일정한 품질의 모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어 안정적인 벼 생산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육묘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번기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벼 모판 공급은 안정적인 벼농사의 시작점”이라며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정육묘장 운영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19일, 신도3리 저수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및 불법 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면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저수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약 2톤 규모의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 산책로와 수변 구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저수지는 주민들의 소중한 수자원이자 휴식 공간”이라며, “이번 클린업 활동을 계기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 백령도에서 지난 16일,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꿈나무대축제 푸른빛 사랑축제’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푸른빛 노래자랑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총 4개의 먹거리 부스와 12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푸른빛 노래자랑에는 총 11명의 아동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부스에는 인천중부소방서 119안전센터, 인천중부경찰서 백령파출소, 백령중·고등학교, 백령청소년문화의집, 백령도 점사모(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인천옹진군지부, 백령농협, 백령당, 백령홈마트, 자연마을, 창대종합물류, 카페라 등 지역 업체들도 경품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 명
【매일뉴스】 옹진군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위생᠂ 영양관리 지원을 위해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영양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25년 7월 사회복지급식관리 기능을 추가한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확대했다. 현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소 16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개소를 등록᠂ 운영하며 체계적인 위생᠂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식단 제공, 위생관리 지도, 식생활 교육, 순회방문 지도 등 시설 특성에 맞춘 급식관리 지원을 실시해 급식 안전성과 영양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은 보다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시설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시설은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시설에는 전문 영양사 등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생·영양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