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 인천인주초등학교(교장 김재형),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꽃피고 있다는 평가다. ■ 주민총회 참여 열기 ‘후끈’... 주민총회 투표율 6%→13% 껑충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주민총회 참여 확대다.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평균 6% 수준에서 13%로 상승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졌다. 이는 주민총회가 형식적인 행사나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주민총회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의제가 주민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 자치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개최된 총회는 동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마을 축제로도 자리 잡았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은 물론 주민 공론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8일 학산나눔재단(이사장 김영길)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모자·부자가족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지정후원금 2,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총 210상자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라면 및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배부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정성껏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29개 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공동체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하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자립 기반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공동체를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7일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현장에 모인 간부 공무원들은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이날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미추홀구청은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으며, 노후하고 분산된 건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구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신청사 건립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을 우려했고, 과거 신청사 건립을 위해 몇 번의 시도가 무산된 만큼 신청사 건립은 협약대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당초 구와 ㈜디씨알이가 맺은 약정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은 2026년 2월에 착공되어야 했으며, 2029년까지 총 800억 원의 민간 재원을 투입해 공공청사를 건립하고 이를 공공기여의 일환으로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양측은 지난 2025년 2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같은 해 4월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기존 청소년수련관 건물 해체를 앞두고 있다.
[매일뉴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는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신청사 건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혈세와 미추홀구의 미래 재정이 걸린 사안인 만큼 협약 내용과 사업비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것이 본질”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신청사 사업이 자신의 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되던 사업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신청사 건립은 제가 민선7기 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 온 미추홀구의 중요한 장기 행정 과제”라며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사업이 실질적으로 진전되지 못한 부분 역시 구민 앞에 솔직하게 설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4월 ㈜디씨알이(DCRE)와 800억 원 규모의 신청사 무상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당초 연면적 2만3081㎡로 계획됐던 신청사가 최근 실시설계 과정에서 2만5750㎡로 늘어나 2,669㎡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사업비 증가와 향후 재정 부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추홀구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연면적 증가는 설계 보완에 따른 것이며, 협약상 총사업비 800억 원에는 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미추홀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번 제7기 위원들은 ▲문화·예술 ▲취업·창업 ▲삶의 안정 ▲리부트(가칭) 4개 분과,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본 교육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책 제안 과정의 이해를 돕는 강의에 참여했으며,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분과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분과별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 청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2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 체계(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지자체 중심의 의결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보호관찰소, 미추홀경찰서 등 지역 내 15개 필수 연계 기관의 부서장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합성 심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대책을 강구했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2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개청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청식과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1년 10월 신축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했다. 신청사는 미추홀구 인주대로 133에 자리하며, 연면적 1994.5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주차장 및 창고 ▲지상 1층 종합민원실. 상담실 ▲2층 회의실, 동대본부 ▲3층 주민자치회 사무실, 활동교육실 ▲4층 체력 단련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장기간 지속됐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로운 청사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쓰기 등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구, 남동구, 중구와 함께 ‘4개 구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전교육과 산림 재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차 운용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 밀착형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방치된 광고물과 새롭게 게시된 각종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경계선 200m)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방해하는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을 철저히 정비할 계획이다. 분양광고물 등 상습·반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한다. 구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을 병행해 불법 게시 행위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미추홀구는 ‘2025년도 인천광역시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 분야(도시경관, 공공디자인, 광고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환경 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통학로 주변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을 강화하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는 올해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차량 관련 체납액 집중 관리 ▲세외수입 징수 관리 및 지원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상·하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입 징수액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압류 및 행정제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 징수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현 년도 세외수입 징수지원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액·단기 체납자가 납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와 통합 체납고지서를 적극 활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현정 부구청
[매일뉴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일부에서 “연면적이 증가해 사실상 960억 원 규모로 사업이 확대됐는데도 의회 보고와 협약 변경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구에 따르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다. 구는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관하고 시행사 역시 해당 설계 조정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라며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옛 경인교대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최하위 E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