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의 공동 주최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각지의 특색을 담은 지역 대표 브랜드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인천 강화 쌀라면 ▲대전 꿈돌이라면 ▲부산 돼국라면 ▲제주 문딱라면 ▲속초 홍게라면 ▲고성 보리라면 등 지역색이 뚜렷한 제품을 비롯해, 매일식품(XL라면), 미라클에프앤비(순쌀라면), 우신상사(맥앤치즈맛 볶음면), 델쥬아(닭가슴살면) 등 혁신적인 면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된다.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 원 규모(국가직접 9억 원, 시비 7억 7,000만 원, 민간 3억 2,300만 원)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1811-7757)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032-880-4746)를 통해 가능하다. 신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화재 발생 시 대피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자구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소방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은 완강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법 시행 이전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나 피난 통로 확보 등의 이유로 설치 면제가 된 주택은 여전히 화재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2023년부터 3층 이상이면서 전용면적 85㎡ 미만인 소규모 주택에 피난사다리, 유도등, 휴대용 비상조명, 완강기 등 피난구조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완강기 설치가 완료된 세대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올바른 하강 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지도할 예정이다. 설치를 원하는 3층 이상, 전용면적 85㎡ 미만의 완강기가 미설치 된 단독(다중, 다가구 포함)·다세대·연립주택 건축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소유주 동의 필요)은 다음 달 22일까지 우편, 방문 또는 온라인(neocs101@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쓰기 등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남동구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인천시 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인천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쓰레기 처리 과정,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정책이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교육 만족도와 자원순환의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자원순환 문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신설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이 세대를 넘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열린 제55기 강화노인대학 입학식과 9일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했다.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층인 어르신과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에서 열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입학의 기쁨과 함께 ‘M버스 신설’에 대한 바람을 한목소리로 전했다. 현재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버스인 3000번 노선은 김포를 경유해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이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서울 나들이나 대형 병원 이용은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된 상황이다.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에게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며 “하루빨리 M버스가 신설되어 서울에 있는 병원 방문이나 자녀를 만나러 가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9일 오후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도 M버스 유치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홍기, 이하 인천교총)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0일, 한국서부발전 사내벤처 ㈜셀바이오(대표이사 변형완)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시숲 조성과 공원 관리 효율화에 나선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후 위기 대응 도시숲 조성 및 운영’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비롯해 ▲신규 탄소흡수원 조성 및 도시숲 운영·관리 ▲환경개선을 위한 ESG 사업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수목 생육 환경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성과공유제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두 기관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의 공동 주최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각지의 특색을 담은 지역 대표 브랜드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인천 강화 쌀라면 ▲대전 꿈돌이라면 ▲부산 돼국라면 ▲제주 문딱라면 ▲속초 홍게라면 ▲고성 보리라면 등 지역색이 뚜렷한 제품을 비롯해, 매일식품(XL라면), 미라클에프앤비(순쌀라면), 우신상사(맥앤치즈맛 볶음면), 델쥬아(닭가슴살면) 등 혁신적인 면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된다.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검단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7호 공약‘검단 15분 역세권 × 15분 생활권’구상을 발표했다. 천 예비후보는 “검단을 이동은 더 빠르게, 일상은 더 여유롭게 만들겠다”며, “송도 PMC 부사장 출신으로서 쌓아온 도시개발 전문성을 발휘해 검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스마트 콤팩트 시티’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 [15분 역세권] “막힘없이 닿는 검단, 출퇴근의 기적을 만든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검단 주민들의 대중교통 문제를 정조준했다. 핵심은‘심리스(Seamless, 끊김없는) 교통망’과‘피더 버스(Feeder Bus)’의 도입이다. 피더버스란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지하철역으로 곧장 향하는 단거리 셔틀버스를 말한다. 천 예비후보는 피더 버스를 대폭 신설해 굴곡진 버스 노선을 최대한 직선화해 역까지의 도달 시간을 15분 이내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집 문을 열고 나와 지하철 플랫폼에 서기까지의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화하여, 환승 대기 시간과 보행 동선을 최소화하는 심리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15분 생활권] “우리 동네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