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품은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며,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2만 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오늘 제 43대 인천경찰청장에 유승렬 신임청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유 청장은 먼저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서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인천경찰 지휘부와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경찰의 주요 치안지표와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치안지표 및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경찰서별 주요 범죄 및 민생 치안 분야 현황 점검 ▲인천경찰의 중점 치안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실종·성폭력·스토킹 등 위험 신호가 반복되는 범죄의 발생·검거 지표를 면밀히 살피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인천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 법과 원칙을 기준으로 한 공정한 사회 △ 현장 수사역량 강화 △ 현장 경찰관의 소신 있고 당당한 법 집행에 대한 뒷받침을 강조하고, 이어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고 공정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9월 3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시민 및 내외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시민공감 문화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연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양성평등상(3명) ▲양성평등 활성화 유공시민(39명) ▲여성일자리 활성화(6명) ▲양성평등정책 우수 군·구(강화군, 부평구) 및 유공 공무원(영종구 황동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가정 양립 및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한 7개 기업에 여성친화기업 선정서가 전달되었으며,‘양성평등 4행시 공모전’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어진 ‘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 퍼포먼스에는 박찬대 시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어르신, 기업인,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일 오후 7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가 사는 인천, 함께 만드는 2045”를 주제로 출범한 이번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구현하기 위해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상시 참여와 시민계획단의 숙의,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시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어가는 참여·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계획단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부터 회사원, 자영업자, 전업주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돌봄‧복지‧교육 등 생활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도시재생·건축·사회복지·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 종사자도 함께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제 참석 가능 여부, 8개 생활권별 성별·연령별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4명의 시민계획단을 구성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2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 뿌리깊은 가문 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뿌리깊은 가문을 비롯한 29개 가문의 대표와 종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하며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온 가문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대를 이어 거주했거나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문헌 등 역사적 자료를 확인하고 관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하며, 인천시는 오랜 세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가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300여 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온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다.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李重元)을 입향조로 하여, 김포군 사우리의 세거지에서 현재의 인천 서해구 연희동으로 이거한 이후 300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2026년 인천 청년주간’을 맞아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을 주제로 인천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2020년 8월 시행)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된다. 인천시는 9월 19일(토)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리는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식전 행사이자 대학별 페스티벌 공연에서는 힙합, 스트릿댄스, R&B 등 지역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고,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함께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3부 축하공연에는 해양경찰악단 EDM 듀오 무대와 웰컴투더정글(요기조기음악회) 공연에 이어, 인기 힙합 아티스트 비와이(BewhY)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가 장식될 예정이다. 상상플랫폼 행사장 일원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도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진다. 청년 체험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총 34개 기업에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일자리창출 우수기업’20개사와‘일하기 좋은 뿌리기업’14개사다. 단순한 양적 고용 확대를 넘어 근로환경과 복리후생의 질을 높이고,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지역의 모범 중소기업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부문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실적을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성과 기업의 건실한 성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사가 선정됐다. 이어 전통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부문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에 인증된 34개 기업에 대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지원에 나선다. 경영안정자금 우대, 기술지원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등록 자원봉사자는 83만 명으로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 행사 지원, 재난·재해 복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찬대 시장은“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초석”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 세레머니에서는 참가자들이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결속을 다졌고 2부 화합의 장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OK 좋아! 나눔이 만드는 좋은 에너지’초청 특강과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자원봉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7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을 뜨겁게 달구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인‘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폐회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참석해 기술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2개의 열린경기장을 비롯해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7개 분과, 51개 직종에 1,6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숙련기술 축제를 완성했다. 각 직종별 1위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2위와 3위에게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 원,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특히, 메카트로닉스직종에서 1위를 차지한 공주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50일간 ‘2026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행정의 투명성을 다잡기 위한 이번 점검은 시와 10개 군·구, 경제청이 참여하는 합동 검사 체계로 운영되어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 확보와 관내 지적측량업체의 건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선 최근 1년간 처리된 1,790건의 지적측량 성과 중 394건에 대한 엄격한 표본검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적확정측량 대상 31개 사업의 관리 및 실시 여부를 서면으로 살피고, 관내 등록된 11개 지적측량업체를 직접 찾아 인력, 장비, 사무소 운영 실태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물을 국토교통부 및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 적극 반영하여 관련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양서 출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6,844종이 접수됐으며, 190명의 선정위원이 독창성과 내용의 충실성, 예술성 등을 심사해 교양도서 429종과 학술도서 345종 등 총 774종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작은도서관과 문학관, 병영도서관은 물론 해외문화원과 한글학교, 현지 대학도서관 등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출간된 ‘질문 8’은 도성훈 교육감이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품어온 고민과 실천을 여덟 가지 질문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인간은 타고난 철학자인가’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교학상장, 학생시민, 사회정서학습, 세계시민교육, 비폭력 평화교육, 인간·자연·인공지능(AI)이 공존하는 미래교육, 학교와 지역을 잇는 교육 거버넌스까지 오늘의 교육이 마주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읽걷쓰’를 비롯해 바다학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27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후 첫 간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과 3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과제를 논의했다. 박찬대 시장은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마무리된 점을 언급하며, 새로운 조직체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간부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재정 건전성 확보와 미래 대비를 위한 재정 운용 전략이 논의됐다. 박 시장은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은 조정하고, 시민 삶과 인천 미래 성장을 위한 재원 집중을 지시했다. 또한 정부 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에 맞춰 내년도 국비와 보통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인천시는 2027년 본예산부터 ‘실·국별 재량사업 한도제’를 시범 도입한다. 각 실·국이 부여된 재정 총량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자율 배분하는 방식이다. 이번 제도는 저성과 및 반복 이월사업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역점·신규 사업 위주로 재원을 재분배해 재원 활용도를 높이려는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시가 대한민국 이민사의 출발지인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를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근대건축자산‘이음1977’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관객 참여형 연극 「출항-당신이 함께 떠나는 이민자들의 여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형화된 관람형 연극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고, 관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공간을 이동하며 이민자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살아 움직이는 역사로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주요 공간은 가상의 선박인‘루시드 드림호’다. 관객은 승객 신분으로 승무원 ‘바도르’의 안내에 따라 항해의 서막을 열고, 거친 대양을 건너야 했던 시대의 아이콘들을 조우하게 된다. 멕시코로 떠난 애니깽, 하와이로 간 사진신부, 독일 병원으로 파견된 파독간호사 등 서로 다른 사연으로 이민을 선택한 이들을 마주한다. 관객들은 이들과 마주 앉아 차를 나누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들이 짊어졌던 시대적 애환과 꺾이지 않는 꿈을 깊이 있게 공감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가 펼쳐지는 ‘이음1977’ 고유의 건축적 공간감을 극 연출에 적극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거점인 ‘인천 ICT콤플렉스’를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남동구 백범로 357) 3층에 구축하고,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020년 공모사업을 통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동북권(강원․경북․대구), 호남권(광주․전북․전남․제주), 충청권(충남․충북․세종)이 선정되어 지역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구축·운영되어 왔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지난 12월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고, 지방비 3억 원을 더해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인프라 조성을 추진했다. 인천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이번에 문을 연 거점 공간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미추홀구, 남동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