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목) 오전 11시부터 서해구·가좌·연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2026년 노인의 날 권역별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총 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해구를 중심으로 후원업체, 자원봉사자, 노인복지관, 구청이 뜻을 모아 이뤄낸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의미가 컸다. 환절기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과 간식, 과일 등 무료 건강식이 제공됐다. 현장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밀키트(meal kit·간편 조리 세트)를 별도로 배부해 소외되는 분 없이 온기가 전해지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성공적인 행사의 배경에는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 ㈜SK인천석유화학이 1,000만 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남부·서부·중부발전소가 각각 500만 원씩 연희·서해구·가좌노인복지관에 직접 기부했다. 특히 ㈜SK인천석유화학 노상구 사장 등 임원진 1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영민)가 15일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 사전투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특히 오프라인 투표는 지역 대표 시장인 거북시장에서 주최한 ‘오구단길 거북축제’와 연계하여 현장 투표 참여율을 높였다. 주민총회 행사에는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구의원들과 자생단체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다수의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조리 추억쌓기, 함께해요 줌바댄스(Zumba dance·라틴 리듬 댄스),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 깔끔이 봉사 총 4개의 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하고, 2027년 자치계획안을 의결·확정했다. 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마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석남2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뜻이 담긴 2027년 사업들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15일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실에서 서곶중학교 학생자치회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의회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해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지방의회의 구조와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열린 ‘구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고선희 의장, 임기현 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의원들은 지방자치의 개념과 구의원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의 하이라이트인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의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의 역할을 직접 맡아 본회의 실제 진행 절차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청소년과 관련된 주요 사회적 이슈 및 지역 현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이어갔으며, 학내외 주요 청소년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보고와 찬반 토론, 표결 등 본회의 의결 과정을 직접 운영했다. 학생들이 단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김학엽 부의장(국민의힘, 검암경서동·연희동)은 14일 검암·경서동 방위협의회 이용학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본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난 7월 서구에서 분구되어 새롭게 출범함 제10대 서해구의회의 구성과 운영방식,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보·재난 대응 체계 강화, 생활 안전 시설 확충 등 지역 안전과 방위 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검단과 경명대로를 잇는 신설 도로, 청라 IC 사업의 신속한 추진, CCTV 점검과 지역 쓰레기 대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김학엽 부의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방위협의회 이용학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면밀히 살펴, 구정에 반영되도록 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중부발전㈜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신인천빛드림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 등 지역 4개 발전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및 관계 부서 공무원과 지역 발전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구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와 발전소 간의 역할 및 협력사항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환경 오염 물질 자발적 감축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 개선 공헌 활동 ▲구와 발전사 간 협력사항 ▲건의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구청을 포함해 기업과 구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한데 모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치매센터의 지원으로 인천 월미도 일대에서 치매 가족 힐링 나들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일상적인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음쉼표, 함께 걷는 행복한 가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오전에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개항e지 투어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국립해양박물관을 탐방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가족 돌봄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감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해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 돌봄 분석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헤아림 교실」, 「공예교실」, 「DIY(직접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도 휴식과 정서적 지지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주민을 위한 AI 활용과 안전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지난 13일 ‘제10회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전체 49개 출품 적극행정 우수사례 가운데 본선에 오른 6개 사례에 대한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AI 활용 분야에서는 주차사업부가 ‘AI 기반 선제적 재난 알림을 통한 스마트 방재 시스템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재난안전실이 ‘외부용역 관행을 깨고 현장 즉시 보고체계를 구현한 공단형 AI 안전행정 혁신’으로 우수상을, 검단도서관이 ‘일이 편해지는 AI 비서 검단도서관 LIA 프로젝트’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안전 일터 조성 분야에서는 청사관리부가 ‘loT기술 활용 밀폐공간 유해가스 자동측정 시스템 설치’로 최우수상을, 블로문화체육센터가 ‘결합잔류염소 저감장치(활성탄 반응조) 시범 도입을 통한 수영장 수질 개선’으로 우수상을, 검단청소년센터가 ‘안전한 검청 만들기 SMART 검단 안전 Link’로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공단 경영진,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자문위원회 위원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는 지난 13일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함께 지역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 및 중개 업계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지역 부동산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며 구민에게 더 신뢰받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및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거래신고 및 관련 법령 준수 안내 ▲개업공인중개사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 ▲건전한 중개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구민의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돕는 현장의 핵심 동반자”라며 “제시해 주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 관계자는 “구청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문화원(원장 원부희)은 오는 10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2시 인천서해구문화원 캠프에서 ‘2026년 제3회 인천 서곶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주목받으면서 지역 문화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활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해구의 문화 자원과 콘텐츠의 가능성’을 주제로, 서해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조명하고 K-콘텐츠(한국 문화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강의 형식의 아카데미와 본 세미나로 나누어 진행된다. 10월 21일 아카데미에서는 김창수 인문도시연구소장이 ‘지역 자원으로 읽는 서해구’를 주제로 서해구의 문화적 특징과 정체성을 다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28일 본 세미나에서는 ▲AI(인공지능) 시대, K-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양지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지역 문화 자원 기반 K-문화 콘텐츠(이태민 문화기획자) 등 2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창수 소장이 좌장을 맡아 채지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종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빠른 손놀림과 집중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스태킹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태극마크를 향한 첫 번째 기록 경쟁에 나선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와 인천광역시 서해구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김숙경)는 오는 10월 17일 동인천여자중학교에서 ‘제1회 인천서해구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및 2026-27 WSSA 월드챔피언십 챌린지 국가대표 선발전(1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174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인천 서해구에서 처음 열리는 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이자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 일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스태킹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여러 개의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면서 기록을 겨루는 스포츠다. 순간적인 판단력과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기록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비교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4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 과정과 연계된다. 선수들은 이번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시즌 동안 이어지는 선발전에서 기록 경쟁을 펼치며 국가대표 선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청라축제위원회(위원장 최한수)는 오는 16일(금) 오후 4시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제8회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은 청라1·2·3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청라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청라1·2·3동 주민자치 센터의 통기타, 라인댄스(줄춤), 뮤직난타, 풍물, 모델워킹,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찬조 공연에 이어,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노래·장기 분야 총 10개 팀의 주민경연대회 본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노라조, 애쉬밴드, 레디코어의 축하 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캐리커처(인물 풍자화), 캘리그라피(손 글씨 예술), 서예, 말랑클레이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버블쇼(비눗방울 공연), 키다리 피에로(광대) 풍선아트, 무료 네 컷 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최한수 청라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3회 적십자 봉사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난 석남동 수해와 청라 전기차 화재, 올해 쿠팡 화재 현장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섭 서해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섭 부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해구는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체육1사업단은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이 고령회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력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특화 프로그램 “스윔 앤 워크(Swim & Walk)”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윔앤워크는 수영과 걷기 운동을 연계해 고령회원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안전한 수영장 이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주요 강습 내용은 수영 전·후 건강관리 및 이상 신호 발생 시 대처 요령, 바른 자세로 걷기 훈련, 자유형 영법 완성, 자세 교정 등이다. 특히 회원들이 수영 전·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해 고령 회원의 안전한 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스윔앤워크는 고령 회원이 수영과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이라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한 체육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남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고령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 안내데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전혜원)는 지난 10월 8일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 누리는 행복, 이웃사랑 겉절이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겉절이 100박스를 정성껏 담가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겉절이를 담그고 포장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 정성껏 마련한 겉절이 100박스는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혜원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겉절이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문화원(원장 원부희)과 신현동우회(회장 김황우)는 오는 10월 15일(목) 오전 11시 원신근린공원에서 2026년 인천 서해구 민속행사 ‘신현동 대당제’를 거행한다. ‘신현동 대당제’는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소당제)와 함께 신현동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전통 행사다. 회화나무를 신목으로 삼아 지내는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가 ‘소당제’라면, ‘대당제’는 옛 당산인 현재의 원신근린공원에서 지내는 마을 제사다. 대당제는 본래 한 해 농사를 마친 뒤 당산신에게 감사를 전하고 마을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2년에 한 번 음력 10월에 거행하던 마을 행사였다. 한동안 중단됐으나 1980년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복원돼 매년 양력 10월 15일에 거행되고 있다. 인천 서해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신현동 대당제를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민속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인천 서해구문화원 지역문화팀(070-4681-717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