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8일까지 센터 이용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과 감사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치매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전달 및 감사 인사 나누기 ▲미술·원예 프로그램과 연계한 작품 만들기 ▲어버이날 기념 다과 나눔 ▲단체 기념촬영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2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래 & 조향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조향사 직업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향수의 역사와 향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다양한 향을 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했다. 특히 향료의 조합과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향을 서로 비교하고 공유하며 조향사 직업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만의 향수를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향을 알게 됐고, 친구들이 만든 향수마다 서로 다른 향이 나는 점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부평구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http://portal.icbp.go.kr/1388/) 또는 전화(☎032-509-8918~9, 3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7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분야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평구청과 부평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청춘부평-부평, 그 빛나는 시작’ 맞춤형 문화공연 관람을 실시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복지관 일자리사업의 ‘은빛보안관’ 등 8개 사업단 총 852명의 어르신이 마일스톤 공연단의 ‘청춘부평, 그 신나는 시작’ 공연을 관람하였다. ‘청춘부평’ 공연 내용은 1960~70년대 부평 미군기지 에스컴시티(신촌·삼릉 일대)의 재즈클럽과 음악다방 문화를 연상시키는 무대와 라이브 밴드 연주와 타임슬립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생동감 있는 무대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더해져 참여 어르신들이 공연에 높은 집중도와 관심을 갖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이지현 일자리관리 팀장은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단별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셨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경로당 회원중 상수(上壽)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축하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100세 어르신 만수무강 잔치’를 부평구 더샵부평센트럴시티 경로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에서 꾸준하게 활동중인 김용희 어르신께서 100세를 맞이함에 따라서 오랜 세월동안 우리 사회를 발전시키오신 공로를 다함께 기리고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어르신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김용희 어르신을 위한 생일 축하상을 준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도라지정과를 전달했고, 윤성순 부평구노인회장은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선물하였으며, 다함께 축하의 노래를 부르고 떡을 나눠 먹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성호 관장은 “격동의 한 세기 동안 사회발전을 위한 숭고한 삶으로 헌신하신 어르신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위해 더 많은 가르침과 지혜를 주시고 남은 여생이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경로효친 문화의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는 지역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활동 ‘청춘부평’ 공연관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청춘부평’은 지난 4월 2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1회에 걸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렸다. 부평구문화재단의 시니어 대상 기획공연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구청(우리동네 환경지킴이)을 비롯해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내 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공연은 ‘부미스 오딧세이: 에스컴, 스무살의 밤’으로, 1960~70년대 부평 에스컴시티(신촌·삼릉 일대)의 재즈클럽과 음악다방 문화를 연상시키는 무대와 라이브 밴드 연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힘든 특별한 공연을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 마치 선물 같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5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부평키즈페스티벌 × 굴포천천히 ‘초록초록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과 놀며, 지구를 배우는 어린이 축제’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공연·체험·전시·휴식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당일 약 2천800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는 재단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가치를 바탕으로 환경과 생태 감수성을 놀이와 연결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대표 프로그램인 ‘도시 숲 놀이터’에서 운영된 ‘짚풀수영장’과 ‘대나무드럼’ 등을 통해 자연 재료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마술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부평경찰서와 재단 내 각 기관이 운영한 체험 부스 등도 마련돼,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도 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경험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 보건소는 여름철을 앞두고 기온상승 및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발생하는 설사, 복통, 구토 등 감염병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다. 아울러 비상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하절기 기간 중 감염병 비상응소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준비 금지 ▲조리기구 구분 사용 및 소독 등 위생적 조리 실천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며 “건강한 여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이 정부 지원 및 재단이 축적해온 문화자산을 활용해 올해, 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기로 했다. 재단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문화시설형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5월부터 11월까지 ‘2026 꿈다락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창작·감상·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아동·청소년은 소리 기반 창작 활동, 중·장년은 음악 감상 및 이해, 청년은 창작과 발표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예술기업 ‘소리로(Soriro)’와 협력해 공동 추진된다. 먼저 재단은 첫 프로그램으로 ‘소리 크래프트: 걷고! 듣고! 작곡!’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소리를 채집해 음악으로 확장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소리 채집, 공연장 무대 뒤 공간 체험(백스테이지 투어), 악기 소리 탐구 등 현장 체험을 연계해 진행된다. 총 3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구청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 ‘부평에서 놀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특별강연 ▲무료 영화 상영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별강연에서는 유니세프 유니캐스터(아동권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튜버 ‘박위(WERACLE)’가 ‘우리들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무료로 상영했으며, 전문가 사전 해설을 통해 영화를 아동권리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층 잔디광장에서는 갈산교육복지네트워크와 연계해 새활용 놀이터, 다문화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부모 양육태도 검사,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와 마음건강을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9일 선학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인천시 주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재조사(드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 공무원의 드론 활용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적측량과 지적재조사(드론)측량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지적재조사(드론)측량 분야와 관련, ▲드론 운용능력 ▲측량 정확도 ▲성과물 작성 능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측량 경진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꾸준히 직무 역량을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여해 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허클베리핀’, ‘해서웨이’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평아트센터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 참여 시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및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bpcf.or.kr/) 또는 인스타그램(@bpcf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공유
[매일뉴스]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연대를 실천하기 위한 민간외교 활동이 태국 현지에서 진행됐다. 세계봉사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해 ‘K-한류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총 18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청년층도 일부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태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화 교류와 봉사활동을 결합한 민간외교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국은 6·25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한 국가로, 약 6천여 명 규모의 병력을 파견해 전쟁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적지 않은 희생을 감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사단은 태국 한국참전협회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헌화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지 군부대와 전쟁기념관을 찾아 추모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왕실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글학교와 문화센터를 지원하는 등 교육·문화 분야 교류도 병행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아리랑’ 공연을 포함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봉사단은 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매일뉴스] 부평구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 안전교육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들이 선정됐다. 구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공로로 회사와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된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도 회원사 모범 근로자 13명에게 별도의 표창을 수여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27일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는 부평4동이 추진하고 있는 ‘부4친친 반찬나눔사업’을 확대·운영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4친친 반찬나눔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부평4동의 대표적인 돌봄사업이다. 먼저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는 협약에 따라 매월 1회 반찬을 직접 조리·제공한다. 협의체는 기존과 같이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맡아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총괄은 부평4동이 맡는다. 동은 관련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식생활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 등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수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민간의 참여가 더해져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