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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속보 2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진화 장기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건물 내부에 적재된 다량의 가연물과 짙은 연기로 인해 진화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화재 규모와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대응 2단계로 경보를 상향했다. 이후 진화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3시 15분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지역의 소방력만으로 재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소방청장이 전국 단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충북·충남·강원 등 인접 지역에서 고가사다리차와 물탱크차, 무인소방로봇, 회복지원차 등 특수장비가 추가 투입돼 화재 진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관 20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수십 대가 투입돼 건물 내부와 외부에서 동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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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일반

“한 줄의 시가 마음을 잇다”… 부평구 문학인회, 제1회 동시 창작대회 성황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문학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부평에서 열렸다.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문학분과가 주최한 ‘부평구 문학인회 제1회 동시 창작대회’가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 분수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부평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 당일 오전부터 현장 접수가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고, 시민들은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글쓰기 경연을 넘어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의 성격을 띠며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사진, 서예, 국악 등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각 분과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은 작품 감상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지역 예술의 매력을 만끽했다. 주최 측은 “문학이 특정 계층만의 예술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