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공공기관 타 지역 이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근 보도된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졸속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자 공항 접근성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선정됐다”며, “개청 3년 만에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300만 인천 시민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와 함께 인천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과 관련해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인천 내 공공기관 비중은 전국의 2.3%로 최하위 수준”이라며, “설립 취지와 현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이전은 인천에 대한 지역 홀대로 비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닌, 지역 특성과 현장성을 반영한 ‘지방분권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남동구는 올해 1월 1일 자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 어르신이 꿈(dream)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로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개별적,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기존 서비스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화 서비스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남동형 특화서비스인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은 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
[매일뉴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지난 26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둘러보고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기존 노후 청사에 대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발전한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3동 신청사는 기존 부지(용현동 453-92 외 2필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약 1,999㎡의 규모로 건립된다. 1층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2층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3층~4층 주민 휴게실(라운지)과 체력 단련실 등을 배치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사는 이달 말 준공 후 오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되었다. 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가칭)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고가교 철거 ▲인중로 및 송림로 일원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시비 지원 등에 대하여 논의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어 주민과의 소통시간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동구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등 구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의 복지·교통·주민 편의 등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에도 동구가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8일,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의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헌혈에 참여한 군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 실천에 대한 예우와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옹진군인 군민으로, 인천혈액원 관할 12개소의 헌혈의 집에서 전혈 또는 혈소판(단·다종) 헌혈을 하며, 헌혈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직접 지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은 헌혈자 1인당 연 1회에 한정되며,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만 선착순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헌혈 권장 지원 사업이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에 많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7일 하늘대로 중산교차로 인근에서 ‘운행차(오토바이 포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운행차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대교와 이어지는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 개조 차량 등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하늘대로 부근 영종하늘도시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가 형성돼 있는 만큼, 주민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호소하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정온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김정헌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은 이날 직접 하늘대로 일원을 찾아 운행차로 인한 소음 실태, 차량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구는 오는 2월 이후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행차를 대상으로 집중 합동단속을 추진해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수구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2026년 기준 1986~2008년생)으로,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시험 종목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 시험(TOEIC, TOEFL, HSK, JLPT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신청일 다음 달 20일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시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영종 씨사이드파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공단은 기존 화장실에 비치하던 종이 점검 방식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 시민들이 청소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업무시간 중 필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청소를 요청할 수 있어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자에게는 업무 효율성을, 이용객에게는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 AI 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영국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와 AI교육을 융합하고 인천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글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Google London Office)를 찾아 구글 측 관계자들과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구글 에듀테크 솔루션을 검토하고, ‘읽걷쓰 AI 수업’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구글 레퍼런스 스쿨(Google Reference School)을 방문해 교육 기술 박람회의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VIP 세션’에 참여하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 탐구에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구글과의 협력은 인천의 AI 교육이 세계적 기준에 발맞추는 것을 넘어, 읽걷쓰라는 인천의 교육 철학을 세계에 알리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 인천달빛초,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신검단중, 인천운남고 총 6개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점검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설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개교업무추진단이 참여했으며, 점검은 교내 주요 시설 설치 현황, 급식실 설치 및 위생·동선,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 개교 준비 전반에 걸쳐 진행되었다. 특히 점검 중 발견된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 방향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개교 전까지 완벽한 보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개교 준비를 마무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1동 14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준공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좌1동 동장과 서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심각한 주거 안전·위생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9일 주민대표 및 관계부서 간담회 이후 후속 조치로 진행됐으며, 고 의원은 현장에서 외벽 균열을 실리콘으로 임시 보수한 흔적, 정화조 및 오수 배출관의 극심한 노후화, 옥상 방수 불량으로 인한 누수와 곰팡이 확산 등 장기간 방치된 노후 주거지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했다. 특히 해당 공동주택은 약 45년 전 설치된 토관(陶管) 방식의 정화조 배수관을 사용하고 있어, 전체 6개 동 중 3개 동에서 오수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고 상습적으로 역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인근 대형마트나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으며, 봄·가을에는 수중 모터를 활용한 임시 배출로 버티고 있으나 겨울철에는 오수가 얼어 배출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옥상 방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택 내부 곳곳에 곰팡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외벽 균열과 노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대표 곽수관)과 아이사랑꿈터 12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ˑ수탁계약으로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이 향후 3년간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서구에는 총 11개소의 아이사랑꿈터가 운영 중이며,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정기탁사업인 ‘신한 꿈도담터’로도 선정되었다. 서구 관계자는 “아이사랑꿈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새로운 수탁기관과 함께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이음2로 20)에 위치한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개소 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7일 음식점 및 숙박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석남동 509번지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구청은 인천시(특별사법경찰과), 서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 서부교육지원청(평생교육건강과),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였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노래방, 식당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출입·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표시 및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며, 이번 점검에서는 특별히 ‘이성혼숙금지’ 안내 스티커를 배포하였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단속,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등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월 12일 계양구의회 주관으로 개청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양구의회 신청사는 북구에서 계양구로 분구된 1995년 이후 31년여 만에 구청사 인근으로 이전·신축된 것으로, 이를 통해 행정과 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건립된 신청사는 계산동 1079-4번지(오조산로 59)에 연면적 3,60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구청사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그간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행정·의정 간 업무 연계의 어려움과 주민 이용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08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표류했으나, 2024년 4월 착공에 들어가며 공정에 속도를 냈다. 계양구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설계·공사·행정 절차 전반을 총괄하며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완공으로 의정 활동에 적합한 공간이 확보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계양구는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신청사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7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계양구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주민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계양구는 2019년 효성1동, 작전1동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10개 동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12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출범했으며, 올해로 제4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촉위원 총 405명 중 292명은 기존 연임 위원, 나머지 113명은 신규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필수교육 6시간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인 내년 12월 31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마을 의제 발굴․주민총회 운영․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 전반에 참여하며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의 동반자로서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