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12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긴급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별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김용수 17사단장,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인천시 을지연습 계획 공유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고,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대응체계와 역할을 점검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305만 시민의 행복은 굳건한 안보와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드론 위협, 사이버 공격, 각종 재난 등 복합 안보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적인 통합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대한민국의 국권 회복을 기념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각급 학교를 비롯해 구청 누리집, 블로그, 사회 관계망(SNS)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광복절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관공서와 주요 도로변 등의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각 가정과 기업·단체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위치는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주택 대문이나 아파트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이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악천후에는 날씨가 갠 후 다시 게양하면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기리는 계기가 되길
【매일뉴스ㅣ김포=조종현 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10일 오전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자존감을 도시 경쟁력으로 보고,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김포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5대 도약과 97개 공약을 설명하며, 공약 추진 원칙으로 비정상화 정상화, 전시성 사업 지양, 시민생활 편익 증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위해 분기별 목표 설정 및 정기 평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이행률 공개, 예산 투입 상세 내역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형 시장은 제2통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조속히 재개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와 교통소외 지역 통학버스 및 교통비 지원, 지역화폐 할인 충전금액 확대, 보훈단체 회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익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지원금 확대,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확장, 공공목욕탕 건립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5대 도약으로는 막힘없는 교통, 꿈을 키우는 교육, 활력 있는 경제, 품격 있는 문화,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내세웠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신속 추진과 인천2호선 김포~고양 구간 조기 가시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오)가 지난 7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6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원봉사자 팔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상호발전협약을 맺은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팔팔데이’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팔팔데이’는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복달임 행사다. 특히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잡채를 후원했으며, 부평구의용소방대와 두걸음봉사단, 부평구문화재단 임직원, 서부사료 임원 등이 배식과 설거지 봉사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은 여러분께서 수많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고 계신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3년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8월 22일 화개정원 주차장에서 ‘2026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교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화개정원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 초청가수 무대가 어우러지는 여름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교동의 자연과 문화, 지역자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로 시작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개막식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강화 특산물 판매부스,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해바라기 포토존과 소창 손수건 꾸미기, 커피박 해바라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관광주민증과 강화군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초청가수 공연에는 박창근, 별사랑, HYNN(박혜원), 유민, 마야, 미스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화개정원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공연과
【매일뉴스ㅣ김포=조종현 기자】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김포지속협)복원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김포시 지속협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민, 관련 단체 관계자, 시의원 및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포지속협은 2001년 ‘맑은김포21만들기 실천협의회’로 시작해 유엔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김포시 사회·경제·환경 전반의 실천활동으로 이어오며 민관 협력 단체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2024년 3월 27일, 민선8기에서 「김포시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전면 개정과 「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조례」 폐지를 통해 김포지속협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가 무효화되었다. 이로 인해 민관협력 기반이 붕괴되고, 지역 사회 자원과 네트워크 역량이 축소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민선9기 김포시의회 김계순 의장과 복원추진위원회가 복원 필요성에 공감한 후 시의회 의원들과 사전 간담회를 거쳐 개최한 것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시의회와 복원추진위원회의 노력을 평가하고, 복원 과정에서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15일 토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 일대에서‘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주섬주섬 음악회’는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옹진군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에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해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야외 낭만 시네마 ▲야외 물놀이장 ▲서포리 해변 레크리에이션 ▲덕면가왕 ▲주섬주섬 음악회(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체험 등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연인·지역 주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올해로 10회를 맞은 주섬주섬 음악회가 덕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아름다운 서포리 해변에서 음악과 영화,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린 대표 전통축제 '네부타 마츠리(Aomori Nebuta Festival)'에 참가해 한·일 축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세계적인 전통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K-컬처)를 세계에 알렸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전통 고깔 착용 체험·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오모리현의 시민 참여형 행진(퍼레이드), 야간 축제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검토했다. 또한 현지 축제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양국 전통축제 간 홍보·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8월 5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국내외 74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그린에너텍은 민선 9기 주요공약인 ‘ABC+EF’전략 중 ‘E(환경ㆍ신재생에너지)’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회] 지역 환경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공동관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했으며, 인천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주요 유관ㆍ연구기관도 대거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기술, 청정ㆍ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의 국내ㆍ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개최하는 유일한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Energy)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강화의 섬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지역 특산품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화군은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록의 낭만을 따라, 강화로!’를 주제로 강화의 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석모도, 볼음도, 교동도 등 주요 섬 관광지와 화개정원, 보문사, 대룡시장 등 대표 관광자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강화섬순무, 강화섬포도 등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체험 이벤트와 관광 홍보물 배부를 통해 방문객들이 강화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섬별 역사와 자연, 문화를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강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섬 여행을 선보인다. 군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강화 섬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지난 3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조성한 ‘음악문화공간 지음’(이하 ‘지음’)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문화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평구의원, 인천광역시의원,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P·CD 음반 등 음악 자료 5천 985장을 기증한 고(故) 고석준 선생(위임 고헌영)과 인천문화재단,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김영훈 안나푸르나 대표 등 공간 조성과 운영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진행된 한영우 음악진행자(DJ)와 함께하는 LP 청음회에서는 고(故) 고석준 선생이 기증한 LP 음반 가운데 아바(ABBA)의 '댄싱 퀸(Dancing Queen)', 조용필의 '단발머리' 등을 함께 감상하며 개관의 의미를 나눴다. 고(故) 고석준 선생의 조카 고헌영 씨는 “작은아버지께서 평생 소중히 모은 음반이 자칫 묻힐 뻔했으나, 부평구문화재단 덕분에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는 공간에서 활용돼 가족으로서 기쁘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연수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호)은 오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송도국제교~컨벤시아교 구간)에서 ‘제7회 송도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송도해변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휴식 공간은 물론,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한 ‘송도유원지존’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형풀과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테마형 물놀이장과 인공백사장, 모래놀이터를 마련하고, 물총대전과 버블폼파티, 카누체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송도유원지존’에서는 회전목마와 바이킹, 워터롤러, 페달보트 등 추억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한때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였던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해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꾸몄다. 축제장에는 먹거리존과 캠프닉존, 포토존, 체험부스를 비롯해 그늘막과 자율돗자리존, 쿨존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LED 캠프파이어를 갖춘 캠프닉존에서는 도심 속에서 캠핑 감성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각각 가수 채연과 크라잉넛의 축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31일(금)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포시 AI·SW 경진대회」를 열고 미래 인재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포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김포 학생들은 물론 서울, 인천, 부천, 대전,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등부 37개 팀(74명)이 참가하여 AI를 활용한 미션수행 실력을 겨뤘다. 초등부는 자율주행을 포함한 AI 기술 기반 신호등 인식, 색상 구별 등의 미션을 수행했으며, 중·고등부는 T형 교차로 및 원형 교차로 통과 등 고도화 된 코딩 미션을 해결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교구를 조립하고 코딩을 수정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포함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부문별로 금·은·동상의 수상팀(총 12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경진대회와 더불어 대회의 풍성함을 더하는 ‘AI·SW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봇 음악연주회 ▲AI 모션캔디 머신 ▲AI 스마트 로봇연구소 ▲AI 로봇 낚시 ▲레고 사이언스클래스 ▲드라이빙챌린지 등 다채롭고 참신한
【매일뉴스】 아라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현기)가 주최하고 국가유산형 사회적기업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원장 변영주)이 주관한 ‘아라2동 어울림 전통예절 학당’이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어울림 전통예절 학당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의 사회공헌으로 제공되어 참가비 없이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5명이 참여했다.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예절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부모님과 웃어른을 존중하는 태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날짜별 주제를 달리해 진행됐다. 첫날에는 사자소학을 배우고 전통 복주머니를 만들었으며, 둘째 날에는 올바른 배례법을 익힌 뒤 전통 부채 만들기를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한복 입기와 다례 체험, 다식 만들기를 진행하고 부모님께 효를 다짐하며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교육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의 변영주 원장, 전재면 부원장, 박정희 이사, 김명애 강사가 맡았다.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낯선 전통예절과 체험에 다소 어색해했지만, 직접 만든 복주머니와 부채가 완성되는 과정을 즐거워했고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