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시상식에서 일반·학생 부문의 총 9개 팀이 대상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지역에서는 일반 부문 1팀이 대상을, 학생 부문 2팀이 최우수상, 6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 부문에서는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사 3명으로 구성된 Data Rock팀이 ‘반경 너머, 도달 가능성으로-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는 AI 기반 우선지원 의사결정 시스템’이라는 주제의 작품으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학생 부문에서는 인천첨단초등학교 하이A아이팀이 ‘첨단초 윤OO의 모험’을 주제로 한 학교 소개 영상으로, 상인천중학교 Vehere팀이 ‘교육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유형 분류 및 AI 중점학교 지정 예측 모델 개발’ 아이디어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인천개흥초등학교 개흥 데이터 마스터팀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BUSEOL A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치유농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 공동체 교사들의 읽걷쓰AI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학교 여건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37개의 공동체가 구성됐다. 공동체는 ▲AI 활용 교수학습 도구 개발 ▲H-A-H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수·나눔 확산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읽걷쓰AI의 학교 현장 실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옥스퍼드대학교 조지은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언어와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조지은 교수는 AI를 학생의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닌 질문과 탐구를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분임 활동에서 참가 교사들은 실천 공동체별 운영 목표와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동체별 성과를 학교 내 동료 교사들과 공유·확산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워크숍에 함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일 시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인식하고, 법에서 정한 신고·제출 의무와 제한·금지 행위를 올바르게 적용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및 이해충돌 방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직무수행을 당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해충돌을 예방하려면 공직자 스스로 직무와 사적 이해관계가 얽힐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신고와 회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라며 “직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 과정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시교육청 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폭염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학교별 폭염 대응체계 점검 ▲냉방시설 운영 및 교육시설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대책 ▲급식실 및 체육시설 관리 ▲방학 중 시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학생 보호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교육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등·하교, 야외 체육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활동을 기상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도록 했다. 특히 방학 기간에 학교 시설 공사와 관련해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등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냉방시설, 급식실, 체육시설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7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목표로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와 학교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령은 총 470명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역은 교육전문직원(장학관) 보직변경 1명, 전직 1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4명, 공모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원)장 중임 25명, 전보 22명, 승임 31명, 교장 공모 8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보직 교육연구관)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 전보 1명, 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에서 교감
【매일뉴스】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의 산하시설 연수구청소년센터와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6일 센터 내 국제회의실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청소년 및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강사·시설·기자재 등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지역 사회 연계 협력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력의 첫 결실로 ‘청소년·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전문성과 연수구청소년센터의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4일과 6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을 살피며 실행 방안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시교육청 국·과장 및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별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안과 부서·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4일에는 1~4대 정책영역인 ▲1.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 ▲2.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 ▲3. 올바로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 ▲4.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의 43개 과제를, 6일에는 5~8대 정책영역인 ▲5.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 교육 ▲6.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 ▲7.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8.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47개 과제를 논의했다. 각 사업의 주관 부서장과 기관장은 ▲사업별 정책 목표와 주요 내용 ▲연도별 추진 계획 ▲예산 계획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4일부터 5일까지 초중고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형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수업 설계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 연계 수업안 작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평가 도구 개발 ▲수업 실습 ▲교수학습 사례 공유 등 교실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AI융합교육원이 추진하는 인천형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생태계 조성에 발맞춰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수업 모델 개발에 중점을 뒀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성을 증진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6일(목) 학령인구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해 과밀학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주택법」은 주택건설사업의 사업주체가 입주자를 모집하려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입주자 모집 규모와 시기,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등 학령인구 변화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교육청에 공유되지 않아 학교 신설·증축, 학생 배치 등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 모경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입주자 모집 승인을 위해 제출받은 자료 가운데 입주자 모집 규모·시기 및 공급계약 방법 등 학령인구 유입 규모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해당 시·도의 교육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모경종 의원은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지역일수록 학생 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교육청이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신설과 학생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과밀학급 문제를 예방할 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교육부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 최초 의뢰한 검단·송도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가칭)검단5중학교 ▲(가칭)검단9유치원 ▲(가칭)송도아라1초등학교 3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유입 대응과 기존 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존에 조건부 승인됐던 (가칭)검단10초의 개교 적정성도 인정받아 검단 지역의 과밀 학급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내 세 번째 중학교인 (가칭)검단5중은 검단구 불로동 산126-1임 일원에 특수학급 1학급 포함 총 40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검단신도시 등 공동주택 약 10,000세대 입주로 유입되는 중학생 약 1,100명을 배치해, 인근 학교 과밀을 해소하고 학교군 내 학생 균형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검단9유는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다섯 번째 단설유치원으로, 검단구 마전동 산179-1 일원에 15학급(일반 12학급, 특수 3학급) 규모로 신설되며,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 4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정책 기획, 장학, 행정 등 핵심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인사정책 ▲적극행정 ▲행사 및 의전 실무 ▲성과 기반 기획과 평가 ▲교육예산 및 회계 ▲감사 및 의회 대응 ▲민원 대응 ▲공공문서 작성 ▲교육행정 자료 분석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토의·토론, 실습 ▲현장 체험 ▲분임 활동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을 방문해 학생과 학교 지원 현장을 살펴보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을 기획·발표하며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웠다. 연수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이 특강을 맡아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탐구하고 행동하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임을 설명했다. 또한 “리더는 구성원의 협력을 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3일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추진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김창진 천마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서해구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천마초등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천마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내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원도심 내 주차난을 완화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관련 정보 공유부터 마스터플랜 수립, 부지 공동 활용 및 공동설계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재용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이라는 목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광역시서해구청(구청장 구재용)과 3일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부지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천마초등학교 운동장 일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지상 복합 시설을 건립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육·돌봄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고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작점”이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4교에서 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 ‘초등학교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방문 기회가 부족한 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유·초 교육과정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주초 ▲청천초 ▲청량초 ▲도담초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유아들은 초등학교 강당에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후 도서관, 과학실, 일반교실 등을 순회하며 학교생활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는 “학교에 입학하면 공부가 어려울까봐 걱정됐는데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빨리 1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다양한 유·초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아이가 즐겁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