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내세우며 원도심 미추홀의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았다”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소통로드21’을 통해 전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도시재생·복지·주차 문제 해결 등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수인선 옛길 도시숲 조성, 주민협력 플랫폼 ‘공감’, 명예사회복지관 ‘골-KEEPER’ 운영 등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제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미추홀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며 재선 시 ▲일자리 확대 ▲촘촘한 돌봄 ▲스마트 안전 ▲녹색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인터뷰 (Q&A) Q. 행정 철학은? A. “답은 현장에 있다. 주민을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 Q. 재임 시 가장 중점 둔 부분은? A.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치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 Q. 대표 성과는? A. “수인선 도시숲, ‘공감’ 플랫폼, ‘골-KEEPER’ 복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008년 설립된 단체로, 10개 군・구 협의회와 158개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의 시대 속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며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학생 시기는 흔히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김진규 검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7일 “검단신도시의 자족기능 확보와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검단신도시내 계획된 ‘워라벨빌리지’, ‘스마트위드업’ 특별계획구역을 활성화시켔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검단신도시가 베드타운 성격의 평범한 신도시에서 벗어나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로 성장하려면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특화구역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검단신도시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워라벨빌리지’, ‘스마트위드업’ 조성사업을 조기 추진해 도시 기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들 특화구역은 검단신도시를 다른 택지개발지구와 차별화하기 위해 계획된 5개 특화구역중 도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핵심 구역으로 꼽힌다. ‘워라벨빌리지’는 청년 및 신혼부부용 주거단지와 업무시설, 문화체육 여가시설, 문화공원 등 을 조성해 일과 일상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공간을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설계됐고, ‘스마트위드업’은 검단신도시의 산업기능을 강화한 특화구역으로 AI 등 4차혁명 첨단산업 업종과 물류업종 등을 입주시키고 창업 및 기업 지원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신도시 지구 당시부터 계획된 이들 특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이학정 예비후보가 과학자 출신의 전문성과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방사선응용생명과학전공 이학석사(2008)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전공 박사 수료(2010) 및 가천대학교 대학원 융합의과학전공 박사 수료(2019) 과정을 각각 수료한 연구자 출신이다. 이후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 경북대학교 심혈관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과학적 분석과 문제 해결 역량을 쌓아왔다. 현재는 플레이스팜 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과거 문화공간 운영 경험과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과 인천시당 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정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 활동가, 인천시 커뮤니티 전문가, 주민자치 컨설팅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기반 정책 경험을 축적했으며, 구월1동 자율방범대원 및 생활안전협의회 활동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봉사에도 힘써왔다. 그는
(매일뉴스=서울) 조종현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며 당의 화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요청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당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할 분들이 양보 없는 강대강 대치만 이어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원들과 국민들이 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근 공천 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보류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 의사 표명 등을 언급하며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다. 유 시장은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벼랑 끝에 서서 대화를 단절하는 모습은 정치의 본령이 아니다”라며 “지금이라도 서로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한 발씩 양보하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공관위원장을 향해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해 ‘이기는 공천’을 위한 책임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오 서울시장에게는 “공천 신청 절차에 빠르게 참여해 당당하게 당이 나아갈 길에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당 지도부를 향
[매일뉴스] 존경하는 중·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계셨고, 그 도움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아온 도움을 제물포구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동네반장 이반장’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는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으로 다녔습니다. 민원이 있으면 먼저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출발점이었고, 앞으로도 제 정치의 기준은 오직 그 한 가지입니다. 저는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한 이후,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현안을 다루며 행정의 방향과 한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더해,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책대학원에서 일반행정학을 공부하며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예방적 행정’의 필요성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창규 前 인천시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오는 2월 5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前 의원은 매일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잘 사는 미추홀, 깨끗하고 안전한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행정에 나서겠다”라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前 인천시 의원은 허종식 국회의원 보좌관, 제8대 인천시의원,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주민들로부터 ‘민원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 “주안에 살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고, 어르신들이 쉴 곳조차 마땅치 않은 현실을 보며 일상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꿀 수 있는 길이 지방정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시의원 재임 시에는 건설·교통·교육 분야와 예산 심의를 맡아 주민과 행정 간 갈등 조정에 앞장섰다. 정 前 의원은 “정치는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행정·정치가 대화와 타협으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그 과정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재정지원 재협의 ▲구월2지구 공원 내 식물원 반영 ▲논현동 580-3번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월동 영유아 체험 교육시설 건립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손주 돌봄 인정) 등 남동구 주요 현안 사업 및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형 교통망 혁명, 인천형 공감 복지 구현 등 혁신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톱10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 시간에는 올해 남동구의 체감할 만한 변화로 ‘인천발 KTX 개통’과 ‘구월2지구 본격화’를 뽑으며 남
[매일뉴스] 김정식 전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금요일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골목 구청장”으로 소개하며, 민선 7기 재임 시절을 회고했다. 김 전 구청장은 “없는 살림 속에서도 아이디어와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시청과 국회, 정부 부처의 문이 닳도록 두드린 이유는 오직 구민에게 칭찬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정국 상황과 민주주의 수호 과정에서의 경험을 강조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12·3 내란 위기 속에서 국회 앞 차가운 아스팔트를 지키며 시민들과 함께했다”며 “영하의 추위 속 ‘키세스 텐트’로 상징되는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시민의 의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연대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방정부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정의 성공은 중앙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정당지표 상대지수 111.5점을 기록하며 전국 6위에 올랐다. 인천 지역의 정당 지지 구조를 뛰어넘는 평가로, 중도층과 무당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에 따르면, 유 시장의 지수는 기준선(100)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도에 비해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의미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지역별 정당 지지율과 단체장의 직무평가를 교차 분석해 산출되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정치적 기반을 넘어선 행정 신뢰와 중립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뜻한다. 이번 조사에서 울산 김두겸 시장(129.6점), 대전 이장우 시장(123.6점), 충남 김태흠 지사(115.2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정복 시장은 **서울 오세훈 시장(92.4점), 경기 김동연 지사(86.8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4.0%로 전국 10위였으나, 전월 대비 2.0%포인트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정치권에서는 “인천의 정치 지형을 감안할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의 저서 『길』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천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출판기념회를 넘어 향후 정치 행보를 가늠하는 자리로도 해석됐다. 행사는 책 소개와 인사말, 주요 내빈 참석 속에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무대 연출과 시각적 메시지에서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책 제목인 ‘길’과 부제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를 시각 언어로 구현한 캘리그래피 작품이 행사 전반을 관통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작업을 맡은 이는 캘리그래피 명인 이현숙 작가다. 이현숙 명인은 시 창작과 캘리그래피를 병행해 온 예술가로, 자신이 쓴 시에 직접 붓을 얹는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 문학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해 왔고, 출판물과 공공행사, 문화예술 프로젝트 전반에서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업은 김교흥 의원이 이현숙 명인의 작품을 접한 뒤 직접 표지 캘리그래피 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초기에는 책 제목 한 점을 위한 작업으로 시작됐으나, 완성도를 높이자는 제안이 더해지며 ‘김교흥의 길’, ‘메가시티’, ‘파워시
[매일뉴스] 박수현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 · 부여 · 청양 ) 이 오늘 (6 일 ) 제 27 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 에 선정되며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 박수현 의원은 지난 19 대 국회에서 두 차례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백봉신사상에만 3 차례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백봉 라용균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단순한 의정 성과를 넘어 정직성 , 국가 · 사회와 국민에 대한 헌신 , 언어 구사 , 의회민주주의 실천 , 정치적 리더십 , 보편적 세계관과 인류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 특히 국회 출입 기자 , 동료의원 , 사무처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수상자의 인격과 신사적태도가 국회 내외부에 널리 인정받아야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 이번 수상은 박수현 의원이 보여온 진정성 있는 소통과 존중이 담긴 태도가 이뤄낸 결과다 . 박수현 의원은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전국 100 여 곳 언론사의 6,193 명에 달하는 언론인과 직접 소통했으며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걸친 재공고를 통해 전문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이번 인사를 통해 지역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발의한 국가보안법 폐지 법률안에 대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시도”라며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마지막 안전장치”라며 “지금의 안보 현실에서 폐지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민주당과 범여권 소속 국회의원 31명이 국가보안법을 ‘시대착오적 악법’으로 규정하며 폐지 법안을 발의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유 시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국회의원으로서 55일간 장외투쟁에 나서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했던 당사자로서, 동일한 논의가 반복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국가보안법을 일제 잔재이자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이라는 주장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악마화”라고 반박했다. 그는 “국가보안법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이며, 현행 안보 환경에서 이를 대체할 법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안보 관련 이력을 언급하며 발언의 무게를 실었다. 유 시장은 “학사장교 1기로 강원도 최전방 백두산부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