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9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과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삼성스토어 6개 지점(연수송도점, 남동점, 계양점, 부평점, 남인천점, 도화점)과 LG전자 베스트샵 6개 지점(인천본점, 남동구청점, 송도본점, 계양본점, 부평구청점, 청라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결혼성사 커플)’과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예비부부)’ 참여자는 협약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각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 협약 지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전자제품 대표 브랜드가 인천시 결혼장려 지원사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사례로, 공공 결혼장려 정책에 민간의 실질적 혜택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에게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민간기업과의 협력은 시민이 직접 체감
[매일뉴스]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인천형 인구정책 성과 입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태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천형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인구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기존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지원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과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의 결과,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는 대한민국 저출생 대응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태아부터 18세까지 중단 없는 든든한 지원 ‘1억드림’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연속 지원 정책이다. 1~7세 아동에게 매년 120만 원을 지급하는 ‘천사(1040) 지원금’과 8~18세까지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보편급여 ‘아이 꿈 수당’을 통해 성장 단계별 양육 부담을 체계적으로 완화한다. 이와 함께 임산부 교통비(50만원)와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150만원)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http://tourbiz.ito.or.kr/)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
[매일뉴스]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 총 123.96㎞ 규모의 사업을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8조 6,840억 원이다. 해당 노선들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적 이동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본 계획은 2025년 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한 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 실무위원회 조정·검토 및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아나운서 정영한, 코미디언 송하빈,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 시민 김주현 등 8팀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는 최근 K리그 1부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룬 인천유나이티드 FC와 오랜 기간 함께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인천 축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위촉은 구단을 응원해 온 모든 팬이 인천의 홍보대사라는 상징성을 담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디언 송하빈은 구독자를 15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은 맛집 리뷰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천시는 두 홍보대사의 강점을 살린 협업형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인천의 일상과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MZ세대 대상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가수 허각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실행에 들어가는 인천시의 다양한 여건에 부합하는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정 의장은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종료 후 ‘인천시의회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일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의 취지를 인천시민과 중앙정부, 국회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인천시의 인구 규모와 도서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인구 305만 인천시의 위상에 걸맞는 의원정수 확대와 도서지역 주민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결의문 낭독은 정해권 의장과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정 의장과 유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주민 수가 과도하게 많은 현 구조에서 인천 시민 주권자 한 표의 가치가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며 “도서지역의 생활・교통 여건 등을 감안한 합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유공자 예우에 해당한다. 2026년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총 10,723명으로, 인천시는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 예우수당도 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20% 인상으로,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다른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수준도 함께 개선한 것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에 거주하는 보훈 대상자의 예우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도에는 참전유공자 중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되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S15, F110 구역)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유통사 및 의료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월 1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수협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울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여건 개선 ▲해삼·전복 등 양식업 신규 면허 확대 ▲굴·바지락 등 양식품종의 지속적인 폐사 원인 규명 ▲공모사업 자부담 비율의 탄력적 조정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수협이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사항은 ▲꽃게 총 허용어획량(TAC) 배정량 확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2일 인천시청에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 활성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대표해 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 이진택 지점장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이은주 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 물품은 과일 50세트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를 통해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택 인천 농협 지점장은 “인천농협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배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중부권)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씨사이드파크)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옹진권), 월미문화의거리(중부권),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북부권)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 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史)’(강화역사박물관·소창체험관·갑곶돈대) ▲연륙섬코스 ‘다리 건너 섬 여행’(선재도 목섬·해군전적비·십리포해수욕장) ▲영종 탐방코스 ‘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 누리집(www.incheon.go.kr) 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https://www.incheon.go.kr/)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와 지방보조금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및 입지 검토 등 행정·재정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함께 지정학적 요충지(NLL)로서 안보적 중요성을 갖춘 도시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항공정비(MRO), 드론·무인기·항공전자·정밀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우수 인력이 집적돼 있어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화재·홍수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월 11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건축사회(회장 김영철)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 비용을 50% 감면하고, 인천시는 신속한 행정 절차를 지원함으로써 재난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는다. 유정복 시장은 “재난은 한순간에 닥치지만, 그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은 매우 고단하다”며, “인천시건축사회가 어려운 과정에 동행하기로 한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재난 피해 극복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영철 인천시건축사회 회장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기술적 지원과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