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노인복지관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등의 지원 아래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성공리에 마쳤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20여 명은 카카오택시 호출법부터 기차표 예매,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상점 결제 등 일상 속 필수 디지털 기술을 익히며 디지털 사회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마지막날 ‘도전 골든벨’ 시간에는 그동안 퀴즈를 통해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복습하기도 했다. 수강생들은 “평소 손주들에게 스마트폰 기능을 물어보면 설명이 너무 빨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서연 관장은 “수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과 갈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의 지식수준 향상을 돕고 현대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설 중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원진 의원과 공정숙 의원이 나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과 관련하여 인천시의 사업관리 책임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짚고, 이에 대한 서해구의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지연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 기본권이자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 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3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인천광역시 서해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기후위기 대응을 구정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위기 적응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해구는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1~2025년)’ 추진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자체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종합점수 96.8점으로 '매우우수' 수준으로 자체평가 했다. 이번 자체 이행점검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7개 분야 26개 세부이행과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 추진실적과 목표달성률, 예산집행률, 정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26개 세부이행과제 모두 정상 추진돼 사업 추진율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목표달성률 99.2%, 평균 예산집행률 93.2%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주민참여단 운영, 기후위기 취약지역 조사 및 대응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 적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확인됐다. 대표적인 사업인 '악취관리시스템 확대 구축사업'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생활밀착형 기후환경 개선사업이다.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신현동 일대 노후 주거지역이 1,364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 서해구는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7만8,792.4㎡ 규모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장기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 366동은 철거되며, 해당 부지에는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원과 주차장,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주거단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5만5,449.2㎡는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2만3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화)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법적·제도적 걸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민선 9기 인천 서해구청장 구재용은 취임 이후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관장들과 만나 상견례를 갖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상황을 공유받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발전은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장들도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복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3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윤석)으로부터 소외계층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등 식품꾸러미 세트(약700만원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물품지원, 김장김치 지원, 계절 물품 지원 등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본부 김윤석 본부장은 “직원들이 힘을 모아 직접 나르고 포장한 음식이 취약계층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인천사회봉사협의회 김정임 회장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이 영양가 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1일(토) 15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안전우산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만든 안전우산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며 안전 역량을 높였으며, 이후 어린이들의 응원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함께 완성한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어 아동들이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9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기념한 ‘함께 그린 서해,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시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과 정서진중앙시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자원봉사자들은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시장 이용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정서진중앙시장 상인회 봉사단의 협조로 장바구니 800여 개를 지원받아 폐현수막의 새로운 활용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바구니 사용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참여방법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문찬주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재)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7월 31일(금)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 ·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아동 단원들의 연주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실제 공연 무대에 올라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오는 12월 5일(토) 개최 예정인 제2회 정기연주회에 앞서 한층 성장한 단원들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은 파트별 연주와 강사진의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주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타악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파트가 대중가요, OST, 클래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가 38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새로운 행정지도를 완성하면서 서해구도 지난 7월 1일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와 함께 구민의 뜻을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도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막을 올렸다. 초대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재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의회와 집행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고 의장은 인터뷰에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회가 구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기초를 탄탄하게 세우겠다"며 "협치와 소통, 그리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 의장은 먼저 의장 당선 소감에 대해 "의장이 됐다는 기쁨보다 새로운 서해구의 출발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구의회는 단순히 새로운 지방의회가 아니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로운 행정의 틀을 완성해야 하는 상징적인 의회"라며 "초기 행정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서해구 가정동에 위치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의 계약 취소 물량 9가구가 다시 공급된다. 이번 물량은 기존 당첨자의 불법 청약 행위로 당첨이 취소되면서 나온 재공급 물량으로, 2019년 최초 분양가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현재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인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재공급 대상은 총 9가구로 전용면적 75㎡ 1가구, 84㎡A 2가구, 84㎡D 4가구, 84㎡E 1가구, 100㎡ 1가구로 구성된다.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일정에 따라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와 계약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재공급의 가장 큰 특징은 분양가격이다. 전용 75㎡는 3억8405만 원, 전용 84㎡는 4억2720만~4억3740만 원, 전용 100㎡는 5억25만 원으로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최근 분양가가 크게 오른 상황과 비교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실거래가격과 비교하면 상당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전용 84㎡는 올해 약 7억8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100㎡ 역시 약 9억4500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이를 기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에 나섰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9일 관내 주요 방재시설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침수 취약지역의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 침수 예방을 위한 주요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배수시설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며, 시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서해구는 그동안 저지대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 등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호)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과금을 체납해 단전·단가스 위기에 놓인 관내 복지위기가구에 민들레지역복지(대표신부 이관희 바오로)의 후원을 연계하여 총 78만 1천 원의 체납 공과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스스로 해결하려 했으나, 건강 악화로 근로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득이 단절된 상태였다. 이로 인해 공과금이 장기간 체납되면서 전기 및 가스 공급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민들레지역복지는 긴급 지원을 결정하고 체납금을 전액 납부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신속히 해소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가장 힘들고 막막할 때 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열심히 생활하며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들레지역복지 관계자는 “위기가구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난영)에서는 지난 8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설희) 및 새마을협의회(회장 변동진)와 함께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하여 7월 클린업데이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비는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과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실시하고 관내 이면도로에 무단투기 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아울러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하여 가로수 및 보도 내 잡초를 제거 하였다. 김난영 청라1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를 위해 동참해주신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협의회 단체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하여 깨끗한 청라1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