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설 자치구 영종구의 미래와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운이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렸다”라며 국토교통부를 향해 강력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Y자)·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를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현재 세계 각국은 공항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영종의 철도 인프라 혁신은 지역 문제를 넘어 국가적 사활이 걸린 생존 과제”라고 이번 성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영종은 인천공항이라는 글로벌 인프라를 보유하고도 철도망 부족으로 이동권과 접근성에 제약이 크다. 이 때문에 영종이 자족형 공항경제 수도로 도약할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다는 게 손화정 구청장의 지적이다. 이에 손화정 구청장은 먼저 ‘GTX-D(Y자)·E’에 대해 “수도권 출퇴근 혁명과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자 영종을 수도권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필수 조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KTX 인천공항 연장’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환승 없이 인천공항까지 연결하는 국가 경쟁력 확보의 기본이라며, 국가 균형 발전 관점에서도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에 명시돼야 한다고 그 필요성을 거듭 피력했다. 또한 손 구청장은 현재 공항철도 하나에만 의존하고 있는 영종과 육지 간 철도 연결망의 한계도 짚으며, 인천공항과 영종하늘도시, 인천역과 인천 원도심을 이을 ‘제2공항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제2공항철도는 인천공항이라는 국가 인프라와 서울 수도권을 긴밀하게 잇는 철도망으로서, 현 공항철도의 대체·보완 노선이자, 경인선·수인선과 연계돼 전국 물류와 관광을 잇는 대동맥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손 구청장은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은 단순히 영종구만을 위한 인프라가 아니”라며 “인천공항이 글로벌 일류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핵심 투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손 구청장은 “영종이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엔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14만 구민과 더불어 영종의 교통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대응하겠다”라며 “정부의 합리적인 결단을 촉구한다”라고 천명했다. <성명문> 영종과 대한민국의 미래 결정 지을 GTX-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한다! 인천 영종은 신설 독립 자치구인 영종구의 출범과 더불어, 인천국제공항 연간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문으로서 중차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 전 세계는 자국의 관문 공항을 중심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종의 철도 인프라 혁신은 영종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사활이 걸린 생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는 녹록지 않은 영종의 광역 철도망이다. 인천공항이라는 글로벌 인프라를 보유하고도 철도망 부족으로 구민의 이동권이나 여객의 접근성에 제약이 따르고 있어, 공항 경제권으로서의 잠재력마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우려가 크다. 이에 민선 9기 영종구청장으로서 영종의 미래를 가를 3대 핵심 교통사업인 ‘GTX-D(Y자)·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함을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수도권의 출퇴근 혁명과 균형 발전을 이끌 ‘GTX-D(Y자)·E’ 노선은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 GTX-D(Y자)·E는 영종 주민들의 해묵은 교통 고통을 단숨에 해결하고, 영종을 수도권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동력이다. 이는 영종이 대한민국 대표 자족형 공항 경제 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전하게 만드는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 둘째, 전국을 하나로 묶는 고속철도망의 완성인 ‘KTX 인천공항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환승 없이 인천공항까지 단번에 연결되는 교통망은 국가 경쟁력 확보의 기본이다. 따라서 KTX 인천공항 직결은 국가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도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명시돼야 한다. 셋째, 인천역과 영종을 잇는 ‘제2공항철도’는 영종과 인천, 나아가 대한민국 물류·관광의 대동맥이 될 것이다. 현재 영종과 육지를 잇는 철도는 공항철도 하나뿐이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서 인천공항이 고립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도 제2공항철도라는 대체·보완 노선은 필수적이다. 또한, 해당 노선이 실현될 경우 경인선·수인선과 연계돼 전국 각지의 승객과 물류를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제 혈맥이 될 것이다. 이 세 가지 사안은 단순히 영종구만을 위한 인프라가 아니다. 인천국제공항이 명실공히 글로벌 일류 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국가 차원의 핵심 인프라다. 영종구는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역동적인 도시다. 이 역동성이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리의 요구를 반드시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영종구는 14만 구민과 더불어, 영종의 교통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대응할 것이다. 정부의 현명하고 과감한 결단을 기대한다. 2026년 8월 26일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 손 화 정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에서 제시된 정책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 중심 선거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전수 조사해 1차 평가를 실시했다. 이후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24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선거공보 분야 교육감 수상자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선정됐다.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정책 우선순위,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작성 과정의 민주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께 드린 약속 하나하나가 학교와 학생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인천교육의 새로운 4년을 약속 이행으로 채워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9일(수)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12일(토)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가 운영된다.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 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 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 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연근해 불법어업 ▲추석 성수기 원산지 및 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먼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및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도 강화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한다. 아울러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 사업장에서는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노을빛 야경과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대중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연다. 인천시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공군제3미사일방어여단) 간 체결한 협약으로 문학산 정상이 전면 개방된 것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의 대표적인 야외 산상 음악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아, 시는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웅장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실력파 소프라노 박소영과 감성적인 선율을 전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일반 관람객은 정상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송 차량〔문학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시가 언어 장벽을 넘어 산업현장의 안전 가치를 공유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의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6일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당에서 외국인근로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외국인근로자 안전퀴즈대회-도전! 안전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일터와 일상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산업안전, 생활안전, 화재예방, 응급조치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정답 구역으로 이동하는 O·X 문제 방식을 비롯해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문제 풀이 직후 관련 안전수칙과 사고 대처 요령을 상세히 해설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뒀다. 사전에 배포된 안전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실력을 다진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미얀마 국적의 총 10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시가 해병대와 손잡고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9월 10일 ~ 15일)’ 연계행사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헌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결단과 전개 과정, 참전 장병의 용기와 희생, 전쟁의 상흔을 딛고 평화를 되찾은 인천의 모습을 음악과 스토리로 풀어낸다. 무대는 ▲제1장 결단, 5,000대 1의 성공 확률 ▲제2장 임무, 인천으로 상륙하라 ▲제3장 전우, 나를 던져 우리를 지켜낸다 ▲제4장 상륙, 파도를 넘어 인천으로 ▲제5장 해병, 무적해병의 역사는 계속된다 ▲제6장 인천, 평화를 품은 바다 순으로 전개된다. 대한민국 해병대 군악대와 연기팀을 비롯해 배우 유무선, 소프라노 김정아, 가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노틀담복지관과 함께 인천 강화도 일원에서 ‘인천교통공사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이동과 문화생활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및 가족에게 휴식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복지관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사에서 지원한 특장차 장애인콜택시 10대에 탑승해 강화도로 이동해 식사를 마친 후,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화개산 전망대를 관람했다. 이어 대룡시장과 카페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장애인콜택시와 임직원분들의 봉사 지원 덕분에 이동의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강화도 나들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것 역시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 청라페스티벌’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I♥FEsta 송도’를 오는 12일(토)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를 순환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의 시작이다.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7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메인 공연(K-STAGE)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고영열, 국악인 박애리,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AUX(억스), 대한민국 대표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해 친숙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메인 공연에 앞서 한복 패션쇼와 개막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축제 현장은 한복을 주제로 한 K-Fashion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복 대여·착용 및 대형 청사초롱, ‘I♥FEsta 송도’ 글자 조형물 포토존,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가 열린다. 전통 노리개 키링·비즈 만들기 체험, 관내 전통 소품 기업 팝업스토어(움직이는 박물관, 지효커머스, 스며든(파고든) 등)와 시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임원 및 본부·사업소 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제재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오는 11일 개정법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안(사업주 또는 대표자의 책임)에 발맞춰 조직 내 관리자들의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기획홍보실 내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을 보유한 사내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제재 사례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변화와 관리자 역할 ▲개인정보 생애주기별 주요 준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임원과 관리자가 개인정보 보호의 핵심 주체로서 조직 구성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관리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필수적인 책임”이라며 “특히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문화·콘텐츠 전환(CX) 등 여러 영역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기에 맞춰 한중 양국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개막식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인천의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텐진시 장궁(张工) 시장, 칭다오시 런강(任刚) 시장, 웨이하이시 장산둥(张善东) 부시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1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뻬를라오페라단이 주최 하고 뮤직플러스 주관 하였으며, (주)평촌교통이 후원한 제40회 정기연주회 'GALA CONCERTO' Aria & 한국가곡을 지난 6월 11일 07시 30분부터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푸치니, 로시니, 벨리니, 조르다노, 구노, 베르디, 드보르작, 칠레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품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 부터 클래식 애호가와 음악 관계자들로 가득 찼으며, 무대 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뻬를라오페라단의 40년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40년 전통의 뻬를라오페라단 뻬를라오페라단은 국내 오페라 문화 발전과 성악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오페라 제작, 신진 음악인 발굴을 통해 한국 성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오페라 대중화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제40회 정기연주회는, 그동안의 예술적
【매일뉴스】 이탈리아성악회가 마련한 2026 기획공연 ‘오월의 정원, 노래로 피어나다’가 지난 5월 20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무대를 통해 봄의 정원처럼 화려하고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했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클래식 애호가들과 관객들로 붐볐으며,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남겼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한자리에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오동국을 비롯해 소프라노 류문규, 김성현, 이하경, 김영은, 장수민, 배연희, 임영신, 정수현, 박경은, 윤나리, 문경민, 메조소프라노 안젤라 김민지, 테너 손민호·이성우·김민수, 바리톤 박무성·심정환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도니제티, 레온카발로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춘희’의 축배의 노래 “Libiamo ne’ lieti cal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국가기념일 행사가 국회에서 열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우리 전통 궁중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시대 학문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집현전 학사 6인인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이개, 이석형, 하위지 후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통문화 공연과 왕실 퍼레이드,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세종대왕 할아버지 생신 축하합니다’ 공연을 시작으로 화동정재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과 세종대왕 왕실가족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는 글로벌연리지가 참여해 조선 왕실의 복식과 의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왕실 의상과 전통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궁중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
[매일뉴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건강, 그리고 자기표현을 패션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가 인천에서 열렸다. ‘제1회 아카이브 인생(Archive Life) 쇼’가 지난 1월 30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컬컴 인천 청라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입다, 내일을 걷다(Wear Health, Walk Future)”를 슬로건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하종천 회장이 기획을 맡고, 패션쇼 교육과 기획·연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송경숙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남녀 시니어 모델 25명이 참여해,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삶의 태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오후 4시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 행사는 1부와 2부 패션 스테이지, 축하 공연, 피날레 및 네트워킹 파티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건강과 치유’를 상징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 무대는, 시니어 모델들의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수 상임과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