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발행인 칼럼] [특급진단① 서해구편]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설 서해구 초대 구청장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정책 경쟁보다 더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확정된 구재용 경선 후보의 전과 3범 이력과 공천 과정에 대한 논란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대로라면 서해구 출범 자체가 오점으로 기록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단순한 전과 여부를 넘어선다. 구재용 경선 후보는 1차 서류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탈락했음에도, 이의신청을 통해 경선 후보로 다시 포함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뒤집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공천 기준이 존재하기는 하는가” “일부에서는 외부 영향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공당의 공천 절차가 이처럼 불투명하게 운영된다면, 이는 단순한 내부 문제가 아니라 유권자의 선택권을 침해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더 큰 문제는 이미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예비 후보가 아무런 명확한 해명 없이 경선 후보로 복귀했다는 점이다.누가, 어떤 이유
[매일뉴스] 인천 서부권 주민들이 광역철도 확충을 요구하며 대규모 공동행동에 나섰다. 청라·루원·계양 지역이 하나의 요구로 결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교통 현안이 집단적 의사로 표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천시민연합은 7일 청라·루원·계양(효성·작전·서운) 및 계양신도시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장 촉구 현수막 공동 게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행동에는 총 3만4,191세대가 참여하며, 세대당 4인 기준 약 13만6천 명 규모로 추산된다. 여기에 청라지역 온라인 카페참여("인사이드청라") 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15만 명에 달하는 시민 흐름으로 확대된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청라·루원·계양이 개별 지역 요구를 넘어 공동의 행동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천 서부권에서 권역 단위로 조직된 첫 대규모 시민 연대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서부권 교통 문제는 각 지역별 민원 형태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공동행동을 계기로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전체의 공통 과제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청라와 루원 지역은 인천도시철도 7호선 연장 개통을 앞두고 있으나, 이는 서울 강남권 접근성 개선
[기자수첩]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경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각 정당은 ‘공정 경선’을 외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공천 과정을 들여다보면, 과연 ‘공정’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인천시당은 고남석 위원장 체제 아래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경선 후보자들을 확정했다고 밝혔지만, 그 결과는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경선 후보자들 가운데 각종 전과 이력이 있는 인물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천 기준 자체가 허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물론 전과 이력만으로 모든 것을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문제는 ‘비율’과 ‘기준’이다. 공직 후보자라면 최소한의 도덕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사기, 공갈, 공문서 위조 관련 범죄 등 중대한 전과 이력을 가진 인물들까지 경선 무대에 올린 것은, 사실상 검증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들이 아무런 불이익 없이 동일한 출발선에서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평범하게 법을 지키며 살아온 후보와,
[기자수첩]서해구청장 경선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 인물의 결단이 있다.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한승일 전 서해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서구의회 의장)가 김종인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선언을 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전 의장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가치와 서구의 미래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 김종인을 지목하며,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넘어선 선택임을 강조했다. 정치에서 ‘결단’은 언제나 쉽지 않다. 특히 경쟁자였던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의장의 선택은 서해구의 미래와 선거 승리라는 대의를 우선에 둔 판단으로 읽힌다. 이 같은 결단은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김종인 후보로의 경선 흐름이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지점은 ‘후보의 도덕성’이다. 한 전 의장은 공개적으로 특정인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매일뉴스] 국민의힘 초대 제물포구청장 경선에 나선 이종호 예비후보(현 인천 중구의회 의장) 측은 상대 경선 후보인 김찬진 현 동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유사선거사무소 설치, 관권선거, 불법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종호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찬진 구청장 측은 예비후보로 등록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경선 기간 동안 인천 중구 신포동(우현로 34) 소재의 본인 소유 사무실에 미신고 불법 콜센터, 이른바 ‘유사선거사무소’를 차려놓고 조직적인 지지 호소 전화를 돌린 정황이 다수의 공익제보 및 녹취록을 통해 확인되었다. 특히 이종호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선거법 위반을 넘어선 ‘심각한 관권선거’로 규정했다. 불법 유사선거사무소 현장에는 김 구청장의 현직 비서관이 목격되었으며, 전화를 돌린 이른바 ‘자원봉사자’ 중에는 선거운동이 엄격히 금지된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를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종호 캠프 측은 ‘당원 명부 불법 유출’ 의혹도 강하게 제기했다. 캠프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봉사자들이 개인전화를 이용해 일면식도 없는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것은, 당에서 엄
심각한 문해력 부족 권영심 작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뛰어난 것이 많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문맹이 거의 없는 것으로도 이름이 높다. 나라 안의 백성들이 읽고 쓰기에 전혀 불편이 없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국가는 이 시대에도 흔치 않다. 인류사엔 문자가 비의에 속한 시대도 있었고, 문자를 쓰고 그 뜻까지 이해하고 풀이하면서 문장력을 갖추는 것은 그 사람을 귀한 신분으로 이끌었다. 그래서 어느 시대, 어느 나라도 문객, 서기를 귀하게 여겼고 문학가 들은 존경을 받았다. 문자가 없기도 하고, 있어도 백성들이 알지를 못 해서 구전으로만 전해지는 신화와 설화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세종대왕의 위대함은, 한강토의 백성들에게 한글을 남겨 쓰고 읽도록 했다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천 세에 빛난다. 백성의 목숨 값이 너무나 보잘것 없던 그 시대에, 글을 읽도록 군주가 염려한 일은 세종대왕외엔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음악과 미술과 공예의 예술가들은 쟁이였으나 문자를 다루는 신분은 누구에게나 공대를 받았다. 그래서 아무나 글자를 배우 지 못 했었다. 그런 백성들에게 세종은 신세계를 열어준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한글을 6세에 하루 만에 배웠다. 자음과
[발행인 칼럼] 인천 서해구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정책과 비전은 사라진 채, 사실 왜곡과 논점 흐리기, 그리고 조직적 네거티브 공작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구재용 예비후보 측에서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메시지가 있다. 해당 메시지는 구재용 예비후보의 전과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해 현직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까지 끌어와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 비교가 아니라 의도된 여론 왜곡 구조에 있다. 서로 다른 맥락과 성격의 전과를 동일선상에 놓고, “전과가 있어도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유도하는 방식은 유권자의 판단을 교란시키는 전형적인 정치적 프레이밍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매일뉴스는 4월 6일 보도를 통해 해당 후보의 도덕성과 공직 적합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 대신, 전혀 다른 사례를 끌어와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전략’이 동원됐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메시지가 일부 지지자의 일탈이 아닌, 선거운동원이 직접 작성·유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실수가
(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前 당 대표이자 5선 국회의원인 송영길 前 인천시장이 6일 인천 서구 루원시티에 위치한 김종인 선거사무실을 전격 방문해 김종인 경선후보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정치적 신뢰’와 ‘동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직접 나서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선거전에 힘을 실었다. 송 전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힘들 때마다 되새기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무죄 판결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인 동지는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교도소 수감 시절 면회는 물론 가족까지 챙겨준 의리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와 “그런 인연과 신뢰가 있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김 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정치적 자질에 대해 “계양에서 처음 만나 정치에 입문시킨 인연이 있다”며 “따뜻한 마음과 인의를 바탕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
경인 열린 신문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강화군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강화군수 선거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나 강화 군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6.3지방선거, 강화군수 여론조사 군수 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 6.7%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 : 한연희 46.7%, 박흥열 18.9%, 황우덕 7.4%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 60.5%, 부정 28.9%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전, 평택시 부시장) 37.2%, 국민의힘 박용철(현, 강화군수) 37.6%,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현, 군의원) 10.9%, 더불어민주당 황우덕(전, 강화인삼조합장) 6.7%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0.4%, 개혁신당 0.7%, 기타정당 1.1%, 없다 7.7%, 잘 모
(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오는 4월 2일이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모든 후보자를 결정짓는 가운데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경선이 다가오면서 서구민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50%와 유권자 50%로 설문조사 형식인데 인천 서구청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오늘부터 2일간의 투표 일정에 돌입하며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확정된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로 여세를 몰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꺾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국민의힘 서구청장 경선은 '현직의 수성' 이냐? '새로운 바람의 공성' 이냐를 두고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맞붙고 있어 인천시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강범석 후보와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정책 역량을 강조하는 김유곤 후보의 인터뷰를 통해 서구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았다. Q: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서구청장 출마 예정자인데, 강범석 서구청장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구청장 당선 다음날부터 행정 공백없이 바로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매일뉴스] 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은 이현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선거 중구 제2선거구(영종 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지역 정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중대선거구제(3~4인)로 치러지는 기초의회의원 선거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불발 이후, 조국혁신당은 독자적 노선을 공고히 하고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 선거로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전면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현진 예비후보는 현직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자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노동안전부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현장 밀착형 ‘항공 산업 및 안전 전문가’이다. 조국혁신당은 이 후보가 보유한 항공 분야의 전문성이 대한민국 항공 교통의 중심지인 영종 지역의 특성과 최적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출마를 권유했다. 이 후보는 산업 및 안전 분야의 탄탄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전직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영종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권영심 칼럼] 내가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온전히 본 것은 광화문 공연이 처음이다. 방탄뿐만 뿐만 아니라 나는 직접 가서 보는 공연외엔 어느 누구의 공연이든지 방송 매체로 온전히 보지 않는다. 그러나 방탄의 광화문 공연은 봐야 했다. 넷플의 친절이 고맙기만 하다. 나는 온전히 공연에 몰입하고 너무나 아름답게 퍼지는 보라빛의 물결과 아미들의 함성에 미소를 지으며 그저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모든 것에만 집중했다. 공연이 끝나고나서 들려오는 여 러 목소리들은 예상대로 찬양 일색이 아닌,불만과 질타의 목소리 들이 높다. 내가 예상했다고 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으나 나는 음악평론가가 아니어서 그것을 말할 필요는 없고 내 마음속에 넣어 둔다. 늘 말하지만 인생에서,내가 바라는 것에서 무언가를 얻는다면 전부 를 가질려고 해선 안 된다. 100에서 부족하다고 해서 잘못되거나 틀린 것은 아니다. 예상과 달랐을 뿐이다. 나는 아미도 아니고 이런 아이돌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구나 아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의 방탄이 이루어놓고 지나왔 던 모든 시간의 순간들을 알고 지지하고 응원한다. 이 젊은이들은 우리 세대가 목마르게 꿈꾸고 바랐던 것을,이루어준 눈부신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 2일(목)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 과정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위원회는 먼저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공사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확인하였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인천학회와 인하대학교는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천 차이나타운 백년이음 2층에서 ‘인천의 미래와 시장 리더십’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함께, 이를 이끌어갈 시장 리더십의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인환 박사((주)감성도시디자인 대표)가 사회를 맡고, 김경배 인천학회 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인천 도시 발전의 현재와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김천권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인천의 미래 비전과 행정 리더십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제시한다. 이어 장동민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진방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재영 인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송정로 기자 ‘인천in’ 대표, 김형수 박사(더팩트 인천본부 선임기자), 박인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학계·언론·시민사회의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
[매일뉴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이하 ‘부천김포노총’)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에서 오강현 후보를 ‘노동 중심 김포’를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부천김포노총은 지난 4월 8일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오강현 후보의 깊은 통찰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오 후보의 ‘사회적 대화’ 중심의 시정 운영 철학이 부천김포노총의 지향점과 완벽히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재선 의원 및 부의장 경력... ‘노동 권익 대변할 강력한 무기’ 부천김포노총은 오강현 후보가 제7·8대 재선 김포시의원을 지내고, 제8대 전반기 김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수행 능력에 주목했다. 교육·문화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오 후보가 보여준 탄탄한 시정 경험은, 민선 9기 김포시장으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행정 전면에 반영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 “사회적 대화” 중심의 노동 공약... ‘노동’ 12회 언급의 진정성 오강현 후보의 정책 발표문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12번 언급된 것은 노동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