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이사장: 강범석 서구청장)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서동이 장학생’을 상반기에 모집한다. 지난 17일 서구청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서동이장학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매년 하반기에 시행한 장학생 선발을 상반기에 모집하기로 의결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6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은 10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독서우수 ▲예․체․기능 특기생 ▲서동이 유망주 등 7개 분야(267명)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고 예정일(4월 3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서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기준 및 제출서류는 오는 4월 3일 서구청 및 서동이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과정을 통해 선발하는 독서우수 장학생 분야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책꿈 독서 장학퀴즈’ 대회 입상자들에게 장학금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농부, 옥상텃밭’ 프로그램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부 옥상텃밭’은 도심 속 옥상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8회 운영되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상자텃밭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며 모종 심기, 수확 체험, 텃밭 요리, 친환경 비료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후위기, 로컬푸드, 생태환경 등과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옥상텃밭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소재 뉴성민병원 자문위원회(회장 이환설)에서 25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 양재은)에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후원 물품은 불고기(50팩), 돼지갈비(50팩), 라면(50봉), 항아리소금(50개), 김(50봉), 단무지(18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재은 민간위원장은 “석남1동에는 형편이 어려운데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의 어려움을 점차 해소해 나가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깊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뉴성민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성민병원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뉴스]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비전으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서 후보는 “복지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복지 공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 ▲청년 복지 강화 ▲노인 복지 강화 ▲의료 복지 강화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하고, 공공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검단형 어린이집’을 도입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행정복지센터 내 북 카페를 어린이 도서관으로 전환해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장학재단을 통합, 체계화하여 장학금 수혜자를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복지센터 및 교복은행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복지 정책으로는 ‘청년 창업 및 취업 사관학교’를 설립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자립 기반을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체결해 주목된다고 25일 밝혔다. 김진규 예비후보자는 최근 ㈜한국에이아이스마트기술원과 '검단구 청년 일경험 인턴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직접 연계해 검단주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을 발굴·연계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주)한국에이아이스마트기술원은 2025년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만족도 부문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검증된 우수기관으로, 청년 현장 교육의 질과 신뢰도 면에서 정부 공인을 받은 만큼 최적의 파트너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당선 이후 검단구청 차원의 체계적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제도화하겠다는 구체적 구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예비후보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과 우수 기업 간 인턴십 직접 매칭 ▲기업 발굴 및 청년 취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의 연계 확대 등 3대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향교·서원의 운영비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성균관·향교·서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교·서원을 지원할 의사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비 지원에 대한 명시적인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실제로 지난 2025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지자체 간담회에서는 재정 지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법」과 같이 운영비 지원 근거를 명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향교·서원의 운영난은 심각한 수준이다. 2024년 관련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교 실무자의 91.7%, 서원 실무자의 92.8%가 60세 이상 고령이며, 급여를 수령하는 향교와 서원은 각각 45.2%, 6.7%에 불과해 자생력 부족으로 인한 훼손 및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에서 향교·서원 전통문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후 빌라 보수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택관리과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 따르면, 석남동의 한 빌라 보수공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옹벽과 정화조,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지원금 1억5천만 원과 자부담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거나 후순위로 밀려나지 않도록 보수공사 예산을 확보해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주민 동의와 공법 문제를 조정한 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3월 착공 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고 의원은 특히 정화조와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되는 점에 주목하며, “이 공동주택은 그동안 옹벽 안전 문제와 정화조 악취 민원이 지속돼 왔고, 노후 하수시설 역시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여름철 악취와 장마
[매일뉴스] 김학엽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검암경서동·연희동)은 24일 서인천가구단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점가 지정 추진 상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엽 의원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경제정책과 및 서인천가구단지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점가 지정 절차와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서인천가구단지는 상점가 지정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제도적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기존 조례는 상위법인 「유통산업발전법」이 완화된 이후에도 과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구단지와 같은 특화 상권은 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서 상점가 지정 기준이 정비됐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구청 경제정책과는 이를 바탕으로 서인천가구단지의 상인회 구성 및 상점가 지정 절차를 지원했으며, 현재 상인회는 법인 등록을 마치고 상점가 신청 및 지정을 앞두고 있다. 상점가로 지정될 경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소비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와 지자체의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매일뉴스] 정태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학교 주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 우려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도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에서 정 의원은 학교 주변 자전거 통행과 관련한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최근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가 안전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부 학교에서 자전거 등교를 제한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크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부서에서는 관내 운영 중인 2,600여 대의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을 해소를 위해 우선적으로 운영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보고했다. 공유자전거 앱에서 학교 출입구 및 좁은 도로 등을 주차 및 반납 불가 지역으로 설정하도록 유도해 무단 방치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 의원은 “앱을 통해 관리가 가능한 공유자전거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통제가 어려운 개인용 픽시 자전거의 안전사고 우려가 더 큰 상황”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 대책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도시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5년 8월 13일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지 석남동 강남시장 일원 등 관내 침수 지역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최근 극한호우로 인해 도심 내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정비를 통한 침수 대응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침수 대응시설을 확충하고, 침수 원인 분석 및 시뮬레이션 검토를 병행한 체계적인 예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침수 발생지역 및 하수도 시설 현황 조사 ▲침수 원인 분석 ▲하수도 시설 정비계획 수립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도시 침수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침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중장기 하수도 정비계획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14시 원창공원(청라동 205-4번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는 이날 행사에서 소나무를 비롯한 3종 총 2,000주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푸른 서구를 만드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교육·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청라 지역 노인복지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유휴공간을 활용한 노인여가시설 확충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청라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노인 문화·여가시설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향후 청소년문화센터가 건립될 경우 현재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 중인 청라 생활문화센터 일부 공간이 비게 되는 만큼, 이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미리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청라 지역에도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나 복지공간이 필요하다”며 “향후 공간 재배치가 가능한 시설은 관련 부서가 선제적으로 협의해 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에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청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공간 확보와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석유제품 유통질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폭리를 목적으로 하는 석유류 과다 구입 행위, 판매거부, 재고 은닉 등 의심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불법 유통 행위나 품질 저하 석유제품에 대한 우려가 높을 수 있으므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연)에서는 이달 3주간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석남1동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도로와 골목길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섰다. 박미경 통장자율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동네 새봄맞이 새단장을 위해 땀 흘려 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석남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