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사장에게 전달했다. 인천시는 이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경인열린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르겠다 4.3% 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강화군 유권자들이 과거에 보여준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을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일상 속 소규모 수리부터 주거 환경 관리까지 공공이 직접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핵심이다.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을 출마 예정자 20명은 30일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평 생활밀착 공공서비스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착! 붙 공약 프로젝트’와 연계된 것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공약은 ▲‘그냥해드림센터’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도입 추진 등 두 가지다. 먼저 ‘그냥해드림센터’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를 공공서비스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가구 증가로 형광등 교체나 수도 수리 등 기본적인 집수리조차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로 설정됐다. 주요 서비스는 형광등 및 전구 교체, 수도 및 간단한 설비 수리, 문고리 교체, 방충망 설치,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기초학력 보장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안내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및 유의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위촉된 52명의 봉사자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지원봉사자가 학생 곁에서 학습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 사항을 검토해 제도를 내실화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에 대응하고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이하 사감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 SNS,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한 도박 접근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청소년의 도박 경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학업 중단, 채무 발생, 학교폭력 및 범죄 연루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중독 문제가 아니라, 자금 확보 과정에서 불법 금융까지 이용하며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더욱 예방이 중요하다. 제주도의 만 17세 A군은 도박 중독에 빠져 총 2,000만원을 잃었는데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차량 절도 등 2차적 범죄를 저질렀고, 광주전남의 만 16세 B군의 경우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친구들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올해 5월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지만, 예방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과 대상별 교육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아 현장 운영에는 한계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치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정책 제안 4건을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하며 주민 중심의 정책 수립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주민이
[매일뉴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야말로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
[매일뉴스] 영흥면(면장 장혁준)은 지난 30일, 영흥면 내리 238-7 중앙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동현·김택선·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 이장단 및 지역주민,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영흥면사무소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천 화단 일원에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향후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해 영흥도의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영흥면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와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화군과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안보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 주민 보호체계 강화 등이 주요하게 점검되었다. 아울러 강화군은 군부대에서 추진 중인 검문체계 개선과 관련해, CCTV 스마트 검문 체계 구축 시, 교동대교부터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는 교동 지역의 통행량 증가와 관광 수요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반영한 것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는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군부대와 경찰,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대표 배태동)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환경 개선에
[매일뉴스] 인천 서구 공촌천과 심곡천 일대에서 주민 주도의 생태복원 환경정화활동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라생태하천네트워크, 청라1·2·3동 및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장화와 작업 장비를 착용하고 심곡천 하천 내부로 직접 들어가 오염된 흙과 퇴적물을 퍼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토를 수거하며 생태환경 회복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구의원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나란히 정화 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남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SK석유화학 등 지역 기업들도 참여해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협력형 생태복원 모델을 보여주었다. 주관 단체 관계자는 “공촌천과 심곡천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생태하천”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되살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생태복원의 필요성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자리로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운영된다. 계양구는 올해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어 진행한 서약식에서는 청렴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9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자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그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도심 철길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생한 경의선 숲길을 탐방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친환경 자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간 자치 역량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남동의 공간 재생 사례와 산곡2동의 환경정화활동 경험을 상호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하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곡2동만의 특색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