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기업 스포텍코리아(대표 김상우)가 주관한 ‘2026 한・중 청소년 풋살 문화교류 캠프(K-C Futsal Friendship Cup 2026)가 양국 청소년과 내빈 등 7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경기대 수원캠퍼스 K-풋살파크서 막을 내렸다. 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4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초・중・고 16팀과 한・중 혼합 8팀이 참가해 클럽 교류전 등 친선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한국국제문화교류원과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공청단)이 공동 주최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성평등가족부, 주한중국대사관,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대학교 등이 후원했다. 대회 기간 동안 중국 청소년 참가자들은 수원월드컵경기장 탐방,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관람, 수원중앙예닮학교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가졌다. 한국 5인제 축구인 풋살을 매개로 국제 스포츠 교류의 첫 사례를 남긴 이날 시상식에는 손율 경기학원 이사장, 곽영길 아주미디어그룹 회장, 김현수 경기대 총장직무대행,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김현삼 경기미래세대재단 대표, 고명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원장, 유원희 한국예술행정협회장, 손수익 한국비큐국제교류진흥원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 김상우 스포텍코리아 대표와 중국 옌타이(烟台)시 대외우호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상우 대표는 “풋살 스포츠파크가 생활스포츠의 명소로 자리 잡아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국가를 잇는 행사를 확대해 국제 스포츠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2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 뿌리깊은 가문 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뿌리깊은 가문을 비롯한 29개 가문의 대표와 종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하며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온 가문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대를 이어 거주했거나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문헌 등 역사적 자료를 확인하고 관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하며, 인천시는 오랜 세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가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300여 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온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다.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李重元)을 입향조로 하여, 김포군 사우리의 세거지에서 현재의 인천 서해구 연희동으로 이거한 이후 300여 년간 연희동을 중심으로 집성촌을 이루며 대를 이어 살아왔다. 현재까지도 김포 지역 종친들과 시제와 종중회의, 족보 발간 등 주요 종중 행사를 함께하며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포시 감정동에는 연안이씨 가문의 충신 2인, 효자 7인, 절부 3인, 열녀 1인 등 6대에 걸친 13인의 정려를 모신 ‘연안이씨 13정려각’이 보존돼 있어 가문의 오랜 충효 정신과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연희종중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도 다수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인천충효록』, 『인천지지』 등 다수의 저서를 남기며 인천 향토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이훈익 선생을 비롯해 이훈갑 전 서구신문 발행인, 이훈국 전 서구청장 등이 있다. 올해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천시의 ‘뿌리깊은 가문’은 총 51개로 늘어났다. 현재 선정된 가문은 ▲제주 고씨(영곡공 귀화파) ▲안동 권씨(추밀공파) ▲경주 김씨(참의공파 광원후손 종회) ▲경주 김씨(희경공파 천여의실문중) ▲광산 김씨(참의공 인천독정리파) ▲김해 김씨(삼현파) ▲안동 김씨(익원공파 전첨공계) ▲풍산 김씨(김포파) ▲의령 남씨(부정공파) ▲강화 노씨(현감공파) ▲여흥 민씨(공목공파) ▲밀양 박씨(영광공파) ▲온양 방씨(판서공파) ▲수원 백씨 ▲창녕 성씨(회곡파 열우물지역) ▲은진 송씨(14세 선교랑공파 자태필종중) ▲영월 신씨(부원군파 의행종중) ▲청송 심씨(곡산공파1) ▲청송 심씨(곡산공파2) ▲청송 심씨(첨정공파) ▲순홍 안씨(참판공파) ▲남원 양씨 ▲기계 유씨(자산공파) ▲파평 윤씨(원평공파 신현문중) ▲해평 윤씨(치천공파 옥련문중) ▲고성 이씨(분절공파) ▲광주 이씨(광릉부원군파 이언공계종회) ▲부평 이씨(대종회) ▲성주 이씨(문열공파) ▲연안 이씨(장령공파 연희종중) ▲인천 이씨(대종회) ▲인천 이씨(시중공파 문학지회) ▲전주 이씨(광평대군파 연수구 분원) ▲전주 이씨(완원군파 인천동종회) ▲전주 이씨(완풍대군 안소공파) ▲전주 이씨(효령대군파) ▲전주 이씨(희령군파) ▲교동 인씨(예공파) ▲평택 임씨(갈곡공파) ▲안동 전씨(감천군파) ▲성주 전씨(성산분파) ▲영일 정씨(승지공파) ▲초계 정씨(부평부사공파) ▲해주 정씨(우후공파) ▲배천 조씨(숙위공 경운당파) ▲임천 조씨(오재공파) ▲인천 채씨(소감공파) ▲청주 한씨(참판공파) ▲양천 허씨(판도좌랑공 천성사 수사공파) ▲창원 황씨(감사공파) ▲창원 황씨(안악공파) 이다. 박찬대 시장은 “수백 년 동안 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이어온 가문의 역사는 곧 인천의 역사이자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오랜 세월 인천의 전통과 고유한 가치를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신 뿌리깊은 가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가문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자긍심과 전통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서울 중심’, ‘접경지역’ 등으로 인해 낮게 평가된 인천의 가치를 본연의 가치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발표했다. 박찬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기조연설을 통해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 등 인천 재평가를 이뤄낼 방향을 발표하고,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건설 등 메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기조연설 후,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행정부시장, 남영희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70여 명의 언론인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바이오 클러스터와 305만 시민을 품은 명실상부한 ‘저평가 우량주’ 도시”라며, “수도권 규제와 남북 긴장의 그늘에서 깎여온 인천의 제값을 되찾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1. 제값 찾는 인천: ABC+E 미래산업 선점 】 저평가받던 인천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천시는 미래 산업 선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킥보드 없는 거리’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도로 확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간이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상가 일대 2개 구간(총 1,844m)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700m)등 총 3개 구간을 지정해 올해 4월부터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연중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시범운영 구간을 통행한 만 18~59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이후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48.0%) ▲PM 통행량 감소(47.5%) ▲충돌 위험 감소(43.0%) ▲보행 중 불안감 감소(42.0%) 등 보행 안전 측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책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8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74.0%에 달해 정책에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시가 탄탄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비자정책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20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탁월’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024~2026)」에 따라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2025년도에 추진한 총 157개 소비자정책 과제(중앙 89개, 지방 68개)의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영역별 과제를 대상으로 5단계 등급(탁월·우수·양호·개선 필요·미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총 32개 과제만이 ‘탁월’ 등급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천시는 4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인천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역량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소비자 이슈 발굴 및 적극 대응, 어린이·노인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종철)이 15년에 걸쳐 추진해 온 하나금융그룹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인천시는 10월 2일 청라국제도시에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가 열리면서, 지난 2012년 첫 협약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해 청라 헤드쿼터의 공식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하나금융그룹이 장기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온 투자유치 성과다. ▣ 하나금융타운 마침내 완성… 금융·IT 인력 4,000명 집적 지난 2012년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나금융그룹이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하나금융그룹도 단계별 투자계획을 이행하며 지역과의 약속을 지켜왔다. 그 결과 2017년 그룹의 금융 IT 인프라를 집적한 통합데이터센터가 문을 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의회 오현식 의원(민·비례)이 강화군 내 축산농가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듣고 지원방안에 나섰다. 오현식 의원은 1일 강화읍 내 인천강화·옹진축협사무실에서 유명상 인천시 대외협력보좌관과 인천강화옹진축산농협 송정수 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027년 인천시 강화군 축산 분야 지원사업 제안서’를 중심으로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주요 건의 사항은 ▶강화한우영농조합법인 TMF사료공장 가공시설 개·보수 ▶축분 처리용 트랙터·퇴비살포기 추가 지원 ▶농수축산물 직거래단지 조성 등이다. 먼저, TMF사료공장 시설 개선은 지역 축산농가에 안정적으로 사료를 공급하고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 가공시설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 관련 농기계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전달됐다. 아울러 강화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단지 조성 필요성도 논의됐다. 오현식 의원은 “강화군의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농·축산업은 강화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고부가가치 의료관광의 핵심 시장인 몽골에서 대규모 외국인 환자 단체 유치 결실을 거뒀다. 공사는 몽골의 주요 송출사인 ‘크리에이티브 아이아몬드(Creative Diamond LLC)’와 ‘인천 의료관광 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올해 6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 내 개소한 ‘인천 의료관광 홍보사무소’를 거점으로,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전략적 성과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최대 규모의 석탄광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 인천의 우수 유치의료기관 건강검진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특화 의료관광 상품’을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몽골은 인구 대비 암 사망률이 전 세계 1위로 중증질환 관련 건강검진 수요가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 신용카드 데이터로 본 외국인환자 소비패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을 찾은 몽골 환자의 1인당 카드 이용액은 273만 원에 달해 공항 기반의 체류형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역시 탄탄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국차문화협회 최소연 이사장, 박광옥 부회장, 가천길재단 서전석 대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전통 차문화와 차예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천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이후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학생을 위한 전통 차문화·차예절 및 세계 문화 다양성·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학부모·학생을 위한 전통문화·생활 예절 교육 및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전통 체험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이 학교 현장과 원활히 연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협회는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강사 관리와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리며 예를 갖추는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가 담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법륜)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 역량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청소년이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를 이끌어갈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교원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실시 및 콘텐츠 확산 ▲매년 5월 넷째 주 ‘평화통일교육주간’ 등 계기 교육 시 지역 맞춤형 사업 협력 ▲우수 교육 사례 발굴 및 핵심 전달자 양성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인천의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와 연계해 학생이 삶의 현장에서 평화를 깊이 읽고, 평화의 길을 직접 걸으며, 통일의 미래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실천·체험형 평화통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의 전문적인 역량과 교육 콘텐츠가 우리 교육청의 ‘읽걷쓰AI’와 결합해 청소년들이 평화공존 시대를 주도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평화통일 프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세계 185개국 청소년들이 로봇을 통해 글로벌 과제 해결에 도전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85개국 186개 팀을 비롯해 국내외 참가자와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 공익단체 FIRST Global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로보틱스 경진대회다. 각국 대표로 선발된 만 14~18세 청소년들이 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주제로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국가 간 협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그동안 워싱턴, 두바이, 제네바, 싱가포르, 아테네, 파나마시티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첨단 산업 도시이자 글로벌 MICE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공사는 행사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는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은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을 통해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10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참여해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을 함께 살펴본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5일 2차 회의, 29일 3차 회의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과 주민배심원의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등을 통해 계획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주민배심원단의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주민직선 4기 임기 동안 공약이행률 99.1%를 달성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주민직선 5기에서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인 인천체육고등학교 황서현 선수를 1일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황서현 선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선수와 간담회를 열어 선수 생활과 대회 준비 과정,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노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려했다. 이어 전체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황서현 선수는 이날 소감에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줄 몰랐는데 금메달을 따게 돼서 매우 기쁘다”라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가 인천의 학생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뻬를라오페라단이 주최 하고 뮤직플러스 주관 하였으며, (주)평촌교통이 후원한 제40회 정기연주회 'GALA CONCERTO' Aria & 한국가곡을 지난 6월 11일 07시 30분부터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푸치니, 로시니, 벨리니, 조르다노, 구노, 베르디, 드보르작, 칠레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품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 부터 클래식 애호가와 음악 관계자들로 가득 찼으며, 무대 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뻬를라오페라단의 40년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40년 전통의 뻬를라오페라단 뻬를라오페라단은 국내 오페라 문화 발전과 성악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오페라 제작, 신진 음악인 발굴을 통해 한국 성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오페라 대중화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제40회 정기연주회는, 그동안의 예술적
【매일뉴스】 이탈리아성악회가 마련한 2026 기획공연 ‘오월의 정원, 노래로 피어나다’가 지난 5월 20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무대를 통해 봄의 정원처럼 화려하고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했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클래식 애호가들과 관객들로 붐볐으며,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남겼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한자리에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오동국을 비롯해 소프라노 류문규, 김성현, 이하경, 김영은, 장수민, 배연희, 임영신, 정수현, 박경은, 윤나리, 문경민, 메조소프라노 안젤라 김민지, 테너 손민호·이성우·김민수, 바리톤 박무성·심정환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도니제티, 레온카발로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춘희’의 축배의 노래 “Libiamo ne’ lieti cal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국가기념일 행사가 국회에서 열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우리 전통 궁중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시대 학문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집현전 학사 6인인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이개, 이석형, 하위지 후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통문화 공연과 왕실 퍼레이드,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세종대왕 할아버지 생신 축하합니다’ 공연을 시작으로 화동정재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과 세종대왕 왕실가족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는 글로벌연리지가 참여해 조선 왕실의 복식과 의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왕실 의상과 전통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궁중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
[매일뉴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건강, 그리고 자기표현을 패션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가 인천에서 열렸다. ‘제1회 아카이브 인생(Archive Life) 쇼’가 지난 1월 30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컬컴 인천 청라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입다, 내일을 걷다(Wear Health, Walk Future)”를 슬로건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하종천 회장이 기획을 맡고, 패션쇼 교육과 기획·연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송경숙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남녀 시니어 모델 25명이 참여해,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삶의 태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오후 4시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 행사는 1부와 2부 패션 스테이지, 축하 공연, 피날레 및 네트워킹 파티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건강과 치유’를 상징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 무대는, 시니어 모델들의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수 상임과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