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열두 번째 봄이 무겁게 찾아왔습니다. 만개한 꽃잎 앞에서도 끝내 먹먹한 바다를 떠올려야 하는, ‘봄볕조차 시리게 가슴을 베는 사월’입니다. 12년 전 오늘, 인천항을 떠나 끝내 돌아오지 못한 304개의 별들을 기억합니다. 짙은 안개 속으로 스러진 그 찬란했던 꿈들 앞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와 정치가 마땅히 지켜야 할 책무를 뼈아프게 되새깁니다. 긴 세월, 마르지 않는 눈물로 멍든 가슴을 안고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과 그날의 상처를 간직한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시작된 그날의 슬픔이, 생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라는 단단한 열매를 맺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연대하겠습니다. 기억은 가장 강한 위로이자 다짐입니다. 아프고 시린 이 봄날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26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작한 용역을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독일의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했다.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며 F1 그룹이 상업적 권리를 가진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다. 매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올림픽과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인천 내 F1 그랑프리 유치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관광 인프라, 2,600만 수도권 배후 인구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시는 기존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Street Circuit)’ 모델을 도입해 도시를 글로벌 마케팅 행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을 대회 후보지로 집중 연구했다. 이 지역은 인천대교, 워터프런트 호수, 센트럴파크 등 경관이 우수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접 등 접근성이 좋다. 서킷 길이는 4,960m이며 최
[매일뉴스]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해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5,6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도서와 연안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2023년 5,512톤, 2024년 5,299톤, 2025년 5,811톤으로 처리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112억 원 대비 약 9% 증액한 120억 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이 강화되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방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한강 상류 등에서 유입되는 해상·연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78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 밀집 지역에 수거 인력을 상시 배치해 친수 공간을 관리하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인천경제청은 펀드 조성 금액 중 75억 원 이상을 IFEZ 내 유망 기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하여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032-509-6096)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로 전화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과 잔디마당에서 ‘2026 부평키즈페스티벌 × 굴포천천히’의 일환으로 ‘초록초록 놀이터’를 개최한다. ‘부평키즈페스티벌’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참여형 어린이 축제로, 매년 운영되는 문화도시 부평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굴포천천히’ 환경 축제와 연계해 자연 재료 놀이와 리사이클 장난감 체험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도시 숲 놀이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체어, 테이블, 체어 ▲농부 마술사의 상상마을 ▲합!? 등 공연과 함께 돗자리 도서관, 지역기관 및 재단 내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부평구 장난감 수리점’과 연계한 장난감 기부 부스와 ‘장난감 새활용 워크숍’도 운영된다. 특히 부평구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주간'으로 정하고, 유튜버 박위를 초청해 아동 마음 건강 강연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놀이로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린이 주간을 통해 재단 출범 20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등급의 상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하였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시행 2개월여를 앞두고,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불법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내에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증가하며,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구는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정온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을 점검 시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이날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을 토대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엇보다 올해 7월 1일부로 하늘대로 일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고소음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가 시행되는 만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안내·계도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인천시 등과도 소통·협력하며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총 1만 2,6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확대와 고용 취약계층 지원, 청년·지역 인재 육성, 지역 고용지원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구는 4대 전략, 8대 추진 과제, 26개 주요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총 15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9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분야 취업 지원, 취업 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 연수형 승강기 및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연수 청년자리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연수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 및 고용 격차에 대응하고, 청년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인구 증가, 청년 고용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데이터·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사가 추진 중인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정책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문에서는 ‘인천2호선 열차혼잡도 관리시스템 구축’, ‘전동차 고장 및 본선 이례사항 분석’, ‘AI 기반 피난안내시스템 확산사업’ 등 주요 정책 사례 중 시민이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직접 선택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분야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설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29일 공사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커피교환권(2잔)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뜻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가 큰 유공자 등 총 17명(구청장 표창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 고용,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