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심의·결정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린 자리다. 특히 중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구 자체 사업 추진계획인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소음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 한 해 총 13억 3,000만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3가지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에 총 7억 3,000만 원을 투입하며, 주민 에너지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총 5억 원 규모의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
(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이 5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출마 선언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출마 선언에서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주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며 “제물포의 옛 영광을 되살리는 ‘제물포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 지방의회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하며, 주민 민원 해결과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발의,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어르신 지원 정책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 의장은 제물포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일자리 창출 ▲동인천역 일대 도시재생 ▲해안 친수공간 조성 ▲해사법원 유치 ▲인천지하철 3호선·4호선 연장 및 KTX 인천역 출발 추진 ▲교육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갈등 조정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협약 기업들은 협력 파트너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3개 전통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해당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정 점포는 ▲신포국제시장(우현로49번길 11-5) 3곳, ▲신흥시장(도원서길 20-5) 3곳, ▲인천종합어시장(연안부두로33번길 37) 301곳 총 307곳이다. 환급 금액은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이다. 단,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 방문객을
[매일뉴스] 5분 자유발언---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되어 주민 여러분들께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 마련을 요청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중구 공무원들은 오는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하여 새로운 구 출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구를 약 5개월 앞둔 현재까지도, 개편에 따라 발생하는 조직 간 인력 불균형 해소 방안, 그리고 생활권이 바뀌는 공무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은 여전히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대다수 공무원들은 영종 지역으로 근무지를 이동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이동을 넘어, 출퇴근 시간 증가와 교통 여건 변화, 기상 악화 시 비상근무 부담, 자녀 돌봄 등 가정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큰 현실적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매일뉴스]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되었는지, 사업추진에 있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관련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으며,
[매일뉴스] 존경하는 중·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계셨고, 그 도움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아온 도움을 제물포구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동네반장 이반장’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는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으로 다녔습니다. 민원이 있으면 먼저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출발점이었고, 앞으로도 제 정치의 기준은 오직 그 한 가지입니다. 저는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한 이후,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현안을 다루며 행정의 방향과 한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더해,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책대학원에서 일반행정학을 공부하며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예방적 행정’의 필요성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마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중구 마을학교’ 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활용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중구에 소재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별도의 교육 장소를 확보한 단체 또는 개인이다. 다만,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으로 인해 올해는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해 지역별로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구가 선발은 하되, 사업 수행은 새로운 자치구인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 하게 된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생태·환경·역사 관련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각종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 배움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 참여 희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상징물은 공항·바다·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개방성,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 ‘상징마크(CI)’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30회를 맞이한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정부 부처 공표 자료 등 공식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 인천 중구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총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2.8점을 기록하며,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구 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등의 지표를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중구 관계자는 “종합 경쟁력 전국 9위 달성은 중구의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위기 아동 발굴,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을 지속 추진하며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한다.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중구는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경찰, 아동보호전문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7일 하늘대로 중산교차로 인근에서 ‘운행차(오토바이 포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운행차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대교와 이어지는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 개조 차량 등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하늘대로 부근 영종하늘도시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가 형성돼 있는 만큼, 주민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호소하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정온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김정헌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은 이날 직접 하늘대로 일원을 찾아 운행차로 인한 소음 실태, 차량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구는 오는 2월 이후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행차를 대상으로 집중 합동단속을 추진해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매일뉴스]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2026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보고·심의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무엇보다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2026년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에 발맞춰,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보건의료 인프라 활용 대책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예방·관리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함은 물론, 사회적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 물가 상승, 청년 고용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인천 중구가 지난 2024년 선제적으로 도입한 ‘중구 특화 청년 민생정책’이다. 올해 사업은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필요한 실비를 최대 40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단, 청소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인천 중구로 전입 또는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다. 특히 구는 민생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지원 자격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변경했고, 거주요건도 일부 완화했다. ‘전월세 임대차 계약 기간 1년 이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실거주용 주택은 물론, 비주택(고시원, 오피스텔)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청년은 오는 2월 1일부터 ‘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신선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중구 재향군인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지근수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정진호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구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와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