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과 함께 인천도시공사(iH)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인수위는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사업의 지속 가능성, 재정 건전성, 절차적 정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향후 인천시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특히 천원주택, 송도 R2 개발사업, 제물포르네상스, 검암역 복합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인수위가 가장 관심 있게 살펴본 사업 중 하나는 '천원주택' 사업이다.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정책이다. 인수위는 사업 자체보다는 장기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필요한 재정 규모와 운영 방식, 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개발사업인 송도 R2 부지 개발사업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인수위는 상업·업무 중심으로 계획됐던 부지가 오피스텔 등 주거 중심으로 변경된 배경과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사업제안자 선정 절차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 자월도에서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3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는 인천이 보유한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검암중학교, 만수여자중학교, 부원중학교, 부평동중학교, 신현중학교, 인천현송중학교 등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자월도 해안과 마을 길을 걸으며 섬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을 관찰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섬의 지형과 생태계, 지역적 특성을 탐색하며 바다와 인간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바다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섬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 고장 바다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자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난 6월 13일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와 각 자치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상황 대비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전문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하며,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UV) 소독 및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물놀이 시설물의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방사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 245억원씩 투입된다. 사업의 거점인 남동국가산단 등 남부권역(송도) 및 부평국가산단 등 북부권역(부평 등)을 포함해 클러스터를 확대하여‘인천 방산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핵심 특화분야는 현대·미래전의 판도를 바꿀‘엣지 AI(Edge AI)’차세대‘안티드론(C-UAS)체계’로‘엣지 AI’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로‘안티드론(C-UAS)’은 최근 글로벌 전장(러-우, 미․이-이란) 안보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자폭 드론, 군집드론 및 불법 무인기 무력화 시스템으로 두 가지 핵심 첨단 기술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은 안보·지리적 관점에서 북방한계선(NLL) 접경지이자, 공항·항만·에너지 등 국가중요시설 집적지이며, GRDP 기준 국내 2위의 광역시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중심 첨단산업 기반이 집적되어 있다. 15개 산단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는 시와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됐다. 목표는 인천시와 군·구, 산하 공공기관의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재정 운용 역량 강화와 혁신 성과 확산이다. 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시 본청,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접수된 총 40건은 예산담당관, 세정담당관, 징수담당관 등 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후 내·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이 선정됐다.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받았다. 위탁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위탁사업 전반 점검과 예산 수립 단계별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해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우수상은 중구가 받았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과정에서 민간 자본 활용 방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족센터는 인천 청년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12회‘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참가자를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연애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게임, 디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제12회 행사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회차별 100명씩 남녀 각 50명을 모집하며, 제1회는 7월 18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제1회와 제2회 행사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토)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구성했다. 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 ▲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 ▲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시가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K-뷰티의 주요 시장인 유럽 무대 공략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 MEEU Chamartin에서 개최되는‘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뷰티기업 8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의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핵심으로 하는 전문 행사다. 올해 전시에는 유럽 바이어 200명, 스페인 현지 바이어 100명 등 총 300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약 5,000명에 달한다. 특히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관람객 중심의 단순 소비자 체험형 전시를 넘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유통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춘‘B2B(기업 간 거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참가 기업들과 유럽 현지 바이어 간의‘1:1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수출 계약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현재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긴밀한 경제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는 만큼, 수출 상담회장에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구 을왕리와 강화군 매음리 해역에 이틀에 걸쳐 어린 꽃게 17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6월 9일 중구 을왕리 해역 70만 마리, 6월 10일 강화군 매음리 해역 100만 마리 규모로 진행됐다. 방류된 어린 꽃게는 지난달 중순에 부화한 개체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질병이 없고 우수한 종자로 판정받은 몸길이 1㎝ 이상의 우량종자다. 최근 기후 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꽃게 어획량 변동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연구소는 이번 방류 꽃게들이 서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내년 봄 조업 시기에는 상품 가치가 높은 성체(230g 이상)로 자라나, 인천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강화와 을왕 해역은 인천 꽃게 조업의 핵심 기지인 만큼 이번 방류가 실질적인 자원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꽃게를 비롯해 인천 연안 환경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하여 풍요로운 인천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접촉하는 해변 공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개장 전 실시한다. 수질은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 등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항목을 검사한다. 조사 결과는 관계 부서와 공유해 현장 관리에 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과 해양환경정보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기준 초과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오염원 확인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마지막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약 3년 6개월간 이어온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2026. 7. 1.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을 앞두고 시민소통협의체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이 신설 자치구 임시청사 운영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연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개편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시민소통협의체는 2023년 1월 4일 발족 이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제물포·영종·서구/검단의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16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개편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국내·외 대학, 교육기관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학생의 진로·진학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인천형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관내 일반고 1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33개교 90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정된 학생 90명을 비롯해 학부모,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 등이 참석해 미래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는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의 ‘나를 이끄는 힘, 세상을 깨우는 빛’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구 이사장은 “자신과 이웃, 그리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글로벌 리더의 역할”이라며 “이를 위해 경청과 공감, 배려, 봉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서는 구진성 대표가 ‘글로벌 리더의 필수 덕목, 공감과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진행된다. 이상기후,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3개 분야다. 참가자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시설물,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공간,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공공시각매체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 발표심사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했으며, 접수된 27개의 사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인천의 관광자원 및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성이 높은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아동 돌봄, 통합돌봄 서비스 등 최근 지역사회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고, 경인아라온 등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포함해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했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3개와 노인역량활용 4개 사업이 선정됐다. 노인공익활동 유형에는 연수구노인복지관의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남동시니어클럽의‘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건강회복지원단’이 선정 명단에 올랐다. 노인역량활용 유형에서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의‘아이사랑꿈터 돌봄 파트너’,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함께돌봄 행복지원단’,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소속 6·3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당선인들이 4일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정일영·이훈기·허종식·조성택 중구·옹진·강화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특히 보궐선거를 통해 연수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된 송영길 국회의원, 김남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규 검단구청장, 이병래 남동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종혁 인천시의원, 조성환 인천시의원 등 6·3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올리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시민들의 선택으로 당선된 공직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현장을 취재한 인터넷신문 매일뉴스와 유튜브 채널 인천의소리는 참배 직후 주요 당선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수구와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