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는 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파출소장, 계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찰청이 최근 단행한 총경급 인사에 따라 정종두 총경은 강화경찰서장으로 보임돼 지역 치안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정 서장은 그동안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과장으로 재직하며 자치경찰제 정착과 지역사회 중심 치안 정책 추진에 기여해 온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서장은 취임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화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군은 도서 지역과 농어촌 지역이 혼재된 특수한 치안 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정 서장이 자치경찰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이번 업무 협약은 개학기 이후 증가하는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계양구 보건소와의 협업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계양경찰은 흡연 청소년에 대한 112신고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학생 면담,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 및 선도프로그램 등의 학생 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계양구 보건소는 흡연 청소년에 대한 심층 상담과 행동강화물품 지급, 정기 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 금연 활동에 도움을 주는 등 지속 가능한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박제혁 인천계양경찰서장은 “최근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계양구 보건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계양구 청소년 흡연 근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2일 오전 인천경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7개 치안성과 지표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지표의 개선 계획과 하반기 치안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였다. 특히, 시민 체감안전도와 직결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하반기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한창훈 청장은 “치안성과의 본질은 단순한 지표 관리가 아니라, 경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있다”며, “시민 중심의 책임치안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대학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을 중심으로 한 ‘정책생산형 자치경찰 모델’ 구축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경찰대학 장일식 교수와 캡스톤 디자인 강의에 참여 중인 경찰대학 4학년 학생 7명은 지난 5월 9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단장 경무관 김용종)을 방문해 공항 치안 현장을 견학하고, 실제 사건 대응 및 국제공항 안전체계에 대한 심화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현장 견학이 아니라, 미래 경찰 인재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설계하는 ‘캡스톤 디자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의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은 하루 평균 2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며 테러·마약·국제범죄·불법촬영·교통혼잡 등 복합적인 치안 수요가 집중되어 있어, 대한민국의 치안 수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현장으로 꼽힌다. 특히 인천은 국제공항과 국제항만,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밀집지역이 동시에 공존하는 도시로, 글로벌 자치경찰 체계의 방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연을 맡은 박민영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경무과장은 경호·대테러·혼잡경비 등 공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정당한 환경 감시 활동을 펼쳐온 비영리 시민단체를 향해, 이른바 ‘여론조작, 댓글 부대’를 동원한 조직적인 “인격 살인 범죄”가 벌어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은 지난 3월31일 1차 고소인 조사에 이어, 4월 1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2차 고소인 조사에 출석했다. 이후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서부경찰서가 6일(수) 오후 네이버(주)로부터 보관 자료를 회신받아 추적중이라는 수사중간 통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4월 16일 2차 고소인 조사에서 김 상임회장은 이번 사건은 단순 명예훼손을 넘어선 ‘치밀한 시민단체 탄압 및 조직적 여론 조작 범죄’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강력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단체가 경찰에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피고소인들의 범행은 철저히 기획된 조직범죄의 양상을 띠고 있다. 2023년 6월, 타 환경단체의 비위를 다룬 언론 기사에는 단체명이 ‘A 환경단체’로 철저히 익명 처리되어 있었다. 그러나 기사가 보도된 지 불과 1시간 만에, 약속이나 한 듯 동시 비방 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와 ‘글로벌에코넷’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김선홍 상임회장은 “이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망대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실전 훈련을 5월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관할 소방서,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관광공사 및 청라하늘대교 유지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출동 구조 및 화재 진압 ▲승강기 비상탈출 단계별 사고 처리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로 2차 사고를 방지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고층 전망대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실전 대피 훈련을 전개하여, 비상시 시민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과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인한 만큼, 개장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전망대, 친수공간은 5월 7일 개장하며, 엣지워크 체험시설은 5월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따라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조 체계 강화와 초기 대응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대에서 담뱃불 실화 추정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 아래 인천시와 서구,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진화 작전을 펼쳤다.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의 장비가 투입됐고, 각 구청은 등짐펌프와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사용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주민과 환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찰청은 봄철 지역축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여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 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장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가 개최되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장은 “진달래 꽃구경을 비롯하여 각종 봄철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계산시장을 직접 방문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계양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장 등 경찰관 20여명이 계산1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계산시장을 방문하여 예약만 해놓고 연락을 끊는 노쇼, 전화금융사기 등 주요 범죄 유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였다. 이날 홍보 활동은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화나 문자로 금전 이체를 요구받을 경우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오는 6월 실시 예정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캠프나 관공서를 사칭하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계양경찰서는 지난달 관내 3개 전통시장에서 보이스 피싱 등 범죄 예방을 위해 수사관의 육성 녹음 방송을 하루 3회 이상 송출해 시장 상인회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노쇼 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을 노리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
[매일뉴스] 치안도 이제 현장에서 만든다.” 인천이 청년 경찰과 함께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가동하며, 대한민국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 치안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기획과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정책은 경찰대학과의 협업해 추진되며, 경찰대학의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방식으로 운영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현장 문제를 기획·설계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종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으로,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 운영에 이어 4월 1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직접 해법을 도출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안의 출발점을 ‘현장’으로 되돌린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
[매일뉴스]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대장 조사순)는 3. 27.(금) 오후 2시에 인천시청, 부평구 보건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평역 출입구 일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합동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인천시청 건강정책담당 4명, 부평구 보건소 금연지도팀 8명, 부평경찰서 CPO 등 2명, 역전지구대 순찰팀 8명이 참여하였으며 2개팀으로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활동 지역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민원신고도 많은 고질적 민원 지역으로 그동안 기관별 단발성 단속으로는 그 효과가 미약하여 각 기관이 가진 단속 권한의 한계를 상호 보완한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는 무분별한 흡연과 꽁초투기 등으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부평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2026년도 첫 번째 문제해결형 유관기관 공동체 치안활동의 의미를 갖는다. 역전지구대장은 기초질서 확립은 범죄예방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16일 2026년도 신학기를 맞아 하교(학원 이동 등)후 외부활동의 증가로 아동 대상 범죄예방 필요성이 증대되고 시민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교시간대 경찰관을 집중배치하여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계양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보호를 위한 가시적 경찰 활동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7일까지 2주간 형사과, 교통과, 여청과, 지구대(파출소) 5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하여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초등학교 14개소에 대해 하교 시간 12:30~17:00시까지 통학로에 배치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경찰관 배치를 통해 학부모(학생), 학교관계자의 불안 요인을 청취하고 나아가 장시간 정차 중인 차량 등에 대해 적극적인 불심검문을 한다고 밝혔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에 적응하는 시기이며 하교시간대 불안감을 해소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칼럼] 2026년 3월 20일(금)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대형화재로 현재기준 사망 14명, 부상 60명의 대량인명피해가 생겨 전국이 슬픔에 잠겨있다. 그런데 설날 새벽,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 시각, 누군가는 가장 차가운 화재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사투를 벌였다. 2026년 설날을 맞이하던 새벽, 필자는 네 차례 연속으로 화재 현장을 마주했다. 자정 직후부터 해가 떠오르기 전까지 이어진 긴박한 출동은 단순한 직무 수행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수준을 냉정하게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소방은 2008년 이후 3교대 근무체계를 도입하고, 2020년 국가직화를 통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를 이뤄냈다. 이는 분명 제도적 진전이며, 재난 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 그러나 재난현장의 실상은 제도와 다소 괴리를 보인다. 휴가 또는 교육 등으로 인력 공백이 발생하는 순간, 근무체계는 사실상 2교대 수준으로 전환되며, 이는 곧 대응 역량의 피로 누적과 시스템의 취약성으로 이어진다. 즉, 우리는 재난대응체제와 제도를 갖추었지만, 그 제도를 안정적으로 작동시킬‘운영 소방력’까지 충분히 확보하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3일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용종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신용카드 배송기사를 사칭하여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을 왔다고 전화 연락 후 가짜 고객센터 및 금융감독원 등을 연결해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범과 통화 중인 피해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여 약 7,600만원 피해를 예방하였다. 박제혁 인천계양경찰서장은 “새마을금고 직원 A씨의 기지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54개 금융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이 단체를 향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시자들을 상대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에코넷과 국민연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기업윤리 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단체들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카페 등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단체의 명예를 훼손한 15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소·고발 했다고 밝혔다. ■ 110만 대형 카페 등 총 250만 명 노출… 조직적 ‘실명 낙인찍기’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3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단위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직적으로 유포된 게시글들이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사례에 따르면, 이들은 ▲117만 명 ▲54만 명 ▲41만 명 ▲26만 명 등 회원 수가 방대한 부동산 및 전국 지역 커뮤니티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게시글 제목에는 ▲“환경운동 빙자해 금전 갈취하는 글로벌에코넷”, ▲“증거만 잡히면 입건! 환경단체 위장 글로벌에코넷” ▲“환경 볼모로 돈 협박 글로벌에코넷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