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병기 예비후보는 21일 인천 부평대로 성창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지역 인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번 개소식은 부평 지역 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사실상 첫 공식 사무소 개소 행사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2월 2일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내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선거전에 뛰어든 바 있다. 이번 개소식까지 선제적으로 치르며 초반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구갑), 노종면 의원(부평구 갑), 박선원 의원(부평구 을)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홍미영 전 부평구의장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 및 부평구의원 예비후보들도 대부분 자리해 지역 정치세력의 결집 양상을 보였다. 축사에 나선 박찬대 의원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병기 예비후보는 경제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이번 선거에서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전문 공원 조성 및 반려문화 지원 정책’을 7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검단 지역 내 신도시 조성과 함께 젊은 세대 유입이 늘어나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가구가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 특성에 맞춘 반려동물 전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비롯해 산책로와 휴게 시설 등이 마련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정책도 병행된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보 제공과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반려가구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에티켓 교육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이용 편의성을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한남정맥 녹지축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급속한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검단 지역에 산림과 녹지를 연결하는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심 예비후보는 최근 검단 자치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4호 공약으로 ‘한남정맥 녹지축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한남정맥을 중심으로 검단 인근의 고려산, 금정산, 황하산을 연결하는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절된 산림과 녹지 공간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도시 내 자연환경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검단 지역은 최근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녹지 공간 관리와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시 성장과 자연 보전을 균형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장기적인 도시 환경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심 예비후보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산림과 녹지를 연결하는 생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검단은 빠르게 성장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은 11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제외된 ‘원당역사’ 추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그동안 검단 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조정안에서 원당역과 불로역이 제외되자, 주민들의 분노를 대변해 삭발을 단행하며 배수진을 친 바 있다. 당시 홍 의원은 “검단 주민의 염원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강력히 항의했고, 이는 지역 사회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번 연장 사업 추진에 대해 홍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검단 주민의 교통 기본권이 달린 문제”라며 “사업의 물꼬가 트인 것은 다행이지만,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할 때 원당역사 추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5호선 연장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던 그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검단 주민들이 더 이상 ‘교통 섬’에 갇혀 고통받지 않도록, 원당역이 포함된 5호선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달
성명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허용 강력 규탄- "검단의 미래를 쓰레기 밑에 묻지 마라!" 2026년은 검단에 있어 역사적인 해다. 서구에서 독립하여 당당히 '검단구'로 출범하는 해이자, 30년 넘게 검단 주민들의 눈물과 희생으로 버텨온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기로 약속된 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려오는 환경부와 수도권 지자체들의 '직매립 금지 유예' 검토 소식에 26만 검단 주민은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소각장 건설이 늦어졌다는 핑계로 또다시 검단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주민들에 대한 기만이며, 사회적 합의의 명백한 파기다. 이에 본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김진규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정부는 '2026년 직매립 금지' 원칙을 예외 없이 이행하라. 유예는 또 다른 유예를 부를 뿐이다.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각 지자체는 스스로 폐기물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검단을 더 이상 수도권의 쓰레기통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2. 독소 조항인 '시행령 유예 근거'를 즉각 삭제하라 행정 절차의 미비함을 이유로 매립 기간을 연장해주는 어떠한 편법도 용납할 수 없다. 법과 원칙대로 2026년 1월 1일부터 단 한 트럭의 직매립
[매일뉴스] 시와 시조,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문학 장르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문학시선 신춘문예 2026’ 시상식이 서울 도봉구에서 열려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학시선 신춘문예 운영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김수영문학관에서 ‘문학시선 신춘문예 2026’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시, 디카시, 동시, 시조, 캘리그래피, 수필, 동화 등 총 7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인과 작가,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학인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시 부문 대상은 이현숙 작가의 「공중정원의 아침」 외 4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이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생명의 움직임과 존재의 의미를 포착한 섬세한 시선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수상작에는 베란다 난간에 내려앉은 새벽의 기척과 숲의 주소를 잃은 새들, 콘크리트 틈에서 울음을 심는 도시의 생명들이 등장하며 일상의 풍경을 철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특히 작품 속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소리를 내어 자신의 좌표를 우주에 각인하는 중이다”라는 구절은 도시의 일상 속에서도 존재의 의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형 만성질환 관리 정책을 6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최근 ‘검단 생활건강 케어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알레르기와 비염, 피부질환 등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형 질환부터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까지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을 지역 공공보건 체계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 예비후보는 “알레르기와 비염, 피부질환 등 생활형 질환부터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까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질환들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크지 않더라도 장기간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활형 만성질환의 경우 초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더 큰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병원 진료와 약 처방이 반복되면서 개인과 가계에 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
[매일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59 성창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앞서 진행된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출마 배경과 함께 부평구의 주요 현안, 향후 정책 구상 등을 설명하며 “부평 경제를 살리는 실천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유에 대해 “부평구민의 공복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며 “예산과 사업은 직접 챙기고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부평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지역경제 침체를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부평은 돈의 흐름이 막히면서 상권과 지역경제가 함께 위축된 구조”라며 “상권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겨야 지역경제가 움직인다”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 30년간 KB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업무를 담당한 금융 전문가 출신이다. 그는 금융 현장에서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투자와 성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인천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수도권매립지 정책을 둘러싼 기존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검단 귀속’ 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서 예비후보는 19일 기자회견에서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35년간 검단 주민의 희생 위에 유지돼 온 공간”이라며 “이제는 그 땅의 권리와 미래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상식이자 정의”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매립지 내 소각장 설치 움직임에 대해 “주민 동의 없는 일방적 추진은 명백한 행정 폭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주민은 배제되고, 부담만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수도권매립지 검단 귀속 및 검단 발전 특별법’ 제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해당 법안에는 매립지 토지의 지역 귀속과 함께 환경특구 지정, 기업 유치 인센티브 및 세제 혜택 부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는 “검단은 수도권 폐기물 처리의 중심지로 기능해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발전 기회는 부족했다”며 “이제는 희생의 대가를 지역 발전으로 환원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검단을 ‘환경·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겠
[매일뉴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는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신청사 건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혈세와 미추홀구의 미래 재정이 걸린 사안인 만큼 협약 내용과 사업비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것이 본질”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신청사 사업이 자신의 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되던 사업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신청사 건립은 제가 민선7기 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 온 미추홀구의 중요한 장기 행정 과제”라며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사업이 실질적으로 진전되지 못한 부분 역시 구민 앞에 솔직하게 설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4월 ㈜디씨알이(DCRE)와 800억 원 규모의 신청사 무상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당초 연면적 2만3081㎡로 계획됐던 신청사가 최근 실시설계 과정에서 2만5750㎡로 늘어나 2,669㎡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사업비 증가와 향후 재정 부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추홀구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연면적 증가는 설계 보완에 따른 것이며, 협약상 총사업비 800억 원에는 변
[매일뉴스] 2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1차 공천 심사 결과,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1차 관문을 통과하며 본선 경쟁력을 입증한 오강현 예비후보는 "경쟁을 넘어 연대로, 무능을 넘어 실력으로 김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통합형 리더십을 강조한 '민주당 김포 공동정부' 구상을 전격 발표했다. 오강현 예비후보는 1차 공천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관위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며, "저를 비롯해 치열하게 경쟁해 온 후보들 모두의 출발점은 '김포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하나의 책임감"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이 단순히 상대를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누가 가장 본선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일꾼인지를 시민들에게 증명하는 과정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경선은 짧고 김포의 미래는 길다"며,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그 바탕에는 반드시 단단한 '연대'가 있어야 한다"고 화합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포용력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오 후보는 현재의 김포시정을 멈춰선 현안과 답답한 행정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화수는 15일 오후 2시 부평 캠프마켓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부평의 시간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부평에 필요한 것은 적당히 관리하는 후보가 아니라 멈칫거리는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장기 과제를 끝까지 밀어붙일 사람”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캠프마켓은 우리 부평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공간”이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인구 49만 명, 예산 1조 2천억 원이 넘는 거대한 생활정부”라며 “이렇게 큰 도시가 여전히 핵심 과제 앞에서 답답하게 멈춰 서 있다”고 진단했다. 강 예비후보는 부평의 대표 현안으로 캠프마켓 공원화, 제3보급단 개발, 1113공병단 부지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캠프마켓 공원화는 아직도 요원하고, 제3보급단 개발은 사업자가 나서지도 못한 상황”이라며 “1113공병단 부지 문제는 법에도 없는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무책임하게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5년간 아무 진전도 이루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평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인천 계양과 강화를 연결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지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은 12일 인천 일원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약 29.9㎞ 규모의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으로, 왕복 4~6차로로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약 3조2629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고속도로는 인천 북부와 경기 김포, 강화군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존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 정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총 7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며, 그동안 입찰 유찰 등으로 일부 구간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정상 추진 단
[매일뉴스]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 ‘부평착한은행’ 설립에 이어, 부평 민생경제 회생을 위한 두 번째 승부수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16일, 부평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부평을 다시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평을 인천의 성수동으로 만들겠다는‘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김병기 예비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금융 지원책을 점검한 바 있다. 그는“금융 지원이 경제의 ‘혈관’을 뚫는 작업이라면, 상권 활성화는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일”이라며 이번 2호 공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부평 지하상가의 변신… “인천의 성수동으로 명소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평 지하상가를 ‘인천의 성수동’과 같은 힙(Hip)한 문화·쇼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부평 지하상가 르네상스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김병기 예비후보는 ▲뉴욕주립대(FIT 등)와의 협업을 통한 젊은 패션 전문가들의 스타트업 유치 ▲연중 패션쇼 및 K-팝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청년층이 모여드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부평역 앞 주차센터 건립과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계양산에서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도 함께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갔다.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는 지난 8일 계양산 일원에서 안전기원제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새마을운동 인천계양구새마을협의회(회장 한남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여해 계양산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조심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먼저 봉사자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해 동안의 무사안전을 기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계양산 둘레길 일대를 순회하며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등산로 주변과 쉼터 일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