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가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열었다. 이에 따라 서해구의 첫 입법기관인 제10대 서해구의회는 6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개원은 새로운 지방의회 출범을 넘어 40만 서해구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체계를 완성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서해구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으로 고선희 의원, 부의장으로 김학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두 사람 모두 제9대 의회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던 재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어 행정체제 개편 초기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 등 총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개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원 선서,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간부공무원 소개,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제10대 서해구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롭게 탄생한 서해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였다. 고선희 의장은 개원사에서 서해구의회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구민 중심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춘 정책 중심 의회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세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구민 복리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고 강조했다. 구민의 행복과 서해구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의회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의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한 서해구의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민원 처리의 신속성 향상은 물론, 복지·교통·환경·교육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받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회 앞에는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과제가 놓여 있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특히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제10대 서해구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서해구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안전위원회, 복지환경도시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제10대 서해구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제10대 인천시의회(의장 박종혁)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7월 6일 인천시청 기자실 방문과 함께 진행된 언론과의 첫 간담회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장단은 언론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기자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의정활동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론이 적극적으로 지적해 달라며 건강한 비판과 조언을 요청했다. 각 상임위원장들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입을 모았다. 운영위원회(위원장 노태손)는 의회와 언론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활한 의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문세종)는 시민들이 지역 현안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언론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신설 상임위원회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 안전과 교통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연주) 역시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심사와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인들은 의회와 언론 간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기자들은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별로 정례적인 만남을 마련해 지역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의원들과 언론이 상시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에 의장단은 언론과의 소통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기적인 만남과 정책 설명회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시민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언론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기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먼저 제10대 의회의 운영 방향과 민주당 절대다수 의석 구조 속에서 집행부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박종혁 의장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을 위한 견제와 감시"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모든 의원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검증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당 구성을 떠나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은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한 서해구와 검단구의 재정난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김대영 위원장(행정안전위원회)은 행정체제 개편이 다소 급하게 추진되면서 재정 분담과 청사 확보, 조직 운영 등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측면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다만 법적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해 두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 문제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석정규 위원장(도시건설위원회)은 지반 침하와 차량 제작 지연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사업 일정이 늦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의회가 보다 이른 시기에 충분한 보고를 받지 못한 점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현장 점검과 업무보고를 통해 공사 지연 원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집행부를 적극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도 청라 연장사업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연 원인과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시민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절차와 관련해서는 향후 인사간담회에 준하는 검증 절차가 마련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 말미에는 언론계에서도 중앙언론과 지역언론을 구분하지 말고 모든 언론을 공정하게 대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의회 역시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다양한 언론과 균형 있게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언론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운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가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2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4개 분과의 핵심 공약과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분과는 AI미래교육, 읽걷쓰기본교육, 포용교육,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으로 구성됐다. AI미래교육분과는 정재수 위원장이 발표를 맡아 AI 시대에 적합한 미래교육 전환 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읽걷쓰AI 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 및 보급, AI와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윤리교육, 학생·교사의 특허출원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보장제 추진 등 AI 역량과 권리 보장이다. 또 북부·동부·서부 3개 권역에 AI융합교육센터 추가 구축, AI인천교육플랫폼 고도화, 지능형 AI과학실 조성, 부평도서관을 인천AI도서관으로 전환하며 화도진도서관 증‧개축을 통한 학습 인프라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읽걷쓰기본교육분과는 남영준 중앙대학교 교수가 발표했다. 인천교육의 기본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으로 만 5~9세 독서 골든타임 집중 지원, 학생 1인 1책 발간 프로젝트, 인천 세계 도서전시회 개최 등 읽걷쓰 기반 독서교육 확산 방안이 포함됐다. 기초학력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영유아의 놀이 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mom편한 놀이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예산 부족이라는 현실적 제약을 민간 협력으로 돌파한 결실로, 부평구에 건립 중인 아이사랑드림센터 내에 수준 높은 실내 놀이터가 들어서게 됐다. 아이사랑드림센터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맘센터와 연계해 총 사업비 376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 육아지원 시설이다. 발달검사, 놀이체험, 물놀이, 양육상담, 자연체험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복합 허브를 지향한다. 시는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자,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간기업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눈을 돌렸다. 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아이사랑드림센터의 강점과 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공간 구성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제안하여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향후 함께 운영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맘센터와의 유기적 이용, 아동인구 증가 추이, 체육센터 및 병원 등 주변 기반 시설의 우수한 접근성이 공모 선정의 결정적인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최근 제기된 공기 지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공정점검 전담팀(Task Force)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6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범시민대책위원회, 11일 주민간담회 등에서 잇따라 제기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가 적극 수용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수렴 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자문기구로 운영될 전망이다. 행정부시장(향후 임용 예정)과 민간 전문가 대표를 공동단장으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부단장으로 삼아 총 36명 내외의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진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교흥, 이용우 의원이 정책자문단으로 합류해 대외 정책 협력 기능을 더하고,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힘을 모은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인천의 대표 가구산업 전시회다. 오랜 기간 국내 가구 제조와 디자인,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가구산업의 메카’ 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전시 품목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을 반영해 폭넓게 구성했다. ▲모던 및 디자인 가정용 가구 ▲사무용·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 및 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구조로 운영돼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둔 입주민과 예비 신혼부부, 집 단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알뜰한 구매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가 당선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따뜻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제10대 전반기 위원회 출범 및 위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분과 난(蘭)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부했다. 이번 기증은 위원회가 뜻을 모아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로 전달된 '사랑의 난'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재기부될 예정이다. 최재현 위원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HD건설기계(주)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선수들의 메달획득에 힘을 보탰다.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박찬대)는 7월 21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식에서는 대회 후원기업인 HD건설기계(주)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2천만 원 상당의 금형 등 7개 직종 훈련재료를 전달했다. 지난 2023년 9월 인천에 본사를 둔 HD현대인프라코어(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의 재료비 후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2026년 HD현대인프라코어가 HD건설기계(주)에 합병되면서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이어지게 됐다. 협약 체결 이후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3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 선수들에게 총 6,600만 원 상당의 재료비 등을 제공해 왔으며, 우수 기능 인력 육성을 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인천선수단이 최상의 성과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2일 송도사업소 중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원활한 폐기물 반입 처리를 위해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19개사 대표들과 함께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도사업소는 하루 54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인천의 주요 환경기초시설이다. 이달부터 제물포구 출범 등 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됨에 따라, 공단은 변경된 체계 속에서도 매일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폐기물 반입 업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거, 운반 차량 중 25톤 압롤차량에 대한 고정장치 점검 사항을 비롯해 사업장 내 과속 및 난폭운전 금지, 안전모와 안전화 등 안전보호구 착용 철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하역 중 실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반입 제재 기준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 조치를 사전 안내하여 폐기물 혼합 배출 방지를 당부하였으며, 반입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행정체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글로벌 K-댄스 자원을 활용해 방송 콘텐츠를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CJ ENM의 신작 댄스 시리즈인「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와 연계해 세트장 특별전시와 글로벌 댄스 클래스를 운영하며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되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Mnet과 tvN 동시 편성 및 티빙(TVING)에서 방영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제작사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중심이었던 촬영지를 올해는‘The SKY184’를 비롯해 인천 주요 관광지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내에서 인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글로벌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제작 지원 당시, 상상플랫폼 세트장 전시 방문객이 7만 4,536명을 기록하고 방송 이후 방문객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세트장 전시를 넘어 K-댄스 체험과 관광상품을 직접 연계해 콘텐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14년간 묵묵히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박신양의 내면이 인천 시민들과 진솔하게 마주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 재개관 기념 초대전 <제4의 벽>을 맞아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1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시장은 시작에 앞서 박신양 작가와 인사를 나눈 뒤 아티스트 토크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 그는 “인천 시민들이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 2시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예술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신양 작가는 “지난 14년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이유는 예술이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의 가치로 공유되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전시에 담긴 소신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민들의 진솔한 질문이 쏟아졌고, 작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유력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카페리 관광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약 1만7,7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카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 선사를 기존 위동항운에서 연운항훼리까지 확대하고,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판매하는 21개 여행사 대표와 상품기획 책임자 등 25명을 초청한다. 선상 설명회에서는 개항장, 강화, 영종도 등 등 인천 권역별 관광자원과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상 설명회에는 인천관광 국내파트너 상품기획·관광정책·호텔분과 위원장 등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인천 관광콘텐츠와 숙박 인프라를 공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방공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분야에 대해 제출자료 검토, 기관장 면담 등 종합평가와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이행 수준을 확인하는 ‘현장작동성평가’가 병행됐다. 점검 결과, 공단은 위험성평가와 노동자 건강 유지·증진, 비상상황 대응 등 ‘안전보건관리’ 분야와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포함한 ‘안전보건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A등급(우수)’를 획득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A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안전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뻬를라오페라단이 주최 하고 뮤직플러스 주관 하였으며, (주)평촌교통이 후원한 제40회 정기연주회 'GALA CONCERTO' Aria & 한국가곡을 지난 6월 11일 07시 30분부터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푸치니, 로시니, 벨리니, 조르다노, 구노, 베르디, 드보르작, 칠레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품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 부터 클래식 애호가와 음악 관계자들로 가득 찼으며, 무대 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뻬를라오페라단의 40년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40년 전통의 뻬를라오페라단 뻬를라오페라단은 국내 오페라 문화 발전과 성악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오페라 제작, 신진 음악인 발굴을 통해 한국 성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오페라 대중화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제40회 정기연주회는, 그동안의 예술적
【매일뉴스】 이탈리아성악회가 마련한 2026 기획공연 ‘오월의 정원, 노래로 피어나다’가 지난 5월 20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무대를 통해 봄의 정원처럼 화려하고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했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클래식 애호가들과 관객들로 붐볐으며,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남겼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한자리에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오동국을 비롯해 소프라노 류문규, 김성현, 이하경, 김영은, 장수민, 배연희, 임영신, 정수현, 박경은, 윤나리, 문경민, 메조소프라노 안젤라 김민지, 테너 손민호·이성우·김민수, 바리톤 박무성·심정환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도니제티, 레온카발로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춘희’의 축배의 노래 “Libiamo ne’ lieti cal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같은 날, 같은 주제로 평화를 그리는 특별한 그림 축제가 펼쳐졌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이 지난 16일 전국 30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 주제는 ‘나의 평화 이야기’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어린이·청소년과 학부모 등 6천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평화 문화행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여순10·19평화공원 등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를 비롯해 도심 공원과 광장 등 시민 생활공간에서 열렸다. 서울·인천·부천·김포·성남·광명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창원·거제·울산·진주 등 경상권, 광주·목포·여수·순천·전주 등 전라권, 대구·대전·원주·충주·춘천·강릉·동해·속초·제천 등 전국 주요 도시가 동시에 평화의 메시지로 연결됐다. 주요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립대전현충원 행사장에는 860여 명이 참여했고, 인천 부평공원에는 500여 명, 전북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는 411명, 한국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국가기념일 행사가 국회에서 열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우리 전통 궁중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시대 학문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집현전 학사 6인인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이개, 이석형, 하위지 후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통문화 공연과 왕실 퍼레이드,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세종대왕 할아버지 생신 축하합니다’ 공연을 시작으로 화동정재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과 세종대왕 왕실가족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는 글로벌연리지가 참여해 조선 왕실의 복식과 의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왕실 의상과 전통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궁중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