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대하고 임신·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계양구보건소는 가임기 여성과 예비부부의 건강관리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매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한 구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만삭 임신부 체험과 영유아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 배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써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계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과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지난 14일 (사)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은 AI와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지속 가능한 저탄소 스마트 시티의 혁신을 이끈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이를 통해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경영모델 확산을 추진한다. 공단은 그간 ▲노후 설비 교체 및 고효율 조명 도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폐수 재이용 및 빗물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 강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저탄소 인증’의 2년 연속 획득과 AI 안전관리 인증 취득 등 친환경 경영과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결과, 이번 3개 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추진한 친환경 경영과 안전관리 혁신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첨단기술 기반 시설관리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치매센터의 지원으로 인천 월미도 일대에서 치매 가족 힐링 나들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일상적인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음쉼표, 함께 걷는 행복한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오전에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개항e지 투어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국립해양박물관을 탐방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가족 돌봄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감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해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 돌봄 분석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헤아림 교실」, 「공예교실」, 「DIY(직접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도 휴식과 정서적 지지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연수 복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복지기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제1차 이론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복지관 탐방과 사례 교육, 가정 방문, 대상자 안부 확인 등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함박·선학·세화·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례 관리 기본 교육과 고독사 예방 사업, 가정 욕구 조사, 도시락 배달 등 각 복지관의 실제 사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여 위원은 “평소 동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복지관의 사례 관리 과정과 가정 방문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니 현장에서 어떤 점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위기 가구를 발견했을 때 복지관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복지학교는 위원들이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기관장 및 책임자 역량 ▲취약분야 안전관리 ▲자연재난 대비 실태 ▲현장 수습 및 복구사업 관리 등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시 자치구 가운데 남동구, 계양구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재난 발생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재난 취약분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차준택 구청장은 “재난관리역량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손재오)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공익활동 단일유형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1,330개 어르신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과정, 기관의 노력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어르신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희망손수레 사업단은 비계량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희망손수레 사업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지원하는 민간사업에서 출발해 현재 어르신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이 사회안전망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재오 관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3회 적십자 봉사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난 석남동 수해와 청라 전기차 화재, 올해 쿠팡 화재 현장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섭 서해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섭 부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해구는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회장 박찬)는 지난 10월 8일 인천 남동구청에 100만 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찬 회장은 남동구청 복지정책과 김문자 과장을 통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이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인천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가 지역사회 복지 분야까지 사회공헌의 범위를 넓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이번 물품 기탁에 이어 오는 10월 말 ‘제4회 인천부평꿈나무 장학금 마련 후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후원회는 장학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통해 나눔의 취지를 이어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및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 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기부자의 명패를 추가하고, 기존 명패를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미추홀구 명예의 전당은 지역복지를 위해 후원금품을 기탁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다. 구는 2021년부터 누적 후원 실적을 기준으로 1천만 원 이상 기부자의 명패를 제작하고 있으며, 100만 원 이상 후원자는 모니터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정비에서는 새롭게 등재된 기부자의 명패를 추가하고, 기존 기부자 중 누적 후원액이 증가한 경우 명패의 크기를 조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의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기부자뿐만 아니라 이름을 남기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명예의 전당은 기부금의 규모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눈 기부자들의 뜻을 함께 기억하는 공간”이라며 “한 분 한 분의 나눔이 지역 곳곳에 변화를 만들고, 서로를 살피는 힘이 되어 미추홀구를 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9월 29일(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80여명의 자원봉사단체장을 격려를 위하여 ‘2026 서해구 자원봉사단체장 연수회’를 실시했다.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서는 떡메치기, 송어잡기, 벼타작하기, 고구마수확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단체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자원봉사단체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자원봉사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문찬주센터장은 “참여해주신 많은 단체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회를 봉사활동의 재충전 시간으로 삼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서해구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복수 유형과 단일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연수구는 지자체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2곳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공익활동형·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형 등 복수 유형 1그룹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구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형 단일 유형 4그룹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올해 86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 6천38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눔애찬’은 어르신 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청소년 200명과 어르신 150명 등 모두 35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지역 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9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선정에서 공단의 ‘녹색 도심, 공원특화형 ESG 경영「환경에 E로운 그린(green) 공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혁신 성과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지역 상생, 사회적 가치 실현과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3개 분야에 총 251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경합을 벌인 결과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환경에 E로운 그린(green) 공원」은 영종·청라·송도공원의 환경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공원특화형 ESG 경영 사례로, 지역사회와 대학·연구기관, 민간 등의 협업을 바탕에 두었다. 특히 ▲영종공원 해안 블루카본 조성 ▲청라공원 녹지대 배수환경 개선 및 생태마루 조성 ▲송도공원 폐기국화·임목폐기물 등의 재자원화와 친환경 가시파래 저감 연구를 추진하며 약 2억 원의 예산 절감 및 약 180톤의 탄소 감소 효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현안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영민)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방역사업인 ‘깔끔이 봉사’를 지난 9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활동 기간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바퀴벌레 퇴치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주거지역 골목과 취약지 주변을 돌며 연막 소독을 병행해 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했다. 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가 전달한 바퀴벌레 퇴치약과 방역 활동이 주민분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이경남 석남2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이 앞장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사업을 마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석남2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비계량 평가’ 복수유형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센터는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지난해 총 62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 4천362명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성과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신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무단투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신한은행 사회공헌사업 지원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선별하고 재가공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신규 사업 3개를 개발하고 282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주귀연 센터장은 “7년 연속 수상은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