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제36회 구민의 날(5월 1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구민상은 매년 지역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온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지난 4월 7일에 개최된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먼저 ‘사회 봉사상’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꾸러미 제작과 나눔 활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전파한 권순하 님이 선정됐다. ‘구민 화합상’은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복지 증진 및 구민 화합에 기여한 노진호 님이 ‘경로 효친상’은 모친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효의 가치 실현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교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경업체 대표로서 관내 위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정비해 온 황태연 님이 ‘산업 증진상’을, 미추홀경찰서 주안지구대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정한 법 집행 실현에 힘쓴 양은석 님이 ‘대민 봉사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와 체육 분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걷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위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 주변에서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찾아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미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앱 설치 후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해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앱을 켜고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내 주변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운동 방지와 공정한 참여를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로 제한했다. 목표 걸음을 달성하고 방문 인증사진을 1회 이상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가 가능한 모바일 기프티콘의 종류가 달라진다. 참여 희망자는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을 통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이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및 용역 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청렴 모니터링 및 부패 방지 QR 신고제(이하 ‘QR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QR 신고제’는 금품·향응 제공, 특정 업체 특혜, 공사 부실 묵인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러한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공단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청렴 활동을 복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첫째, 부패 신고 안내문을 A형 패널로 제작해 공사·용역 현장에 배치하고, 안내문에 QR코드를 부착해 부패 행위를 목격한 누구나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둘째,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청렴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계약 상대방이 공단의 청렴 기준과 부패 방지 원칙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 당사자 간 준법·윤리 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일방적인 지시 및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시작 전 업체 담당자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향한 42만 구민의 압도적인 의지를 확인하며 유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전개한 ‘해사법원 유치 집중 서명운동’ 결과,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84%에 달하는 35만 명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사 전문 사법기관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구는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인천 사법 행정의 중심지인 미추홀구의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관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오는 4월 중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직접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미추홀구 설립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원행정처의 요구 조건인 ‘독립 청사 확보’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구는 용현·학익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부지를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성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이 가능한 사업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구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정 전반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정책연구단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신규 정책 발굴로 연결하고, 조직 내 창의적인 연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임으로, 올해는 총 5개 팀 23명의 직원이 참여 한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공직 내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의 운영 방향과 팀별 연구 주제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도시 관리와 일자리 ▲상징자산 리뉴얼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민관·학 협력 등 주요 행정 분야 중심이다. 연구단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연구를 통해 도출된 과제는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팀별 연구 활동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연말 최종 보고회를 통해 정책 제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일뉴스]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내세우며 원도심 미추홀의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았다”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소통로드21’을 통해 전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도시재생·복지·주차 문제 해결 등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수인선 옛길 도시숲 조성, 주민협력 플랫폼 ‘공감’, 명예사회복지관 ‘골-KEEPER’ 운영 등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제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미추홀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며 재선 시 ▲일자리 확대 ▲촘촘한 돌봄 ▲스마트 안전 ▲녹색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인터뷰 (Q&A) Q. 행정 철학은? A. “답은 현장에 있다. 주민을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 Q. 재임 시 가장 중점 둔 부분은? A.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치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 Q. 대표 성과는? A. “수인선 도시숲, ‘공감’ 플랫폼, ‘골-KEEPER’ 복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공공데이터 일제 정비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대응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저활용 데이터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등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1일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1층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선보이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카페 운영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청년 친화 지수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오르며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일-삶-락-연 기반의 청년 친화 지수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종합 9위(상위 10%)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의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 ▲삶(Life) ▲문화·여가(Fun) ▲사회관계(Engagement)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 분석한 결과다. 미추홀구는 특히 삶(Life) 부문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주거와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 시설이 청년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청년층의 지역 이동 요인 중 약 45%가 일자리임을 지적하면서도, 실제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복지·문화·사회관계 등 종합적인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는 그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 안정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참여 확대 ▲청년 심리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성실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는 청년 정주 여건 전반에서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치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정책 제안 4건을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하며 주민 중심의 정책 수립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주민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우수 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6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60여 개소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 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 상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었으며, 이 중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는 원도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방위적인 금연 환경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재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거 공간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인 10개소를 금연 아파트로 신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적극적인 민·관·경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맞춤형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남희 소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이 이번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9일과 26일 이틀간, 신규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숭의목공예센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업사이클에코센터’, 평생학습관, 영화공간주안,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 6개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신규 공무원들은 각 시설의 사업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신규 공무원들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학습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관내 주요 시설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었고, 구청장님과의 소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에게 신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 인천인주초등학교(교장 김재형),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