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AI) 기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며,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영화제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인천 지역 학생이 만든 영화 ‘캔디워’가 새로운 바람상을, ‘D-DAY’가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두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경험한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소감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과 학생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영화 제작과 창작 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읽고, 세상을 걸으며 영화의 장면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써 내려간 과정 자체가 읽걷쓰”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학생 중심의 영화 창작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시작을 앞두고 8월 31일 각급 기관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예방을 당부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인천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갑질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갑질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갑질을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2022년 16.5%에서 올해 11.0%로 감소했으며, ‘갑질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3.9%에서 71.2%로 증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를 “인천교육의 체질이 더욱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28.8%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작은 목소리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갑질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다. 제1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인천교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1기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살피고,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시각을 인천교육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에 출범하는 만큼, ‘학생성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주요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폭넓게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와 적극적으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인천 학생 6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고, 미래 직업인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전국 단위 대회다. 올해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경진·경연 16개 종목에 참가 학생 1,700명과 관계자 등 총 2,300여 명이 참여한다. 인천에서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8개교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출전한다. 현장 참가 학생은 62명이며,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는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8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인천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경진·경연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이동·숙박·경진 과정의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 등 현장 지원을 이어간다. 시교육청은 올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2026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 사례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인천에서는 시교육청의 ‘장기 미해결 학교 민원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례와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예산은 0원, 안전은 100%, 자체 개발 APP으로 초등 방과후․돌봄 귀가 안전의 길을 열다’ 사례가 각각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인천교육 현장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어 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8월말 정년퇴직자와 2026년 2월말 명예퇴직자 등 총 172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0년 안팎의 시간을 교육 한길에서 헌신하며 산업화와 민주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인공지능(AI) 대전환기까지 인천교육과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읽걷쓰와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의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인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愛己愛他)’의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양서 출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6,844종이 접수됐으며, 190명의 선정위원이 독창성과 내용의 충실성, 예술성 등을 심사해 교양도서 429종과 학술도서 345종 등 총 774종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작은도서관과 문학관, 병영도서관은 물론 해외문화원과 한글학교, 현지 대학도서관 등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출간된 ‘질문 8’은 도성훈 교육감이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품어온 고민과 실천을 여덟 가지 질문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인간은 타고난 철학자인가’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교학상장, 학생시민, 사회정서학습, 세계시민교육, 비폭력 평화교육, 인간·자연·인공지능(AI)이 공존하는 미래교육, 학교와 지역을 잇는 교육 거버넌스까지 오늘의 교육이 마주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읽걷쓰’를 비롯해 바다학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에서 제시된 정책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 중심 선거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전수 조사해 1차 평가를 실시했다. 이후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24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선거공보 분야 교육감 수상자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선정됐다.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정책 우선순위,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작성 과정의 민주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께 드린 약속 하나하나가 학교와 학생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4년을 약속 이행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서해구에 위치한 인천천마초등학교가 교육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부지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주차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에서는 2023년 2교(인천루원중, 인천운서중), 2024년 1교(인천산업정보학교)에 이어 2026년 인천천마초까지 총 4교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총사업비 151억 원 가운데 약 44억 원을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건립될 학교복합시설에는 지하 공영주차장, 온동네 다문화이음센터, 학생·주민 교육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재외동포와 소통하며, 현지 기관과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분야 전문가를 만나 진로를 탐색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시애틀 한국교육원(원장 이용욱)과 연계해 ▲학생 주도 한국문화·한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로봇 코딩을 활용한 재외동포 학생과의 과학·문화 교류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및 진로 멘토링 ▲보잉사 한인 과학자·엔지니어와 함께하는 이공계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한글 팝업북 만들기 교구를 활용해 재외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함께 로봇 코딩을 수행하며 과학기술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나누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길렀다. 또한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장성길)을 방문해 재외공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현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외교·국제협력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잉사에 근무하는 한인 과학자·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한국학교·한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교육철학인 ‘읽걷쓰AI’를 일상 속 문학 활동으로 확장하고,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동시로 표현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가족과 함께한 경험 ▲나를 사랑하는 마음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교우 관계와 학교폭력 예방 ▲기후·생태와 공존 등 어린이의 삶과 연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누리집(dongsi.kr)에서 개별 또는 단체로 신청하고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작품은 학생이 직접 작성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작성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지난해에는 8,033편의 작품 중 5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도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재외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학생 대상 미래로상 20편 등 총 50편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부터 16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올랜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연구 기관을 방문해 우주 탐사와 항공우주 기술의 미래를 배우고 글로벌 항공우주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첨단기술 기관인 ▲NASA 케네디 우주센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를 방문해 화성 탐사와 심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원들과 만나 실제 우주 탐사 임무와 미래 우주개발 계획을 살펴봤다. 또한 보잉 에버렛 공장에서 엔지니어 및 과학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첨단 항공기 설계와 제작 과정,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배웠으며,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이자 연구소를 이끄는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
▲ 앞줄 왼쪽 남성훈구의원, 성헌 1기 민경호,인천시 도성훈교육감, 김진형구의원, 김용호구의원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자신의 교직생활 출발점인 성헌고등학교(현 인제고등학교) 제자·동문들과 만나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갖고 인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8월 14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에서 성헌(인제)고 선후배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30여 명을 만나 인천교육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주민직선 5기에서 추진하는 8대 정책·100대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놓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자리는 단순한 동문 친목 모임을 넘어 도 교육감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과 이를 구체화한 8대 정책·100대 과제를 교육·AI·ICT·산업·기업·행정·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의 관점에서 함께 점검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성헌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인천지역 교육현장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 인천광역시교육감에 처음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