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청렴주간’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운영된 이번 영종구 청렴주간은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교육과 캠페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함께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실제로 청렴주간 동안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 채우는 청렴’ 스티커 캠페인과 ‘청렴네컷’ 포토존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청렴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함께 다지고, 동료들과 함께 각자의 청렴 다짐을 사진으로 기록·공유하며 서로의 실천 의지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주간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예술 콘텐츠를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경찰서 개서 2주를 맞아 16일 영종경찰서 북도파출소와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7월 14일 신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처음 개통됨에 따라 도서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관광객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도파출소는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북도면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기존 여객선을 이용하던 방문객이 차량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관리, 범죄예방,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청장은 북도파출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륙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예방순찰 강화, 교통안전 확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한 청장은 지난 4일 모도리 348 주변에서 오토바이 운행 중 산속 아래로 추락한 요구조자를 신속한 수색 끝에 발견하고, 응급조치와 구조활동을
【매일뉴스】 올해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과 함께 취임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열린 공간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대화하는 구민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영종지역 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3주(21일)간 집중적으로 구정 현안을 점검해 온 손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한 공개 소통의 자리이다. 손 구청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각도로 경청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영종구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일정은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2일 영종1·2동, 23일 운서1·2동, 24일 용유동을 거쳐 29일 무의도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회의실)으로, 마지막 일정인 무의도만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열린다. 영종구는 이번 대화의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현안’에 집중할 계획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3일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와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에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 5시 16분경 중산변전소 송전선로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일대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약 2만 5,000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정전 사태로 신호등이 꺼져 교통 혼잡이 빚어지거나 엘리베이터 멈춤으로 주민들이 갇히고, 상가 전력 공급이 끊겨 상인들이 영업에 큰 지장을 받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 속에서 냉방기기 가동이 중단되는 등 주민들과 상인들은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영종구는 사태 발생 즉시 “정전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실제로 영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와 유관기관 간 2회에 걸쳐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직접 현장에 나가 추가 피해를 확인했다. 또한, 영종동·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정전 피해로 인한 대피자가 발생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14일 영종구문화원에서 열린 ‘영종구문화원 개원식’에 참석해, 구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기존 인천중구문화원에서 ‘영종구문화원’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번 개원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의원들은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구문화원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누리는 따뜻한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영종이 가진 천혜의 해양생태와 역사 자원, 국제도시의 역동성을 결합한 특색 있는 문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침수 대응 빗물받이 스마트 현장 지도(MAP)’를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침수 대응 빗물받이 스마트 현장 지도’는 국지성 폭우 발생 시 최일선 수방 시설인 ‘빗물받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현장의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큐필드(Qfield)를 통해 구동되는 ‘스마트 현장 지도’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모바일 공간정보 기술을 적용해 영종지역 내 총 1만 3,201개소의 빗물받이를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큐필드(Qfield)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공간정보를 다룰 수 있는 QGIS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상 악화나 재난 발생 등으로 통신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와이파이 비활성화, 데이터 음영지역 등)에도, GPS 연동을 통해 현장 근무자와 주변 빗물받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시각화해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서도 근무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지형이 낯선 초행길에서도 빗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민선 9기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이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강력한 해결 의지를 천명했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9일 영종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부지를 관리하는 6개 기관과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영종구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출범 초기 첫 4년이 영종의 미래 40년을 결정할 것”이라며 방치폐기물 정비에 대한 강력한 실행력을 예고했던 손화정 구청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실제로 영종구는 공항,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혼재돼 있어 기관별 관리 구역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이에 구는 관계기관들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관리 주체 다원화로 발생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치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6일 주민자치협의회 및 통장연합회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의 관내 동 순방 일정이 10일 용유동을 끝으로 모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손화정 구청장이 신설 영종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고히 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손화정 구청장은 지난 6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장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최헌근), 통장연합회(회장 신승학)와 차담회를 갖고, 영종구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구청장은 ▲7일 영종동 ▲8일 영종1·2동, ▲9일 운서1·2동, ▲10일 용유동을 차례로 방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대화에서는 손 구청장의 구정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단순 민원부터 구의 미래가 걸린 굵직한 현안까지 격의 없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일일이 경청하고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역사적인 영종구 시대를 맞아 지역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도 하늘배움터 평생학습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하늘누리센터(하늘초롱길 69) 3층 ‘하늘배움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스포츠·건강’ 5개 프로그램, ▲‘직업능력’ 2개 프로그램, ▲‘문화예술’ 4개 프로그램, ▲‘생활 밀착’ 3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총 4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근테크’, ‘건강습관 클래스’ 등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부터 학습전략설계사·초등책놀이지도사 등 실속형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 외에도 성악, 디지털 드로잉, 재무설계 등 주민들의 일상에 밀접하고 선호도가 높은 강좌들이 전면에 배치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구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교재비·재료비나 자격증 취득 비용 등을 별도로 소요될
【매일뉴스】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6~7일 양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실버카페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여자 고객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버카페 참여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동료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항의 얼굴이 되다! 명품 CS와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고객서비스(CS)의 이해와 고객 응대 방법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 ▲조직 내 효과적인 소통과 협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실버카페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이 공항을 찾는 국내외 이용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만큼, ‘공항의 얼굴’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동료 간 배려와 협력을 통해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도 함께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와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배운 내용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대 영종구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배준영 국회의원,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 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김광훈 의원, 유동배 영종경찰서장, 김령아 영종소방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대 영종구의회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들(최미자 의장,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회 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의원,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미자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구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의회, 대화와 타협이 있는 상생의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의회, 구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민생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의 오랜 염원인 종합병원 유치를 비롯한 의료 인프라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 문제 해결, 영종교육지원청의 신속한 설립을 비롯한 교육 환경 발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영종구의회는 지난 7일 각 해수욕장 번영회가 주최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축하했다. 최미자 의장을 비롯하여,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개장식은 오전 10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의원들은 개장식 준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준 관련 공무원들과 각 해수욕장 번영회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해양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최미자 의장은 “이번 해수욕장 개장이 우리 용유·무의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상권 부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 및 번영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영종구가족센터는 난임부부의 신체·심리·정서 회복과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난임부부를 위한 통합 회복 프로그램 ‘삼신’을 운영한다. 이번 ‘삼신’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일상에서 정서적 회복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명 ‘삼신’은 ‘몸신 : 건강한 시작’, ‘믿을 신 : 이해하는 마음’, ‘새 신 :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세 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 관리, 심리 정서 회복, 부부 공간 재구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몸신 : 건강한 시작’에서는 효소 해독 찜질과 치유 음식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믿을 신 : 이해하는 마음’에서는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집단상담을 통해 난임 과정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나누고, 네팔 현지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싱잉볼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이완의 기회를 제공한다. ‘새 신 : 다시 시작하는 우리’에서는 향기 블렌딩과 부부 맞춤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동강천 일대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자 사전점검과 예방 시설 구축 등 집중 정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정비는 과거 장마나 폭우 시 동강천의 수위 상승과 배수로 범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겪었던 고질적인 피해를 완전히 근절하겠다는 손화정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지난달 23일 인수위로부터 동강천 일대 현장점검 결과 보고를 받고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조치에는 결코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라며 관계 부서에 만반의 대비에 나서줄 것을 특별 지시했다. 이에 구는 동강천의 통수(通水) 능력을 저해하는 수풀과 퇴적토 등을 제거하는 준설공사를 시행하는 한편, 이와 연결된 배수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원활한 배수 흐름을 유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수해 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소하천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점검 활동도 벌이며 위험 요소를 발굴·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강천의 말구(末口)에 ‘대형 수중펌프’를 선제적으로 설치·가동해 한층 더 신속하고 원활한 배수를 유도함으로써, 해당 일대의 침수 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종합건설본부는 영종해안순환도로(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를 오는 7월 13일 오전 9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총길이 53.7㎞에 이르는 해안도로 전 구간이 하나로 이어지게 된다. 영종해안순환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6월 30일 준공됐으며, 인천시는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거쳐 정식 개통에 들어간다. 이번 구간은 청라하늘대교에서 미단시티를 연결하는 총연장 2.99㎞, 도로 폭 1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 도로를 함께 갖춘 일반도로로, 차량 이용객은 물론 청라하늘대교를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객의 이동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통으로 미단시티와 한상드림아일랜드까지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어 영종국제도시 일대의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은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영종해안순환도로 개통은 영종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영종국제도시를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이동 여건도 개선돼, 관광 및 경제자유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