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서해구 가정동에 위치한 '루원시티 SK 리더스뷰'의 계약 취소 물량 9가구가 다시 공급된다. 이번 물량은 기존 당첨자의 불법 청약 행위로 당첨이 취소되면서 나온 재공급 물량으로, 2019년 최초 분양가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현재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인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재공급 대상은 총 9가구로 전용면적 75㎡ 1가구, 84㎡A 2가구, 84㎡D 4가구, 84㎡E 1가구, 100㎡ 1가구로 구성된다.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일정에 따라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와 계약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재공급의 가장 큰 특징은 분양가격이다. 전용 75㎡는 3억8405만 원, 전용 84㎡는 4억2720만~4억3740만 원, 전용 100㎡는 5억25만 원으로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최근 분양가가 크게 오른 상황과 비교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실거래가격과 비교하면 상당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전용 84㎡는 올해 약 7억8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100㎡ 역시 약 9억4500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이를 기준
【매일뉴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송도구 분구 추진과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한 분구 기준 개선 등 송도구 분구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적극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영종구·검단구 신설 사례와 같이 지역 여건과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구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송도경찰서 신설’ 필요성도 전달했다. 송도경찰서 신설안은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사 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송도 지역은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지역이지만, 독립된 경찰서 없이 원도심의 연수경찰서가 연수구 전역을 담당하고 있어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구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제10대 인천시의회(의장 박종혁)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7월 6일 인천시청 기자실 방문과 함께 진행된 언론과의 첫 간담회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장단은 언론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기자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의정활동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론이 적극적으로 지적해 달라며 건강한 비판과 조언을 요청했다. 각 상임위원장들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입을 모았다. 운영위원회(위원장 노태손)는 의회와 언론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활한 의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문세종)는 시민들이 지역 현안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언론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신설 상임위원회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 안전과 교통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연주) 역시 시민의 세금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단속, 사회적 약자 보호,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화지역의 핵심 치안 과제로 제시했다. 14일 강화경찰서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정 서장은 “경찰은 주민 곁에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와야 한다”며 “군민들이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강화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정 서장은 강화지역 치안 상황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넓고 농촌과 도서, 관광지가 혼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밀한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41.6%에 달하는 점에 주목해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과 교통사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안전 관리도 강화경찰서가 집중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체감 가능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종두 서장은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과 인천경찰청 홍보계장 등을 거쳐 2023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인천시 자치경찰정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31년 만에 단행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가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은 7월 2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구민이 주인인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교육·경제·안전·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 검단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검단구 시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검단구 출범은 단순히 행정구역이 분리된 것을 넘어, 급속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맞춰 보다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의 핵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규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검단은 오랜 역사와 신도시의 젊은 활력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새로운 자치구 출범은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자치구 출범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김 구청장은 부족한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교육·문화시설 확충, 재정 기반 확보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특히 검단신도시의 빠른 인구 증가에 비해 도로와 대중교통, 공공시설 등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점은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다. 또한 신도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 문화예술인회가 8일 오후 4시 당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인 김진규을 비롯해 김남원 구의장, 이향미,한규창,홍순서,이현주,나선희 검단구 구의원과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창립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준비위원장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분과장 소개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초대 회장에 이부일 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조융휘 씨가 선임됐다. 또한 미술분과장 조경재, 공예분과장 고상순, 문학분과장 김종삼, 서예분과장 류경숙 씨가 각각 분과장을 맡아 검단구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게 됐다. 이부일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화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문화예술인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검단구를 더욱 아름다운 문화도시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하는 문화예술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문화예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가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열었다. 이에 따라 서해구의 첫 입법기관인 제10대 서해구의회는 6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개원은 새로운 지방의회 출범을 넘어 40만 서해구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체계를 완성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서해구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으로 고선희 의원, 부의장으로 김학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두 사람 모두 제9대 의회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던 재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어 행정체제 개편 초기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 등 총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개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원 선서,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간부공무원 소개,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제10대 서해구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롭게 탄생한 서해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였다. 고선희 의장은 개원사에서 서해구의회가 주민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낸 핵심 증인들이 오히려 내란범으로 몰려 고통받고 있다. 이에 검찰·경찰 사법 적폐 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는 7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과천 종합 특검 사무실 앞에서 ‘12.3 진짜 내란 주범 단죄 및 의인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 7차 시국선언’을 개최했다. ■ “진실을 말한 자가 죄인인가?”… 엇갈린 특검 처분에 분노하며, 투기자본 감시센터, 국민연대는 12·3 비상계엄 당시 위헌적 지시를 거부하고, 헌법재판소와 법정에서 결정적인 진실을 증언한 ‘참군인’과 ‘의인’들을 옭아매는 종합 특검의 행태를 규탄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조성현 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 대해 "위헌·위법적 지시를 스스로 거부하고 불법 상태를 짧은 시간 내에 제거했다"며 불입건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권창영 종합 특검은 이를 뒤집고 조 대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하여 수사하고 있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역시 1년 반 동안 진실을 증언해 왔음에도 4차례나 소환 조사를 받는 등 사실상의 보복 수사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 투기자본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제10대 남동구의회가 3일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시작했다. 새롭게 출범한 남동구의회는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실질적인 복지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남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김재남 의장의 개원사, 구청장 축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이번 제10대 남동구의회 출범은 단순히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넘어 앞으로 4년 동안 남동구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지방자치의 중심축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재남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남동구의회는 구민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갈등과 대립을 넘어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는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는 7월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김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여명자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으로 선출된 김환연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0대 전반기 부평구의회는 의원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52만 부평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그리고 건설적인 대안 제시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늘 구민과 함께하는 겸허한 자세로, 현장 중심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장으로서 그 중심에 서서 부평구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의장으로 선출된 여명자 의원은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의회의 품격과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김환연 의장님을 중심으로 의회 운영에 있어 집행부와 협력할 사안은 적극 협력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해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의원 상호 간의 화합과 존중, 원활한 소통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가 3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1대 검단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검단구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시작했다. 검단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김남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진규 검단구청장,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구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번 개원식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1대 검단구의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검단구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검단구의 첫 지방의회가 공식 출범해 27만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새로운 지방자치의 역사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남원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은 제1대 검단구의회가 첫 문을 여는 날이자 27만 검단구민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새로운 지방자치의 시작"이라며 "초대 의회라는 역사적 책임을 깊이 새기고 구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윤리심판원은 2026년 7월 9일 회의를 개최하고, 한지혜 연수구의회 의원의 탈당과 관련한 사안을 심의한 결과, 당규에 따른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사유가 존재함을 확인하고,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 규정」 제19조에 따른 징계사유확인결정문을 채택하기로 의결하였다. 한지혜 의원은 지난 7월 3일 더불어민주당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탈당을 신청하였다. 이로 인해 연수구의회 의석 분포는 더불어민주당 7석, 국민의힘 7석의 균형이 무너졌으며, 이어 7월 6일 실시된 연수구의회 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상곤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는 결과가 발생하였다. 윤리심판원은 특히 한지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과 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당선된 이후 임기 개시 불과 3일 만에 탈당한 행위는 당원과 유권자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해당행위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원구성을 앞둔 시점에 탈당함으로써 의회 의석 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하고 사실상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게 된 점, 그리고 그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의장이 선출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소속 의원들은 이번 사안을 치밀하게 계획된 정치적 배신행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박찬대 시장이 오는 7월 11일 개최 예정인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현장소장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설명회를 하루 앞두고 시장이 직접 공사 현장을 확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전에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공기 지연을 타개할 실효성 있는 돌파구를 현장 관계자들과 최우선으로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박 시장은 먼저 중봉교 하부 커낼웨이에 위치한 003역 공사 현장을 찾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본선 터널 등 주요 지하 작업 구간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현장 깊숙이 들어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작업 여건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 직후 건설사업관리단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일방적인 보고를 받는 자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진정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제1대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는 7월 2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이끌어갈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 행사에는 제물포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구청장,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역대 동구·중구의회 의장, 의원 가족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대 제물포구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주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개원 축하연에서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출범 기념영상 상영, 제물포구의회 출범 퍼포먼스, 케이크 커팅식, 건배 제의 등이 이어지며 제1대 제물포구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형숙 의장은 개원 축하연 기념사에서 “제1대 제물포구의회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 있는 의정을 펼치고 품격 있는 의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역
【매일뉴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1일 영종경찰서 개청식에 참석해 “영종구청과 영종경찰서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안전한 영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하나의 든든한 ‘원팀’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14만 구민의 오랜 염원인 영종경찰서가 역사적인 개서를 맞게 됐다”라며 “새로운 영종 시대를 열어가는 시점에 구민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켜줄 기반이 마련돼 무척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영종구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중심 도시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라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구청장은 “앞으로 영종경찰서가 구민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이웃이자, 영종구가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영종구 출범과 함께 지난 1일 개청한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중산동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에 소재한 임시청사에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 등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영종경찰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