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개통을 위해 구성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첫 전체회의를 8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시의원 3명, 서해구 추천 주민대표 8명, 각계 전문가 11명, 그리고 관련 공무원 12명 등 총 36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박찬대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추진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향후 사업 정상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4개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하고, 민·관·정 협의체의 주요 운영수칙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었다. 협의체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현안 대응 논의를 위해 ▲공정관리분과(개통시기 분석 및 공기단축방안 검토) ▲전동차대응분과(전동차 제작공정 점검 및 대체차량 확보 자문) ▲재정행정지원분과(국·시비 예산 적기 확보 및 계약 분쟁 해소) ▲교통대책분과(대체 교통보완 대책 마련 및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민·검단구2)이 최근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김계순 의장과 인천·김포 간 주요 교통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인천과 김포의 광역교통 현안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순학 부의장은 인천·김포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 현안을 공유하고, 그중 하나로 김포골드라인 검단·오류 연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계획안과 인천시 안을 함께 검토해 양 지역 주민과 산업단지 종사자가 보다 폭넓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선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인천시 안은 김포 양촌·학운지역과 인천 검단지역의 산업단지를 보다 폭넓게 연결하는 방안으로, 김포지역의 철도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인천과 김포가 재정 부담을 합리적으로 분담할 수 있는 상생 대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양 지역 산업단지 간 접근성이 개선되면 근로자의 이동 편의는 물론 기업과 인력의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순학 부의장은 “교통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국제표준 인증을 5년 연속 갱신하며, 글로벌 수준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고객 불만처리와 요구사항 대응을 위한 경영체계의 구축·운영 능력을 평가한다. 공사는 지난 2022년 전국 관광공사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래, 매년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재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전년도 개선권고사항의 적극적인 이행과 고객 불만 대응 프로세스 운영, 고객 중심 마인드 내재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굳건히 유지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5년 연속 ISO10002 인증 획득은 전 임직원이‘고객 최우선’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다변화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별 ‘고객만족 이행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칭찬게시판’을 운영해 고객들의 긍정경험을 확산하는 등 체감도 높은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국제표준 인증을 5년 연속 갱신하며, 글로벌 수준의 고객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고객 불만처리와 요구사항 대응을 위한 경영체계의 구축·운영 능력을 평가한다. 공사는 지난 2022년 전국 관광공사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래, 매년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재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전년도 개선권고사항의 적극적인 이행과 고객 불만 대응 프로세스 운영, 고객 중심 마인드 내재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굳건히 유지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5년 연속 ISO10002 인증 획득은 전 임직원이‘고객 최우선’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별 ‘고객만족 이행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칭찬게시판’을 운영해 고객들의 긍정경험을 확산하는 등 체감도 높은 고객중심경영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7일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석남유수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석남유수지 유지관리 및 활용방안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구재용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10여명과 자문위원 3명, 용역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석남유수지 환경 개선 및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남유수지의 대상지 현황 분석과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원인과 오염원 유입 현황 등을 검토하고, 악취 저감 및 환경 개선 방안과 함께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유수지 활용 방안 및 정비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서해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자문 의견과 현장 실정을 적극 반영하여 오는 10월까지 환경 개선 대안을 수립하고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구상할 방침이다. 이후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 결과를 종합하고 구제척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악취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환경 개선방안과 체계적인 활용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왕길고가교에 차량의 중앙선 침범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선유도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계기로 중앙선 침범 방지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유관기관 대책회의 및 합동점검을 거쳐 추진됐다. 검단구는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선유도봉을 설치하여 차량의 주행 경로를 명확하게 유도하고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구는 왕길고가교(총 연장 590m) 상부 구간 중 기존에 시선유도봉이 설치되지 않았던 약 360m 구간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했다. 시선유도봉은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에 동일 및 반대방향 교통류를 공간적으로 분리하고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해 위험구간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는 도로안전시설이다. 이를 통해 차량의 중앙선 침범을 예방하고 운전자에게 명확한 주행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선유도봉 설치는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통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월미바다열차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시 만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월미바다열차 탑승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매표소에서 과거 이용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현장 발권 티켓, 예매 홈페이지 내역 조회, 본인 얼굴이 포함된 탑승 사진 등 탑승일 이전의 기존 이용 사실이 확인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평일 이용요금의 50%가 적용된다. 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의 이용을 확대하고, 기존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 번 방문했던 고객이 가족이나 친구와 다시 월미도를 찾도록 유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보옥 영업본부장은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6일, 전국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수온 특보는 예비특보(수온 25℃ 도달) → 주의보(수온 28℃ 도달) → 경보(수온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순으로 발령되는데, 이번 점검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3일 오후 2시를 기해 강화군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효함에 따라 추진됐다. 강화군은 예비특보 발효 이후 양식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양식 어업인에게 고수온 피해 예방 안내 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며 사료 공급 조절, 산소 공급 장치 추가 가동 등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군은 관내 양식업 및 수산 종자 생산업 면허·허가업체 107개소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종묘배양장, 순환여과식 양식장, 축제식 양식장을 방문해 ▲양식 용수 수온 ▲이상 수온 대응 장비 가동상태 ▲사육밀도 ▲양식 생물 이상 유무 ▲고수온 대응 요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측정한 수온은 종묘배양장 26.4℃, 순환여과식 양식장 31.0℃였으며, 축제식 양식장은 각각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섬 주민 대상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서 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섬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 ○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미스트 만들기 ▲헤어 및 이미지 스타일링 등 맞춤형 상담과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섬 환경을 고려한 피부 관리 교육과 인천 섬의 해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의 지원도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캠프 운영 물품과 섬 특산물로 구성된 참여자 기념품을 지원하며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사진·영상 촬영 참여를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목표달성률 127.4%를 기록하며 인천광역시 직영기업 및 산하 공사·공단 중 집행률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신속집행은 연초부터 집중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이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올해 1분기 28%, 상반기 61.5%의 목표를 설정하고, 전 부서 예산 집행 계획 사전 수립 및 정기 점검을 통해 집행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그 결과 당초 목표를 상회하는 78.3%의 집행률을 달성하며 총 408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했다. 이는 전년도 집행률(69.3%) 대비 9%p 상승한 성과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재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했음을 보여준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예산을 계획적으로 운용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히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2026년 8월 한 달간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보호 자원봉사 프로그램 ‘친환경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친환경 실천 과제가 담긴 빙고판을 활용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자원봉사를 수행할 수 있다. 빙고챌린지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다양한 실천형 과제들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찬주 센터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활동 참여 및 세부사항은 서해구자원봉사센터 환경담당(070-4186-7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 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정비 예산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권역별 상시근로자 등 자체 인력을 전담 투입하여 민원을 사전 예방했다. 현장 작업팀은 위험 철제 보호판을 신속히 해체·수거하고, 흙 채움과 평탄화 작업을 병행해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구는 봉수대로 등 6개소에 설치된 가로수 보호판 약 2,000개를 정비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고철(잡철) 총 7,860kg을 계량·매각해 구 세입 확충에도 기여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자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구 세입도 확충한 모범적 사례”라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그린에너텍’이 8월 5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국내외 74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그린에너텍은 민선 9기 주요공약인 ‘ABC+EF’전략 중 ‘E(환경ㆍ신재생에너지)’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회] 지역 환경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공동관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했으며, 인천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RISE 사업단 등 주요 유관ㆍ연구기관도 대거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기술, 청정ㆍ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의 국내ㆍ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 손화정)는 최근 관내 7개 도로구간에 지역 특성과 지리적 특색을 반영한 신규 도로명을 부여·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부여·고시된 도로명은 ▲중산이음로 ▲무의대교로 ▲소무의바닷길 ▲백운산오름1길 ▲백운산오름2길 ▲백운산오름3길 ▲백운산오름4길이다. 이들 신규 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과 영종구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됐으며, 고시일인 8월 3일부터 해당 도로구간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도로명은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은 물론, 우편·택배 등 각종 물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먼저 ‘중산이음로’는 중산동 마을을 연결하는 계획도로 2,329m에 부여된 도로명으로, 중산동과 운북동 그리고 중산동 일원의 각 마을을 이어주는 길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1,612m의 ‘무의대교로’는 무의대교 상징성과 지역 대표성을 담아 누구나 쉽게 위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명명됐다. 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구간 691m에 부여된 ‘소무의바닷길’은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섬을 연결하는 인도교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수도권 저공해운행지역 지정 및 운영 확대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운행 제한을 4등급 차량 및 전체 경유 자동차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자동차 운행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지정해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석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도입보다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투-트랙(Two-Track) 방식의 지정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대중교통 및 친환경 인프라 확충이 용이한 경제자유구역(IFEZ)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도입하여 향후 ‘무배출지역(ZEZ)’으로 강화하고, 배출 기여도가 높은 중대형 화물차의 통행이 잦은 공항·항만·산업단지 인근 주 이동경로는 별도의 ‘산업형 저배출지역’으로 전환해 나가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인천형 자동차 운행제한·저공해운행지역 3단계 맞춤형 로드맵’을 아래와 같이 제안했다. [단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