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망대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실전 훈련을 5월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관할 소방서, 경찰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관광공사 및 청라하늘대교 유지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상황 전파 ▲초기 대응 ▲출동 구조 및 화재 진압 ▲승강기 비상탈출 단계별 사고 처리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로 2차 사고를 방지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고층 전망대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실전 대피 훈련을 전개하여, 비상시 시민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과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인한 만큼, 개장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전망대, 친수공간은 5월 7일 개장하며, 엣지워크 체험시설은 5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7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인천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소방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한 자리로, 각급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인들의 숭고한 사명을 기렸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위험 속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인천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오늘의 기념식이 여러분의 노고를 되새기고,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늘 함께 열린‘인천소방길 명예도로 제막식’이 여러분의 땀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장은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언제나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