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존경하는 중·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계셨고, 그 도움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아온 도움을 제물포구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동네반장 이반장’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는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으로 다녔습니다. 민원이 있으면 먼저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출발점이었고, 앞으로도 제 정치의 기준은 오직 그 한 가지입니다. 저는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한 이후,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현안을 다루며 행정의 방향과 한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더해,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책대학원에서 일반행정학을 공부하며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예방적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그 실천으로, 저는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민의 알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행정 과정에서 생기는 불신과 갈등을 사전에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수어통역 지원,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생활 현장에 초점을 둔 생활밀착형 조례들을 꾸준히 발의·제정해 왔습니다. 이제 제물포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제물포구는 2026년 7월 1일 출범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역사적인 전환기에, 제물포구가 “이름만 바뀐 행정구역”이 아니라 삶이 달라지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핵심 비전은 단 하나입니다. “제물포르네상스”로 제물포의 시간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화려했던 옛 영광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의 약속을 드립니다. 1) 내항 1·8부두 재개발을 성공시키고, 합리적인 규제 완화로 인구를 증가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관광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규제를 위한 규제”는 걷어내되, 안전과 공공성은 더 단단히 지키겠습니다. 2) 동인천역 일원을 체계적 도시개발로 재편하겠습니다. 상권·문화·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제물포구의 중심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쇠퇴가 아니라 재도약의 엔진으로 바꾸겠습니다. 3) 해양도시 제물포의 정체성을 살리는 친수공간을 완성하겠습니다. 십자수로 상부시설 조성을 통해, 화수부두, 만석부두, 그리고 관광특구인 월미도까지 제물포구의 해안선을 어우르는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주민에게는 일상의 휴식,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관광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4) 해사법원 유치에 적극 나서, 제물포의 위상과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겠습니다.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행정·사법 인프라 확충까지 함께 도모하겠습니다. 5) 교통에서 소외된 제물포를, 다시 인천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인천지하철 3호선의 차질 없는 추진, 4호선의 연안부두역 경유, KTX 인천역 출발 실현 등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6) 교육은 개인의 미래이자 도시의 경쟁력입니다. 제물포는 대한민국 근대 교육의 출발점이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격차라는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학교가 살아나는 교육도시, 인간 중심의 AI(인공지능) 교육을 접목시킨 공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격차는 해소하고 지역의 역사와 산업을 교육과 연결하겠습니다.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교육환경,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 이후, 주민이 혼선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갈등 조정과 협력, 현장 중심 행정으로 책임 있게 정리하겠습니다. 정치의 역할은 “누가 옳으냐”를 따지기 전에, 주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는 동네반장처럼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물포구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도전을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저의 도전이, 제물포의 내일을 바꾸는 출발이 되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준엄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뉴스]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북콘서트가 지난 1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3·4층 객석이 모두 가득 찰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했으며, 좌석이 부족해 서서 관람하거나 발길을 돌린 시민이 많이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포아트홀 주변 교통이 심한 정체를 빚을 만큼 행사 열기는 뜨거웠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의 축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이 전해졌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승원·전현희·전용기·이광희·김성회·박지원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의 영상 축사가 상영됐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윤후덕·박정·김주영·박상혁·김병주·한준호·김성회 국회의원의 축기가 이어지며 김포 주요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1부가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오강현 의원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을 풀어내며 북콘서트를 이끌었다. 어린 시절과 성장기를 다룬 ‘과거’의 이야기에서는 인간이자 시인으로서의 오강현을 진솔하게 담아냈으며, 자작시 ‘녹슨 아버지’를 낭독하는 장면에서는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시민들이 이어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현재’의 장에서는 김포시의원으로서 지난 7년간의 의정활동이 소개됐다. 저서에 수록된 39회의 5분 발언과 시정질의, 41건의 조례 제·개정 과정이 공유됐으며, 특히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조례’가 국·시비 예산을 통해 현재 3개 병원과 2개 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에 큰 박수가 쏟아졌다. 미래 비전을 제시한 마지막 순서에서 오 의원은 책 서문에 등장하는 ‘옐로스톤의 기적’을 ‘김포의 기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자작시 ‘길 나선 사람만이 바람을 맞는다’를 낭독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북콘서트는 일방적인 발언 형식이 아닌 시민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오 의원은 김포가 직면한 교통난, 도시 구조 문제,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 생활 속 불균형 문제 등을 짚으며 생활 밀착형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체계 개선, 도시 균형 발전, 복지 사각지대 해소, 환경 보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 의원은 “정치는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통해 검증돼야 한다”며 “김포의 미래 역시 행정 중심의 논리가 아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김포의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김포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보다 책임 있고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후반부에는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교통, 난개발, 복지 사각지대 등 김포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했고, 오 의원은 현실적인 제약과 함께 대안을 설명하며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직접 답변하는 모습에서 소통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정치인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듣는 자리가 아니라, 김포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책을 통해 오 의원의 문제의식과 정치 철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기념 행사를 넘어, 오강현 의원의 정치 철학과 김포시정의 방향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한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 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김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고민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매일뉴스] AID · AI 인천포럼 창립 발기인 대회 및 특별강연이 2월 6일 오후 2시 인천 상상플랫폼 인천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발기인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포럼 출범 취지와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정순옥 교수(KES 대표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시민 생활과 도시 발전 전략에 연결하는 공익형 협력 플랫폼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비영리·비정치 원칙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AI 활용 확산과 생활 밀착형 적용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 1부에서는 준비위원장인 조병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AI 세계 3대 도시, 인천”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공존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과 시민 체감형 AI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연에서는 전 시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도구 보급, 멀티모달 AI 기술 확산,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AI, 산업과 생활 현장을 결합하는 융복합 피지컬 AI 개발 방향이 소개됐다. 또한, 인천의 10대 전략사업과 연계한 AI 융복합 국내외 사업 모델, 양자 인
[매일뉴스]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가 제기한 ‘용역행정’ 비판에 대해 인천시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제물포주권포럼이 제기한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과 내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과정에 대한 예산 집행 문제와 관련해 “중장기 도시전략 수립 과정이며 일부 성과가 이미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는 19억9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글로벌톱텐시티 프로젝트(옛 뉴홍콩시티)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14억9900만 원이 책정됐다. 다만 글로벌톱텐시티 프로젝트 실제 용역비는 12억7300만 원으로 일부 보도된 금액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2040년을 목표로 중구와 동구 원도심을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인천시는 내항 재개발, 동인천역 개발, 인천역 복합개발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중앙정부 협의와 국가계획 반영,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그동안의 주요 성과로 ▲동인천 송현자유시장 철거 ▲내항 1·8부두 사업계획 고시 ▲국가 차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이다. 특히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2월 6일부터 2월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며,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오는 2월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심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명위원회는 설문 결과와 함께 교량의 상징성, 지역 정체성, 지명 제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6일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10개 군·구 안전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축제,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인파 안전관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 1단계(현황조사): 위험 현황 조사 및 집중관리대상 지정 2단계(계획수립): 사전 검토, 최대 수용인원 산정, 안전요원 배치 3단계(사전점검): 경찰·소방·전문가 참여 합동점검 강화 4단계(모니터링·대응):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연락체계 가동 협의회에서는 2025년 주요 대응 사례로 ▲2월 정월대보름 안전관리 ▲
[매일뉴스]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이하 ‘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원 ▲치료비 지원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특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11월 3개월 간 인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79학급,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그루밍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오프라인 성폭력 피해 경로가 되는‘온라인 그루밍’의 구조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식 이론 교육과 연극·미술 기반의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그루밍을 ‘친밀감 형성–통제–성착취’로 이어지는 단계적 범죄로 명확히 인식하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과 미술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대응 행동’을 체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그루밍이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가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운영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4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5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219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혁신의 방법’, ‘AI시대 대응하기 위한 교육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규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교육의 리더로서, 인간, 자연, AI와의 공존과 협력을 향해 진화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관련 협력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와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회장 조동암, 이하 ‘행정동우회’)는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을 거점으로 양국 간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폭넓은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퇴직공무원 유치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행정동우회는 유치가 성사된 단체에 맞춰 인천 지역 퇴직공무원을 매칭해 교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공사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깊이 있는 교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퇴직공무원 교류관광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일반 단체관광과는 달리 일정 조율이 비교적 자유로워 연중 추진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방인 관광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교류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반복적 교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와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회장 조동암, 이하 ‘행정동우회’)는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을 거점으로 양국 간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폭넓은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퇴직공무원 유치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행정동우회는 유치가 성사된 단체에 맞춰 인천 지역 퇴직공무원을 매칭해 교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공사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깊이 있는 교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퇴직공무원 교류관광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일반 단체관광과는 달리 일정 조율이 비교적 자유로워 연중 추진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방인 관광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교류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반복적 교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2026 Happy Box 전달식」을 4일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여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신과 출산, 자녀 입학 시기에 맞추어 ‘Happy Box’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직원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회사가 함께 축하해주니 애사심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자녀의 설레는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힘찬 새출발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교육 현장에서 추진 중인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했다. 설문은‘부패 경험’을 직접 묻는 방식 대신 청렴정책에 대한 인식과 개선 방향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도록 설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요인과 제도적 불편 사항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청렴이 규정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불편한 청렴이 아닌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청렴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시간은 30초 내외로 설계되어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매일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모색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한국전통문화·궁중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인천 아트애비뉴2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전통예술과 현대 문화, 그리고 해외 문화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글로벌연리지가 주최하고, ㈜연리지와 일신동 다다마을, 한국관광예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동서양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협력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를 비롯해 변옥자 고전머리 교수, 박주연 고전머리 교수, 한국경제장애인중앙연합회, 남창가곡 이수자, 조재원 가수, 매일뉴스, 인천뉴스, 소리향기, 풍악당, 훌라사랑 등이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언론이 함께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이다연 회장이 진행한 공로상 및 지도자상 수여식이었다. 전통과 문화예
[매일뉴스] 인천 부평의 문학 현장을 오래 지켜본 이들에게 이현숙 시인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앞에 나서기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를 써온 그는, 언어와 형상이 한 호흡으로 만나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지역 예술인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최근 윤동주 탄생 109주년 기념 전국 공모전에서 「봄을 내어주는 겨울」 외 2편의 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자연 이미지의 정교한 사용과 절제된 서정성, 시인의 내적 성찰이 시대적 공감으로 확장된다”고 평가했다. 고통의 시간인 ‘겨울’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한 이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봄’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도, 가을도 봄을 내어주지 않는다. 오직 혹독한 겨울만이 봄을 내어준다”는 시적 인식은 윤동주 문학이 지닌 성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목으로 주목됐다. 단순한 기교를 넘어 삶의 태도가 언어로 응결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현재 부평구예술인협회 문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생태계를 꾸준히 가꾸고 있다. 시인이자
[매일뉴스]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강렬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를 울렸다. 국제 그림대회에서 40개국 1만 5,932명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글라데시 타스피하 타신(Tasfiha Tasin) 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전쟁 한복판에서 울려 퍼지는 침묵의 기도”… 대상작 전 세계 울려 타신의 작품은 전쟁으로 파괴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림 중앙에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은 어린이가 서 있다. 주변으로는 탱크, 미사일, 불타는 건물, 가시 철조망, 하늘로 뻗은 수많은 손이 둘러싸고 있으며, 전쟁 속 희생자들의 절규와 두려움이 화면 전체를 장악한다. 연기 속에 떠오르는 흰 비둘기, 평화의 상징을 품은 ‘눈’, 다양한 국기와 유엔(UN) 로고가 희망의 조각처럼 배치돼 있다. 그 사이에 새겨진 단어 ‘제발(please)’ 은 관람자의 시선을 붙잡으며 전쟁을 멈춰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상징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혼돈과 파괴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조용한 기도를 표현하고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로부터 ‘평화문화증진상(Promotion of Peace Culture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IWPG가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펼쳐온 여성 평화교육과 평화문화 확산 활동이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현지시각 21일 오전 9시, UJAT 에두아르도 알다이 에르난데스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젠더 연구 및 폭력 예방 학제 간 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전 대표의 상은 현장을 찾은 IWPG 글로벌 10국 유민숙(자스민) 국제협력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서 350명 참석… 여성 인권·평화 분야 주요 인사들 동반 수상 이날 시상식은 UJAT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학 사회과학·인문학부가 주최했다. 대회 주제는 “신경과학과 감성지능, 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구축”으로, 행사장에는 학계·시민사회·지방정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전 대표와 함께 엔마 에스텔라 에르난데스 도밍게스 공증인 칸디타 빅토리아 힐 히메네스 UJAT 전 총장 올가 예리 곤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