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구, 남동구, 중구와 함께 ‘4개 구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전교육과 산림 재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차 운용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 밀착형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의 대표 출생정책 ‘천원주택’이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접수를 마감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총 700호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최종 경쟁률 4.88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모집에 1,735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8.68대 1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모집에 1,684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매입임대 7.36:1, 전세임대 3.81:1)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정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다. 특히 신혼·신생아Ⅱ형의 높은 경쟁률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인천형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의 반증이다. 낮은 임대료로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지원금 한도가 높아 선택 가능한 주택의 범위가 넓고, 기존 생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자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4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 의제 76건을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가 20일 제279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 인사권 침해 저지 및 공직자 권익 수호 규탄 결의안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한종 의원은 일괄질문·일괄답변의 형식으로 저출생 위기 속 출산·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 목표 설정과 돌봄 인프라 확충, 분구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승환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가 서구를 대등한 협력 주체로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분구에 따른 재정 부담이 서구에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와 집행부가 서구의 열악한 재정 현실에 맞는 실질적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3월 30일 2차 본회의에서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원)가 20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시의 독단적인 행정과 자치 인사권 침해를 강력히 비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남원 위원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서구·검단구 분구 과정에서 인천시 파견 공무원이 서구 공직자들의 헌신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점을 비판했다. 또한, 관련 의혹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출석 요구를 무대응으로 일관한 행정부시장의 행태를 ‘자치구에 군림하려는 갑질’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죄를 촉구했다. 특히 결의안에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했던 기반 시설 예산 지원 등 재정적 책임은 서구에 전가하면서, 행정체제 개편을 시 공무원들의 승진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날 선 비판도 담겼다. 서구의회는 인천시에 ▲부당한 인사 개입 중단 및 사죄 ▲실질적인 예산 확보 방안 제시 ▲인사권 침해 의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서구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천시 주도 졸속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혼란을 막고자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묵묵히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며,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인천시의 오만한 행정 독주를 멈춰 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인천메세나협회와,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의 교육 현장 인프라와 메세나협회의 기업·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및 교류 활성화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메세나협회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과 민간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만나 학생 문화예술교육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가, 민간단체
[매일뉴스] 옹진군과 인천우체국은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시에서는 옹진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사례다. 군은 지난 2025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 가구 약 130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집배원은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이 과정에서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해당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천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우체국장은 “안부살핌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해사·국제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원으로, 연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적 사법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국제도시가 당일 입·출국이 가능한 국제 접근성을 갖춘 것은 물론, 5성급 숙박시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보유해 해사법원 입지로 가장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게 구의 입장이다. 또한, 해상과 항공, 해운·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아우르는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라는 점,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아울러 올해 7월 영종구로 새롭게 거듭날 영종국제도시에 해사법원을 유치함으로써, 인천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적 실현과 행정 체제 개편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영종국제도시의 입지 강점을 널리 알리고,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행하는 행동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감수성을 점검하며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단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하고, 9월 중 2차 진단을 추가로 실시해 변화 양상을 파악하게 된다. 진단 문항은 ▲학교폭력 개념 인식 ▲공감 및 감수성 ▲행동 책임 및 실천 ▲학교문화 ▲사이버 폭력 인식 및 예방 등 5개 영역,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웹 프로그램을 활용해 응답 직후 본인의 결과와 문항별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지역 및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은 타인의 아픔에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은 3월 11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에 ‘사랑의 헌혈퍼즐’ 전달하고, 공공기관의 정기적 헌혈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 ‘사랑의 헌혈퍼즐’ 은 구성원 1회의 헌혈 참여를 퍼즐 1조각으로 환산해, 단체가 설정한 목표 조각 수를 함께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실천이 모여 하나의 성과를 완성하는 구조를 통해 헌혈을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헌혈 퍼즐 참여는 임직원들이 휴일이나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헌혈의집을 찾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혈 참여가 퍼즐 조각으로 쌓이며 공동의 목표를 완성했다. 인천시설공단은 기관 차원의 헌혈 독려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1년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2회 이상 헌혈버스를 통한 정기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 직원에게 공가 8시간을 인정하는 헌혈 공가 제도를 운영해 참여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적 실천과 기관의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한 사람의 자발적 참여가 모여 기관의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남동구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인천시 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인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3월 21일(토) 인천대공원에서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복합형 스포츠 행사로 마련됐으며, 시와 공사의 후원 아래 3년 연속 인천에서 열린다.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은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가 40개 팀으로 확대돼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동반객의 인천 방문이 늘어나면서 교통, 식음, 카페, 편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한다. 시와 공사는 주최 측과 협력해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즐길거리, 지역 매력을 사전에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경기에 그치지 않고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우먼스 풋살 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2일 ~ 28일)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하여 세상이 처음 알려졌다. 세계 결핵의 날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에서도 결핵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도 이에 동참해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문구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최근 중동사태로 고유가 현상이 민생 경제를 위협함에 따라, ‘모범주유소’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25년부터 전문 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평가를 통해 관내 주유소 가운데 ‘유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업소를 ‘모범주유소’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유소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석유류 제품의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는 게 핵심 목적이다. 특히 모범주유소는 ▲가격 경쟁력(지역 평균 대비 저렴한 가격) ▲품질 관리(석유 제품 유통 검사 합격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고객 서비스 및 편의시설(화장실 청결도 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이 이뤄진다. 문제는 최근 지역 일각에서 일부 모범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다른 일반 주유소보다 높아,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 다만 과거 선정 당시에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중동사태 발발 등 국제 유가 변동 과정에서 주유소별 재고 물량과 공급가 차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격 역
[매일뉴스] 부평구는 개별공시지가(올해 1월 1일 기준)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부평구 전체 필지 중 표준지 1천372필지를 제외한 3만8천516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서 양식은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부평구는 지가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운영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의견 제출인·감정평가사·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토지 이용 상황과 특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