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 공약이행평가단의 목적 및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비전을 공유하고, 분과별 자기소개와 분과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을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미래도약 UP ▲활력경제 UP ▲평생돌봄 UP ▲열린소통 UP ▲여가문화 UP ▲생활안전 UP 6대 분야를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평가단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안을 심의하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민 체감도 등을 꼼꼼히 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4동은 12일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주민 대상 사업·정책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행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자원봉사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 ▲지역주민 대상 사업 및 정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고경택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부평4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희 부평4동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부평어울림센터 강당에서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10가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팥 찜질팩 50개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엽서를 함께 작성했다. 완성된 팥 찜질팩과 응원 엽서는 오는 10월 식품꾸러미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부평구청에서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및 명사특강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불안을 안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다음달 6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032-330-1371)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신동·십정동, ☎ 032-330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성문화센터는 7월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가정법원 소년재판에서 수강명령을 받은 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수강명령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왜곡된 성 인식을 바로잡고 재발을 예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행동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기 행동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양육자를 대상으로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왜곡된 성 가치관 교정 ▲청소년 성 문화 이해 ▲디지털 성문화 교육 ▲경계 존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달 18일 양육자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달 27일부터 31일까지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이달 1일과 8일에는 청소년 심화 교육을, 3일부터 7일까지는 추가 청소년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청소년 성 문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원위탁 수강명령교육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수강명령교육이 대상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오)가 지난 7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6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원봉사자 팔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상호발전협약을 맺은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팔팔데이’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팔팔데이’는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복달임 행사다. 특히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잡채를 후원했으며, 부평구의용소방대와 두걸음봉사단, 부평구문화재단 임직원, 서부사료 임원 등이 배식과 설거지 봉사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은 여러분께서 수많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고 계신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3년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수년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약속수거단’이 올해 상반기에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약속수거단’은 부평구 내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질 수 있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수년째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년 상반기(2월~6월)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부평구 갈산1동 한국아파트를 시작으로 부평6동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 이르기까지 부평구 관내 총 73개소의 수거 거점을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활발한 수거 활동을 펼친 결과 총 4,282kg에 달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폐의약품은 하수구나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려질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어 전용 수거함을 통한 분리배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간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환경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있고, 어르신 스스로도 생산적인 사회활동 참여에 보람을 느끼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행복한 우리 가족, 달콤한 디저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자치계획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0가구가 참여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간식(디저트)을 만들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르뱅쿠키, 레몬 마들렌, 버터떡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일부를 경로당과 돌봄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간식(디저트)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근영 부평5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린 대표 전통축제 '네부타 마츠리(Aomori Nebuta Festival)'에 참가해 한·일 축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세계적인 전통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K-컬처)를 세계에 알렸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전통 고깔 착용 체험·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오모리현의 시민 참여형 행진(퍼레이드), 야간 축제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검토했다. 또한 현지 축제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양국 전통축제 간 홍보·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갈월샘텃밭과 일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부구청장을 포함한 관계자 8명이 참여해 ▲폭염 피해 예방 시설 운영 현황 ▲주민 보호 대책 ▲현장근로자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휴게시설 관리상태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현재 구는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06곳과 폭염안심숙소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연장 운영 쉼터도 지정·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 위치와 폭염안심숙소 신청 방법 등은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폭염안심숙소 등 관련 시설의 운영·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해 근로자와 주민이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일 부평디지털상권센터에서 실시한 청소년특성화교실 ‘판매왕! 쇼호스트 시즌3’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4~24세 청소년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발성 교육, 상품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대본 작성 등을 거쳐 부평디지털상권센터에서 일일 판매 진행자로 나섰다. 이들은 부평문화의거리 지역 상점인 '에낭 인천점'의 디저트(타르트·휘낭시에)를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판매 방송 현장을 경험해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광고 기획자를 희망했지만 직접 방송을 진행하며 새로운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전문 진행자의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판매 방송 진행자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ht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온라인 캠페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 거리조성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정신건강 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치킨 모바일 교환권(1명), 2등 커피 모바일 교환권(3명), 3등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60명)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http://www.bpmhc.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32-330-5602~3)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지난 3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조성한 ‘음악문화공간 지음’(이하 ‘지음’)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문화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평구의원, 인천광역시의원,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P·CD 음반 등 음악 자료 5천 985장을 기증한 고(故) 고석준 선생(위임 고헌영)과 인천문화재단,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김영훈 안나푸르나 대표 등 공간 조성과 운영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진행된 한영우 음악진행자(DJ)와 함께하는 LP 청음회에서는 고(故) 고석준 선생이 기증한 LP 음반 가운데 아바(ABBA)의 '댄싱 퀸(Dancing Queen)', 조용필의 '단발머리' 등을 함께 감상하며 개관의 의미를 나눴다. 고(故) 고석준 선생의 조카 고헌영 씨는 “작은아버지께서 평생 소중히 모은 음반이 자칫 묻힐 뻔했으나, 부평구문화재단 덕분에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는 공간에서 활용돼 가족으로서 기쁘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청천새마을금고·미추홀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권기동 청천새마을금고·김용열 미추홀신협 이사장과 3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최초로 추진되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사례이다. 그동안 지방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위해 구 금고 계좌만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접근성이 높은 지역 상호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보조금 수납·관리 기관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부평구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와 양 금융기관은 투명하고 안전한 보조금 집행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청천새마을금고·미추홀신협 관계자는 “인천 최초의 의미 있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철저한 시스템 관리와 투명한 운영으로 부평구의 건전한 재정 집행과 보조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0일 부평구의회와 구청에서 제4기 아동참여위원과 보호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구의회 및 다문화 이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참여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구의회에서는 구의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방자치제도 안내, 구의회 홍보영상 시청, 퀴즈, 의사봉 체험 등을 진행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한 다문화 이해·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결혼이주여성 출신 전문강사의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에 이어 인도네시아·필리핀의 전통의상, 전통악기,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아동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구의회가 주민을 위한 조례를 만들고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도 배우게 됐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