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과 소통하는 등 민선 9기 첫 동 방문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민선 9기 구정구호인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첫날인 15일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계산1동과 작전1·2동을 찾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찾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4일 시민경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시민경찰연합회는 ‘보이스피싱·어르신 표적범죄 ZERO!’ 구호 아래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계양경찰서는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경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3일,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조약돌봉사단(회장 이섬철)’과 ‘빅토리아한방병원(원장 이상언)’으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민간단체가 앞장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조약돌봉사단은 그간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봉사를 실천하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단체의 지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조약돌봉사단 이섬철 회장은 “앞으로도 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가장 먼저 찾아가 손을 내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조약돌 봉사단의 기부금은 계양구 복지 행정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적 지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틈새 지원’에 사용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은 14일 동양노인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특별행사 행복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관내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동양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은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셔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삼계탕 무료 급식을 대접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박형우 계양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미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계양구가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동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지혜 덕분”이라며 머리 숙여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문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계양구의회’로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련 복지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문화·여가 공간을 따뜻하게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귀녀)는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변과 주택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받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도로변 및 주택가에 위치한 집수받이의 배수 상태를 점검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 김귀녀 회장은 “여름철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우리 주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집수받이 점검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활동을 통해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적십자 희망찬봉사회(회장 서치호)는 지난 8일 계산시장에서 계산신협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계산신협이 후원한 230만 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채기성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 삼계탕 250인분을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희망찬봉사회는 계산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회로, 매월 취약계층 9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희망찬봉사회 서치호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계산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계산신협 채기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희망찬봉사회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10대 계양구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문미혜 의장이 '신뢰와 책임, 변화와 희망'을 키워드로 한 새로운 의회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게 된 문미혜 의장은 "의회의 주인은 의원이 아니라 구민"이라며 "구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계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인터뷰에서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는 구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말보다 행동, 형식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신뢰'를 꼽았다. 문 의장은 "구민의 신뢰는 선언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때 비로소 쌓이는 것"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한 분 한 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계양구의회가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에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초청해 ‘제10회 계양구·영월군 자매결연도시 생활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와 영월군은 2015년부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전을 이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개최지가 되어 영월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1일차에는 계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부평향교와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계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문화·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한 후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일차에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뜨거운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체육 파트너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의회는 평균 연령 47.9세의 젊은 구성과 남녀 동수, 초선과 재선의 균형 잡힌 의석 분포를 갖추며 역대 가장 역동적인 의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제10대 계양구의회는 지역구 의원 9명과 비례대표 1명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출범했다. 의회는 최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향후 4년간 계양구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원구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성별과 선수(選數)의 균형이다. 전체 의원 10명 가운데 남성과 여성 의원이 각각 5명씩을 차지하며 성별 비율이 정확히 절반으로 나뉘었다. 또한 초선 의원과 재선 의원도 각각 5명으로 구성돼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재선 의원 5명 가운데 여성 의원이 3명을 차지하면서 의회의 중심축 역할을 여성 리더십이 담당하게 됐다는 점도 주목된다. 의정 경험을 갖춘 재선 의원들의 안정감과 초선 의원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이 균형을 이루며 의회의 역동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령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집단 부모교육 ‘부모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계양구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마련했다. 부모 역할에 집중하느라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기 어려운 양육자들이 부모로서의 행복을 되새기고 건강한 양육과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가족상담 전문가이자 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맡아 부모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 부모 자신을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한 양육자들은 강의 내내 공감과 웃음 속에서 부모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오늘 교육이 부모님들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더욱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9일 계양구의회를 방문해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에게 취임을 축하하고,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인접 생활권을 공유하는 검단구와 계양구가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 의장은 검단구와 계양구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주민 생활권이 긴밀하게 연결된 인접 자치구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경인아라뱃길을 활용한 관광·문화 활성화, 주민 친화적 수변공간 조성, 광역교통 개선, 생활권 연계 사업 등 주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와 계양구는 주민들의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이웃 자치구"라며 "경인아라뱃길을 비롯한 지역 자원을 함께 활용하고 광역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상생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간 소통과 정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정미덕)은 지난 6일과 8일 이틀간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활동 중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박형우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며 활동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교육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가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계양구의회는 8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문미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관내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계양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문미혜 의장의 선창에 따른 의원선서와 김연자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공익을 최우선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문미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계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회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10대 계양구의회는 문미혜 의장과 김연자 부의장을 비롯해 김재성, 백승화, 김숙의, 신지수, 여재만, 이상호, 박지상, 김윤경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4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국토교통부 주관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1차 실증 시범운영 지자체에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범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복잡한 토지·건축 관련 법령과 지자체별 조례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민원인이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사업단은 지난 6월 시범운영 참여를 희망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와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객관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천 계양구를 비롯해 충남 아산시, 경북 경산시·영천시, 충북 음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계양구는 전체 면적의 약 50%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돼 있어 수도권 지자체 중에서도 행정 복잡도가 최고 수준인 특수한 입지를 지니고 있다. 구는 이러한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도 복합 민원 처리 경험, 적극적인 행정 협조 체계 등이 시범운영 지자체 선정에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민원인은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러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10대 인천 계양구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계양구의회는 지난 7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향후 2년간 계양구의회를 대표하며 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선거 결과 문미혜 의원(재선·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김연자 의원(초선·국민의힘)이 부의장을 맡게 됐다. 상임위원장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재성 의원(초선·더불어민주당), 자치도시위원장에는 백승화 의원(초선·더불어민주당), **기획복지위원장에는 김숙의 의원(재선·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원 구성은 제10대 계양구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안정적으로 구성됨에 따라 각 분야별 정책 심의와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의회는 앞으로 조례안 심의와 예산안 의결, 행정사무감사,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