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6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해누리관에서 열린 ‘개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학교의 100년 역사를 축하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문, 학부모, 재학생, 교육공동체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인천해양과학고의 뜻깊은 개교 10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도 교육감은 “10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역사이며, 한 세기 동안 도시와 해양을 잇는 소중한 인천의 자산으로 성장한 해양과학고등학교를 응원한다”며 “인천해양과학고는 1926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해양 전문 인재의 산실이자, 인천의 미래를 바다로 확장해 온 자랑스러운 학교”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천은 접경지역이라는 한계 속에서 바다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지만, 해양과학고는 언제나 바다를 기회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면서 “이제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해양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그 중심에 인천해양과학고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는 1926년 용호도공립수산보습학교로 개교한 이후 100년 동안 대한민국 해양·수산 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재를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해외 대학 등 국내외 90개 대학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대입 정보 파악과 진학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진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학생, 기회균형전형 지원 대상자,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나선 대입 상담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교육환경과 진로 희망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 ▲전형 방식의 이해 ▲서류 준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박람회장에서는 △90개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상담교사의 1:1 진학 컨설팅 △수능 학습전략 1:1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를 직접 만나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개별 상담까지 받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 자월도에서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3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는 인천이 보유한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검암중학교, 만수여자중학교, 부원중학교, 부평동중학교, 신현중학교, 인천현송중학교 등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자월도 해안과 마을 길을 걸으며 섬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을 관찰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섬의 지형과 생태계, 지역적 특성을 탐색하며 바다와 인간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바다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섬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 고장 바다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 Edu-tour) 3기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세계로배움학교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만의 특화된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세계로배움학교 3기에 참여하는 탐방단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탐방단 소개 및 응원 영상 상영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안내 및 탐방단 선서 ▲탐방단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탐방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초청된 서울대학교 김형렬 교수는 ‘읽걷쓰 기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컬(Glocal) 리더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AI가 공존하고 협력하는 시대에 인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칠 수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교실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체험을 통해 배우며 삶의 힘을 키우고, 전 지구적으로 사고하며 실천하는 글로컬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과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향후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총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며, 인하대 교수진 중심의 연구단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함께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다진 인문학적 성찰이 세계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부터 2박 3일간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와 서울·철원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및 통일 동아리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평화·통일 의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전쟁기념관, 철원 DMZ 등 생생한 분단 역사의 현장을 견학했으며, 북향민 대학생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남북 청소년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조별 롤플레잉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가상의 남북 갈등 상황 속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통일 한반도 학교 자치 규약’을 직접 제정·발표하는 기회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끌어갈 거점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캠프에서 도출된 자치 규약과 평화 실천 방안들이 각 학교로 확산되어 교내 학생 자치 활동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10일부터 3일간 몽골 옵스도(Uvs)의 교원 및 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2023년 인천시교육청과 몽골 옵스도 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며 양국 간 교육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첫날인 10일 오전, 몽골 방문단은 ‘읽걷쓰 AI정책학교’인 인천운서중학교를 찾아 김성오 교장의 ‘미래 교육 특강’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학교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종AI교육센터를 방문해 AI 오목, 증강현실(AR) 실내운동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능형 과학실과 인천학생과학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고도화된 에듀테크 인프라를 경험했다. 11일에는 북부과학교육관에서 과학탐구 실험 및 AI-캔바(CANVA)를 활용한 디자인 실습이 진행됐으며,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바이브코딩, 3D 프린터 등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했다. 교류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자월도에서 진행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에 동참해 인천만의 특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제24회 인천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인천 대표 직업교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문곡고등학교 ▲문학정보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인천금융고등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 등 인천지역 상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145명과 지도교사 및 운영요원 등 총 28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총 9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협업 능력, 정보 활용 역량 등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종목별 상위 6명의 입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만남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 연구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수업 공개, 교원 연수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유하며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 중이다. 연구지원단이 분야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 대상 연수를 주도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교원의 읽걷쓰AI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교원 연수 21회, 워크숍 10회, 수업 공개 및 협의회 9회,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사례 나눔 7회 등 총 4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 관리자, 담임·보건·영양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제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의 실제」를 주제로 ▲제1형 당뇨병 학생 혈당 관리 지원 방안 ▲저혈당 및 고혈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교직원의 역할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꾸며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처법을 논의하며 교직원들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높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관내 초·중·특수·각종학교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지 UP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속 성평등 교육의 첫걸음, 교과서(교실)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주제로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공감n정책참여연구소 한경헌 소장이 교과서와 일상 속에 숨은 성역할 고정관념을 짚어보고, 올바른 성평등 기준을 안내하는 한편, 교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시선이 바뀌면 아이들이 마주하는 세상도 바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실천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국내·외 대학, 교육기관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학생의 진로·진학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인천형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관내 일반고 1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33개교 90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선정된 학생 90명을 비롯해 학부모,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 등이 참석해 미래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는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의 ‘나를 이끄는 힘, 세상을 깨우는 빛’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구 이사장은 “자신과 이웃, 그리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글로벌 리더의 역할”이라며 “이를 위해 경청과 공감, 배려, 봉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서는 구진성 대표가 ‘글로벌 리더의 필수 덕목, 공감과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캠프에서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집행위원단인 ‘잉키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잉키피플’은 영화제의 기획·운영과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 등 49명이 선발되어 활동에 나선다.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11월까지 월 1~2회 정기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영화 비평 및 읽기, 심사 방법, 상영관 진행 방법 등 집행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 14일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출품작 심사, 상영관 진행, 체험 공간 운영 지원, 행사 홍보물 제작 등 영화제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잉키피플은 학생들이 심사와 진행,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