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계양구는 해당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8개 분야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계양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현년도 과징 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및 세외수입 개선 노력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외 경기 침체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 부서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과세자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납세 홍보와 다양한 체납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계양구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계양구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3일,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17권을 지역 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예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6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23개 마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4개 분야 총 34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면접 심사, 마을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거쳐 ▲형성 16건 ▲활동 1건 ▲마을가꾸기 4건 ▲활동가 2명 등 총 23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형성,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오는 11월까지 약 7천9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동구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이다. 특히 4년 차로 추진 중인 남동구 고유의 ‘마을가꾸기’ 분야는 마을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간석3동 ‘신통방통 오!통장’을 포함한 4개 공동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주민 주도로 마을 문제를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긴급구호물자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민간 중장비 업체인 ㈜태양중기 등과 ‘복구장비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특수장비를 적시에 투입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과 유기적인 동원체계를 구축했으며, 협약은 2년 주기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또한 광역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이미 구축된 ‘서부수도권 재해복구장비 상호지원 협약’을 적극 활용해, 구 자체 재난관리 자원이 부족할 경우 인근 지자체의 장비를 신속히 지원받아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업체와의 ‘사전 구매선 지정’을 통해 이재민 발생 시 응급구호키트와 생필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는 발생 빈도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민관 공조체계와 구호물자 수급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분과는 지난 2일 마을 유휴지를 활용해 ‘나는야! 도시농부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경작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수확물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효성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직접 밭을 일구고 정성껏 감자 씨눈을 심으며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감자는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효성2동 주민자치회 이진성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건강하게 자라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효성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감자 심기 행사를 비롯해 ‘나는야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계절별 작물 재배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김광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비전이 담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광 예비후보는 이번 홍보물을 통해 자신이 ‘3대째 계양에 살고 있는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계양구의 부평초등학교와 계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내, 군인이 된 아들, 대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계양 현장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2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국비와 시비를 최대한 확보해 계양의 빛나는 내일을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물 곳곳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과 정책적 계승 의지를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 준 계양에서, 이제는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50대 젊은 구청장'론을 내세웠다. 또한 현재 14.46%(2026년 기준)에 불과한 계양구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언급하며, "계양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와 국회, 인천시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민대피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지대 침수취약주택을 대상으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 ‘계양실버농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양구 대표 노인복지 사업이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개장 현장을 찾아 농장 운영 전반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 순으로 총 481명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농장을 무료로 분양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 원하는 작물을 자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특히, 계양실버농장은 단순한 텃밭 운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자율방범대(연합대장 조성환)는 1일 저녁 계양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보다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 범죄예방 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출정식 이후 자율방범대는 곧바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권역별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 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위험요인 점검도 병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동 방문 당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직접 찾아가 답을 찾겠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일정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상반기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15건으로, 이 중 30건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설명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제 해결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구민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용도지구(공항시설물보호지구) 폐지에 따른 관련 조례 변경 사항을 반영해, 그동안 입주가 제한됐던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지난 30일 김경식 의원의 주재로 계양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계양구형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이 제안하는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계양구의회 김경식․조양희․문미혜의원, 환경단체, 협동조합 관계자, 계양구청 담당 공무원 등 환경분야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계양구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먹거리, 환경교육 등 주요 분야별 정책제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에서는 계양구의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계양구의 승용차 일일 주행거리는 44km로 인천광역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길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인천광역시 전체의 0.46%에 불과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층이 급증하고 있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거 및 교통 안전망의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기후 복지’라는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 규제가 아닌, ▲건물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인프라 확대로 교통비 부담 완화 ▲구민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효성2동(동장 민미화)은 3월 30일 효성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민기), 효성서초등학교(교장 정해찬)와 함께 ‘행복드림 효성2동 복지공동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소년들의 일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용돈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위기 아동의 선제적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원 공유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정민기 효성2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교와 손을 잡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닿을 수 있는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효성서초등학교 정해찬 교장은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민미화 효성2동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