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강화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기획전시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 — 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 冥府世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화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전등사 주지 지불 스님, 수석부회장 청련사 지묵 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해설은 인천광역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인 이숙희 박사가 맡아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유물의 역사적·미술사적 가치와 전시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천년고찰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불교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는 자리다. 또한 명부세계에 대한 믿음이 죽음 이후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덕을 쌓고자 했던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함께 조명한다. 주요 전시자료로는 보물 명경대와 묘법연화경 목판, 인천광역시 유형유산 전등사 현왕도가 공개됐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영수)는 지난 15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간석3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 마을 의제에 대한 설명, 사전투표 결과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의제발굴을 위한 통장자율회와의 협력체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의제발굴이 진행되어 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반영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한 청소년분과위원회가 총회 준비와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사 지원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확정된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깨끗한 간석3동 만들기였으며, 이어 ▲진달래 동산 만들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 ▲지역·문화 탐방 백일장 ▲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꿈나래터는 요리특성화동아리 '라망' 소속 학생 3명(산곡남중학교)이 '제7회 교육감배 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세계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세계 식문화 이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창의적인 요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맛시아나 항공'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급식을 주제로 한 요리경연에서 중등부 10개 팀과 실력을 겨뤄 1위를 차지했다. '맛시아나 항공'은 창의적인 메뉴 구성과 뛰어난 조리 기술,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산곡남중학교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학생들의 대회 준비 과정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산곡남중학교는 참가 학생 선발과 대회 참가를,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요리특성화동아리 '라망' 운영을 통한 조리 실습과 대회 준비를 맡아 학생들의 역량을 키웠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협력하며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특성화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체험하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요리 체험 ▲쿠킹 클래스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우수 식단 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우리는 다름을 맛보고 세계를 품는 특별한 축제의 문을 연다”며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장 빨리 여는 언어는 따뜻한 한 끼의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와 삶,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이자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따뜻한 외교”라며 “낯선 음식 한 입은 편견을 깨는 용기가 되고, 함께 나누는 식탁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작은 평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다문화
【매일뉴스】 (재)제물포문화재단(이사장 김찬진)은 지난 9일‘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역사적 흔적 위의 주상복합, 퇴거 없이 문화쉼터로 공존을 그리다.’를 주제로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문화활동 참여 확대를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주민 상생의 다각적인 공존 방안 모색을 통해 지난 2025년 4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생활문화센터이다. 제물포문화재단은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지역주민과 예술인, 동아리 등을 위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문예술아카데미 쉼(休)터학교, 중장년·청소년 인문프로그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등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하는 한편,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확보, 수시 대관 등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프로그램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부평여자중학교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부개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1부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2부 주민총회, 3부 주민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부평여자중학교 장학금 전달식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보고, 2027년 실행 자치계획 안건 제안, 주민투표 결과 발표,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번 주민투표에는 ▲부개2동 반려동물 예절문화(펫 에티켓) 안내판 설치 ▲함께 나누고 가꾸는 행복마을 사업 ▲사랑의 김치나눔, 함께 담그는 행복 등 3개 사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투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일부터 9일까지는 현장투표를 병행했다. 총 420여 명이 참여한 결과, 3개 사업 모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2027년 실행 자치계획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는 2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와 주민노래자랑이 마련돼 주민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하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초청해 ‘제10회 계양구·영월군 자매결연도시 생활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와 영월군은 2015년부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전을 이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개최지가 되어 영월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1일차에는 계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부평향교와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계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문화·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한 후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일차에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뜨거운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체육 파트너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11일 인천시청역 청소년자율문화공간 유스테이션에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 연합축제 ‘청춘 플랫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유스테이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행사를 함께 즐겼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비공연 동아리 부스 △인천 청소년활동 안전 홍보대사 8기 안전 캠페인 부스 △인천청소년정보시스템 이룸 기획단의 현장 취재 활동 등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공사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역사 내 홍보물 게시, 대형 현수막 제작, 미디어 월 홍보영상 송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오가는 지하철역 공간에서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취재까지 직접 주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유스테이션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재)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7월 31일(금)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 ·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아동 단원들의 연주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실제 공연 무대에 올라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오는 12월 5일(토) 개최 예정인 제2회 정기연주회에 앞서 한층 성장한 단원들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은 파트별 연주와 강사진의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주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타악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파트가 대중가요, OST, 클래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영종구의회는 지난 7일 각 해수욕장 번영회가 주최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축하했다. 최미자 의장을 비롯하여,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개장식은 오전 10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의원들은 개장식 준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준 관련 공무원들과 각 해수욕장 번영회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해양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최미자 의장은 “이번 해수욕장 개장이 우리 용유·무의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상권 부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 및 번영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미추홀구새마을회(회장 추호성)는 지난 7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 주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만수무강 기원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니어 돌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새마을회관에 모여 한약재를 넣은 삼계탕을 끓이고, 동태전과 호박전, 밑반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5월 미추홀구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법무법인 ‘명문’은 이번 행사에 100만 원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인천광역시 서해구협의회(회장 유재득)는 지난 7일(화) 서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박양범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취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운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취임사에서 유재득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재용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회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서해구협의회가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4~5일 소래위판장에서 (사)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인천수협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는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개최됐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풍어제에는 어업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맹성규 국회의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구의원, 인천수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에 함께한 어업인과 주민,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풍어제의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져 지역의 풍요와 화합을 이루고, 모든 참석자의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지역의 평안과 바다의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굿으로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1985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소래포구 풍어제로 자리잡아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서해안의 옹진·연평도 지방에서 선주가 배와 사공들의 안전 및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배연신굿이라 하며, 벽성군, 옹진군을 중심으로 마을의 안녕과 번영 및 풍어를 기원하는 마을굿을 대동굿이라 한다. 이번 서해안 풍어제에는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 이하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9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는 미디어와 시각예술을 접목한 ‘꿈의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개발과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교육 환경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미디어 교육시설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맞춤형 미디어 예술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신규 거점기관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다. 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과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는 물론, 귤현나루에서는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놀이 외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물놀이존과 수상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7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목)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양역에서 행사장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