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구정 소식지 ‘나이스 미추’,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무단횡단하지 않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하기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6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협력 강화와 직원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노사 간담회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노동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정식 구청장은 “행정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이며,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며 “노조를 행정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로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해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와 협력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
【매일뉴스】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종)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포장한 뒤, 복지통장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들은 삼계탕 전달과 함께 폭염 대비 주거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유영모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계절과 대상별 특성에 맞
【매일뉴스】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 이하 센터)는 청소년의 보훈 의식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그때 그 AI(아이)들’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남중학교(교장 윤석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안성윤)와 협력해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참전용사들의 삶과 어린 시절의 꿈을 다양한 콘텐츠에 담아 지역사회에 알리는 프로젝트다. 지난 7일 열린 첫 회차에서는 청소년들과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만나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참전용사들의 삶과 헌신을 기록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센터는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AI 활용 교육, 자서전 동화 제작, 헌정 뮤직비디오 제작 등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완성된 결과물은 활동 공유회와 지역 내 전시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감사한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라며 “어르신들의 삶과 희생을 지역사회에 잘 알릴 수 있도록 성실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석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7월 9일부터 23일까지 ‘민선 9기 미추홀구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평가단은 민선 9기 구청장 공약사항의 이행 실적을 점검·평가하고,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 수렴과 공약사항 조정에 참여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단장과 부단장 각 1명을 포함해 미추홀구 주민 3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민선 9기 구청장 임기 종료일인 2030년 6월 30일까지다. 미추홀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거나 정치적 목적의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미추홀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032-880-591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구민이 직접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약이행평가단이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매일뉴스】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 이하 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6년 복지현안 지원사업(기능보강)’에 선정돼 청소년 활동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시 이전으로 제약이 있는 시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누수 방지와 바닥환경 개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센터는 청소년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해 민선 9기 미추홀구가 강조하는 ‘안전’ 중심 행정에 발맞추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능보강과 환경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고석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최근 3개월간 총 4건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약 3천만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사업은 ▲2026년 기능보강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 ▲청소년 주도형 e스포츠
【매일뉴스】 미추홀구새마을회(회장 추호성)는 지난 7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 주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만수무강 기원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니어 돌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새마을회관에 모여 한약재를 넣은 삼계탕을 끓이고, 동태전과 호박전, 밑반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5월 미추홀구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법무법인 ‘명문’은 이번 행사에 100만 원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 이하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9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는 미디어와 시각예술을 접목한 ‘꿈의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개발과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교육 환경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미디어 교육시설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맞춤형 미디어 예술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신규 거점기관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현장 행보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이번 전통시장 순회 방문은 시장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인들의 의견을 향후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지난 7월 3일 학익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점포를 직접 둘러보며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환경 개선, 고객 편의 증진, 시장 활성화 방안 등 시장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이에 김 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는 7월 7일에는 용남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3개소를 추가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하고, ‘미추ON 문자’로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미추ON 문자’는 주민들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새롭게 브랜드화한 소통 창구다. 명칭의 ‘ON’은 항상 연결되고 언제나 응답한다는 의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구의 의지와 민선 9기 소통행정의 방향을 담고 있다. 서비스 번호는 ‘365일 언제나 구민과 함께하겠다’라는 취지를 담아 ‘010-7155-3650’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서비스 명칭과 번호를 정비하고, 주민 의견 접수·처리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생활불편, 고충 민원, 정책 제안, 건의사항 등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문자메시지 전용으로 운영되며, 통화는 지원하지 않는다. ‘미추ON 문자’는 민선 9기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주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생활 속 의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유기선)는 지난 30일 일본동부협의회(회장 정유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의 해외 협의회와 국내 지역 협의회가 협력해 재외동포 사회와 국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온·오프라인 평화통일 공동 캠페인 추진, 청소년 통일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외동포와 국내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활동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문위원 간 상호 방문을 정례화하고, 행정적·인적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기선 회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협의회 간 교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유선 일본동부협의회장은 “재외동포와 국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을 통해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양 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 첫 공동 평화통일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민선 제9대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새로운 구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4년의 여정을 시작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42만 미추홀구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도시, 더 활력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김 구청장은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민선 제9기 구정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구청장실에서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은 ‘약동하는 미추홀구’라는 새로운 구정 슬로건 아래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주민, 국회의원, 전·현직 정치인,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제9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문학동 주민자치회 난타팀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구민들이 직접 전한 축하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미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미청넷)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청넷이 2026년 상반기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발굴한 분과별 정책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청넷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미청넷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모니터링하는 청년 거버넌스 조직으로, ▲리부트 ▲문화·예술 ▲삶의 안정 ▲취업·창업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미청넷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회의와 정책 제안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총 14건의 정책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제출했다.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사업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 온라인 투표, 구의회 예산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향후 구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 미청넷 위원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나누고 정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
【매일뉴스】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27일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가족 34가정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웃음꽃 피는 우리가족 한마당, 가족愛 행복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미추홀구가족센터 자조모임 ‘모리화’가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 연주를 선보여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가족운동회 종료 후에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만국기 팔찌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최여진 센터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미추홀구로부터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위탁 운영되고 있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여가활동 등을 제공하며 가족
【매일뉴스】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경)와 용현5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미화)는 지역 내 학교와 함께 민·관·학 협력 기반의 「우리마을교육자치회」를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용현5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 용현5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인천용현초등학교, 인천용현남초등학교, 인천용학초등학교, 용현중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인항고등학교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실무자 협의회에서는‘용현5동 1마을 1책 읽기’사업과 지역사회 참여 동아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대표 축제인‘낙섬축제’에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마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앞으로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탐방, 역사·문화 체험, 환경 실천 활동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하고, 주민과 학교,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