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보호조치 비용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 고시는 지난 4월 30일 시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피해 교원의 심리적·신체적 회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활동 침해로 심리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현장의 요구와 치료비 증가 등을 반영하여 지원 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보호조치 비용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된 사안에 한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리상담 및 치료 비용 등을 포함하여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오후 3시 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캠프 개소식을 열고 3선 출마를 공식화한다. 이번 선거 슬로건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다. 개소식에서는 도 예비후보가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온 기본교육과 진로·진학 교육을 포함한 주요 공약을 발표한다. 신·구도심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책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시대에 맞춰 AI 융합교육센터 확대와 AI 전문학교 전환 계획을 다루고, 신도심 지역 학령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설립 전략도 발표한다.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은 인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에 AI를 접목해 교육을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일 잘하고 따뜻한 교육전문가’라는 슬로건은 도 예비후보가 지난 8년간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등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반영한 문구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상돈) 사이버진로교육원은 오는 12일과 14일 양일간 ‘5월 학생·학부모 온라인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교급별 발달 단계와 시기별 교육 현안을 고려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주제로 마련했다. 먼저 12일에 진행되는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 사회과학 분야 직업 세계 소개 ▲(중학생)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을 목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제공 ▲(고등학생) 수시·정시 등 전형 유형별 준비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14일에는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적성과 관심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로 대화법까지, 자녀와 함께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모든 강의는 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의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진로 탐색을 넘어, 중학생의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고등학생의 입시 전형 선택까지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매달 학교급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이어가 학생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학부모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도 예비후보는 중구 상상플랫폼 3층에 있는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읽·걷·쓰(읽기· 걷기·쓰기)를 실천하는 시민모임’(대표 김현희)이 마련한 간담회에 초청돼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읽·걷·쓰 정책을 펼쳐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워내는데 노력해 왔다. 앞으로는 AI기반으로 읽·걷·쓰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학부모님들의 여러 제안에 귀 기울여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희 대표는 “읽걷쓰 정책이 더욱 강화돼 인천 학생들이 사고력을 증진하는데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읽·걷·쓰 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도 예비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했다. 도 예비후보 “읽걷쓰에서 진화된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나섰다. 도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킨 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이다. 교육 혁신의 꽃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전진이 필요하다.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 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의 의지를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재임기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실시, ‘고등학교 무상교육,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근거 마련 및 지원, 송도·영종·검단 등 신도심 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학교설립 승인(66개교), 원도심 노후학교 학교 개축(38개교) 등 성과를 남겼다. 또한 3년 연속 공약이행 부문 종합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편, 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교육청 간부들의 마지막 업무보고를 받은 뒤 오후에는 인천시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직무가 정지되면서 당분간 이상돈 인천시 부교육감이 업무를 대행한다. 등록을 마친 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내 ‘인천 4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확립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천형 인공지능 전환(AX)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간 중심 H-A-H, 주도적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사람이 질문하고 AI가 조력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H-A-H(Human-AI-Human)를 행정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40개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주요 과제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응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반의 출장 여비 지급 및 계약 증빙 자동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성과 분석 등이 포함됐다. 특히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망 중심의 ‘Secure Private Network’를 구축하는 동시에 민감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 직원의 AI 문해력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학위 취득을 지원해 자체적인 AX 인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X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문화 협력이 본격화된다. 인천에 위치한 성산효대학원대학교와 글로벌연리지는 5월 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통문화 확산과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복과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학문적 영역과 연결해 교육과 산업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재 양성,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글로벌연리지 회원이 2026학년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의 25%를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통문화 종사자들이 학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석사 과정뿐 아니라 예술학 석사 및 예술 전공 철학박사(Ph.D.) 과정으로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교육과 실무를 연결하는 커리큘럼 개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연리지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예술융합학과 석·박사 과정 후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와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형 미래 교육 발전 및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제안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 안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도 교육감은 예비 교원 양성단계부터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춰야 함을 강조했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이를 인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이날 도 교육감은 경인교대 측에 두 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는 AI 특화 교육과정 신설 및 공동 설계다. 대학 내 AI 과목을 필수화하고, 학생이 먼저 생각하고 AI와 협력해 자신의 생각으로 완성하는 H-A-H(Human-AI-Human) 학습 원리 기반의 ‘읽걷쓰AI’ 과정을 공동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교육청 사업에 대학생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 등에 경인교대 예비 교원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 실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학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유·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1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식전 공연과 비전 선포식으로 막을 올렸다. 동요 합창과 화려한 치어리딩 등 식전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어린이 중심의 놀이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축제에서는 현직 교사들과 경인교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놀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8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마다 전통놀이부터 협동 놀이, 최신 에듀테크 및 친환경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댄스, 마술, 치어리딩 등 흥겨운 공연과 김켈리와 함께 하는 사인 및 포토타임이 이어지며 체험과 공연이 어울러진 운영으로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하며 가족과 자연스럽게 소
사진 [앞줄 왼쪽 이대근교수(금형명장), 유형석교수, 정향옥교수(미용 인천명장), 도성훈교육감, 김형주회장, 정재수교수(인천시 새마을직공협의회 회장), 김영수교수(전.LG데이콤지사장, 심재춘교수(전.KT지사장),양석균교수(경영학박사), 뒷줄 왼쪽 황진석교수(공학박사), 변종국국장(교육청), 최홍식교수, 고은숙과장(교육청), 유지대교수(정보처리명장,(주)씨디에스 대표이사), 이금희교수(한복), 김준섭교수(품질관리기술사), 이진석교수(교수단 사무국장),김면복교수(전.인천지식재산센터장)] [매일뉴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인천협의회(회장 김형주)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함께 4월 30일 인천시교육청 본관에서 「산업현장 연계 읽걷쓰AI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걷쓰AI’ 정책을 산업현장과 연계하여 학생의 배움을 실제 진로와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천형 교육 협력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기반 읽걷쓰AI 교육 운영 체계 구축 ▲산업현장의 최신 기술 동향 반영을 위한 공동 협력 ▲학생 및 교원의 AI 기반 교육활동 및 연수 지원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대학, 사관학교, 해외대학 등을 초청해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대학 입학전형 주요 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의 대회·행사 게시판 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대학을 초청하여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나다움 THE[+] 더하기’성인지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지원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저학년 시기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교 17개교 99학급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평등한 교실 문화를 구축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참여형‘성인지 교육극’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공연 지원은 초등학교 26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교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맞춤형 뮤지컬 공연을 실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상위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교육청은 A 등급 달성을 위해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직접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개인정보의 생애주기별 관리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시행 ▲‘개인정보 파기 주간’ 운영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등 실질적인 보안 강화 조치를 도입하며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환경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현장 친화형 업무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고교학점제 ‘업무 지원 꾸러미’ 보급과 학부모 친화형 연수 및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제도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부담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박람회’기획 및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고교학점제 교육과정 박람회 업무 지원 꾸러미’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꾸러미는 박람회 계획안,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 설명 자료, 안내용 리플릿, 과목 선택 가이드, 대학 권장 과목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행정 업무 경감과 동시에, 학교별로 수준 높은 박람회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연수도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손끝에서 열리는 온라인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업 설계를 돕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7일 ESG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ESG경영추진단’ 정기회를 개최했다.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분야의 민간 및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경영추진단은 인천시교육청의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전반에 걸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공시한 ▲「2025년 인천시교육청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선・발전 방안 ▲2025년 ESG 경영 평가 ▲2026년 ESG 경영 방향 ▲ISO 국제표준 인증 취득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ESG 경영 정책 수립 및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높여 발간하고,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심사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실천해 온 환경(E)·사회(S)·투명경영(G) 활동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ESG 경영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 강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류와 국가·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