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홀로그램 작품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한다.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오프라인 메타버스 체험관이다. 방학기간인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홀로그램 제품과 작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홀로그램 기술 등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은 작년 7월 개관과 동시에 한 달간 무료 관람을 진행했고 유료로 전환한 23년 9월부터 24년 7월까지 11개월간 28,759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또한 장호영 부관장은“ONE-DAY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올해 5월부터 월 방문객이 3,000명을 넘어서고 있고 이 추세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강훈종 관장은 “현재 주말과 공휴일은 수용인원의 90%가 방문하고 있고 평일 프로그램도 대성황이지만 방문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 콘텐츠의 교체 및 신기술의 도입 등을 검토 중이며 지역의 체험관에서 전국적으로 찾아봐야 하는(타지역에서도 찾고싶어하는) 체험관
[매일뉴스] ㈜ 비티 브랜즈 코리아의 ‘GIGI COFFEE(기기커피)’가 개그맨 심현섭과 “EVERYDAY GREAT COFFEE”를 슬로건으로 국내 프렌차이즈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에 동시 진출을 진행 중인 ‘GIGI COFFEE’는 말레이시아 관광도시인 쿠알라룸푸에 본사가 있으며 주로 쇼핑몰과 공항 등 프리미엄 지역을 선점하고 있다. 현재 200개 매장을 운영중으로 동남아시아의 핫 하고 트렌디한 브랜드이다. 한국은 강남의 심장이자 비즈니스의 메카인 코엑스몰앞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고 지역 직장인들에게 핫한 커피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심현섭은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커피를 착한 가격으로 측정하여 매일 커피를 드시는 고객분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이다.”라며 ‘GIGI COFFEE’가 향후 한국 커피시장을 이끌 경쟁력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밥순삭꽃게야,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과 함께 오프라인 진출 및 프랜차이즈 사업 펼친다. 프리미엄 게장 브랜드 밥순삭꽃게야(대표 양지혜)는 지난 7일 일산 밥순삭꽃게야 본사에서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오프라인 진출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지혜 대표는 밥순삭꽃게야는 2018년 “HACCP 인증” 식품 가공 공장으로 출범하여 나문희, 기안84, 풍자, 김송, 마리아 등의 연예인들이 전속 모델을 했으며, 네이버 인기 검색어 및 실검 1위를 하는 등.. “맛있는 게장 맛”을 기반으로 수많은 셀럽들과 콜라보를 하면서, 지난 6년간 온라인에서 빠르게 성장하여 지금은 게장 업계에서 프리미엄 게장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백화점, 마트 및 많은 자영업장들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달라고 연락이 오고 있다. 이에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진출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서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과 엑셀러레이팅 계
[매일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3차 회의가 6월 7일 14:00~17:20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실사단이 지난 5.20.~5.22.간 실시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3개 후보도시(경상북도 경주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이상 가나다순) 현장실사 결과에 대한 토의와 후보도시의 유치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후보도시의 발표는 각 후보도시 지자체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계획을 설명했으며, 개최도시선정위원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개최도시선정위원들은 지난 달 실시한 3개 후보도시 현장실사 결과 등에 기반하여,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목적, 도시 여건 및 국제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향후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각 후보 도시의 유치신청서, 현장실사단의 실사 결과, 제1~3차 회의 논의사항 및 각 후보 도시의 유치계획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최종 개최도시 선정 건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동 건의안
[매일뉴스] CDL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는 5월 31일 메타코리아(대표 김진아)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는 ‘VR·AR 활용 교육’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래 교육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메타코리아 멀티룸에서 교사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교사들이 VR·AR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VR·AR 기기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VR 아티스트인 피오니 작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VR·AR 기기를 활용한 교과 연계 교육 사례, VR·AR 교육 프로그램 활용 실습, 가상 융합 교육 자료 소개 및 활용법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연수를 후원하고 장소를 제공한 메타코리아 최영 메타 글로벌 비지니스 그룹 총괄은 “메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지만, 기업의 기술은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기 때문에 메타는 항상 이용자들의 경험과 요구에 귀 기울인다"라며, “교육계를 포함한 VR·AR 생태계 구성원 모두와 협력해 시장이 요구하고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뉴스] 현대 기업의 업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내부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자동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맥락에서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은 기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데 더존의 차세대 ERP 아마란스10은 ERP에 AI를 접목한 기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ERP 시스템은 기업의 다양한 부서와 기능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는 재무, 인사, 생산, 공급망 관리 등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며,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투명성을 제공한다. 또한 ERP는 데이터의 중앙집중화를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게 하며, 이는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AI 기술은 데이터 분석, 패턴 인식, 자동화된 의사결정 등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특히 생성형 AI는 문서 작성, 번역, 요약과 같은 작업을 자동화하며, 이는 업무 수행 시간과 연간 소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한다.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ERP 아마란스10(Amaranth 10)은 이러한
[매일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는 지난 31일 몬드리안 서울 호텔 루프탑에서 주한네델란드 비즈니스협의회 (DBCK , 대표 Andreas)와 공동으로 주최한 네델란드 기업사절단 35명과 네델란드로부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벤쳐기업인들과의 투자매칭행사가 성대히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네델란드 기업사절단은 FOUNDERS CARBON NETWORK (FCN , CEO Merlin Melles) 단체 소속 기업의 오너들이다. FCN은 네델란드에 위치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로서 결정권을 가진 500여명의 기업총수, 오너들이 모인단체이다. FCN 단체를 이끄는 CEO, Merlin Melles 는 외국인직접투자를 전공한 엘리트이자 경제인으로 유명하다. 이번 한국을 방문한 네델란드 기업의 오너들은 AI, Bio , Robotics 3가지분야 산업의 한국기업 대표들과의 만남을 희망했고 KOFA가 메디팜소프트,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디오비스튜디오, 메디사피엔스, 빛글림등의 AI 회사 대표들을 모집했다. 그리고 서울시 경제진흥원 서울투자청 관계자도 참석했다. FCN 소속 회원사들은 다음날 DMZ 땅굴견학을 통해 안보경험과 서울 북
[매일뉴스]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인 “분양7번가”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중인 ㈜휴머니글로벌과 ‘반려동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반려동물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국내 1위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반 그룹이 지난 5월3일 애반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휴머니글로벌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전문 매칭 플랫폼인 분양7번가는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플랫폼을 통한 건설사, 시행사, 분양관계자를 직접 매칭하여 미분양을 해결함으로써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휴머니글로벌 주택건설면허 - 서울주택 2023-0003) 또한 플랫폼에는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업종의 협력업체가 등록되어 있어 플랫폼의 한 곳에서 모든 시공, PM, 분양대행, 인테리어, 조경, 건물관리 그리고 마케팅에 필요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광고까지 분양7번가 플랫폼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견인구 1,500만 시대에 걸맞는 연간 7,000억원~1조원 수준으로
[조종현 기자] = 무인 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은 독일의 드론시장 리서치 전문회사인 Drone Industry Insights(이하 DroneII)가 발표한 23년도 드론배송 서비스 분야 글로벌 랭킹에서 아시아 1위, 전 세계 9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전년도 14위에서 5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드론배송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파블로항공은 ▲‘대중 인지도(public awareness)’와 ▲‘기업 규모 및 성장(company size and growth)’ 지표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평가받았다. 대중 인지도 지표는 드론배송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관심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파블로항공은 언론 보도, SNS, 웹사이트 등을 통해 드론배송 서비스와 기술적 우수성에 대해 대중은 물론,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기업 규모 및 성장 지표는 드론배송 서비스의 상용화, 운영 기체 수, 서비스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표다. 파블로항공은 2022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물품 드론배송을 상용화하고,
배진교 정의당 국회의원 기자회견 전문 정의당 원내대표 배진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 논란이 불거진 이후 코인 투기 정황이 화수분처럼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터져 나오는 김남국 의원의 의혹을 보고 있으면 코인 소득과세 유예법안 참여와 지난 대선 당시 NFT 발행은 애교 수준입니다. 급기야는 작년 5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수시로 코인을 거래하고 이자까지 챙겼다는 정황까지 확인됐습니다. 국민이 선출한 이가 과연 ‘투자왕’인지 국회의원인지 다 헷갈릴 지경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기 의혹 규명을 위해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렸다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과 의혹은 당적 책임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합니다. 더구나 특정 게임업체가 규제완화를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전방위적 로비를 벌였으며, 실제 김남국 의원은 관련 토론회를 열고 법안까지 발의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상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 차원의 조사가 불가피합니다. 이에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에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국회의원 300명 전원의 코인 거래 내역과 보유 내역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차원의 전수조사를 제안합니다. 이미 지난 LH 부동
[매일뉴스] 국내 부동산의 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에 앞장섰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을 제외한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수정구, 분당) 그리고 하남,광명의 부동산 규제지역을 큰 폭으로 해제 했고, 대출도 완화된 주택담보대출(LTV)가 적용된다. 대출을 받을 수 없는 1가구 2주택자도 담보대출을 받게 됐다. 또한, 규제지역과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에 적용됐던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폐지되고 최대 12억원까지만 적용됐던 중대금 대출 규제도 폐지했으며, 1인당 받는 중도금 대출도 5억원으로 제한했지만 대출 한도도 폐지돼 오는 3월부터는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든 주택에서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남겨 두기로 했다 DSR 규제는 상환해야 할 대출원리금이 소득 대비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다. 고가주택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양도소득세, 중도금대출,종합부동산세 등 주택금액이 12억원으로 상향됐어도 금리인상 부담과 경제불안으로 규제완화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월 16일 부동산 플랫폼에 의하면 매매되는 가격대를 살펴보면 지난년도 거래량 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지속협 위원에 대한 고양특례시장의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전문가 교육 그리고 참가자 의견 수렴 시간이 진행됐다. 고양시 지속협은 관련 조례인「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지원 조례」가 올해 1월에 개정되면서 새롭게 구성됐다. 그 결과 총 128명의 위원 중 ▲기존 위원 53명 ▲신규 위원 67명 ▲고양시의회 6명 ▲당연직 2명으로 신·구가 조화를 이루는 협의회가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근간인 ‘지방의제 21’ 이후 2006년 ‘높푸른고양21협의회’ 공동회장으로 활동할 만큼 관심과 애정이 많다”라고 하며, “2015년 UN 193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위원과 함께 고양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후 양준화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은 지방 지속협의 역할과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 및
(매일뉴스=시흥)박진영기자= 대우건설은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의 정당계약을 이달 16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1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은 지하2층 ~ 지상 최고 35층 8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로, 아파트 전용 78~100㎡ 총 400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53~119㎡ 총 584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금번 공급 물량은 오피스텔 총 584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3㎡ 184실 ▲64㎡ 118실 ▲65㎡ 258실 ▲66㎡ 10실 ▲67㎡ 6실 ▲119㎡ 펜트하우스 타입 8실 등이다. `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은 기 공급된 타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게 된다. 시화MTV 거북섬 내 최고 높이로 조성되는 외부의 경우, 이색적인 디장인 요소를 도입해 가시성과 심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생활공간 내부는 전실 서해 영구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실 높은 층고의 듀플렉스 설계를 적용하며, 개인 취향에 따라 홈카페나 정원 홈캠핑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 설계도 전실에 도입한다. 특히, 테라스에서는 서해
▲(주)에코153 문종호 의장 겸 대표이사 ▲허신행 전)농림식품부장관 ▲직능단체 연합 문상주 총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도은혜양 ▲김성일재단이사 (매일뉴스=전경련회관)조종현기자=블록체인과 결합하여 세계로 나가는 기업 (주)에코 153 (의장 겸 대표이사 문종호)과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가 공동 주관한 친환경 건축자재와 블록체인의 융합 사업설명회가 4.18일 오후2시 전경련회관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박기훈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문종호(주)에코153재단 의장,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문상주 직능단체연합총재,허신행 전 농림부장관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박기훈(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혼탁한 국내 블록체인 시장을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로서 친환경 건축자제와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명제를 내걸고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주)에코153재단 문종호 의장은 환영사에서 국내 골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갈수록 수입 단가가 높아지면서 건
(지창호기자)="금광하이테크시티" 장기동의 마지막 최적의 지식산업센터입니다.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지식산업센터가, 금광건설의 경험과 노하우가 어울러 절찬리 분양 후 입주 지정 기간을 거쳐 입주가 시작되고 있다. 중심지역의 사거리에 위치함으로, 투자처로 뿐만아니라 1인 스타트업 창업자로부터 소규모 기업과 첨단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관심을 끌고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울러, 주변의 라베니체 와 호수공원 등 편의시설과 교통환경 등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어 최적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깊이가 다른 가치,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금광하이테크시티"는 연면적 2,453평에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최첨단 지식산업센터 답게 스마트홈 서비스, 넉넉한 주차장, 여러가지의 업무지원시설을 구비합으로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사료된다. sk텔리콤 스마트홈 서비스는 조명, 냉난방, 택배, 호출 등을 앱 하나로 제어 관리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 및 관리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차공간은 법적대수 2배 이상 이며, 별도의 업무시설과 선큰과 옥상정원 등을 확보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