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7월 15일, 복지관 3층 청춘식당에서 취약계층 등 약 4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어르신 건강보양 특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에서 행사비 470만원 전액을 후원하였으며,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저하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Hana Power On)'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하나금융공익재단'의 보육·노인요양시설 건립, 장애아동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등 일자리, 보육, 사회복지, 스포츠 및 문화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여름철 무더위로 힘들어 하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초복을 맞아 장각삼계탕, 전복버터구이, 수박 등 영양 보양식을 제공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초복의 의미를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한성호 관장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을 적극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을 위해 더욱 많은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업무평가이다. 재난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계양구는 단계별 재난관리 5단계 지표인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형우 구청장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안전 관리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계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8일 발생한 인천 서구 쿠팡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 밀착형 긴급 구호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신현초등학교 임시대피소 외에 19일 신현북초등학교에 추가 대피소를 꾸려 구호 활동을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20일 신현여중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추가 대피소 운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쉘터 75여 동을 긴급 설치하였으며, 주민 수에 맞춘 응급구호세트를 즉각 출고하여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화재 현장 소방관 대상 재난회복지원버스를 가동하여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가동하여 화재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 주민 대상 전문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정서적 충격 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화재 현장 및 대피소 3개소에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 등 총 40여 명의 인력이 교대로 투입되었으며 인천지사 회장, 사무처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지원책을 강화하기 위한 현정 조언을 이어가고 있다. 조의영 회장은 “적십자의 구호는 단순한 물품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마음과 현장을 고충을 직접 돌보는 것”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 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이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58,22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GS리테일과 함께 인천 내 총 10개의 시니어드림스토어(GS편의점)를 운영하며 14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노인복지관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등의 지원 아래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성공리에 마쳤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20여 명은 카카오택시 호출법부터 기차표 예매,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상점 결제 등 일상 속 필수 디지털 기술을 익히며 디지털 사회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마지막날 ‘도전 골든벨’ 시간에는 그동안 퀴즈를 통해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복습하기도 했다. 수강생들은 “평소 손주들에게 스마트폰 기능을 물어보면 설명이 너무 빨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서연 관장은 “수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과 갈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의 지식수준 향상을 돕고 현대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설 중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이해 ▲사회복지 관점의 전환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의 특성과 접근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장년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는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 이동, 식사,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일상 유지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다. 남동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총 375명의 주민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했으며,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총 931건의 돌봄 관련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이 가운데 남동구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는 총 295건으로, 가사 지원 66건, 이동지원 52건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남동구에 거주하는 강모 어르신(77)은 건강하게 생활해 왔으나 지난 4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곁에서 돌봐줄 가족조차 없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신청,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
【매일뉴스】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종)는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포장한 뒤, 복지통장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들은 삼계탕 전달과 함께 폭염 대비 주거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유영모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계절과 대상별 특성에 맞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꿈나래터는 요리특성화동아리 '라망' 소속 학생 3명(산곡남중학교)이 '제7회 교육감배 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세계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세계 식문화 이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창의적인 요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맛시아나 항공'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급식을 주제로 한 요리경연에서 중등부 10개 팀과 실력을 겨뤄 1위를 차지했다. '맛시아나 항공'은 창의적인 메뉴 구성과 뛰어난 조리 기술,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산곡남중학교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학생들의 대회 준비 과정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산곡남중학교는 참가 학생 선발과 대회 참가를,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요리특성화동아리 '라망' 운영을 통한 조리 실습과 대회 준비를 맡아 학생들의 역량을 키웠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협력하며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특성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3일,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조약돌봉사단(회장 이섬철)’과 ‘빅토리아한방병원(원장 이상언)’으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민간단체가 앞장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조약돌봉사단은 그간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봉사를 실천하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단체의 지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조약돌봉사단 이섬철 회장은 “앞으로도 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가장 먼저 찾아가 손을 내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조약돌 봉사단의 기부금은 계양구 복지 행정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적 지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틈새 지원’에 사용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5일 주식회사 웨스프·슈어홈(대표 이지영)로부터 2억원 상당의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이지영 대표,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했다. 전달된 물품은 선풍기와 휴대용 모기 퇴치기, 건강기능식품 등 혹서기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폭염 대응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웨스프·슈어홈은 생활가전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으로, 브랜딩 사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지영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조 사무처장은 “장기화되는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식회사 웨스프·슈어홈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2026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광역단체로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기초자치단체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광역지자체) 표창’이 신설됐는데, 인천시가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인천시 외에 전국 22개 기초자치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도 함께 장관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인천시의 복지안전망과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동절기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발굴 체계를 가동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위기 징후 선제적 포착 활동을 펼쳐 약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진행해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또, 디딤돌 안정소득, SOS 긴급복지 등 정부 제도보다 기준을 완화한 인천형 특화 복지제도를 운영해 지난 동절기에만 위기 가구 2천 6백여 명을 추가 지원했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3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윤석)으로부터 소외계층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등 식품꾸러미 세트(약700만원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물품지원, 김장김치 지원, 계절 물품 지원 등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본부 김윤석 본부장은 “직원들이 힘을 모아 직접 나르고 포장한 음식이 취약계층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인천사회봉사협의회 김정임 회장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이 영양가 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1일(토) 15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안전우산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만든 안전우산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며 안전 역량을 높였으며, 이후 어린이들의 응원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함께 완성한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어 아동들이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적십자 희망찬봉사회(회장 서치호)는 지난 8일 계산시장에서 계산신협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계산신협이 후원한 230만 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채기성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 삼계탕 250인분을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희망찬봉사회는 계산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회로, 매월 취약계층 9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희망찬봉사회 서치호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계산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계산신협 채기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희망찬봉사회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